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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

문경/예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by 휴식같은 친구 2020. 2. 18.

문경/예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문경시와 예천군은 경북 서북부, 소백산 중앙부와 줄기부에 에 위치하는 지역입니다.

 

문경은 워낙 산이 많아 무연탄을 파고 흙으로 도자기를 빚어 살던 지역으로 교통의 주요한 길목입니다.

후삼국 시기에 삼국의 각죽장이었으며 후백제의 견훤이 이곳 가은현 출신이라고도 합니다.

 

백두대간을 따라 펼쳐진 천혜의 경관 속에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가득한 고장으로, 현재는 대자연의 비경과 그 속에 담긴 역사와 전통, 문화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 곳이죠.

 

예천군은 문경시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북부에 1,000m 이상의 소백산맥 연봉이 솟아 있고, 군 내에는 이보다 낮은 수려한 산들이 자리하며, 군 중앙을 내성천이 흘러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문경, 예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을 그동안 가봤던 지역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문경/예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한 곳은 문경 6곳, 예천 7곳을 선정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경 가볼만한곳

 

1. 문경새재 도립공원 / 문경새재오픈세트장 / 옛길박물관

2. 문경에코랄라(문경석탄박물관/가은오픈세트장)

3. 김용사와 운달계곡

4. 고모산성

5. 문경자연생태박물관 / 문경생태미로공원

6. 경천호//경천댐

 

 

예천 가볼만한 곳

 

7. 회룡포/장안사

8. 삼강주막 / 삼강문화단지

9. 초간정

10. 용문사

11. 예천 곤충생태원

12. 예천천문우주센터

13. 용궁면 순대골목 및 용궁역

 

문경과 예천 여행정보와 여행지도는 아래에서 다운로드하여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경관광안내지도.pdf
2.63MB
예천관광안내지도.pdf
1.16MB

 

1. 문경새재 도립공원 / 문경새재오픈세트장 / 옛길박물관

 

문경새재 도립공원은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로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습니다.

 

임진왜란 뒤에 이곳에 3개(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사적 제147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었죠.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 깊은 유적과 설화·민요 등으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KBS에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하였던 곳인데요.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드라마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근초고왕, 성균관 스캔들, 제중원, 추노, 명가, 천추태후, 인수대비, 광개토태왕, 해를 품은달, 공주의 남자, 전우치, 대왕의 꿈의 촬영 주무대가 되었고 영화는 스캔들, 낭만자객, 활, 미녀삼총사, 관상, 광해, 나는 왕이로소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 전우치 등을 촬영하였습니다.

 

문경새재는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의 소통로로서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였습니다.

이런 문경새재, 문경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잘 나타내기 위하여 건립된 박물관이 옛길박물관입니다.

 

문경새재박물관을 리모델링하여 2009년 재개관하였고, 옛길 위에서 펼쳐졌던 각종 문화상을 옛길박물관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옛길박물관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 문경새재도립공원 순으로 관람하시면 됩니다.

 

문경새재에서는 매년 문경 찻사발축제, 문경사과축제, 문경약돌한우축제, 문경산악체전, 칠석차문화재 등 다양한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관람안내

 

입장시간 : 제한없음

휴무일 : 없음

입장료 : 무료

주차장 : 08:30~17:30, 1일 2,000원

전동차 이용요금 : 어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관람안내

 

입장시간 : 09:00~18:00(동절기 11~2월은 ~17:00)

입장료 :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500원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관람안내

 

입장시간 : 09:00~18:00(동절기 11~2월은 ~17:00)

입장료 :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어린이 500원

 

서울첫눈 풍경과 문경새재 설경

 

문경사과축제 / 문경사과장터

 

문경새재 문경 카트월드 (MG카트월드)

 

2. 문경에코랄라(문경석탄박물관/가은오픈세트장)

 

문경에코랄라는 기존의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이 에코타운과 야외체험시설 등의 새로운 시설 및 다양한 콘텐츠로 충청 이남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에코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 석탄박물관, 가은오픈세트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코타운은 웰컴투타운, 에코서클, 에코스튜디오, 에코플라자, 이벤트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이언트 포레스트는 거인이 살고 있다는 전설의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공간입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옛 대한석탄공사 은성광업소에 1999년에 개관한 전문박물관으로 실제 탄광지역에 조성된 석탄박물관으로 석탄의 역할과 그 역사적 사실들을 한 곳에 모아 전시·보전하여 역사적 교육의 장으로 재탄생한 박물관입니다.

 

가은오픈세트장은 고구려궁, 신라궁, 안시성, 요동성을 비롯해 성내 마을, 시장으로 구성된 촬영장입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연탄 모습으로 꾸민 외관이 인상적이며, 석탄과 관련된 산업, 생활사 등을 전시라는 기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앙전시실과 갱내체험관·실제갱도전시장, 탄광사택촌, 광산장비체험장 등의 시설이 있는데, 제 갱도 230m도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하는 곳입니다.

 

석탄박물관 옆에는 가은오픈세트장이 있는데요.

드라마 촬영이 많은 곳입니다.

 

SBS 연개소문, 자명고, 무사 백동수, 뿌리깊은 나무, 대풍수

MBC 이산, 선덕대왕, 계백, 별순검, 부신, 닥터진

KBS 대왕세종, 천추태후, 근초고왕, 홍길동, 일지매, 대조영, 광개토대왕, 대왕의 꿈 등 엄청 많은 사극 촬영지네요.

 

문경에코랄라 관람안내

 
입장료(관람료)어른 17,000원, 청소년과 군경은 15,000원, 어린이는 13,000원
(박물관/거미열차/자이언트포레스트/에코써클/에코팜 이용가능, 모노레일은 별도)
 
관람시간 : 3~10월 09:00~18:00, 11~2월 10:00~17:30(1시간전 입장마감)
 
휴무일:  연중 무효
주차장 : 무료
 
[문경 아이와 가볼만한곳]문경석탄박믈관과 가은촬영장

 

3. 김용사와 운달계곡

 

김용사는 문경시 산북면 김룡리 운달산에 있는 사찰로 588년(진평왕 10) 조사 운달이 운봉사라 이름하여 창건했으며, 민족항일기에는 전국 31본사의 하나로서 50개의 말사를 거느린 큰 절이었으나, 지금은 교통의 불편으로 옛 말사였던 직지사의 말사가 되었습니다.

 

김용사에서 만난 인자한 부처님의 미소를 뒤로 하고 걸어 내려오면 바로 옆 김용사 계곡이라고 하는 운달계곡에서 풍겨지는 차가운 기운이 몸을 감쌉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계곡물의 온도가 문경시내보다 10도 정도 낮기 때문인데요.

한여름에도 물이 차가워 몸을 담그면 얼얼해지는 계곡이랍니다. 

 

김용사 계곡인 운달계곡은 여름 성수기에만 1일 3,000원의 주차료를 받고, 입장료나 입장시간제한은 없습니다.

 

문경계곡 추천, 김용사계곡(운달계곡)

 

4. 고모산성

 

문경 마성면 신현리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해발 231m 고모산에 쌓은 삼국시대의 산성인데요.

고모산성 둘레는 1,270m 규모로 장방형을 이루는데, 근래에 들어 복원한 느낌이 강하지만 소백산맥 이남의 전진기지로서의 거점성을 활약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입니다.

 

삼국시대 초기인 2세기경 신라에서 계립령로(문경→충북 미륵사지)를 개설하던 시기에 북으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할미성’이라고도 불립니다.

 

고모산성에서 바라본 문경대로 모습

 

고모산성은 진남휴게소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되는데요.

입장료나 주차비, 입장시간 등은 제한이 없습니다.

 

고모산성 아래에는 문경오미자테마터널이 있는데요.

540미터 길이의 터널에 문경지역 특산물인 오미자와 도자기 등의 홍보판매와 문화공간을 조성한 곳이니 같이 둘러보면 좋겠습니다.

 

관람요금은 어른 3,5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관람시간은 3~10월 09:30~18:00(주말.공휴일은 ~19:00)

11~2월은 10:00~18:00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공휴일은 오픈)

 

[문경여행]진남휴게소, 꼬마김밥이 맛있는 문경대로 휴게소

 

5. 문경자연생태박물관 / 문경생태미로공원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자연환경이 훼손되어 가고 있는 시대에 문경은 아직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문경새재 일원의 생태자원 및 생물자원을 연구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 스머프마을/이글루마을 아래에 있는 박물관이더라고요.

 

문경새재 펜션,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 이글루마을

 

1층에는 영상관과 신재생 에너지관, 특별전시실, 가상 4D체험관이 있습니다.

2층에는 상설전시관이 있는데요.

생명의 탄생, 문경의 자연환경, 나무 이야기, 새 이야기, 물고기 이야기, 곤충 이야기, 버섯이야기, 자연과 인간, 생태게임룸, 다목적 생태체험교육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야생화단지가 있습니다.

  

문경새재 자연생태박물관 관람안내

 

입장시간 : 09:00~18:00(동절기 11~2월은 ~17:00)

휴무일 : 매년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입장료 : 어른 2,000원, 청소년. 군인. 어린이 1,500원

주차장 : 무료

 

문경자연생태박물관 문경 가볼만한 곳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관찰로 가을풍경

 

그리고 문경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관찰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문경생태 미로공원이 나옵니다.

문경새재 자연생태관찰로는 문경국민여가캠핑장/문경자연생태박물관 입구에서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바로 최근에 생긴 문경생태 미로공원에는 4개의 미로공원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숨바꼭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문경의 도자기, 돌, 생태를 테마로 무려 1,130m 길이의 미로 4개를 만든 것인데요.

도자기 미로, 연인의 미로, 돌 미로, 생태 미로

 

문경 미로공원 입장료는 모두 무료입니다.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문경생태 미로공원'

 

6. 경천호//경천댐

 

경천호 경천댐은 낙동강 지류인 금천을 막아서 만든 댐으로 1986년에 준공하였는데요.

경천댐이 준공되기 전부터 메기, 피라미, 꺽지 등 담수어의 1급 낚시터였던 곳으로, 준공 후에도 경천호의 맑은 물과 주변의 수려한 경관으로 피서지를 겸한 낚시터로 유명한 곳입니다.

 

낚시를 즐겨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낚시터로 각광을 받는 곳이라 하네요.

경천호는 봄이면 철쭉꽃이 댐 주위를 수놓고, 여름에는 수상스키의 멋진 질주가 벌어지며, 가을에는 천주봉(836m)의 단풍과 호수의 낙조가 장관인 이곳은 문경팔경의 하나입니다.

 

문경여행지 및 낚시터, 경천호(경천댐) 풍경

 

7. 회룡포/장안사

 

천년고찰 예천 장안사는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비룡산에 있는 절로 신라 경덕왕 때 서기 759년 의상의 제자인 운명 대사가 창건한 절입니다.

예천 장안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입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전국 세 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장안사, 양산 장안사, 그리고 국토의 중간인 이곳 비룡산 장안사가 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장안사에서 회룡포를 고스란히 눈에 담기 위해 산길을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회룡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돌이 마을입니다.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6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로서, 예천군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으로 주변에 장안사, 황목근, 용궁향교, 원산성, 용궁순대, 토끼간빵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합니다. 

 

회룡포 전망대에서 나와 직접 회룡포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요.

내성천을 건너는 뿅뿅다리가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회룡포 전망대(회룡대) 가는 길, 예천 장안사의 안개 낀 날 풍경

 

8. 삼강주막 / 삼강문화단지

 

삼강주막은 과거 조선시대 때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보부상, 사공들에게 요기를 해 주거나 숙식처를 제공하던 곳으로,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하고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써 희소가치가 크고 그 시대상을 읽을 수 있어서 가치가 크다고 합니다.

 

삼강주막이 있는 삼강리는 금천과 내성천이 낙동강과 합류하는 곳으로 삼강이라는 말이 유래되었고, 낙동강 건너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던 삼강나루터가 있던 곳이죠.

 

1900년대까지 장날이면 하루에 30번 이상 나룻배가 다녔던 교통의 요지였던 삼강주막

보부상과 사공들의 숙소와 주막도 하나 있었으나 1934년 대홍수로  주막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들이 모두 떠내려갔습니다.

그리고 2006년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2007년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었습니다.

 

삼강문화단지는 최근 삼강주막 맞은편에 새로 조성된 곳인데요.

삼강캠핑장과 숙소로도 활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삼강주막은 언제든 방문할 수 있고, 강길을 따라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죠.

입장료나 주차료는 없습니다.

 

[예천여행]옛 주막의 추억, 삼강주막 / 삼강문화단지

 

9. 초간정

 

초간정은 조선 선조 15년(1582)에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 선생이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입니다. 

권문해는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문신으로 좌부승지·관찰사를 지내고 사간이 되었던 분인데요.

소수서원에서 이황의 문하에 들어가 학문에 일가를 이루었고, 류성룡·김성일 등과 친교가 있었다고 합니다.

 

소수서원이 배출한 문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수박물관 특별기획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사원 '소수서원'

 

지금의 건물은 초간 현손이 1870년 중창한 것으로, 암반 위에 절묘하게 자리 잡은 초간정은 송림과 한데 어우러져 선비들의 무위자연사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정자는 용문면 원류마을 앞 굽이쳐 흐르는 계류 옆 암반 위에 막돌로 기단을 쌓고 지었습니다.

초간정의 특징은 누정이 주변의 원림과 조화를 이루며 지었다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초간정 옆에 있는 흔들다리입니다.

 

10. 용문사

 

보물이 가득한 천년고찰 용문사는 870년(신라 경문왕 10년) 두운선사에 의해 창건된 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를 정벌하러 내려가다 이 사찰을 찾았으나 운무가 자욱하여 지척을 분간치 못했는데, 어디선가 청룡 두 마리가 나타나 길을 인도하였다 하여 '용문사'라 불렸다고 전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윤장대를 비롯하여 성보문화재 10여 점이 현존하며, 조선 숙종 때 목각탱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구 쪽에 성보유물관(성보박물관)이 있는데요.

용문사 입장료나 주차료는 없으나 성보박물관은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보박물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 3~10월 09:30 ~ 17:30, 11~2월 10:00~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연휴 

 주차장 : 무료

관람료 :  성인 1,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군인은 500원

 

성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로는 사적, 비문, 교지 9종류와 전각, 암막새, 상량문 등의 13점, 각종 불상과 불화, 불구와 경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보광면전 옆에는 용문사에서 가장 오래된 전각인 대장전(보물 145호)이 있습니다.

대장전 자체가 보물이기도 하고, 안에는 또 다른 3개의 보물을 품고 있는 전각이죠.

 

경전을 봉안하는 전각으로 안에 안치된 2좌의 윤장대가 유명한 곳입니다.

인조 3년인 1625년에 중수된 회전식 윤장대(보물 684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이곳에만 남아 있습니다.

후불 벽에는 목조아미타삼존불과 목각탱화(보물 989호)를 달았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목각탱화라고 합니다.

 

보물이 가득한 천년고찰, 예천 용문사(팔상탱, 윤장대, 교지, 대장전, 자운루)

 

11. 예천 곤충생태원

 

예천 곤충생태원은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곤충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단순히 눈으로 보는 박물관이 아니라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도록 꾸며 놓은 생태체험관입니다.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해서 2007년도에 62만 명, 2012년도에 85만 명, 2016년도에 62만 명을 유치해 전국적인 곤충생태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곤충 하면 예천이 생각날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예천곤충생태원 관람안내

관람시간 :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

(입장마감은 1시간 전)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및 추석 당일

주차장 : 무료

입장료 : 일반 5,000원, 아동 및 청소년 4,000원

모노레일 탑승권 : 일반 5,000원, 아동 및 청소년 4,000원

(12~2월은 모노레일 운행안함)

 

12. 예천천문우주센터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문 관측 등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입니다. 

대형 천체망원경을 갖춘 별 천문대에는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 천체투영실, 관측자 숙소 등이 있는데, 우주에 관심을 가진 아이들이 들러보면 좋은 곳이랍니다.

 

11~4월에는 19:00, 5~10월에는 20:00에 야간 천체관측이 가능합니다.

(야간은 예약 후 관람가능)

 

예천천문우주센터 관람안내

 

관람시간 : 10:00~17:00 입장마감

(야간은 하절기 밤 8시, 동절기 7시에 시작)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설 및 추석 연휴

주차장 : 무료

입장료 : 전체 2,000원(5세 이하 무료)

가변중력체험&4D영상체험 6,000~7,000원, 야간관측 & 폴리네타리움 9,000~10,000원

 

 

12. 용궁면 순대골목 및 용궁역

 

예천 용궁순대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순대를 먹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매년 7월에는 예천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한 용궁순대를 주제로 용궁순대축제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용궁역은 경북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산양역과 개포역 사이에 있는 무인역입니다.

1928년에 개통해서 2008년에는 배치간이역(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격하된 곳입니다.

 

용궁역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토끼간빵입니다.

 

토끼간빵은 팥이 들어가 있고, 용왕님이 드실 간 대신에 통밀, 호두, 팥, 헛개나무 추출물들이 들어가 있는 빵 종류입니다.

국내산 통밀과 국내산 팥, 국내산 호두, 국내산 헛개나무 추출물이 100%입니다.

 

[예천여행]토끼간빵으로 유명한 예천 용궁면의 용궁역 풍경

 

[예천여행]예천 용궁역 풍경과 토끼간빵

 

예천맛집/용궁맛집, 용궁 단골식당 순대따로국밥

  

지금까지 문경.예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으로 13곳의 관광지를 알아봤는데요.

문경과 예천은 이웃하고 있어서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입니다.

 

여행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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