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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여행

시흥 시화호 거북섬, 웨이브파크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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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화호 거북섬, 웨이브파크 풍경

 

 

시화호는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화성시에 걸쳐있는 인공호수인데요.

1987년부터 6년 반의 공사에 걸쳐 1994년에 시화방조제로 만들었는데, 당시에는 세계 최대의 간척사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담수화를 만들어 농업용수용으로 계획했으나 한때 죽음의 호수라는 오명으로 담수호를 포기하고 해수를 유통시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요.

시흥시 방향에는 인공섬으로 조성된 거북섬이 있습니다.

 

한때 죽음의 호수였던 시화호는 철새가 다시 찾으며 생태계가 복원됐고, 시화 MTV 내외 위치한 시흥 거북섬 일원에 시흥시와 K-water는 해양 레저관광지로 조성하여 서해안 해양레저 랜드마크로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작년 10월에 시흥 시화호 거북섬세계 최대 인공서핑장과 워터파크를 갖춘 웨이브파크가 문을 열었는데요.

직접 서핑하러 간 건 아니지만 주위를 돌아보며 구경하기에도 무척 이국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시화호 거북섬 모습인데요.

그냥 봐서는 그냥 평범한 호수가 있는 육지로 보입니다.

 

시화호 거북섬 일대의 지도를 캡처한 모습입니다.

하단에 보면 거북선처럼 생긴 땅이 바로 거북섬입니다.

 

거북섬 앞의 담수가 있는 곳이 바로 동양 최초,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입니다,

 

웨이브파크 앞에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상가가 파이형태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아직은 개발 중이라 주위에 대형 건물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웨이브파크 안내도

 

웨이브파크는 축구장 5배 크기의 규모인데요.

좌측(서쪽)부터 웨스트레이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웨이브존, 인공 파도를 단계별로 일으켜 도심에서 제대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핑존, 이스트레이크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웨이브파크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데, 우리는 거의 7시 가까이 가다보니 서핑을 즐기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웨이브파크 주차장은 이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경하러 다면 지금은 주위에 무료주차 가능한 곳이 있으니 이용하면 되고요.

 

유료로 이용한다면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추가 10분당 1,000원씩 부과됩니다.

(1일 주차 5만원, 웨이브파크 이용객은 무료주차)

 

웨이브파크 입장권을 구입하는 서프하우스입니다.

 

웨이브존 이용시간은 현재 코로나 유행 4단계라 09:00 ~ 18:00까지 운영하는데요.

단계가 하향되면 밤 8시, 밤 10시까지 운영되기도 하는가 봅니다.

 

웨이브파크를 이용할 경우 미리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웨이프파크 운영시간 확인하기

 

웨이브파크 이용금액(입장료)은 대인/소인 기준으로 자유서핑 65,000/60,000원, 서핑아카데미 100,000/100,000원, 파크이용권 40,000원/32,000입니다.

장비대여료, 썬베드와 카바나 이용료, 서프라운지 이용금액, 그리고 등급에 따라 레슨에 따라 요금이 다양하니 아래 링크로 요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웨이프파크 운영시간 확인하기

 

서프존 모습입니다.

 

웨이브파크의 인공서핑장은 전체 면적이 16만여㎡, 서핑존은 길이 220m, 폭 240m, 8초에 한 번씩 최대 2.4m 높이의 파도가 쳐, 서핑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이스트레이크입니다.

야자수 나무가 있으니 외국에 와 있는 듯한 풍경입니다.

 

오후 7시 된 시간이라 서핑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대신 웨이브파크 홈페이지에서 사진 하나 가져왔습니다.ㅎㅎ

 

이곳은 레크레이션풀이라고 합니다.

 

시화호 서쪽으로는 해가 지려는 시각이네요.

 

서프존 앞의 상가들

2~3층에 멋진 카페들이 있는데. 웨이브파크 일대를 조망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카페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 한 곳은 랑데자뷰 시흥거북선점이라는 카페이고요.

 

또 하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카페입니다.

 

서프존 동쪽에는 카라반존이 있습니다.

 

사화호를 바라보며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지금은 코로나로 운영을 안하는지 인적이 없더라고요.

 

서쪽으로 이동하니 웨이브파크 웨이브존이 보입니다.

 

웨이브존 앞의 상가들

이곳에도 이디야 카페나 웨이브카페가 있어서 웨이브파크 일대를 조망하기 좋은 카페들이 있더군요.

 

이곳은 웨스트레이크와 서핑아카데미가 있는 곳이랍니다.

 

웨스트레이크

 

우연히 알게 되어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코로나가 종식되고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네요.

 

서쪽으로 돌아가면 선셋 가든이 있는데, 마침 서쪽 하늘엔 일몰이 예쁘게 물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흥시 시화호 거북섬에는 2025년까지 거북섬 국가 마라나 거점항과 관상어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 초대형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약 32,530㎡의 규모로 연 관광객 약 2,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약 6배의 크기로 조성 예정인 국제테마파크는 놀이시설, 쇼핑몰, K팝 공연장, 호텔 등으로 구성됩니다.

 

웨이브파크 일대를 산책하다 보면 곳곳에 상가분양 호객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다소 귀찮기도 했네요. 

 

이번에 우연히 알게 되어 거북섬에 처음 방문했는데, 이국적인 서핑장 풍경과 함께 앞으로 이 일대 개발이 끝나면 엄청난 관관 레저시설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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