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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여의도 벚꽃축제(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스케치

by 휴식같은 친구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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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여의도 봄꽃축제) 2019 현장 스케치

 

남쪽은 벚꽃이 지고 있을 텐데 서울은 이제 벚꽃이 만개해가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남쪽은 비가 왔다고 하는데, 서울은 포근하고 미세먼지도 없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오랜만에 딸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고 안양천 벚꽃길을 구경하고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여의도 벚꽃축제(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의 벚꽃 개화현황과 개방된 국회의사당 앞마당 등을 둘러본 현장 스케치입니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리는 윤중로에는 매년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질 때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886 그루가 만개하며 봄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금년 15회째를 맞이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도시 속에서 한강과 벚꽃을 보며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 2019는 4월 5일(금)부터 4월 11일(목)까지 계속되는데요.

여의도 국회 뒤편 윤중로 국회 둘레길을 따라 열립니다.

 

여의도 봄꽃축제와 함께 지난 4월 6일과 7일 이틀간은 국회도 개방을 하여 국회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금년은 특별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디 채 로운 이벤트들이 열린 것 같습니다. 

아울러 임시의정원 홍보관이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인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강변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다가 국회 뒤편 쪽에서 걸어 들어갔습니다.

축제 3일째인데 화창한 날씨에 벚꽃을 구경하러 정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기간, 4.4목) 12:00 ~ 4.12(금) 12:00까지는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구간은 차량이 통제가 됩니다.

 

국회 5문으로 들어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국회를 개방하고 있어서 누구나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국회 뒤편엔 곳곳에 노란 개나리가 만개해 있어서 좋은 포토존이 되어 있네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모습

외부에서 보는 것에 비해 규모가 상당히 웅장합니다.

우리 국회의원들도 당리에만 얽매이지 말고 국민만 바라보며 큰 뜻으로 일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회의사당 중앙 계단에서 바라본 여의도 모습

 

국회를 한 바퀴 돌고 국회의원회관을 지나 여의도 봄꽃축제가 한창인 국회 3문으로 나왔습니다.

 

여의도 벚꽃개화현황은 사진으로 보는 그대로인 듯합니다.

일요일 개화현황이 70~80% 정도인데요.

수~금요일 축제 막바지에 가장 화려한 벚꽃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윤중로 일대에는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와 진달래 등의 꽃들이 함께 봄꽃향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봄꽃예술상단, 푸드트럭, 한지등 특별전, 중소기업특별전, 책수레, 봄꽃사진 그림전시회 등이 열립니다.

(운영시간 11:00~20:00)

 

 

화사한 왕벚나무의 꽃들이 멋지게 펼쳐져 있는 윤중로 벚꽃축제장 모습

 

윤중로 벚꽃길 곳곳에는 길거리 공연도 이어집니다.

마트쇼라는 무언극, 20여분 진행되는데 무엇보다도 딸아이가 재밌다며 끝까지 자리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쪽에서는 버스킹 공연 중...

 

자전거를 형상화한 조형물

 

어떤 벚나무는 벌써 만개한 모습입니다.

 

국회 3문쪽의 왕벚나무는 만개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름다운 자태가 포토존이 되어 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4월 11일 금요일까지 이어지나 주말까지는 어느 정도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벚꽃축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 더 예쁘다고 합니다.

 

벚꽃과 함께 시작한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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