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명절은 날씨가 좋아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모두들 풍성한 우리의 명절인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 오후에 선운산도립공원을 찾았습니다.

9월과 10월이 되면 선운사 일대에는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는데 이를 놓칠 수는 없겠죠? ㅎㅎ

미리 선운사 꽃무릇축제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선운사 일대는 물론 선운산 도립공원 입구부터 도솔사까지 핏빛이 물드는 시기가 바로 지금인데요.

사진과 같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 도립공원 일대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꽃무릇으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 선운사와 불갑사 등이 있는데 선운사 꽃무릇이 그 중 최고의 풍경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꽃무릇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본래 이름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았다 하여 '석산화'라고 하기도 하고,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나서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식물입니다.

 꽃무릇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는 듯하다 해서 상사화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잎이 지고 난 후에 꽃이 피는 상사화와는 엄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꽃무릇이 상사화의 다른 말인줄로만 알고 있었네요.

꽃 색깔도 차이가 나는데 꽃무릇은 짙은 선홍빛인데 비해 상사화는 연보랏빛이거나 노란빛을 띠고, 개화 시기도 상사화는 7월 말쯤 피어나지만 꽃무릇은 9월 중순이 되어야 개화한다고 하네요.

꽃무릇의 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유독 선운사, 불갑사 처럼 사찰에 꽃무릇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꽃무릇의 뿌리에는 독성이 강해서 인도에서는 코끼리 사냥용 독화살에 바르는데 사용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찰과 불화를 보존하는데 사용하면서 심었다고 하는데요.

꽃무릇의 뿌리를 찧어 바르면 벌레가 멀리한다고 합니다.


선운사는 봄이 오면서 꽃이 피는 천연기념물 동백꽃이 유명한데 정작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꽃무릇이 피는 9월과 10월인듯 싶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선운사 꽃무릇을 봐 왔는데 이제는 선운산 일대를 거의 다 덮을 정도로 빨간 융탄자를 덮은 듯 합니다.


날씨까지 화창하고 덥지 않은 날씨라 꽃무릇을 구경하기에 제격이네요.



붉게 물든 꽃무릇.
꽃은 잎을, 잎은 꽃을 그리워한다는 꽃무릇


고창선운사 꽃무릇은 전설이 두 개 전해져 오고 있는데요.

하나는 선운사 스님을 짝사랑하던 한 여인이 상사병에 걸려 죽은 후 그 무덤에서 꽃이 피어났다는 이야기이고,
 두 번째는 절집을 찾은 아리따운 처녀에 반한 젊은 스님이 짝사랑에 빠져 시름시름 앓다 피를 토하고 죽은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고도 합니다.

어찌 되었건 꽃무릇에는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꽃임에는 확실 하네요.


붉은 융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선운사의 꽃무릇, 정말 멋있지 않나요?


꽃무릇만 보기위해서 방문한다면 입구에도 지천으로 피어 있기 때문에 선운사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되지만, 도솔암까지 산책하면서 끝없이 이어진 꽃무릇을 보는 재미가 제법이니까 끝까지 걸어 볼것을 추천합니다.


선운산(선운사) 도립공원 주차장 주차비 하루에 2,000원입니다.(소형기준)


그리고 선운사(선운산 도립공원) 입장료성인이 3,000원, 청소년 및 군경이 2,000원, 어린이가 1,000원 입니다.




고창 선운사 꽃무릇축제 정보입니다.

꽃무릇축제는 오는 9월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이틀 동안 선운산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정확히는 선운문화라고 합니다.

선운문화제 기간 동안에 헌다례, 보은염 이운행사, 산사음악회, 버스킹공연, 전통놀이·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꽃무릇시화전, 경판이운식의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고 합니다.








추석연휴라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는데 꽃무릇의 아름다움에 취하다보니 모든걸 망각하고 감상에 빠져 봤습니다.

29일부터 이틀동안 개최될 꽃무릇 축제, 선운문화제에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한 달만 있으면 선운산 도립공원의 단풍도 시작 될 예정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잉여토기 2018.09.24 22:50 신고

    표현하신 그대로 빨간 융탄자를 덮은 듯한 꽃무릇 군락지네요, 꽃무릇 군락의 붉은 파도가 장관이네요.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5 01:40 신고

    선운사 꽃무릇축제에 다녀오셨군요?
    붉은 빛이 감도는것이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남은 황금연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3.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9.25 08:35 신고

    꽃무릇이 장관이군요.
    역시 선운사 꽃무릇입니다.
    저도 지난 일요일 기까운 꽃무릇 보고 왔습니다.
    여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ㅎ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은 

1995년에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1997년에 창덕궁, 수원화성

2000년에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경주 역사유적지구

2009년에 조선왕릉 40기 

2010년에는 하회/양동마을

2014년에는 남한산성

2015년에는 백제 역사유적지구

2018년에는 통도사/부석사/봉정사/법주사/마곡사/선암사/대흥사 등 총 12개가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조선왕릉 40기분포도와 조선왕릉의 구성, 그리고 조선왕릉의 배치도와 관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선왕릉

(본 사진은 서오릉의 홍릉 모습)


조선시대는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1392년 부터 한일합방이 있던 1910년까지 51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519년 동안 27명의 왕이 조선을 다스렸고, 남한에 40기, 북한에 2기의 왕릉이 분포하고 있죠.

남한에 있는 40기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북한에 있는 제릉과 후릉은 아직 등재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조상에 대한 존경과 숭모를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긴 조선은 역대 왕과 왕비의 능을 엄격히 관리한 덕에 42기 어느 하나도 훼손되지 않고 모두 제자리에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다니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선왕릉을 좀 더 넓게 보면 총 120기가 있는데 능이 42기, 원이 14기, 묘가 64기 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왕과 왕비의 무덤을 말하고, 세자와 세자빈 그리고 후궁의 무덤, 그 외 왕족과 일반인들의 무덤을 말합니다.


조선왕릉_2


그리고 조선왕릉 무덤의 형태도 다양합니다.


단릉 : 왕이나 왕비 한 분만 모시는 무덤

(건원릉, 북한 재릉, 서울 정릉, 영월 장릉, 남양주 사릉, 파주 삼릉의 공릉, 파주 삼릉의 순릉, 선정릉의 정릉, 양주 온릉, 고양 서삼릉의 희릉, 서울 태릉, 서오릉 익릉, 동구릉 혜릉) 


쌍릉 : 두 분을 따로 이웃해서 모신 무덤

(북한의 후릉, 헌인릉의 헌릉, 고양 서삼릉의 효릉, 태릉의 강릉, 김포 장릉, 동구릉의 숭릉, 동구릉의 원릉, 파주 삼릉의 영릉, 고양 서삼릉 예릉)


동원이강릉 : 같은 장소에 산줄기를 따로 해서 모신 무덤

(동구릉의 현릉, 남양주 광릉, 서오릉 창릉, 서오릉 경릉, 선정릉의 선릉, 동구릉의 목릉, 서오릉 명릉)


동원상하릉 : 왕과 욍비의 무덤을 같은 장소 위와 아래에 모시는 무덤

(여주 영릉, 서울 의릉)


합장릉 : 두 분을 한 무덤에 함께모신 능

(여주 영릉, 파주 삼릉의 장릉, 융건릉의 융릉, 융건릉의 건릉, 헌인릉의 인릉, 동구릉 수릉, 홍유릉의 홍릉, 홍유릉의 유릉)

 

삼연릉 : 왕과 왕비 두 분 등 세 분을 같은 장소에 세 개의 무덤에 나란히 모신 능

(동구릉 경릉)


조선왕릉 분포


조선왕릉의 분포 현황 입니다.

남한에 있는 40기의 왕릉이죠.


양주의 온릉

김포의 장릉

파주의 장릉 

파주의 삼릉(효릉, 예릉, 희릉)

고양의 서오릉(경릉, 창릉, 명릉, 익릉, 홍릉)

고양의 서삼릉(효릉, 예릉, 희릉)


서울의 태릉.강릉

서울 정릉

서울 의릉

서울 선정릉(선릉, 정릉)

서울 헌인릉(헌릉, 인릉)


구리의 동구릉(건원릉, 현릉, 목릉, 휘릉, 숭릉, 혜릉, 원릉, 경릉, 수릉)

남양주 사릉

남양주 홍유릉(홍릉, 유릉)

남양주 광릉


여주 영릉.영릉

화성이 융건릉(융릉, 건릉)


영월의 장릉



조선왕릉 구성


조선왕릉의 배치도(구성) 입니다.


조선왕릉은 죽은 자가 머무는 성의 공간과 산 자가 있는 속의 공간이 만나는 곳으로, 그 공간의 성격에 따라 능침구간과 제향공간, 진입공간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능침구간왕과 왕비의 봉분(능침, 능상)이 있는 성역 공간이고,

제향공간죽은 자와 산 자가 함께하는 영역으로 제자를 지내는 곳입니다.


아울러 진입공간왕릉의 관리와 제례준비를 위한 공간이죠.


조선왕릉의 가치는 형태적 보존에만 있지 않습니다.

조선왕릉을 더욱 더 빛나게 하는 것은 600년 넘게 이어져 내려오는 조선왕릉의 제례의식이죠.


건국 이래 산릉제례를 엄격하게 지켜왔고, 1945년 해방 후에도 전주이씨 대동종악원이 능기신제(기일에 올리는 제사)의 전통을 이어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선 제례의식으로 산릉제례와 함께 종묘제례가 있습니다.

종묘제례인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번째 일요일에 지내는데 역대 왕과 왕비, 추준왕관 추존왕비의 신위를 봉안하고 제사를 드리는 일입니다.


종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고,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은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조선왕조의 상징적 문화유산, 종묘와 종묘제례



조선왕릉 배치도


조선왕릉의 세 가지 공간에 있는 건축물과 조형물의 구조도 입니다.


진입공간에 있는 재실은 능 제사와 관련한 전반적인 준비를 하는 곳으로 왕릉을 관리하던 능참봉이 상주하는 곳입니다.


금천교는 왕릉의 금천을 건너는 다리로서 속세와 성역의 경계역할을 하죠.




제향공간홍살문은 신성한 지역임을 알리는 문으로 붉은 칠을 한 둥근 기둥 2개를 세우고 위에는 살을 박아 놓습니다.

홍문 또는 홍전문이라고도 불립니다.


신도와 어도는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이어진 길로 박석을 깔아 놓았고, 왼쪽의 약간 높은 길은 신이 다니는 길이라 하여 신도라고 하며, 오른쪽 약간 낮은 길은 임금이 다니는 길이라 하여 어도하고 합니다.


정자각은 능 제향을 올리는 정자 모양으로 지은 집으로 제향을 올릴 때 왕의 신주 이곳에 모십니다.


정자각 좌우에는 수라청과 수복방이 있는데 스라청은 재실에서 준비한 제례음식을 데우고 진설하는 곳이고, 수복방은 능원을 지키는 사람의 공간입니다.

문화재청은 왕릉의 수라청과 수복방을 복원하는 공사를 곳곳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각은 비석이나 신도비를 세워 둔 곳으로 신도비는 주인의 업적을 기록한 비석입니다.


예감은(혹은 소전대)는 재사를 마친 후 축문이나 혼백 등을 태우는 시설물이고, 산신석은 제례 후에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그럼 능침구간을 알아볼까요?


무인석은 문인석 아래에서 왕을 호위하고 있고, 두 손으로 장검을 짚고 위엄있는 자세로 서있습니다.

문인석은 장명등 좌우에 있으며, 두 손으로 홀을 쥐고 서 있습니다.

능침은 능 주인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능성이라고도 합니다.

곡장은 봉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 서, 북 삼면에 줄러 놓은 담장을 말합니다.




조선왕릉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왕릉은 석실과 회격식으로 나누어 집니다


조선왕릉 석실은 말 그대로 주로 돌(대리석 등)을 이용해서 붕분을 조성했는데,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게 되죠.

바닥부터 재궁, 지붕, 병풍석까지 모두 대리석과 같은 돌로 만든 봉분입니다.


조선왕릉 회격식은 왕릉 조성에 백성들이 고통받는 걸 방지하기 위해 예종 때 부터는 시멘트와 비슷한 회격으로 왕릉을 만들게 명 하면서 시작된 방식입니다.

관을 구덩이에 내려 놓고 그 사이를 석회로 메워서 다지는 형식이죠.


조선왕릉 관람정보


조선왕릉 관람안내입니다.


조선왕릉 관람시간은 월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표는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해서 마감 1시간전에는 입장을 해야 합니다.


2~5월, 9~10월에는 관람시간이 09:00~18:00, 6~8월에는 09:00~18:30, 11~1월에는 09:00~17:30까지 입니다.

(매표는 09:00 시작)


조선왕실 정기 휴무일매주 월요일입니다.


조기 새벽에 개방하는 조선왕릉구리 동구릉, 서울 정릉, 서울 선정릉, 고양 서오릉, 김포 장릉으로 06:00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11~1월에는 06:30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야간개방하는 조선왕릉 서울 선정릉이 21:00까지 개방하고 있네요.



조선왕릉 관람요금만 25세~64세까지 내야 하는데, 대부분 요금이 1,000원인데 왕릉에 따라 무료로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개별적인 확인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양주 온릉은 비공개 중)


능 해당 지역주민은 50% 감면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왕릉의 분포도, 왕릉 구성 및 배치도 그리고 관람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선선해지면서 나들이 할겸 조선역사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싶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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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9.11 07:32 신고

    전 소책자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왕릉 순회를 언제 할까 해서요
    왕릉을 보시려는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3. BlogIcon kangdante 2018.09.11 07:40 신고

    몇년 사이에
    대부분 조선왕릉을 다녀온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계획을 세워 모든 조선왕릉을 다녀오는 것도 좋아요.. ^^

  4.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9.11 08:21 신고

    조선왕릉 대리석을많이사용했군요~ 돈을많이 들었겠어요~ 덕분에 왕릉정보들 잘알고갑니다^^

  5. BlogIcon 북두협객 2018.09.11 09:18 신고

    왕릉을 일제가 훼손하지 않고 보존되어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6. BlogIcon 욜로리아 2018.09.11 09:32 신고

    왕릉이 정말 많으네요~~~
    왕릉만 돌아다녀도 서울 곳곳을 갈수 있을거 같은데요

    • 조선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인듯 싶습니다.
      모두 돌러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은데 저도 천천히 한군데씩 방문해보려고 합니다.ㅎ

  7. BlogIcon 블랙피스 2018.09.11 10:41 신고

    공부 열심히 하고 갑니다.
    내일돼면 까먹을지도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시니냥 2018.09.11 10:42 신고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오

  9. BlogIcon 소스킹 2018.09.11 14:24 신고

    조선 왕릉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에스델 ♥ 2018.09.11 15:14 신고

    조선왕릉 세가지 공간에 있는 건축물과
    조형물 구조도를 보면서
    그냥 무심코 보았던 건축물과 조형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BlogIcon 유하v 2018.09.11 18:02 신고

    보기좋게 정리해주셔서 한눈에 보기 편하네요~ 아직 못가본 곳이 많은데 차근차근 가봐야겠어요ㅎ

  12. BlogIcon 폴인럽럽 2018.09.11 18:09 신고

    오오오오 여기도 꼬옥 가봐야 할 곳이네여!!!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의미있고 문화가 깃들여진 곳!!

  13. BlogIcon 기역산 2018.09.11 20:04 신고

    조선왕릉의 구조도을 보니
    왕의 위치와 위대함을 느낄수 있군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으니
    더욱 잘 보존해야 되겠습니다.

  14. BlogIcon @qortn54 2018.09.11 20:29 신고

    조선왕릉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M84 2018.09.11 21:54 신고

    조만간 왕릉 투어 다닐 것 같아요 ㅋㅋ

  16. BlogIcon ruirui 2018.09.11 23:06 신고

    조선왕릉, 조선의 역사를 제대로 배울수 있을 것 같아요~~ 휴식님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배우네요~~ 저도 서오릉 부터 천천히 둘러봐야겠습니다~^^

  17. BlogIcon IT넘버원 2018.09.12 00:20 신고

    잘 보좀 되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12 02:25 신고

    조선왕릉 투어 요즘 날씨에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더운 날은 다 갔고, 시원하니 산책하기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19.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12 05:28 신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는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 BlogIcon PinkWink 2018.09.12 07:56 신고

    와 너무 멋진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은이c 2018.09.12 10:05 신고

    힘들게 이쁘게 잘 정리 해서올려주셨는데
    머리에 안들어와요 ㅎㅎㅎㅎ친구님의 직업이 의심스러워
    갑자기 띵~~ 멍때림 ㅋㅋㅋㅋㅋ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여행이라면 꼭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딸 아이가 커가면서 제주도에 가면 꼭 승마체험(말타기체험)을 하는데요.

말타기를 왜케 좋아하는지, 승마체험을 하지 않고 그냥 갈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광치기해변과 성산일출봉, 그리고 제주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승마체험을 했었는데 이번엔 제주 동부레져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했습니다.


[제주여행]제주도 일출명소 광치기해변에서 성산일출봉 전망과 제주승마체험하기



목장카페 드르쿰다도 있고, 동부카트클럽, 동부레저 승마장으로 부르는 곳입니다.




목장카페드르쿰다와 동부레져 승마장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데 성읍민속마을에서 5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제주 동부권 관광할 때 들리면 좋겠네요.




제주 번영로를 따라 가다보면 이런 동부레져 승마장 간판이 있습니다.


간판은 있는데 출입구가 어디있는지 좀 헤맸어요.



목장카페 드르쿰다 입구만 있었거든요.


한참을 찾다가 혹시나 해서 들어가보니 이곳이 승마체험도 하고, 카트체험도 할 수 있는 동부레져 승마장과 동부카트클럽을 운영하는 곳이더라구요.






Dele Koomda라는 의미는 ? 


'드르'는 넓은 초원이나 들판을 말하는 제주어이고, '쿰다'품다라는 제주 방언이라고 합니다.


넓은 초원을 품는 곳이라는 의미네요.


 


드르쿰다 입구에 이런 돌맹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드르쿰다 카페 풍경입니다.


승마장과 카트체험장 전경을 볼 수 있게 길게 배치되어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페 드르쿰다 메뉴


목장카페 드르쿰다 영업시간09:00 ~ 18:00


3만여 평에 이르는 광활한 초원위에서 카페, 카트체험, 승마체험,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드르쿰다 승마체험장아침 9시부터 일몰전가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승마 점심시간은 12:00 ~ 12:40 

말들 휴식시간은 15:00 ~ 15:30


체중이 100kg 이상은 말에게 무리가 되어 탑승불가!




클래식 오픈카인 전기자동차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부레져 승마체험장은 코스 종류별로 다양합니다,


우리는 가장 기본 승마체험인 A코스를 탔습니다.


 


목장카페 드르쿰다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미니동물원, 승마체험장, 카트체험장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 내려가서 안전모를 착용하고,



승마복을 입으면 준비가 끝납니다.



더위를 피해 막사에 있는 말들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승마체험을 하기 위해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니동물원에는 염소와 양, 토말 등이 있는데 먹이주기를 할 수 있어요.

먹이는 드르쿰다에서 구입하면 된답니다.



코스별로 마련된 승마체험장 모습입니다.



딸 아이가 말에 올랐어요.


무섭다고 하면서 막상 타면 재밌다고 호들갑...ㅋㅋ





세 명이서 한바퀴 돌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찍은 사진은 사진관에서 마음에 들면 인화를 해서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날이 어찌나 더운지 강아지도 기절상태

사람들이 지나가도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네요.


태국에서 보던 강아지가 연상됩니다.ㅋㅋ



말타기 체험을 마치고 딸 아이 동물먹이주기 체험을 안할 수가 없죠...



모든 체험을 마치고 카페로 돌아와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드르쿰다 매장에서 말 인형을 보더니 완전히 꽂혔네요.

25,000원



딸 아이를 위한 목장카페 드르쿰다, 동부레져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다른 여행지로 이동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곳에서 체험비를 내고 하면 조금 비싼감이 있는데 제주도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여행지와 함께 패키지로 구입하시면 거저 하는 거나 마찬가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8.7.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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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랙피스 2018.08.27 08:35 신고

    재밌는 채험공간이 있는곳이네요 ㅎㅎㅎ
    승마와 카트라...흠
    한번 타보고 싶네요^^

  3. BlogIcon ruirui 2018.08.27 09:42 신고

    카페부터 승마, 카트, 먹이주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여긴 정말 아이들과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4. BlogIcon 슬_ 2018.08.27 09:53 신고

    수학 여행 갔을 때 말 타기 체험을 했었는데...
    말이 너무 헉헉거려서 미안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오늘 비 많이 오는데 외출 조심하세요!

  5. BlogIcon PinkWink 2018.08.27 10:01 신고

    저도 언젠가 아이와 함께 가보고 싶네요 ^^

  6. BlogIcon 모피우스 2018.08.27 11:12 신고

    제주 여행가면 꼭 해봐야할 체험 중 하나죠~

  7. BlogIcon 선연(善緣) 2018.08.27 13:23 신고

    승마체험도 하고 말 인형도 구매하고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qortn54 2018.08.27 14:22 신고

    이글을 보니 아이 데리고
    승마체함장 한번 가보고싶어 지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원당컴 2018.08.27 14:32 신고

    제주에 가면 승마체험은 필수인것 같아요.^^
    말 인형이 너무 이쁘네요.^^

  10. BlogIcon 은이c 2018.08.27 14:33 신고

    아이가 탄말이 조랑말? 넘 귀엽네요 ㅎㅎ
    인형 너무 탐나네요 ㅎㅎ 강아지 다리 짧은것도 귀여워요 ㅎㅎ
    저도 말 타긴했는데 무서웠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1. BlogIcon *저녁노을* 2018.08.27 16:37 신고

    노을이도 제주가서 체험해 보고 왔었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2. BlogIcon 기역산 2018.08.27 18:06 신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거우시겠어요.
    제주도 가면 들러야 겠어요.

  13. BlogIcon 보여주는남자 2018.08.27 18:32 신고

    몇년전 완전 탈탈 털어서ㅜ한번 가보고
    다시 못 가보고 있는데 ...
    그때는 대체 뭘 보고 온건지 ㅠ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7 21:19 신고

    제주도에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일단 제주여행을 하고 다녀오신 곳에서 승마체험도 해보고 싶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15. BlogIcon 소스킹 2018.08.27 21:28 신고

    승마 정말 재밌죠!
    기회만 된다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스포츠 중 하나예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M84 2018.08.27 23:24 신고

    저도 말타는거 좋아하는데 한 번 가봐야겠어요~

  17. BlogIcon 디프_ 2018.08.27 23:46 신고

    ㅋㅋㅋ갑자가 제주도 놀러갔을 때 했던 승마체험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짧은 코스 돌았는데 가격이 ㅎㄷㄷ...

  18. BlogIcon 유하v 2018.08.28 00:09 신고

    새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네요ㅎ

  19. BlogIcon Anchou 2018.08.28 00:18 신고

    입구가 정말 으리으리하네요!
    제주 카페는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대부분 길게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숨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이래서 제주 제주 하나봐요. ㅎㅎㅎㅎ

  20. BlogIcon 청결원 2018.08.28 06:37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BlogIcon 구름나라사탕 2018.09.10 14:47 신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힐링하고가는 느낌이네요

제주도에도 커피박물관이 있습니다.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BAUM)이라는 곳인데요.


커피와 관련된 전시물들도 보고, 커피도 마시며 쉬었다 가기에 좋은 카페이기도 합니다.


재작년에 커피 마실겸 해서 방문해 보고, 두 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번에 방문했던 강릉커피박물관 보다는 못하지만, 숲속에 자리 잡은 바움카페는 운치도 있고 힐링하고 가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강릉여행]커피커퍼로 떠나는 강릉 커피박물관 여행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은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있는데, 성산일출봉과 성산항, 섭지코지와 가까워 성산 일대 투어하실 때 잠깐 들리면 좋을 것 같네요.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서성일로를 지나다 표지판을 보고 좁다란 숲길을 지나면 비밀정원처럼 나타나는 곳이 제주커피박물관 바움(BAUM) 입니다.

 

바움(Baum)은 독일어로 나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 안내도입니다.


박물관 본관과 별관, 야외정원, 전망대, 솔밭공원 등이 있고, 비밀의 정원이라는 커피농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이 있는 바람의 숲도 있어 산책하기에 좋은 길도 있습니다.

또한 더 위로 올라가면 올레길 2코스와 큰물뫼오름(대수산봉)이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에 따라 A, B, C코스로 나누어져 있으니 관람할 때 참고하면 좋겠네요.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3


정원 모습입니다.


야자수 옆에 '탄생'이란 작품은 새끼사자의 탄생을 경이로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는 수사자를 표현한 작품으로 라이언 킹의 부성애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표현했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4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5


본관에는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이 있는데, 1층에는 커피박물관이, 2층에는 바움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박물관 관람시간 10:00 ~ 19:00(동절기에는 09:00 ~ 18:00)

휴무일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은 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BAUM)은 문체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입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6


1층 커피박물관 모습입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7


원두를 선별하고,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8


원두를 볶는 로스팅실 모습입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9


커피원두를 분류해 놓았는데요.

쪼개진 커피, 속빈 커피, 벌레먹은 커피, 과숙성된 커피 원두들입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0


커피는 추출기구에 따라 분쇄도가달라진다고 합니다.

최적의 커피맛은 적정 분쇄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이니죠?


분쇄하여 굵기가 굵으면 연한 맛이, 고와지면 진한 맛이 납니다.

분쇄도에 알맞는 커피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1


로스팅기기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2


예쁜 커피 잔들인데 탐나네요...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3


이런 커피잔들은 소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4


각종 그라인더 종류들, 커피 추출도구들, 로스터기 등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5


커피연대기 입니다.

BC 850년에 에티오피아 목동이 걸어가다가 열매를 따먹고 흥분하는 염소를 보고 커피를 발견했다고 전해지죠.


현대에 이르가까지의 커피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6


커피 브루잉 체험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두에 대해서 이해하고 추출기구 설명, 브루잉 시연에 이어 핸드드립과 모가포트로 직접 브루잉을 체험하는 과정이네요.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7


1층 커피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2층으로 전문 바리스타가 타 주는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1인 1주문을 원칙으로 하고 있네요.


커피박물관이 있는 카페 답게 다양한 커피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드립 커피와 콜드브루 커피 등이 있습니다.


그 외 한라봉요거트 스무디, 한라봉차, 초콜릭라떼 등의 메뉴도 보입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와 한라봉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8


창밖으로 보이는 제주커피박물관 바움(BAUM)의 숲 산책길 모습입니다.

커다란 유리창이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는 곳이랍니다.


덥지만 않으면 한 바퀴 돌면서 산책하면 좋겠으나 너무 더워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19


창가 앞의 소품들이아기자기 하네요.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0


바움카페는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더위를 피해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1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2


뱍면에는 읽을 만한 책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며 만화책도 읽으며 2시간 동안 있다가 나왔네요.ㅎㅎ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3


아메리카노와 한라봉요거트 스무디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4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5


신과함께 2까지 개봉했는데 이곳에서 원작의 만화를 다 읽었습니다.


1편만 봤지만 원작의 만화도 꽤 재밌네요.ㅎㅎ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6


옥상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갔는데 더워서 아무도 없네요.


풍경만 찍고 후닥 내려와야만 했습니다.ㅎㅎ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7


제주커피박물관 바움_28


제주도에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참 많아서 좋습니다.

여행하다가 언제든지 쉬면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서죠.


제주커피박물관 바움(BAUM)도 그런 곳들 중 한곳이랍니다.

특히 커피박물관이 있고, 그에 맞는 커피 맛을 음미할 수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성산일출봉이나 섭지코지 등 성산일대 여행을 한다면 잠깐 들리시면 좋고, 특히 제주여행 중 비오는 날, 혹은 덥거나 추울때 들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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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8.24 07:24 신고

    제주도 커피박물관도있군요~ 체험도할수있고 이것저것볼수있어서좋군요~ 커피잔들도 너무예쁘네요^^

  2. BlogIcon 유하v 2018.08.24 07:37 신고

    몇시간이고 여유롭고 푹 쉬고 싶은 곳이네요ㅎ

  3. BlogIcon kangdante 2018.08.24 07:56 신고

    제주에 커피박물관이 있군요
    제주여행때 기회되면 들려봐야겠어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4. BlogIcon 블랙피스 2018.08.24 10:17 신고

    제가 커피 광인데.ㅎㅎㅎ
    이런 좋은곳이 있었군요, 체크해둬야지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태풍 지나는데 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24 10:51 신고

    제주에도 커피박물관이 있군요
    한번 볼만한곳 같습니다

  6. BlogIcon 은이c 2018.08.24 11:12 신고

    커피박물관도 가셨네요 무료라니 넘 좋네요 ~
    커피값은 당근 내는거죠? ㅎㅎㅎㅎㅎ
    신과함께 만화책 ㅋㅋ재미있다니 함 읽어보고싶네요 ~
    비가 보슬보슬 아직도 오고있네요 왠지 밀가루가 땡기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 BlogIcon 에스델 ♥ 2018.08.24 12:31 신고

    이번에 제주갔을때 제주커피박물관 바움에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거의 숙소근처에서 움직이다보니 가지 못해서
    아쉬웠던 곳입니다.^^
    다음엔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원당컴 2018.08.24 14:36 신고

    제주도에도 커피 박물관이 있네요.^^
    커피에 대한 구경도 하고 거기에서 직접 내려 먹는 커피도 먹으니 커피향이 그윽할것 같아요.^^

  9. BlogIcon ruirui 2018.08.24 20:46 신고

    커피 박물관이라 그런지 까페가 괭장히 넓고 좋네요~~
    성산일출봉 보고 시원하게 커피 한잔하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10. BlogIcon 기역산 2018.08.24 20:52 신고

    제주에 커피 박물관도 있군요.
    새로운곳 알았으니 여행가면 참고 하겠습니다.

  11.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4 21:30 신고

    와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8.24 23:26 신고

    커피는 무조건 추천이죠!!!

  13. BlogIcon Anchou 2018.08.25 01:44 신고

    주변 풍경들이 상당히 이국적이네요.
    이런 풍경 보면서 뭐라도 한 잔 마시면 해외에 온 느낌일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몰랐는데 신과 함께 원작이 만화였군요! ㅎㅎ

  14. BlogIcon M84 2018.08.25 20:58 신고

    제주도에 커피박물관이 있었군요?!
    전혀 생각치도 못했는데 ㅎㅎ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5 21:07 신고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BAUM)에 다녀오셨군요?
    아이와 함께 제주도 여행시 잠시 방문해 커피한잔 하고 쉬어가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슬_ 2018.08.27 09:56 신고

    여기서 보는 풍경은 정말 이국적이네요!
    동남아 어드메에 와 있는 것 같아요 :D

제주여행 마지막 코스로 잡은 아부오름(앞오름)


여름휴가로 간 제주여행이라 오름에 오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주도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가 아쉬워 마지막날 오후 늦게 한 곳이라도 오르고 싶어 다녀왔는데요.


오르막이 낮아서 금방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부오름은 제주도에서 대표적인 원형분화구의 모습을 간직한 오름입니다.



아부오름


아부오름구좌읍 송당리 남쪽에 있는 표고 301미터(비고 51미터)의 오름입니다.

일찍부터 '아보름'이라 불렸고 송당마을과 당오름 남쪽에 있어서 '앞오름'이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산모양이 움푹 파여 있어서 마치 가정에서 어른이 믿음직하게 앉아 있는 모습과 같다하여 '아부오름'이라고도 합니다.

 


아부오름_2


아부오름은 나즈막해서 금새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습니다.

아부오름 정상에 올라깠다 내려오는 소요시간 10~15분 정도면 충분해요.


다만 원형분화구를 한바퀴 돌고 나온다면 40~50분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아부오름의 바깥둘레는 1,400m, 바닥둘레는 500m, 화구 깊이는 78m 입니다.


아부오름_3


아부오름_4


아부오름 입구에 고사목이 운치를 더해 주네요.


아부오름_5


금새 도착한 정상


아부오름_6


아부오름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입니다.

다른 오름에 비해 풍경은 별로지만 운치있는 풍경이라서 좋네요.


아부오름_7


아부오름 정상에는 함지박과 같이 둥그런 굼부리가 파여 있습니다. 

굼부리한 비탈에는 스코리아(scoria) 층이 있습니다.


스코리아는 암석에 구멍이 잘 발달된 것을 말하는데요.

용암이 식으면서 수증기와 기체가 빠져나가면서 만들어진 구멍입니다.


오름 대부분은 풀밭, 인공으로 심은 삼나무도 있고, 그 사이로 상수리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있습니다.


아부오름_8


오후 7시가 넘은 늦은 오후지만 여름더위라 덥습니다.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시원해지네요.


아부오름_9


정살 둘레길을 걷다가 발견한 풀무치


아부오름_10


둘레길을 다 걷기에는 덥기도 하고 늦은 시간이라 1/3 정도만 걸었습니다.

아이들과 올라가서 다녀와도 좋은 오름이네요.


아부오름_11


분화구 모습

오름 중에서 이런 원형분화구 형태를 간직한 곳은 많지 않은데, 이곳은 그런 원형분화구모습입니다.


아부오름_12


오름 한쪽에는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아부오름_13


아부오름_14


제주오름 중 비교적 낮아 쉽게 오를 수 있는 오름이니까 아이와 함께라면 추천할 만한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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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BlogIcon 블랙피스 2018.08.23 07:11 신고

    정말 화산 분화구를 연상케 하네요.ㅎㅎㅎ

    풀무치도 올만에 보네요.
    어릴적엔 방아깨비라고 불렀는데 ㅋㅋㅋ
    뒷다리 두개만 잡고있으면 콩콩 방아찍는 행동을해서...^^

  2.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8.23 07:40 신고

    아부오름 너무아름답네요~ 정상이 십분십오분 걸린다니 산책하기딱좋은거리군요~ 오늘태풍온다는데 조심하세요

  3.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23 07:53 신고

    제주 오름을 다 올라 보는것도 의미잇다 생각을 했습니다
    은퇴하면 그러겟다고 생각을 했는데 일단 올레길 완주부터 ㅎ

    • 저도 2~3년 전부터 오름에 가려고 매번 한 두군데씩 오르고 있습니다.
      오름은 역시 바닷가 근처 전망이 있는 오름이 멋지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kangdante 2018.08.23 07:59 신고

    제주의 오름은
    가파르지 않아서 좋아요
    그래서 오르기에 더욱 좋습니다.. ^^

  5. BlogIcon 유하v 2018.08.23 07:59 신고

    마지막까지 좋은 곳 보고 오셨군요^^

  6. BlogIcon 기역산 2018.08.23 08:38 신고

    저도 제주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아부오름 처음들어 본 곳이네요
    평화롭게 보이네요.^^

  7. BlogIcon 원당컴 2018.08.23 09:35 신고

    오름 입구에 고사목이 운치가 있네요.^^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들도 보기가 좋아요...

  8. BlogIcon 소스킹 2018.08.23 09:56 신고

    사진에서 피톤치드가 나오는 느낌이네요ㅎㅎ
    2주 뒤에 제주도 가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8.08.23 12:43 신고

    분화구의 모습이 원형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오름이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10. BlogIcon M84 2018.08.23 14:52 신고

    저도 오름 한번 다녀왔는데 전 등산이랑 맞지 않나봅니다.
    저질 체력이 금방 바닥나더라구요 ㅜㅜ

  11. BlogIcon ruirui 2018.08.23 19:13 신고

    분화구 처럼 원형으로 되어있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높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올라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슬_ 2018.08.23 20:43 신고

    황소를 바로 눈앞에서 보셨군요ㅋㅋㅋ
    마지막 날 오름을 오르기까지 하셨으니 제주도 여행은 다 하신 셈이로군요 :)

  13.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8.23 20:48 신고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흑

  14. BlogIcon luvholic 2018.08.23 22:34 신고

    등산과 친하지 않아서 제주도에 가도 오름은 지나치기 일쑤였네요.^^
    낮은 오름이라고 하니 흥미가 생깁니다!
    지금은 태풍때문에 제주도가 가장 큰일이네요...
    조속히 태풍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8.24 03:22 신고

    오 좋네요.
    태풍 조심하세요.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4 04:42 신고

    아... 무언가 운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다녀오신 곳 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17. BlogIcon 잉여토기 2018.08.24 05:26 신고

    풀무치가 손 위에 올라오고 소가 풀을 뜯고 노는 평화로운 곳, 아부오름이군요.

  18. BlogIcon 청결원 2018.08.24 06:46 신고

    태풍이 상륙했네요...
    피해가 없기 바라고 조심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은이c 2018.08.24 11:04 신고

    쉽게 오를수있는 오름이면 ㅇㅋ입니다 ㅎㅎ
    메뚜기~풀무치라고 하나요? 전 여지껏 방아개비로 불렀는데
    제주도니깐 볼수가있어 좋네요 요즘은 통 볼수가 없으니 말이죠~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제주여행 중 해안 드라이브 하다가 집사람이 요즘 핫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들리자고 합니다.


제주시 구좌읍 동북리에 위치한 바다 전망이 좋은 카페,  '바람벽에 흰 당나귀' 입니다.


이름부터 특이하죠?



제주도에서 유난히 간지나는 카페, '바람벽에 흰 당나귀' 카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2


구좌읍 동북리의 동북로를 따라 가다보면 바닷가에 이렇게 요상하게 생긴 폐건물 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네베게이션이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것 같습니다.

간판도 없고 전혀 카페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오래된 낡고 허름한 건물입니다.


바람벽에 흰 당나귀 카페인스타그램의 저력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할까요?

SNS로 입소문이 나 유명해진 제주도 카페라고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이곳을 지나가면 십중팔구 '전망좋은 바닷가 앞에 이런 폐건물이 왜 있지?'라며 아깝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쳐다 볼 것 같은 건물이네요.


서울에도 오래된 한옥, 공장 등에서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핫하게 뜨는 곳이 종종 있는데 대부분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곳이 많죠.


바람벽에 흰당나귀도 그런 것 같습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


건물로 들어가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는 바닷가 창문들.

한 눈에 봐도 바다풍경이 너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밖엔 더워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이 카페에 다 들어와 있는지 창가에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에스쇼콜라(다크초콜릿의 단맛과 크리미한 촉감의 커피)

향긋한 과일의 산미 프루티봉봉(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커피)

그리고 말차빙수(이건 빙수)


입구 입간판에 적혀있는 문구입니다.

2014년에 오픈한 카페입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3


바람벽에 흰 당나귀 영업시간 휴무일 없이 10:00 ~ 21:30까지입니다.

마지막 주문은 21:00네요.


화장실 가는 통로는 카페 내부공간과 분리해서 복도를 내 놓았는데, 내 놓았다기 보다는 오래된 건물 내부에 있던 복도를 그대로 살려 인테리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4


가늘고 길게 카페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 바다풍경을 잘볼 수 있는 것이 이 카페의 포인트입니다.


 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이렇게 멋진 풍경의 카페를 만들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바람벽에흰당나귀_5


커피를 주문하면 에스쇼콜라와 프루티봉봉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 메뉴는 바다풍경이 좋아서 조금 비싼 편입니다.


커피종류가 5,000원 부터 시작합니다.

주스 종류는 6,500원선, 홈메이드 각종 차 종류는 6,000원 내외


그리고 바람벽에흰당나귀의 시그네쳐는 역시 말차빙수입니다.

중자가 13,000원, 대자가 19,000원입니다.


우리는 프루티봉봉 커피와 말차빙수 중자를 주문했네요.



바람벽에흰당나귀_6


카페 창가에 그려진 돌고래, 사진을 찍으니 정말 멋진 풍경이 연출되네요.


바람벽에흰당나귀_7


카페 전장을 봐도 옛날 건물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요즘 핫하게 뜬다고 하는 카페에 가면 이렇게 있는 그대로 두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를 하는 트렌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8


유리창엔 작고 깜찍한 소품들이 있어서 사진찍기에 좋은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9


이 자전거 소품도 바다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10


큰컵과 작은컵



열심히 창가로 바다구경하며, 사진을 찍다 보니 주문한 음료와 말차빙수가 나왔습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11


말차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네요.


말차빙수가 뭘까요?

이 집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일단 주문은 했는데 저도 몰랐습니다.






열심히 검색해 보니 녹차는 잎으로 우린 차, 말차는 녹차잎을 갈아 만든 차라고 합니다.

녹차를 갈아서 만든 빙수가 말차빙수인 것이죠.


보통 말차에 쓰이는 빙수는 향이 강하고 고급인 것을 쓰는데, 단백하고 시원한 맛이 강점이라고 합니다.


떡, 아이스크림, 팥은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팥을 싫어하면 빼달라고 하면 된답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12


역시 시워한 여름에는 빙수가 최고입니다.


녹차 맛이 강해서 딸 아이는 먹지 않고, 어머니와 우리 부부만 맛있게 잘 먹었네요.ㅎㅎ

이럴 때도 있어야죠,,,ㅎㅎ



바람벽에흰당나귀_13


아메리카노는 프루티봉봉으로 주문해서 신맛이 강하게 납니다.


제가 커피 중에서 신맛나는 커피를 되게 좋아하는데 취향저격이네요.

간만에 마음에 드는 커피점을 찾은 듯 합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14


커피를 마시고 건물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제주 앞바다 모습이 멋집니다.


바람벽에흰당나귀_15


그리고 건물 앞에 녹슨 철판위에 적혀진 바람벽에 흰당나귀



바람벽에흰당나귀_16


바닷가 쪽 데크를 따라 걸으면 건물 정면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바다쪽 건물 외관도 낡아 보이는 건 여전하네요.



바람벽에흰당나귀_17


낮의 바다풍경도 예쁘지만 해질녘의 일몰풍경이 더 예쁠 것 같은 곳입니다.


외관의 건물 모습은 낡고 허름 그 자체,

물론 이것이 바람벽에흰당나귀 카페의 컨셉입니다.


제주 시내에 '꿈꾸는 흰당나귀'와 쌍둥이처럼 비슷한 맛과 외모를 지녀서 같은 계열의 회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하루 종일 바다를 보며 책도 읽고 노트북 들고 일을 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은 전망좋은 카페입니다.


간지나게 바다풍경이 좋은 제주카페, 구좌카페 바람벽에 흰당나귀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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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BlogIcon 청결원 2018.08.22 07:05 신고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피해가 없기를 준비 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kangdante 2018.08.22 07:46 신고

    카페이름이 독특하네요
    전망이 좋아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어 좋겠어요.. ^^

  3.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22 08:14 신고

    요즘 SNS의 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바닷가 폐건물을 아주 잘 활용했군요^^

  4.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8.22 08:58 신고

    입소문으로 아신 카페군요~ 전망이좋네요~ 인테리어도 간편하게 잘해났네요~ 좋은하루되세요^^

  5. BlogIcon 모피우스 2018.08.22 09:00 신고

    시원한 제주 바당의 보롬을 맞고 싶어집니다.

  6. BlogIcon 은이c 2018.08.22 10:30 신고

    건물이 좀 허름하긴해도 바다를 만끽하기에는 최고의 장소같아요~
    녹차빙수도 드시고~전 녹차밭... 차로 지나가다 가이드가 얘기해줘서 눈으로만 ㅋㅋ
    아이들이 먹기엔 좀 힘들수있겠네요. ㅋ 왠지 좋아하시는~ㅋㅋ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

  7. BlogIcon 소스킹 2018.08.22 10:58 신고

    저도 곧 제주도를 가는데 이 카페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BlogIcon 북두협객 2018.08.22 13:01 신고

    제주도 천연자연 바닷향기와 카페 아주 좋습니다~

  9.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8.22 15:05 신고

    오늘도 잘 들렸다 갑니다~~~~

  10. BlogIcon 원당컴 2018.08.22 15:08 신고

    밖에서 보기에는 폐건물 같았는데 운치가 짱 좋으네요.^^

  11. BlogIcon 폴인럽럽 2018.08.22 17:27 신고

    오오오오 제주도 조만간 계획잡고 있는데, 요기 가야겠어용!!!

  12. BlogIcon M84 2018.08.22 20:35 신고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녹차빙수 먹으러 한번 가야겠어요~

  13. 54kim 2018.08.22 21:33 신고

    꿈꾸는 흰당나귀! 멋져요
    태풍때문에 제주는 지금 초비상이겠네요
    무사히 잘 넘어가야할텐데...!!

  14. BlogIcon 기역산 2018.08.22 21:46 신고

    전망 좋은곳에 5000원 짜리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맛은 틀릴줄 몰라도 밖을 보는 분위는 더 좋을것 같아요....^^

  15. BlogIcon ruirui 2018.08.22 22:31 신고

    바람벽에 흰당나귀, 이름과 어울리는 곳에 위치해 있네요~~ 운치있고 멋있습니다~~
    말차빙수도 너무 맛날것 같아요~^^

  16. BlogIcon Anchou 2018.08.23 01:44 신고

    카페 이름도 독특하고
    시골 농장스러운 인테리어도 독특하네요!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한 창에 뭘 놓아두어도 예쁘네요.
    말차 빙수도 맛나보이고 간접 힐링이 확실히 됩니다.

  17. BlogIcon *저녁노을* 2018.08.23 06:36 신고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ㅎㅎ

    잘 보고 가요

  18. BlogIcon 슬_ 2018.08.23 19:51 신고

    낡아보이는 건물을 잘 활용했네요.
    이름이 독특해서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울 것 같아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4 04:41 신고

    지형, 특색을 잘 살린 것이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여행을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동생의 3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먼저 서울로 올라가는 날, 

제주공항에 내려주고 점심이 되어 제주시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간 식당에 대한 후기입니다.


좀녀마을뚝배기


제주도에서 해물뚝배가 한 그릇 먹으려면 만원 넘게 드는데, 좀녀마을뚝배기는 착한가격업소저렴하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좀녀마을뚝배기


좀녀마을뚝배기 제주도청 근처의 신제주로터리에서 연동사거리방향의 농협은행 이면도로에 위치합니다.

제주공항에서 5~10분 정도면 당도하는 곳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관공서 근처에 맛집이 많은데 이곳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좀녀마을뚝배기_2


입구에 제주도 착한가격업소라고 적힌 돌하르방이 맞이합니다.


좀녀마을뚝배기_3


식당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주말이라 공무원들은 휴무, 점심시간이어도 한가해서 좋네요.


제주해녀의 역사가 적혀있고요.

이곳의 안 사장님이 해녀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좀녀마을뚝배기_4


좀녀마을뚝배기 메뉴입니다.


전복뚝배기 A, B

 사장님께 여쭤보니 해물과 전복의 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해물뚝배기가 8,000원, 전복죽, 전복성게국, 전복구이와 옥돔구이

해물전골과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이 있고,


계절메뉴인 자리물회와 한치물회가 있습니다.


 제주도 특산물로 만들어진 식단입니다.





좀녀마을뚝배기 영업시간아침식사도 가능한 08:00 부터 시작해서 밤 8시까지 하네요.

주차장이 협소하지만 주차도 가능합니다.


우리는 한치물회와 전복뚝배기 A를 주문했습니다.

 

좀녀마을뚝배기_5


반찬들이 상당히 깔끔하게 나오더라구요.

반찬 하나하나 정갈한 맛이 납니다.


좀녀마을뚝배기_6


한치물회가 나왔습니다.


며칠 전 종달해녀의 집에서 먹었던 한치물회와는 비주얼이나 맛이 다릅니다.


제주 종달리맛집으로 소개받은 종달해녀의 집, 물회와 갈치조림 맛집이네요


둘 다 맛있는데 좀녀마을뚝배기는 좀 더 구수한 맛이 나고, 종달해녀의 집은 더 깔끔한 맛이 난다고 표현하면 될 듯 합니다.



좀녀마을뚝배기_7


야채도 많이 들어가 시원했습니다.


좀녀마을뚝배기_8


전복뚝배기입니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것만 봐도 군침이 흘립니다. ㅎㅎ


좀녀마을뚝배기_9


먹음직스런 전복과 각종 해물이 둘어가 개운하면서고 열큰한 국물이 맛있네요.


착한가격업소 좀녀마을뚝배기, 제주시내에서 식사하고 싶을 때 드셔보세요.



제주도청 근처라 공무원 상대의 식당들이 그렇 듯 비싸지 않으면서 맛있는 식단이 이 집의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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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19 07:42 신고

    제주에 전복 요리가 참 많더군요
    갈치 조림은 가격이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2. BlogIcon kangdante 2018.08.19 08:01 신고

    전복 뚝배기가 먹음직스럽네요
    한 그릇 받아먹고 싶어집니다.. ^^

  3. BlogIcon 선연(善緣) 2018.08.19 09:09 신고

    제주도청 근처의 맛집이라 그런지 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블랙피스 2018.08.19 09:36 신고

    시원하게 물회를 드셨군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ㅎㅎㅎ

  5. BlogIcon 홍형2 2018.08.19 11:07 신고

    뭔가 로컬맛집 느낌 뿜뿜하네요 ㅎㅎ
    전복뚝배기가 참 시원해보입니다!

  6.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8.19 11:41 신고

    공항 근처 맛집 정보 감사해요~ 제주 여행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

  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9 13:11 신고

    시원한 물회, 너무 좋습니다^^
    다른 집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고 하셔서
    ‘좀녀마을뚝배기’도 제주여행시 참고해야겠습니다

  8. 한치물회, 전복뚝배기 맛나겠네요^^

  9. BlogIcon luvholic 2018.08.19 14:41 신고

    제주도청 근처로군요~~^^
    제주여행 갈때 들러봐야겠습니다!
    전복 뚝배기는 아직까지 못먹어봤네요 ㅎㅎㅎ

  10. BlogIcon 유하v 2018.08.19 15:51 신고

    보기만해도 든든하니 맛있을거 같아요ㅎ

  11. BlogIcon 라오니스 2018.08.19 21:24 신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 나오는 폼새가 푸짐하니 보기 좋습니다 ..
    배부르게 잘 먹을 수 있겠습니다 .. ㅎㅎ

  12.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8.19 21:54 신고

    전복뚝배기 너무맛있겠어요~좋은밤되세요^^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8.20 00:23 신고

    전복 요리 맛있겠네요.
    먹으면 힘이 날거 같습니다.

  14. BlogIcon Anchou 2018.08.20 01:40 신고

    우앙...
    전복 뚝배기 저거 1인분인가요?
    2~3인분 같아요! ㅠㅠ 너무 맛있어보여요.

  15. BlogIcon 슬_ 2018.08.20 03:47 신고

    어떻게 읽나 했는데 좀녀마을이라고 읽는군요.
    전복뚝배기 군침이 도네요.
    역시 제주도다운 느낌이랄까요!

  16. BlogIcon *저녁노을* 2018.08.20 05:08 신고

    집밥 같은 느낍입니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8.20 09:31 신고

    전복뚝배기가 먹음직스럽네요^^

  18. BlogIcon 은이c 2018.08.20 10:35 신고

    비쥬얼은 넘 좋은데 가격이 정말 잘한건가요~?
    해물뚝배기만 착한것같은 ㅎㅎㅎ
    뭔가 다르긴 하겠죠~~ 맛난거 많이 드셨네요 부럽 ㅋ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19. BlogIcon 코 나 2018.08.21 01:05 신고

    요즘 휴가철인지 제주도 맛집이 많이 올라오네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한치 물회 안먹어봤는데 한치는 좋아해서 도전해볼라구요 ㅎㅎ!!
    일반 물회맛에 한치만 들어간거랑 같나요?

제주여행 마지막날


제주 아이와 가볼만한 여행지를 돌다가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제주도에 사는 동생의 추천으로 간곳은 '선흘곶'


쌈밥정식이 맛있는 식당입니다.


제주도 냄새가 물씬 나는 제주도의 정성이 듬뿍 담긴 식당으로 관광객들보다는 현지 제주에 사는 분들에게 더 알려진 식당인 듯 싶습니다.




선흘곶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근처에 있는 식당인데 옛날 학교가 있던 자리인지 부지가 꽤 넓은 곳에 식당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동백로를 따라 가다 보면 이런 입구가 나옵니다.



식당 앞에 이런 정자도 있고,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도 보이는 곳



건물도 가건물처럼, 혹은 학교건물처럼 한 동이 있습니다.


선흘곶 자연식밥집 영업시간 10:30 ~ 19:30까지 입니다.



자리에 앉자 어떠 식물을 우려낸 물병을 주십니다.

물잔도 도자기 찻잔이라 분위기가 덤으로 생기는 듯....



식당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찬 제주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취나물과 마늘, 양파, 고사리, 표고버섯, 우엉, 마늘 모두 제주도에서 나는 재료로 밥상을 만들고 있고, 돼지고기, 김치 등도 국내산입니다.


고등어만 노르웨이산입니다.



선흘곶 메뉴는 단 한가지, 쌈밥정식(13,000원)입니다.


쌈밥정식에 포함되어 있는 고등어(8,000원)와 돼지고기(10,000원)는 추가로 주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쌈밥정식 3인분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모두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공기밥은 원하는 만큼 리필입니다.ㅎㅎ




고등어구이

제주산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짭짜름하니 맛있습니다.



제주도산 돼지 돈베고기

쌈에 싸서 먹으니 식감이 부드럽고 냄새도 없이 맛있네요.



공기밥에 시원한 된장국은 더위를 날려버릴 듯 하네요.



쌈종류들 , 모두 무기농으로 재배하는 듯 합니다.



시골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모습



공터가 넓고 이런 어린이 놀이터도 있는 걸 보니 공공시설이나 학교가 있던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식사 후 나와보니 정자아래에 강아지 한마리가 있네요.

어지간해선 무섭다며 다가서지 못하는 아이가 강아지를 만지며 즐거워합니다.


제주도스러운 정성이 담긴 쌈밥정식, 자연을 담은 식단의 선흘곶 식당 맛있으니 지나가시면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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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18 07:04 신고

    주차장이 엄청 넓군요 ㅎㅎ
    기억하겠습니다

  2. BlogIcon kangdante 2018.08.18 07:27 신고

    주변 풍경도 좋고
    밥상 또한 맛나 보입니다
    한상 받아먹고 싶어집니다.. ^^
    시원한 휴일보내세요..

  3. BlogIcon 은이c 2018.08.18 12:13 신고

    쌈밥정식 넘 좋죠~
    제주도가 왜 고등어가 유명할까요?
    돔배고기 먹어보지도 못하고 왔네요 양념된 고기만 먹었어요 ㅎ
    패키지 첫날 돔배고기랑 옥돔구이였는데 고등어조림으로 바뀌어서 취소했네요 ㅎ
    둘째날도 고등어구이.. ㅎㅎㅎㅎ왜 그러는걸까요 ㅋㅋㅋ

    • 고등어가 많이 잡히는가 봅니다.
      싱싱해서 회로도 먹는다고 하더군요.
      돔베고기는 여러번 먹었습니다.
      패키지에선 필수로 갈거 같은데 아니군요.

  4. 맛있어보이는 한상이네요^^

  5.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8.18 14:21 신고

    쌈밥정식 푸짐하고 맛있겠어요~ 가족분들이랑 즐거운주말보내세요^^

  6. BlogIcon 기역산 2018.08.18 14:38 신고

    배가 출출한데 먹고 싶네요.
    내가 쌈밥을 참 좋아 하는데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한상을
    감사 합니다.^^

  7. BlogIcon 잉여토기 2018.08.18 16:22 신고

    돈베고기 그리고 고등어구이와 함께 한상 가득 제주 쌈밥 밥상 넘 쌈박하고 맛있어보여요.
    배부르고 맛있게 한 끼 하셨겠어요.

  8. BlogIcon 예또보 2018.08.18 16:30 신고

    와우 정말 너무 좋은곳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9. BlogIcon 발랄제시카 2018.08.18 16:45 신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푸짐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10.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08.18 17:19 신고

    오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Deborah 2018.08.18 21:56 신고

    상차림을 보니 완전 건강식이네요. 한국상은 이렇게 반찬 가지수가 너무 많아요.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걸요

  12. BlogIcon ruirui 2018.08.18 22:31 신고

    아기자기한 예쁜 식당이네요~~
    돈베고기에 한쌈하고 싶어요~^0^

  13. BlogIcon 코 나 2018.08.19 00:31 신고

    인테리어가 시골시골한게 정감가고 좋으네요 따듯한 분위기라 예뻐요 ☺️☺️

  14. BlogIcon *저녁노을* 2018.08.19 06:27 신고

    푸짐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 먹고 가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9 13:10 신고

    아직 제주여행을 가보지 못했는데요, 나중에 가게되면 추천해주신 선흘곶 에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

  16. BlogIcon Anchou 2018.08.20 01:50 신고

    분위기가 좋아서
    여긴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맛도 좋다니 가까우면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제주도라 너무 아쉬워요 >_<

  17. BlogIcon 슬_ 2018.08.20 03:48 신고

    음식이 다 맛있어보여요. 고등어는 당연히 제주산일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돔베고기도 먹어보고 싶네요^^

  18.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8.20 09:34 신고

    식물을 우려낸 물이 인상 깊네요^^자연의 맛이 한상 가득할것 같아요^^

제주도여행 5일차.

아이와 가볼만한 곳 세 번째 이야기는 물의 도시 '제주 베니스랜드(Venice Land)' 입니다. 



오전에 아침미소목장에서의 목장체험, 오후에는 캔디원에서의 수제캔디 만들기 체험을 했죠.



모두 만족스런 여행지였습니다.


[제주여행]제주 아이와가볼만한곳, '제주 아침미소목장'에서 목장체험과 수제요구르트


[제주여행]제주 수제캔디 체험 '캔디원', 제주도 아이와 가볼만한 곳이네요




세 번째로 들린 베니스랜드는 아이에게 곤돌라를 태워주고 싶었죠.


늦은 오후(4시)이긴 하지만 뜨거운 햇살이 여전한 날씨에 곤돌라체험을 하긴 했는데 조금 곤혹스런 결과를 가져왔네요.ㅎㅎ



제주 베니스랜드


제주 베니스랜드는 성산읍 난산리에 위치합니다.

성산에서 성읍민속마을로 가는 중간쯤에 위치하죠.



제주 베니스랜드_2


제주 베니스랜드 입장료(박물관포함)성인이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는 8,000원입니다.


그리고 베니스랜드 곤돌라 이용금액성인과 청소년이 10,000원, 어린이가 5,000원입니다.


아울러 제주 베니스랜드 입장권과 곤돌라 패키지로 구입하면 성인이 18,000원, 청소년 16,000원, 어린이가 12,000원입니다.


소셜커머스나 인터넷 등에서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제주 베니스랜드 운영시간휴무일없이 09:00 ~ 18:00까지이고, 입장마감은 17:00 입니다.

우리는 오후 4시 20분 정도 도착해서 들어갔네요.


제주에서 느끼는 물의 도시, 베니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제주 베니스랜드_3


제주 베니스랜드 지도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박물관 구경 후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는 데에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베니스랜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있는 관람을 한다면 1시간 반 ~ 2시간 잡으시면 됩니다.


물의 도시 베니스랜드이탈리아 베니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옮겨와 곤돌라를 타고 베니스 운하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오지박물관에서는 전 세계 오지에 널리 퍼져 있는 귀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고, 국내최대 인공숲과 폭포도 갖추고 있는 곳이죠.



제주 베니스랜드_4


베니스랜드 입구입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물의도시 베니스랜드가 시작되죠.


제주 베니스랜드_5


곤돌라를 타는 물길 주위로 베니스랜드 정원이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제주 베니스랜드_6


제주 베니스랜드_7


도깨비가 귀엽네요.ㅎㅎ


제주 베니스랜드_8


제주 베니스랜드_9


베니스랜드 카페와 식당입니다.


베네치안 푸드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그대로 옮겨 온 듯한 푸드코트입니다.


그리고 플로리안 카페는 성마르코 광장에 들어서면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1720년)인 플로리안'을 재현한 카페로 마치베니스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저는 아직 가보질 못해서 감흥이....ㅠㅠ


그리고 그 옆에는 기념품샵과 간이 매점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고 늦은 시간이라 관광객들은 그리 많지 않아 한적합니다.


제주 베니스랜드_10


곤돌라를 타러 갔습니다.

카페에서 표를 교환(구입)하고 곤돌라 타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제주 베니스랜드_11


곤돌라 체험이 시작되는 물길입니다.

이탈리아 말로 '흔들리다'라는 의미의 곤돌라는 길이 10m 이내의 작은 배입니다.


고대의 배 모양을 본떠 만들었는데 과거 베니스에서는 중요한 교통수단이었다고 하죠?



제주 베니스랜드_12


그런데 곤돌라 운전이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벽에 부딪치기도 하고 똑바로 가지 못하고 반대방향으로 돌고...


더운 날씨에 땀은 주루룩~~


제주 베니스랜드_13


작은 배라서 많이 흔들리는 편.

그러다보니 딸 아이는 무섭다고 하며 운전이 서툰 저에게 투박만합니다.ㅋㅋ


'아빠, 똑바로 좀 운전해!!!'


그런데 똑바로 하고 싶어도 그리 쉽지가 않네요.ㅋㅋ



제주 베니스랜드_14


제주 베니스랜드_15


곤돌라를 타며 바라보는 베니스랜드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실은 풍경보다는 똑바로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빨리 가는게 저의 가장 큰 목표였지만요.ㅎㅎ


제주 베니스랜드_16


제주 베니스랜드_17


제주 베니스랜드_18


한 바퀴를 겨우 돌고 나왔어야 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다시 시작지점으로 진입, 

허걱~~~!


다시 돌아나오지도 못하고 결국은 힘겹게 한바퀴를 더 돌아 나오는 불상사가...


기다리던 어머니는 안오냐며 전화오고, 관리 아저씨는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보다 더늦는다고 말하더랍니다.ㅋㅋ


구박하던 딸 아이는 땀흘리며 노를젓는 저에게 180도 태도를 바꿔 위로를 합니다.


"아빠, 힘들겠다. 조금만 힘내!"


격려에 힘을 내서 결국 곤돌라로 두바퀴 돌고, 근 한시간 만에 탈출했습니다.ㅋㅋ

 


제주 베니스랜드_19


곤돌라에서 내려 베니스랜드 정원을 구경했네요.


제주 베니스랜드_20


제주 베니스랜드에는 23개의 테마정원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제주 베니스랜드_31


제주 베니스랜드_21


그리고 세계오지박물관 



제주 베니스랜드_22


전 세계 오지에서 구입한 유물들이 많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제주 베니스랜드_23


제주 베니스랜드_24


제주 베니스랜드_25


그리고 트릭아트 뮤지엄 같은 전시공간도 있습니다.

베네치아 갤러리입니다.


제주 베니스랜드_27


제주 베니스랜드_28


제주 베니스랜드_29



정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귀여운 캐릭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제주 베니스랜드_30



제주 베니스랜드_26


다시 베니스랜드 정원으로 나와 산책하며 마무리 했네요.



더운 날씨만 아니면 곤돌라 타며 여유로운 산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베니스랜드,

덥기도 했고, 곤돌라를 두 바퀴나 돌고 나니, 힘이 너무 빠지는 일이 돼버렸네요.ㅎㅎ


이것도 제주여행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은 듯 합니다.

 

선선해지면 한번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힘들었던 베니스랜드 이용 후기였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8.8.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 BlogIcon 북두협객 2018.08.17 07:17 신고

    1시간만에 베니스랜드에 탈출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ㅋㅋ

  2.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17 07:18 신고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가 보면 좋아힐만 하겠군요
    정말 제주는 가볼데가 침 많습니다 ㅎ

  3. BlogIcon kangdante 2018.08.17 07:42 신고

    아기자기하고 멋진 풍경입니다
    여행을 유혹합니다
    말복이 지나니 갑짜기 선선해진 아침입니다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

  4.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8.17 07:51 신고

    곤도라체험 따님과 좋은추억 만드셨군요^^ 주위의 풍경도너무 아름답네요~ 박물관까지같이있어서 더좋군요

  5. BlogIcon 블랙피스 2018.08.17 08:03 신고

    포토존으로 괜찮은곳이 많아보이는데요^^
    연인들끼리도 사진찍으러 가도 좋겠네요

  6. BlogIcon Deborah 2018.08.17 08:13 신고

    아주 흥미로운 장소를 소개해주셨네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좋아할 공간인것 같아요

  7. BlogIcon 디프_ 2018.08.17 09:23 신고

    ㅋㅋㅋㅋ장소가 귀엽네요. 사진으로 봐서 커보이는건지.. 성인이가도 충분히 좋을 것 같은데요!?

  8. BlogIcon 원당컴 2018.08.17 09:41 신고

    베니스랜드도 아기자기 해서 사진 찍기에 좋은것 같아요.^^

  9. BlogIcon 은이c 2018.08.17 11:16 신고

    아공 고생하셨어요 ㅎㅎ
    넘 이쁜곳에 다녀오셨네요
    자유여행이 좋긴 좋네요~ㅋ
    좋은 불금 잘 보내세요~~ ^^

  10. BlogIcon 선연(善緣) 2018.08.17 12:24 신고

    베니스랜드 정원이 너무 멋지네요.
    곤돌라 체험은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되겠네요.

  11. BlogIcon 홍형2 2018.08.17 14:45 신고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곳을 많이 다녀오신것 같네요! 나중에 많은 참고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12. BlogIcon *저녁노을* 2018.08.17 15:43 신고

    구경 잘 하고 가요^^

  13. BlogIcon 소스킹 2018.08.17 19:20 신고

    와 정말 베니스처럼 물길이 있네요! 멋져요!
    저도 제주도를 가게 되면 꼭 한번 가야겠어요~

  14. BlogIcon 코 나 2018.08.18 03:24 신고

    옴마야 여긴 또 어디래요 진짜 신기한 곳 많이 다녀오셨어요 ㅋㅋㅋ곤돌라체험이라니 완전 이색체험☺️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9 13:09 신고

    베니스랜드 정원 정말 멋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을것 같고 연인들이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16. BlogIcon Anchou 2018.08.20 02:23 신고

    제주도에는 정말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네요!
    이런 곳은 처음 봐요.
    그나저나 1시간이나 노를 저으셨다니
    아버지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ㅎㅎㅎ

제주도 아이와 가볼만한 곳 2탄입니다.


오전에 제주 아침미소목장에서 송아지에게 우유주기와 채소주기 체험을 했었습니다.


[제주여행]제주 아이와가볼만한곳, '제주 아침미소목장'에서 목장체험과 수제요구르트



그리고 점심식사 후 들린 곳은 '캔디원'입니다.


캔디원에서는 수제캔디를 전시, 판매하고 있고, 직접 수제 캔디를 만들어보는 체험장이기도 합니다.


수제캔디라 일반 캔디하고는 맛에서 질적인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주여행 기념 선물로 사서 드리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체험이 한 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아이들에겐 정말 재밌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캔디원


캔디원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하는데요.

에코랜드, 선녀와 나무꾼, 펀테마파크 근처에 있습니다.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스제캔디를 만드는 곳이라고 하네요.


캔디공예 제조/전시관(제주캔디박물관)

수제 캔디 및 젤리 제조 및 판매

캔디만들기 체험(전연령 체험 가능)

캔디&젤리의 다양한 디저트판매

VR체험관





캔디원 입장료무료입니다.

운영시간09:00 ~ 18:00입니다.(동절기엔 17:30)



캔디원_2


캔디원 모습입니다.


입구에 망고레이가 있는데 이 날은 문을 닫아 마시지는 못했습니다.



캔디원_3


캔디원_4


1층으로 들어가면 이런 캔디&젤리 전시공간과 판매장이 있습니다.


무료관람이라서 부담없이 구경하면 되겠더라구요.


다양한 스제캔디를 구경하고, 선물로 살 만한 것들이 있으면 편하게 구입하면 됩니다.



캔디원_5


아이의 캔디체험을 위해 온 것이라 체험신청을 했습니다.


원래 캔디만들기 체험사전예약(Tel. 064-784-5260)을 해야 하더라구요.

다행히 막 시작하는 체험에 한 명이 모자라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재수~~~!


캔디만들기 체험료인당 25,000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1시간 동안 체험이 진행되고 다양한 캔디를 만들어 가져가는 것에 비하면 비싼 금액은 아닙니다.


렌트카 빌릴 때 할인북을 주는 데 그 책 안에 캔디원 10% 할인권이 있다고 달라고하는데 숙소에 두고 나와서 할인을 못받은 것은 아쉽습니다. ㅠㅠ

(렌트카 대여 시 쿠폰북 꼭 챙겨가세요) 


캔디원_6


캔디원(캔디박물관)에 전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캔디원_7


엄청나게 많은 핸드메이드 캔디와 젤리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캔디원_8


귀여운 캐릭터의 동물젤리


캔디원_9


수제쿠키 종류들


캔디원_10


스톤캔디


캔디원_11


흑돈육포, 마육포, 톳, 제주고사리


캔디원_12


켄디캔들세트


캔디원_13


캔디원 커피믹스


캔디원_14


제주돌담초콜릿


캔디원_15


부케젤리 등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제주캔디체험


본격적인 캔디만들기 체험이 시작되었네요.

요리사 복장으로 갈아입고 체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제주캔디체험_2


체험장 한 쪽에서는 수제캔디를 만들고 있는데, 모두가 지켜볼 수 있게 캔디만들기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캔디제조과정 입니다.

끓이기 - 천연색소조합 - 반죽 - 모양만들기 - 가늘게 늘이기 - 자르기 - 검품 및 포장

 

제주캔디체험_3


반죽해 놓은 캔디를 길게 늘어 뜨리니 쭉쭉 늘어나는게 신기합니다.


제주캔디체험_4


늘어난 캔디는 먹을  만한 사이즈로 잘라냅니다.(캔디 커팅과정)


캔디원 체험


아이들은 캔디만들기를 시작하는데 모두 세 종류의 캔디를 만들게 됩니다.



제주캔디체험_5


기징 먼저 만든 형형색색의 캔디


제주캔디체험_6


고소한 단맛이 느껴지는 캔디가 완성되었습니다.


캔디체험_2



제주캔디체험_7


이어서 두번째와 세번째 캔디를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롤리팝 캔디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제주캔디체험_8


딸 아이가 캔디원에서 체험으로 만든 캔디들입니다.


이곳에서 구입하려고 해도 체험비 정도는 들어가니 만족할만한 체험입니다.

나중에 딸 아이에게 물어보니 제주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하네요.



캔디원에서는 캔디체험 외에도 초콜릿만들기 체험망디앙체험도 있다고 합니다.

(미리 전화해서 시간 확인하고 예약 후 방문 권합니다)


  

제주여행 와서 선물을 사기에 안성맞춤인 종류들이 제법 있어서 주위 분들에게 드릴 선물을 좀 사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캔디, 그것도 캔디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은 쉽게 만날 수 없는데 좋은 경험을 하고 나와 다행입니다.


수제캔디 제조, 전시, 체험,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멀티공간!
수제젤리 및 초콜릿,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의 세계
, 캔디원


아이와 제주도를 가신다면 캔디원에서 수제 캔디만드는 체험 어떨까요?



지도 크게 보기
2018.8.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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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랙피스 2018.08.16 07:32 신고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수 있어서 좋아할것 같네요.
    어른이지만 저도 체험을... ㅋㅋㅋ

  3.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8.16 07:44 신고

    따님이 캔디를 체험하셨군요~ 너무좋아겠어요~ 자기혼자만든것을 직접먹는기쁨 사먹는것보다 몇배나 더커지요^^ 좋은하루되세요

  4. BlogIcon kangdante 2018.08.16 07:54 신고

    캔디의 모든 것이 있는 곳이군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마지막 더위 말복을 시원하게 보내세요.. ^.^

  5. BlogIcon 북두협객 2018.08.16 08:59 신고

    수제캔디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체험이 있어서 더욱 좋네요!

  6. BlogIcon 디프_ 2018.08.16 09:29 신고

    오 많은 체험장소를 봐왔지만 수제캔디는 처음이네요!ㅋㅋㅋ 제가 해도 재밌을거같아요.

  7. BlogIcon 원당컴 2018.08.16 09:39 신고

    캔디를 직접 만들어 볼수 있다니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8. BlogIcon 홍형2 2018.08.16 10:01 신고

    아이들 기억속에 오래남을 좋은추억인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9. BlogIcon Deborah 2018.08.16 10:43 신고

    와 이런 체험을 하는 순간 점수를 많이 따셨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렸지요? 잘 지내셨는지요?

  10. BlogIcon 기역산 2018.08.16 11:00 신고

    와~~~
    좋은 체험 하셨네요.
    행복 하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08.16 11:40 신고

    상당히 좋네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발랄제시카 2018.08.16 12:11 신고

    어머~ 사탕 만드는거 보면 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제주 갈때 가봐야겠어요.

  13. BlogIcon 소스킹 2018.08.16 14:51 신고

    캔디가 알록달록 정말 이뻐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이네요~

  14. BlogIcon ruirui 2018.08.16 19:37 신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를 집적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신나고 좋을 까요~
    미소목장과 캔디원은 꼭 한번 조카와 가봐야겠어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6 19:44 신고

    캔디 만들기 체험료만 봤을때는 비싸보였는데요 만든 것을 가져갈 수 있군요!? 그리고 체험 해보고 하는것을 따지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 너무 잘 읽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체험비로 캔디 살수 있는 양과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애들 체험비가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었는데 괜찮더라구요.

  16. BlogIcon 코 나 2018.08.16 19:46 신고

    몸은 많이 컸는데 포스팅 보니까 저도 사탕 만들고 싶어요 ㅜㅜ😂
    유튜브에서도 자주 나오던데 얼마나 재밌을지 😆😆😆

  17. BlogIcon 밀크로드 2018.08.16 20:00 신고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할 만한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유하v 2018.08.16 23:56 신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를 직접 만들어보고 먹어볼 수 있으니 좋아할거 같아요 ㅎ

  19. BlogIcon PinkWink 2018.08.17 01:33 신고

    넵~ 잘보고 갑니다. 멋져요.. 제주는 이런 곳이 꽤 많은 것 같아요^^

  20. BlogIcon IT넘버원 2018.08.17 02:23 신고

    캔디가 다 거기서 거기 일줄 알았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고 덩달아 저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21. BlogIcon 은이c 2018.08.17 11:12 신고

    캔디 체험 좋네요
    치즈체험은 안가셨어요? 대리만족 할라했는데 ㅎㅎ
    아이한테는 좋은 시간 이였을거같아요 ㅎ
    좋은 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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