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서울시 여행

종로 준코노래타운에서 술마시고 노래하며 즐거운 모임을 했어요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2. 27.
반응형

모임이 많은 시기라 저 또한 예외는 아니네요.

1차에서 끝나고 싶지만 즐거운 사람들과의 모임은 어김없이 2차, 3차로 이어집니다.


1차에서 고기에 소맥을 마시고, 2차에는 실내 포차에서 또 소맥.


그대로 헤어지기 아쉬워 3차를 준코뮤직타운 종각점에 갔습니다.


예전에 가르치던 20대 초반 학생들이 데리고 가길레 갔다가 한 친구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오지 않아 들어가지 못했던 곳인데, 이번엔 나이제한과 상관없는 사람들과의 모임이라 다녀오게 됐습니다.


준코노래타운은 처음 가보는 곳인데 술마시며 노래하고 배를 채울 수 있는 별천지 같은 곳이더라구요. ㅎㅎ



준코노래타운 종각점종각역 3번 출구, 서울YMCA 관광호텔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위 사진이 바로 보인답니다.


미성년자 출입금지는 노래방이지만 술을 파는 곳이라 입장이 제한 되는 것 같습니다.

입구 간판에 적힌 것처럼 엄청 맛있고 푸짐하고 저렴한 노래주점입니다.


안주와 술을 주문하면 서비스 안주가 무려 7가지이고 이것도 무한리필이 됩니다.

호프집 가격으로 노래서비스까지 가능해서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가족모임, 친구들모임, 연인과의 데이트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곳이네요.



준코뮤직타운은 일단 노래방이 기본입니다.

1시간이 아닌 무려 3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2~6인실은  15,000원, 6~10인용은 20,000원, 10인 이상은 30,000원

우리가 간 시간은 잠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5명이 갔는데 작은 룸이 없어서 큰 룸으로 25,000원에 들어갔습니다.(후불로 계산)


일반 노래방가도 1시간에 2만원 이상은 하는데 노래방 만으로도 다른 곳보다 저렴합니다.

 


입구에는 대형 홍보문구가 적혀 있네요.


노래하기 싫으면 카운터에 요청해서 티비시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나 월드컵 때 인기가 많겠어요...


고객님들을 위한 준코만의 서비스~ 무한리필, 7가지 이상 서비스안주!


대실료 1만 5천원, 노래 3시간 이용


이런 문구만으로 저처럼 처음가는 분들에겐 호기심이 발동할 것 같습니다. ㅎㅎ



생일을 맞은 손님에게는 즉석사진까지 찍어서 드린답니다.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학생증과 수험포는 No!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건전한 유흥문화의 발전을 위해 미성년자의 방문을 정중히 거절합니다.



준코뮤직타운 종각점 내부 모습입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네온사인으로 현란스럽네요.



룸을 세 보진 않았지만 5~60여개는 넘는 것 같더라구요.

각 방마다 노래하는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준코는 100%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 세금 절세와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있고,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조성까지 하는 착한 유흥주점입니다.



노래방 테이블에 세팅된 7가지 안주


책상에 전기레인지가 설치된 특이한 노래방입니다.

라면을 끓여먹을 수도 있고, 한 겨울에 팥빙수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준코라면은 매운마으로 이 또한 술깨기 딱 좋습니다.


옥수루 사라다, 마른안주, 감자튀김, 복숭아 넥타, 음료수 등 7가지는 넘는 것 같습니다.

주문한 메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벌써 뭔가 푸짐한 느낌입니다.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고 술종류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세트메뉴부터 단품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서 입맛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못해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쉽네요.


앑은 삽겹볶음, 짜글이찌개(돼지고기 김치찌개), 수제모듬꼬치어묵탕, 부대찌개, 치킨, 순살후라이드, 통소시지, 샐러드, 피자까지 대부분 2만원대 중반 가격입니다.

세트로 2개씩 시키면 4만원~5만원 선입니다.

 

두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첫번째는 새우튀김입니다. 두 번째는 생각이 안나는데 거의 손을 안댄것 같아요.ㅠㅠ


새우튀김도 맛있었는데 기본안주 7가지가 오히려 잘 먹히네요.

1, 2차에 걸쳐 참 많이 먹고 들어왔는데 여기에서도 많은 안주를 먹어 치우는 우리들...


3시간을 다 채우고 나왔는데, 배 불러 무한리필은 이용하지 않았네요.

노래부르다 이야기하고, 춤 추다가 이야기하고...

노래방 음향시설도 좋네요.



3시간이 긴줄 알았더니 금새 가더라구요.


여러명이 모임할 때 2차도 괜찮지만 1차부터 땡겨도 좋을 것 같은 준코노래타운이네요.


다음엔 이곳저곳 헤매지 않고 준코에서 진득하게 앉아 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시간이 훌쩍 지나고 집에 갈 시간, 연시 연말인가 봅니다,


새벽 2시가 넘었는데도 택시는잡히지 않고...

다행히 올빼미 버스가 있어서 N26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갈 수 있었네요.


연말에 알아두면 좋은 N854번, N876번 올빼미버스


택시잡기 어려운 서울의 도심에서의 심야버스엔 역시 올빼미 버스가 최고입니다.

모임있을 땐, 노래방보다 종로유흥주잠 준코노래타운 추천합니다~.


728x90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인사동 262
도움말 Daum 지도

댓글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