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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야경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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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야경 풍경

 

 

2020년가 이제 1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인 딸아이는 아직까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 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있는 한 산타 할아버지와 아빠의 선물을  따로 준비해야 해서 이중으로 돈이 들어가는 상황이랍니다. 

 

아예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알아차리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순수한 동심을 깨지는 못하겠네요. 

다른 아이들은 일찌감치 알아챈다고 하는데, 딸아이는 긴가민가 하며 산타의 존재를 아직 부정하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ㅎㅎ

 

크리스마스가 턱 밑으로 다가온 만큼 초등학생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토요일 저녁, 가까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멋진 야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등포 터임스퀘어 모습

 

영등포 타임스퀘어 경방이 옛날 영등포 공장부지에 2009년 오픈한 복합 쇼핑몰입니다.

서울시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곳이죠.

 

메리어트 서울호텔과 오피스동,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교보문고, CGV, 일렉트로마트, 각종 패션잡화 매장과 유명 식당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앞에 예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경방 100년사와 지난해 연말풍경도 함께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임스퀘어 카페 커피리브레 & 오월의 종, 경방 100년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연말풍경 및 타임스퀘어 주차정보

 

타임스퀘어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성탄절과 연말을 앞둔 타임스퀘어 대형 트리 모습

 

매일밤 10시까지 볼 수 있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분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물을 지붕 위에 가득 실은 예쁜 소형 자가용도 소품으로 놓여 있습니다.

감성 가득 해지는 소품이네요.

 

이번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트리는 캠핑을 주제로 만들었나 봅니다.

아마도 언택트 시대를 만들어 낸 코로나로 인해 2020년이 캠핑이 핫한 키워드라는 생각 때문인 듯보이네요.

'해피캠핑'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게 되어 있습니다.

 

'헬로우, 캠핑!'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지나가는 한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보세요.

 

코로나로 잃어버린 기분이 드는 2020년, 영원히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년 2021년에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와 바이바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타임스퀘어에 오니 연말이라는게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내년 크리스마스 땐 좀 더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의 연말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인증샷 찍기 좋은 곳, 영등포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트리 야경 모습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도 틀어 두면 더욱 연말 분위기가 느껴질 텐데 하는 아쉬움이 셍깁니다.

 

현재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올라간 12월 5일부터 밤 9시가 되면 모두 문을 닫고 있습니다.

모든 매장들과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CGV가 해당됩니다.

 

잠시 딸아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이마트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격상된 상태지만, 생필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은 다른 곳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딸애는 잠잘 때 부드럽게 안고 잘 수 있는 커다란 모찌인형을 원하는 것 같아 산타할아버지 설물로 찾아봤습니다.

 

요즘 인형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모찌인형이 대세를 이루는지 대부분 모찌인형들이네요.

 

귀여운 돼지 모찌인형

 

스펀지밥 배게

 

진 모찌 인형

펭귄이 귀엽네요.

 

허리편한 쿠션

 

이것저것 봤는데 결국은 고르지 못했습니다.

더 예쁘고 귀여운 것들이 인터넷에서 팔고 있어서 온라인 주문하기로 했네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은 인터넷으로 구입하기로 하고, 아빠 선물은 속옷을 주고 싶어 골랐습니다.

 

초등학생 여자 아이들의 첫 속옷 시리즈인데 이미 엄마가 구입해서 입히고 있지만, 아빠가 주는 속옷 선물이라 좀 더 오래 기억하고, 마음에 쏙 들어했으면 좋겠네요.

 

어김없이 돌아온 연말과 크리스마스,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아이에게는 가족과 즐길 것이란 기대가 더욱 커져 있네요.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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