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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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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풍경

 

 

제주 조천읍 대흘 프로방스, 프랑스마을에서 브런치 식사하고 마을 구경을 했습니다.

마을이 너무 예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곳이었네요.

 

제주 조천 브런치 맛집인 풀왓, 프랑스 가정식 맛있네요

제주 조천에 있는 대흘 프로방스, 프랑스마을 풍경

 

 

그리고 조천읍에는 프랑스마을만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가까운 곳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스위스마을이 있다고 해서 이동했습니다.ㅎㅎ

 

스위스마을은 겨울이라 그런지, 아님 코로나 때문인지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고 있고, 인적이 거의 없어서 썰렁했지만, 이색적인 유럽마을을 보는 기분으로 동네 한 바퀴 걷다가 나왔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스위스마을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제주 스위스마을 입구입니다.

 

입구에 무료주차장이 있고, 관람료나 입장료 같은건 없습니다.

와산리 일대를 스위스 테마마을로 조성하여 2014년에 만든 곳입니다.

 

총 70여 동 정도 되는 스위스마을엔 각 동 1층에는 공방이나 카페, 상점 등의 매장이 있고, 2층은 호텔식 객실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운영하고 있고, 3층은 직접 거주지로 활용하거나 게스트하우스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 최초의 협동조합형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로 만들어 주거와 숙박, 상업을 접목시킨 일체형 공간이라네요.

 

좌우에 길게 늘어선 형형색색의 건물들을 보니 유럽에 온 듯한 기분이 드네요.

스위스에는 가보질 않아서 스위스 풍의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스위스마을이니 스위스 풍 건물이 맞겠지요? ㅎㅎ

 

스위스마을에 입구에 있는 안내센터

 

최근 제주여행에서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는데 보시는 것처럼 인적이 없이 썰렁하기만 합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추운 날씨이긴 했지만요.

 

마을 입구에 있는 커다란 나무

 

이 나무는 검북나우와 팽나무가 빌레에서 500년 넘도록 뿌리가 얽혀 하나가 된 동행나무라고 합니다.

수백 년을 살아야 비로소 하나가 되는 연리근은 서로의 뿌리로 두 개의 몸을 단단히 묶어 평샹 한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스위스마을에 있는 건물들은 독립된 공간의 호텔식 객실이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제주여행객이 줄어들어 이곳에도 방문자가 없는 모양이네요.

 

이곳의 호텔은 셀프 체트인, 셀프 체크아웃이 가능하고, 중산간 마을이라 풍경도 예쁘고 공기도 맑은 곳입니다.

 

마을 내 광장에서 서면 멀리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이 보이고, 그 옆으로 김녕해수욕장의 풍차도 볼 수 있습니다.

 

스위스마을 포토존

 

사람들로 활기차야 할 스위스마을 거리가 너무나 고요하고 썰렁하네요.

 

이곳의 호텔은 마을에 편의점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있어 커플이나 나홀로 야행족, 가족 등 누구나 이용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스위스마을 전망대에 있는 시계탑

 

전망대에 있는 포토존

Swiss Village

 

전망데에서 보이는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그리고 그 옆으로 김녕해수욕장의 풍력발전기들이 보입니다.

 

겨울이라 중산간 마을의 특징인 바람이 거세어 다른 계절에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록달록 사진찍기에는 좋네요.

 

스위스마을의 벽화

 

핫플레이스라고 다녀오긴 했는데, 대부분의 1층 상점들은 비어있거나 개점휴업상태라 다소 아쉬웠네요.

스위스마을 잔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그나마 멋져서 다녀온 보람이 있었네요.

 

봄이 다가오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활력있는 스위스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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