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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꽃으로 가득한 서울식물원(서울보타닉파크) 봄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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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가득한 서울식물원(서울보타닉파크) 봄 풍경

 

 

저번 어린이날엔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날씨가 맑아서 서울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식물원엔 그동안 가을과 겨울에만 다녀오고 봄엔 처음이었거든요.

 

서울식물원 (서울보타닉파크) 가을풍경

 

서울식물원 (서울보타닉파크), 겨울 가볼만한 곳!

 

 

결론적으로 가을 풍경도 예뻤지만,  5월의 봄에도 꽃이 가득하고 싱그러움이 넘쳐 너무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온실정원은 두어 번 다녀와서 서울식물원 야외정원과 호수원 주변을 산책하며 풍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서울식물원(서울보타닉파크 : Seoul Botanic Park)2019년 5월 1일에 강서구 마곡동에 개장한 시립 식물원입니다.

개장할 때만 해도 야외 정원과 호수원은 황무지같이 썰렁했는데, 2년 정도 지나니 나무들이 자라면서 많이 싱그러워졌네요.

 

실내정원이 있는 주차장은 만차, 길게 줄을 선 차량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호수원 서쪽 도로에 주차하고 이동했습니다.

 

전날 비가 온 뒤라 상쾌하고 맑은 봄 날씨를 보여줬습니다.

덥지도 쌀쌀하지도 않은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국내 최초 보타닉(botanic) 공원이자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4(주제원,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중 주제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매주 월요일 휴관)되고, 그 밖은 공원으로 연중 무료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열린숲 잔디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 나들이를 나온 모습입니다.

이제 마스크는 일상이 되었고, 코로나의 두려움 대신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어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열린숲 진입로에는 커다란 화분이 줄지어 선 이곳은 백송이 심어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보타닉공원은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한다고 합니다.

 

서울식물원 호수원 주변으로는 많은 봄꽃들이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장미과의 황매화라는 노란 꽃인데 무척 예쁘네요.

 

싱싱한 모습의 튤립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자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하늘매발톱이라는 꽃

 

검은색에 가까운 자주색의 튤립 꽃입니다.

이런 색의 튤립은 처음 보네요.

 

서울식물원 습지정원 모습

 

벌써 수련이 꽃을 피웠습니다.

이렇게 일찍 피는 수련도 있군요.

 

재두루미인지 고니인지...

호수원에 아랑곳없이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보이네요.

 

서울식물원 열린숲과 야외정원 모습입니다,

울긋불긋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진 풍경이네요.

 

서울식물원 호수원 풍경

 

호수원을 가로지르는 호수횡단보행교 아래 시원한 분수가 내뿜고 있습니다.

 

너무나 맑은 서울식물원의 푸른 하늘입니다.

 

서울식물원 호수원에 있는 물고기와 치어들, 엄청 많네요. ㅎㅎ

손을 살짝 집어넣으면 금세 잡힐 것 같습니다.

 

호수 너머 서울식물원 주제원과 실내정원 건물이 보입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방향에 있는 정원은 꽃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봄꽃과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게 어찌 보면 가을이라 해도 믿을 듯하네요.

 

화사하고 너무 예쁜 모습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좌측은 2년 전에 개장한 모습이고, 우측은 이번에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식물원이 개장한 지 이제 2년인데 이렇게 실록이 가득한 정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길을 따라 가면 서울식물원 습지원이 나오고, 한강이 만나는 지점이 나옵니다.

 

어린이정원

 

예전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으로 사용했던 곳을 마곡문화관으로 개관한 건물입니다.

 

마곡문화관에서는 서울식물원 초대전으로 정정엽 작가의 '조용한 소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 생명의 가치를 돌아보고자 기획한 개인전입니다.

 

서울식물원 마곡문화관, 정정엽 '조용한 소란'전

 

배수펌프장 모습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맑은 날씨에 5월의 푸르름을 가득 담을 수 있었던 하루였네요.

봄여름가을겨울 그 언제라도 멋진 풍경이 있는 곳, 서울식물원의 봄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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