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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고척동 맛집 백백분식 in 고척근린시장

by 휴식같은 친구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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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맛집 백백분식 in 고척근린시장

 

 

한 6년 만에 예전에 3년 정도 살았던 고척동에 다녀왔습니다.

푸른수목원에 갔다가 배도 고프고 해서 예전에 자주 다니던 분식집인 백백분식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백백분식은 고척근린시장(고척시장) 근처에 있는데, 허름한 분식집이 예전 그대로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고척동 분식집 맛집입니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이 특히 맛있어서 이곳에 살 때 가끔 들러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 방문했네요.

 

백백분식은 고척로에서 고척시장으로 들어가는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0:00~23:30,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근처 고척근린공원 주차장(10분에 300원)에 주차하면 된답니다.

 

추억의 장소, 고척근린공원 풍경 스케치

 

고척근린 시장 골목길 모습

 

예전 고척동에 살 때 종종 장을 보라 왔던 정겨운 고척근린시장입니다.

 

고척시장은 1971년에 개장한 상설시장인데요.

고척시장 영업시간은 매일 09:00~21:00까지 운영하고 있는 작은 동네 시장이랍니다.

 

백백분식 실내 벽에는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분식집으로 낙서가 예전 그대로 있네요.

식당 내부는 깨끗하지 않지만 추억의 분식집 같은 정겨움이 묻어 나오는 곳입니다.

 

유독 눈에 들어오는 낙서

30년 전부터 백백분식에 방문했다는 분의 이야기...

 

백백분식 메뉴

떡볶이 3,000, 만두무침 3,000, 쫄면 4,500, 냉쫄면 5,500, 칼국수 4,500, 라면 3,500원

예전보다 500원 정도? 오른 것 같네요.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분식 맛집입니다.

 

추가 메뉴로 떡볶이에 넣아먹는 만두와 어묵, 핫도그, 음료수 등이 있습니다.

떡볶이에 만두를 넣어 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답니다.

 

떡볶이 2인분에 만두를 넣어 주문했습니다.

어묵없이 떡으로만 구성된 떡볶이는 예전 그대로 옛날 떡볶이 맛 그대로네요.

 

그리고 어묵도 하나 주문해서 떡볶이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집의 또 다른 시그니처, 핫도그가 1,000원으로 저렴하고 맛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면발이 굵은 쫄면

매콤하게 맛있는 건 여전하네요.

 

오랜만에 예전에 살던 고척시장에 들러 시장 구경도 하고 배도 채우는 시간을 보냈는데, 추억 속에 잠겨있던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날들이었네요.

고척시장에 가시면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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