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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 갤러리가 있는 바다 전망좋은 카페, 공백

by 휴식같은 친구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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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갤러리가 있는 바다 전망좋은 카페, 공백

 

 

제주도에는 바다전망이 좋은 카페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요즘 방탄소년단(BTS)의 방탄투어 성지로 알려진 카페 공백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방탄카페라고도 부르더라고요.

 

라이카 카메라 전시회를 열고 있는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구좌읍 동복리 해변에 자리하여 바다풍경이 멋진 카페라 입소문을 타고 요즘 제주에서 가장 핫한 카페로 등극한 것 같습니다.

 

커피 가격은 비싸지만, 무료로 갤러리 전시도 구경하고 바다전망도 볼 수 있어서 많이 찾는 카페 공백.

어떤 모습인지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제주 카페 공백 구좌읍 동복리 동복 방파제 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찍은 부분은 건물 하나만 보이는데 좌측 아래에 한 동, 그리고 더 좌측에 2개의 건물이 있어 총 4개의 건물을 가진 카페입니다.

 

동편의 건물 2개는 공백이라는 카페로 운영하고 있고, 서편의 다 허물어져(?) 가는 건물 2개는 갤러리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갤러리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방에 보이는 회색빛 건물이 공백 갤러리로 사용하는 건물이고요.

길 건너에 공백 무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워낙 많이 방문하는 카페라 주차장에 50대 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네요.

 

카페 공백은 2019년 5월에 문을 열었는데, 냉동창고로 쓰던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해 카페와 갤러리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카페 부지가 상당히 넓습니다.

 

이곳 공백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슈가의 친형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소문나 전 세계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데요.

가족인 사실을 함구하고 있지만, 이미 눈치 빠른 아미들 덕분에 알려질 대로 알려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슈가 친형이 운영하는지느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는 말도 들리는 것 같아요.

확실한 건 아니고, 그냥 소문입니다.

 

좌측에 있는 공백 갤러리로 사용하는 전시관은 독일의 라이카 카메라에서 시상하는 라이카 오스카마르낙 어워드 2020(LOBA) 전시회가 무료로 열리고 있었습니다.

2월 17일까지였으므로 지금은 다른 전시가 진행되고 있겠네요.

 

라이카 카메라 사진전(in 공백카페)

 

진입로 좌우에 2개씩의 건물이 있는 모습입니다.

 

공백 영업시간은 10:00~19:00(마지막 주문은 10분 전)

휴무일은 없이 365일 영업하고 있습니다. 

 

공백 카페가 있는 건물은 새로 지은 것으로 보이는데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선정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것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건물 이름이 공백_언터처블 하트입니다.

 

공백 카페 내부 모습

 

주차장에서 들어오면 바로 2층인데, 이곳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구입해서 1층에서 드시게 되어 있습니다.

넓은 통유리로 동복해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바다 전망  좋은 카페입니다.

 

원래 2층에도 테이블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모두 빼낸 것 같기도 하네요.

 

공백에는 직접 빵을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수시로 만든 빵이 진열대에 놓이고 있습니다.

 

매일 09:00, 11:00, 15:00 세 번에 걸쳐서 빵이 나옵니다.

 

통유리로 보이는 동복항의 방파제 모습

 

공백에서 가장 인기있는 빵인 우도땅콩 크로와상(5,500원)과 크로와상(5,000원)

빵 가격 장난 아니죠?

 

공백 메뉴를 보니 음료가격도 비쌉니다.

 

아메리카노가 7,500원, 라떼가 8,000원, 텐저린 라떼 9,000원

그리고 각종 차 종류는 9,000원 선이네요.

 

음료를 주문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테이블 대신 의자만 이렇게 놓여 있습니다.

테이블이 없어서 불편하긴 합니다.

공백은 커피를 마시러 오는 경우도 있지만, 갤러리까지 구경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듯하네요.

 

여자화장실이 잇는 공간과 서쪽으로 남자화장실이 있는 두 개의 커다란 공간이 이렇게 나란히 있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전망

밖으로 나가서 좌측으로 해변을 따라가면 갤러리가 나옵니다.

 

크로와상에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여유를 느껴보는 시간

 

공백 갤러리에선 라이카 카메라 사진전인 '오! 라이카(O! Leica)' 무료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 사진전(in 공백카페)

 

카페로 사용하고 있는 2개의 건물

 

그리고 공백갤러리로 사용하고 있는 낡은 건물 두 채가 보입니다.

 

공백 카페에서 바라 보이는 바다 풍경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우측은 김녕으로 이어지는 해변입니다.

 

동복방파제가 있는 풍경

 

구좌 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제주도 핫플레이스인 공백에서 잠시 머물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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