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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코엑스 맛집, 하동관 곰탕 맛있네요

by 휴식같은 친구 201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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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맛집, 하동관 곰탕 맛있네요

 

 

오늘은 코엑스 맛집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곰탕 맛집으로 알려진 하동관 코엑스몰 직영점인데요.

80년 전통의 깔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 대표 곰탕집입니다.

 

곰탕의 주재료인 한우(암소)는 창업 이후 줄곧 믿을 수 있는 한 집에서만 들여오고 있고, 깍두기는 제주도산 무와 국산 꽃소금, 새우젓만으로 만든 서울식 깍두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동관은 전통 곰탕 맛을 지켜오고 있는데 모든 조리과정은 100% 수작업, 한결같은 맛을 위해 곰탕국솥은 다른 사람에 맡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말이나 식사시간이 되면 항상 줄 서서 먹는 코엑스 맛집입니다.

주말에도 어김없이 긴 줄이 늘어서 있어서 잠시 기다려 자리를 잡았습니다.

 

 

코엑스 하동관코엑스 지하 1층 영풍문고 옆에 위치합니다.

 

하동관 코엑스점 영업시간은 토요일 및 공휴일엔 09:30~19:00(브레이크타임 15:00~16:00) 

평일엔 10:30~19:30(브레이크타임 15:00~16:00)입니다.

휴무일은 없습니다.

 

하동관 내부에 적혀있는 문구

자모지심, 오랜 세월 지켜온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정성을 다해 놋그릇에 담았습니다.

- 하동관 4대 장승영

 

80년 동안 이어져 온 하동관은 1939년 류창희 할머니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동관 창업주 김용택 씨의 부인으로 서울 북촌 양반집과 궁중음식에 해박하고, 음식솜씨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하동관의 처음은 중구 청계천변 수하동에서 시작했습니다.

 

1964년부터 이어져 온 2대 손맛은 홍창록 할머니로 이어졌고, 

1968년에는 3대 김희영 어머니(홍창록 할머니의 며느리)로 이어졌습니다.

 

2007년 명동으로 이전했고,

2013년 4대 장승연(김희영의 자녀) 씨로 이어졌네요.

 

하동관 직영점명동본점, 국회의사당역점, 코엑스몰직영점, 여의도점 등 단 4곳에만 있습니다.

 

하동관의 메뉴는 곰탕과 수육입니다.

곰탕 보통이 13,000원, 특이 15,000원으로 다소 비싸 보이지만, 모든 재료가 국산이고,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이고 맛이 있어서 이해할만한 수준입니다.

 

20공과 25공은 고기양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은 고기 양을 뜻하는 용어랍니다.

 

수육은 30,000~50,000원

 

놋그릇을 고집하는 이유

음식의 품위와 격을 높이고, 곰탕의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특유의 고기 맛과 독소제거를 위함이라고 합니다.

 

곰탕의 온도는 70도

임금님이 보양식으로 즐겨 드셨다는 곰탕은 후~불어 식혀 먹는 것은 임금님의 위신에 맞지 않아 국물의 온도를 일부러 낮췄다는 설이 있습니다.

고기의 식감과 진한 국물 맛을 살리는 가장 적합한 곰탕의 온도가 약 70도라고 하네요.

 

주문하자마자 곧바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보통으로 주문했어요.

 

맑은 국물에 밥과 소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온도도 뜨겁지 않아서 먹기 좋은 온도입니다.

 

파와 후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먹으면 됩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가 나오는데, 반찬들도 하나같이 깔끔하게 나오고 너무 맛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진한 육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건강한 맛입니다.

곰탕의 국물은 육수맛이 좌우하죠. 

 

하동관 곰탕은 처음 먹어보는데 감칠맛이 독특한 특징도 있습니다.

 

한 그릇 뚝딱 국물까지 해치웠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쌌지만 그 값어치는 하는 듯합니다.

 

하동관에서 사용하는 무든 식재료는 100% 국내산

요즘 세상에 100% 국내산을 사용하는 식당은 찾아보기 힘드는데 하동관이 바로 그곳입니다.

 

코엑스 맛집, 하동관에서 건강한 식사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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