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경상도 여행

문경새재 가족펜션/단체펜션 추천, 새재로그하우스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2. 23.
반응형

문경새재 가족펜션/단체펜션 추천, 새재로그하우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하지 못했던 처가 가족모임을 2년 만에 문경새재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숙소로 잡은 곳은 새재로그하우스라는 곳인데요.

통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라는 콘셉에 맞게 아늑하고 단체 모임하기 좋은 펜션이었습니다.

 

근처에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옛길박물관, 문경생태미로공원,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문경자연생태박물관, 문경오미자테마공원 등이 있어 문화와 역사, 테마가 이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단체펜션, 가족펜션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새재로그하우스를 구경해 보세요.

 

새재로그하우스는 문경새재 입구로 진입해서 설빙이 보이는 곳에서 우측 좁은 골목으로 진입하면 됩니다.

 

150여 미터 이동하면 통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나옵니다.

보시는 것처럼 산속에 자리하고 있어 공기에 청량감이 담겨 있고, 자연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입실시간은 15:00, 퇴실시간은 11:00인데, 사장님이 손님이 없는 비수기라 배려를 해 주셔서 3시간 일찍 입실했고 1시간 늦게 퇴실했습니다.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1박 할 수 있었습니다.

 

새재로그하우스는 총 6동의 펜션이 있습니다.

 

숲내음 1층에는 사무실이 있고, 2층은 복층구조로 되어 있어서 8명 이상 숙박할 수 있고요.

산내음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명 이상 숙박할 수 있는 대형 펜션입니다.

나머지는 2~4명 이상이 숙박할 수 있고 단층 혹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비큐 건물이 따로 있지만, 각 건물마다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독립된 공간이라 무척 좋았습니다.

 

새재로그하우스에서 가장 높고 가장 큰 건물인 숲내음 건물

주차장은 보이는 곳 말고도 위쪽에도 넓어서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바베큐장과 각 건물마다 개별 테라스 바베큐장이 구비되어 있고요.

관리동 아래에는 족구장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단체 여행객의 경우 캠프파이어도 준비해준다고 합니다. 

 

산내음과 들내음, 풀내음, 흙내음, 꽃내음 등 펜션 건물 이름도 무척 운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묵은 산내음

새재로그하우스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숙박할 수 있는 동입니다.

처가 식구 12명이 묵었는데, 직접 예약은 하지 않았는데, 30만원 결재했다고 합니다.

 

건물을 보다시피 통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운치있는 건물 모습입니다.

통나무로 지어지다 보니 세련미는 느껴지지 않지만 낭만적인 모습은 가득 안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층 거실 모습인데 상당히 넓죠?

 

가운데 테이블이 3개 있어 14명까지 앉을 수 있고요.

벽으로 소파가 3개 있어서 단체모임 하기 무척 좋은 곳입니다.

 

좌측과 우측에 2개의 침실이 있고, 안쪽으로 좌우 화장실이 2개 있습니다.

커다란 냉장고와 넓은 주방, 대형 텔레비전 등 펜션에서 갖추어야 할 주방도구 등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1층 침실 모습

침대도 직접 나무로 킹 사이즈로 만들어 매트리스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침실도 통나무와 황토로 만들어진 모습이네요.

 

2개의 화장실

 

청소상태 무지 깨끗했고요.

수건 넉넉하고 세면도구들은 구비되어 잇으나, 칫솔은 준비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통나무로 만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 침실이 있습니다.

커다란 침대가 3개나 있습니다.

온통 통나무로 구성되어 있어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산내음에 있는 침대는 통 5개나 되네요.

그리고 여분의 이불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침대 천장에는 통 큰 창이 있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낭만이 있습니다.

난방은 너무 잘되어 오히려 더울 지경이었습니다.

 

건물 바로 옆에 자리한 바비큐장

12명은 충분히 앉을 수 있습니다.

 

새재로그하우스 바비큐 이용요금인 4인 이하 1만원, 4인 초과 2만원입니다.

따뜻한 벽난로에 장작을 넣어주고, 숯불을 피워주는 가격이랍니다.

바비큐 이용시간은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

 

벽난로와 캠프파이어용 장작 가득~

 

펜션 위쪽으로는 산이 있어서 공기가 무척 맑습니다.

봄이나 여름에도 좋지만, 눈오는 날 숙박하면 완전 끝내줄 것 같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새재로그하우스 펜션 모습

 

새재로그하우스엔 고양이가 새끼를 6마리나 낳았더라고요.

고양이 좋아하는 딸이 이 펜션에서 제일 즐겁게 보낸 이야기가 되었네요.

 

사장님 왈 무료분양도 하신다고 하네요.

새재로그하우스 전체가 냥이들의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문경새재는 문화와 역사, 테마로 가득한 관광지이고요.

새재로그하우스는 많은 인원수를 수용할 수 있고, 건물이 모두 떨어져 있어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청소상태도 깔끔, 주인장도 너무 친절하시고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었던 펜션입니다.

 

문경새재 나들이하고자 하는 분들, 특히 단체숙박이나 가족숙박을 하고자 한다면 새재로그하우스를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댓글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