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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목 관아 입장료 및 관덕정 관람안내

by 휴식같은 친구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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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입장료 및 관덕정 관람안내

 

 

제주여행 마지막 날, 오후 2시에 타는 비행기라 1~2시간 여유가 있어서 제주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제주목 관아에 들렀습니다.

 

제주목 관아 앞에 관덕정도 있어서 제주에서도 전통 우리 문화재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제주목관아는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출입이 통제되어 있어서 관덕정만 구경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네요.

 

아쉽지만, 제주목 관아의 입장료와 주차장 등 관람정보와 관덕정 풍경만 스케치 했습니다.

 

 

 

정면에 있는 건물은 관덕정이며 제주목 관아는 우측 정문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제주목관아 아래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목관아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구역이 작아서 많은 사람이 찾을 땐 주차하기가 힘들겠더라고요.

 

이날 우리도 빈자리가 없어 근처에 30분에 1,000원 하는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시내이다 보니 골목에도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하마비

 

하마비는 궁궐이나 종묘 등에 세워진 비석인데요.

말 그대로 말에서 내리라는 의미의 표지석입니다.

 

제주목 관아 앞에도 하마비가 있는데, 순조 34년(1834) 한응호 목사가 종전에 있던 비석을 대체하여 세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목관아 정문 모습

 

제주목 관아는 지금의 관덕정을 포함하는 주변 일대에 분포되어 있었고, 조선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지였습니다.

이미 탐라국 시절부터 성주청 등 주요 관아시설이 있던 곳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관아시설은 1434년(세종 16)의 화재로 새로 지어지는 등 증. 개축이 이루어지다가 일제강점기 때 훼손되기 시작하여 관덕정을 빼고는 스 흔적이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1991년부터 98년까지 발굴조사를 통해 탐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문헌상으로 나타난 중심 건물인 홍화각, 연희각, 우련당, 귤림당 등의 건물터와 유규가 확인되고 유물도 출토되었습니다.

 

제주목 관아 일대는 1993년에 국가사적 380호로 지정되었고,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초석과 기단석 등을 토대로 2002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고 합니다.

 

 

 

제주목관아 관람안내

 

관람시간 09:00~18:00(입장마감은 17:30까지)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관람료) 성인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 400원
(10인 이상 단체는 각각 1,000/600/300원)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 유공자 등은 무료관람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방을 위한 입장료 무료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가진 좋았는데요.

 

 

 

그 옆에 있는 내용을 보니 방문했던 2월 3일엔 2021 탐라국입춘굿 행사가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주차도 힘들게 하고 왔는데, 낭패 ㅜㅜ

 

 

 

아쉽게나마 담장 너머로 제주목관아를 찍었습니다. ㅎㅎ

정문을 포함해 8개 건물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외대문 뒤로 우련당과 중대문이 있고, 그 뒤로 홍화각, 영주협당, 귤림당, 연희각, 망경루 등이 있네요.

 

 

 

제주목관아 앞에 있는 관덕정

 

 

관덕정의 현판은 처음엔 안평대군의 글씨였고, 지금은 아계 이산해의 글씨라고 함

 

 

관덕정1448년(세종 30) 안무사 신숙청이 창건한 후 1480년(성종 11)에 목사 양찬에 의해서 중수되었습니다.

그 후 총 7차에 걸쳐 중수하였고, 이후 1924년 일본인이 보수하면서 15척이나 되는 곡선의 처마를 2척이나 줄여 보수하니 전통적인 멋은 사라졌다고 하네요.

 

1969년에 10번째 중수 시 대대적으로 해체하여 새로 보수하고 주위에 문을 달아 흰 페인트칠을 하여 관덕정의 위용은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해방 후 1948년 9월에 관덕정은 제주도의 임시도청으로, 1952년도에는 도의회 의사당으로, 북제주군청의 임시청사로, 그리고 1956년에는 미공보원 상설 문화원으로 사용되는 등 참으로 순탄치 못한 역정을 견디어 오다가 1959년 국보 제478호로 지정되었다가 1963년 보물 제322호로 재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관덕정 내부에는 관덕정과 탐라형승, 호남제일정의 현판이 걸려 있는데요.

실내 벽면에 그려져 있는 벽화는 작자 미상이나, 상당히 격조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덕정 앞 기간지주

기간지주는 깃발을 꽂는 깃대의 지주역할을 했던 돌받침 기둥입니다.

 

아쉬우나마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의 유래를 알아보고 나왔는데요.

다음에 다시 제주에 오면 시간 날 때 잠시 둘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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