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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여수 낭만포차거리 인기메뉴 및 가격

by 휴식같은 친구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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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여수해양공원을 따라 걸었습니다.

1.5km에 이르는 여수 해양공원의 동쪽엔 여수 해물삼합거리와 하멜 등대가 있습니다.

 

이순신광장 전라좌수영 거북선과 여수 해양공원에서의 여수 밤바다 야경

여수 종포해양공원(여수항해양공원)의 여수 밤바다 야경 및 해물삼합거리 풍경

[하멜 표류기] 여수 하멜전시관과 하멜등대

 

 

그리고 하멜전시관 옆, 거북선대교 아래에는 여수 밤바다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포차거리, 여수 낭만포차거리가 있습니다.

저녁을 해물삼합으로 너무 맛있게 배불리 먹다 보니 이곳에서 술 한잔 하려던 계획은 접고, 잠시 들러 낭만포차를 구경했는데요.

대부분의 포차들은 여수라는 해양도시 답게 해산물 위주의 메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수 낭만포차거리 포토존

 

여수 낭만포차거리는 여수 밤바다와 포장마차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야경 명소입니다.

여수시 중앙동 거북선대교 아래에 늘어선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있어,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평소엔 이곳에서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하멜등대와 하멜전시관에서 바라본 낭만포차거리

 

원래는 중앙동 여수구항해양공원에서 시작했는데, 위치적 이점과 여수밤바다가 바로 보여 상덩힌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차문제와 소음 등의 문제가 발생해 거북선대교 하방으로 이전하게 됐다네요.

 

아무래도 직접 여수 밤바다를 조망할 수 없는 곳이라 인기가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이곳의 낭만포차거리는 2019년 10월부터 시작했고, 당시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원래 여수에는 이순신광장 주변과 교동시장 근처에 흩어져 있던 포장마차들이 있었는데, 시에서 이를 한 곳에 모아 정비하고 ‘낭만포차’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이름은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여수낭만포차거리 모습

양쪽에 포장마차가 즐비한데, 18개의 포장마차가 성업 중에 있습니다.

 

 

여수낭만포차거리 영업시간은 3~10월엔 18:00~01:00, 11~2월엔 17:00~24:00입니다.

일부 포차는 납이나 이른 저녁부터 오픈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휴무일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이나, 성수기 기간에는 제외입니다.

다만, 태풍이 오는 등 천재지변이나 악천후인 경우에는 의무휴업을 합니다.

 

주차장은 하멜전시관 주차장이나 방파제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일부 포차 앞 공영주차장은 1시간은 무료, 추가 10분당 200원씩 가산됩니다.

 

여수 낭만포자거리는 여수 밤바다를 전망하면서 들길 수 있고, 다양한 해산물요리들이 있어 술 한 잔 하기에는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의 주 메뉴들은 서대회무침, 전어회, 해물삼합, 장어구이, 낙지탕탕이 등 여수 특산 해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조리해 제공합니다.

 

여행객들은 주로 낮에 여수 관광지를 둘러본 후 이곳에 들러 여행을 마무리하는 코스로 주로 오곤 합니다.

또한 TV 프로그램과 SNS에 자주 등장해 ‘여수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탄 곳이기도 하죠.

 

여수 낭만포차거리에 있는 업소들은 대부분 동일한 메뉴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여수 낭만포차거리 메뉴

돌문어삼합(4인용) 40,000원, 해산물 4종 40,000원

곰장어 닭발볶음 40,000원, 산낚지볶음(4인분) 35,000원

호롱이 35,000원, 딱새우 35,000원

오동풍떡갈비 40,000원, 버터구이(4인분) 35,000원

한우탕탕이 35,000원, 서대회 30,000원

어묵탕 30,000원, 해물라면(2인분) 15,000원 등

 

여수 해양공원 앞에 있는 상가들에 비해 20% 정도 저려만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정 인기있는 대표메뉴는 돌문어삼합인데요.

돌문어삼합은 제주도에서 시작된 것을 여수에서 장사를 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되어 생각지도 못하게 여수시에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더워서 밖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데, 포장마차마다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여수낭만포차거리가 인기를 끌면서 전용 소주와 맥주들이 등장했는데요.
전용으로 특별히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 기존 제품에서 표지만 바꾼 것으로 대표적으로 보해의 잎세주를 여수밤바다 소주로 변경했고,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은 여수낭만이슬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거북선대교 아래 이곳은 낮에는 한적하지만, 해가 지면 바닷가를 따라 줄지어 켜지는 포장마차의 불빛이 여행객들을 끌어당깁니다.

 

바닷바람과 함께 들려오는 버스킹 음악, 곳곳에서 들리는 웃음소리와 유리잔 부딪히는 소리가 어우러져 ‘낭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거북선대교 북단 아래 모습

 

거북선대교는 화려한 경관 조명을 갖춘 명품 연륙교로 여수 구도심(종화동)과 돌산도(돌산읍)를 연결하는 다리인데요.
돌산대교가 있었지만,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에 대비한 시가지 교통량 분산을 위해 건설된 교량입니다.

 

제2 돌산대교라는 애칭이 있고, 거북선대교의 교량 길이는 744m, 너비는 17.0m입니다.

 

거북선대교의 아래에는 하멜등대, 하멜기념관과 여수구항해양공원(종포해양공원), 여수낭만포차거리와 여수삼합거리가 자리 잡고 있고, 자산공원과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거북선대교의 전망과 야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모처럼 여수 낭만포차거리에 왔는데 아쉽게 먹어보진 못했는데요.

여수 밤바다와 함께하는 낭만적인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곁들여, 여수 낭만포차거리의 진짜 매력을 느껴보고 싶네요.

 

 

다음은 여수 해양공원과 하멜등대, 여수 해물삼합거리, 낭만포차 거리 등에서 바라본 여수 밤바다 풍경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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