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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홍콩호텔]4성급호텔 홍콩 로얄뷰호텔 숙박 후기

by 휴식같은 친구 201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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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의 홍콩/심천/마카오 페키지여행의 첫번째 숙소는 홍콩 로얄뷰호텔(Royal View Hotel)입니다.


중국계 3개국을 3박 4일로 다니다 보니 3박의 호텔이 모두 다르게 되네요.


홍콩로얄뷰호텔(HongKong Royal View Hotel)은 이름에서도 나온 것처럼 뷰가 좋은 호텔이라고 하는데 그다지...ㅎㅎ


4성급 호텔로 간단한 조식도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시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좋은 호텔로 보입니다.


홍콩여행의 첫 날 숙소인데 투어를 하고, 홍콩나이트시티투어하고 도착하니 밤 11시가 훌쩍 넘어 도착했습니다. 




신계로얄뷰호텔은 사진처럼 14층 규모의 호텔로서 객실 수가 688개에 이르는 호텔입니다.


호텔예약 싸이트에서 예약하면 10만원 내외로 예약이 가능해 보입니다.


호텔 앞에는 작은 분수대가 있는데 그건 사진에 담지 못했네요.



홍콩 로얄뷰호텔은 홍콩 신계지역과 가까운 취엔(팅 카우)위치하고 있어서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홍콩 첵랍콕국제공항과 홍콩디즈니랜드와 조금 가가운 지점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침사추이까지는 25분 정도, 공항, 디즈니랜드, 아이사월드엑스포에서는 20여분(15.7km) 소요되는 지점입니다.


외딴 곳에 있어서 호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호텔에서 출발하여  MTR 성완역 B3출구를 거쳐 성완서부역 D출구에서 정차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용요금은 무료랍니다.


07:00 ~ 23:00까지 15분단위로 운행하고 있으니까 호텔과 침사추이지역 다녀오시는데는 무난해 보이네요.


홍콩공항까지의 리무진 버스도 운행하는데 4명기준으로 400HK$ 정도입니다.

택시비는 대당 230HK$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건물에 새겨진 신계 로얄뷰호텔 마크인가 봅니다.



늦은 밤에 찍은 사진인데요.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우리 외에도 그 시각에 체크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는 프론트 데스크 모습입니다.


체크인은 15:00부터, 체크아웃은 12:00까지입니다.



로비의 조명이 예쁘네요.


그리고 전객실 와이파이(Wifi)도 잘 터집니다.

숙소별로 인원수만큼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나누어 줍니다.



688개의 객실이 있어서 각 층마다 객실이 상당히 많습니다.


로얄뷰호텔은 지어진지가 10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외부나 내부 모두 깔끔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우리 식구가 머물 숙소입니다.


원래 싱글침대가 2개가 있는 방인데 엑스트라베드를 하나 갔다 놨습니다.

엑스트라베드라고 해서 간이 침대가 아닌 기존의 있는 싱글침대와 동일해서 좋았습니다.


같은 방에서 침대 하나씩 차지하고 잘 수있어서 좋다는 딸 아이가 신났네요.


우리 팀 중의 부부 방은 더블침대 두개가 있고 더 넓은 곳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없는 점입니다.



창문으로 중국으로 가는 고가도로(칭마대교, 선전을 가고자 할때 접근이 용이합니다)와 바다가 펼쳐져 있는데, 밤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객실은 마운틴뷰와 오션뷰가 있는데 우리는 오션뷰에서 잤습니다.



텔레비젼도 벽걸이형으로 최신식입니다.

방송은 아리랑 티비 외에는 볼 수 있는 채널이 없네요.


홈페이지에서 다른 방들을 보니 이보다 넓은 방도 있고, 물고기를 테마로 하는 벽지가 있는 방도 있더라구요.

이런 방을 테마룸이라고 합니다.


홍콩 대부분의 호텔은 난방시설이 없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 이불을 덮고 자니까 추운 줄은 몰랐네요.



화장실은 욕조없이 샤워부스만 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청소상태도 좋은 편입니다.


홍콩 전기는 100V를 사용해서 우리나라 220V 코드는 못 꽂습니다.

호텔에서 일명 돼지코라는 콘센트를 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건 등의 비품은 거의 충분한데 면도기는 비치가 안되어 있어서 다음 날 면도를 못하는 일이 발생!


치솔세트와 샴푸 같은 바디용품, 비누, 드라이기 등은 모두 갖추어져 있는데 면도기와 빗은 없네요.


다른 두 호텔은 다행히 면도기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물을 냉장고에서 찾았는데 이곳에서는 물을 화장실 세면대에 비치를 해 두네요.

물은 1인당 1개씩 비치합니다.


그리고 룸에 금고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침 8시 20분 픽업이라 6:20분에 모닝콜해서 일찍 일어나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부 식당은 객실수에 비해 너무 좁았습니다.

자리가 없다고 하니 밖의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로 안내합니다.


이곳마저도 금새 차서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던 점은 단점이네요.

그리고 약간 쌀쌀해서 식사를 빨리 하게 되네요.ㅎㅎ





기타 편의시설로는 호텔 뒤쪽에 수영장(7:00~21:00)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 아이들과 즐기기에도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 헬스클럽(07:00 ~ 23:30)과 카페,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사지와 전신 트리트먼트, 얼굴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샵이 있구요.  콘시어스 서비스와 탁아서비스(유료)도 마련되어 있네요.



11시 넘어 도착해서 씻고 술 한잔 하고 새벽 1시가 넘어 잠들고 6시 정도에 기상하다보니 약간은 피곤하네요.


더욱이 전날 비행기 타느라 새벽부터 움직였으니까요.



뷔페 아침식사는 패키지인 경우에는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개인 여행객으로 숙박만 잡았으면 조식이 100HK$ 정도 한답니다.


식사 종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계란을 넓게 펴서 야채를 넣어주는 오믈렛이 있었는데 먹을만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음식에 길들여진 분들은 입맛이 맞지 않은 음식도 몇가지 있는데 배를 채우기에는 무난하답니다.



밤에 보지 못했던 창가로 보이는 뷰입니다.



보이는 다리가 중극 선양 쪽으로 가는 다리라고 하는데요.

홍콩에서 가장 긴 다리인 칭마대교(Tsing Ma)라고 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바다전망도 약간 실망입니다.


전체적으로 홍콩로얄뷰호텔을 평가하자면 별 5개 만점으로 숙소는 4개, 서비스 4개, 교통은 2개, 조식은 2~3개 정도? ㅎㅎ


그리고 이름이 로얄 뷰라서 기대는 했는데 기대만큼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호텔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 등 아무것도 없으니 숙소로 올 때에는 시내에서 드실 것을 사들고 와야 한다는 점이 불편해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가성비로 따졌을 때 별 4개 정도는 줄 수 있겠네요.


고급스런 호텔을 찾으신다면 여기는 피하셔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밤에 잠깐 잠만 나온 것이라 별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았는데,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혹시 로얄뷰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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