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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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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2

[옹진군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 배미꾸미 해변 [옹진군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 배미꾸미 해변 삼목항 신도/장봉도 배시간(영종도) 신도항에 도착해서 곧장 신도, 시도를 거쳐 모도로 이동했습니다. 옹진군 모도는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에 속하는 섬(모도리)으로 신시모도 삼형제섬 중 면적이 810평방미터에 불과한 가장 작은 섬입니다. 작은 섬이지만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전해지는데요. 모도는 어떤 어부가 이 섬의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할 때,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만 걸린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모도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유일한 곳은 배미꾸미 조각공원과 그 앞에 있는 배미꾸미 해변입니다. 배미꾸미 해변에서 바라본 배미꾸미 조각공원 모습입니다. 배미꾸미 조각공원은 최고의 감성작가인 이일호 선생의 조각 작품 100여 점이 해변과 카페에 전시되어 .. 2020. 10. 15.
[진도여행]진도 신비의 바닷길 그리고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방문기 [진도여행]진도 신비의 바닷길 그리고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방문기 국가지정 명승 제9호인 '신비의 바닷길'과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을 방문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8km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로 약 10~40m 폭으로 바닷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에도 있어서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진도는 처음이고 오리지널이라는 곳의 흥미를 갖고 방문을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신비의 바닷길 앞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이 있는데 같이 둘러보면 좋은 곳이네요. 매년 4~5월(음력 2월말에서 3월초) 경에 바닷길이 열린다는 신비의 바닷길은 바닷길이 열리는 시점에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 때에는 이 신비한 광경을 보기.. 201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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