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헌책방, 서울책보고 주차 등 이용안내



지난 주말 오후 늦게 드라이브하려고 나왔다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 생각나 급 변경해서 서울책보고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책보고는 서울시에서 헌책방에 있는 오래된 책을 모아 위탁판매하는 서울헌책방입니다.


단순히 헌책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여기 있는 책을 골라 마음대로 읽을 수도 있고, 어디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독립출판물들을 경험할 수도 있는 곳이죠.


12만 권의 헌책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 초대형 헌책방이라고 할 수 서울책보고 이용안내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서울책보고는 원래 창고였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헌책방 겸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킨 곳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예전에 암웨이 물류창고가 있던 자리죠.


예전에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을 지나가다 보면, 고가 아래에 있던 물류창고가 바로 그 곳입니다.


2호선 지하철타고 잠실나루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서울책보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주차장은 별도로 없으나 서울책보고 바로 옆과 뒷쪽에 신천유수지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요금은 5분당 150원이며, 1시간에 1,800원입니다.


주차장은 무인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카드나 교통카드로 결재하면 되고, 할인되는 차량은 버튼을 눌러 호출해서 할인받으면 됩니다. 


요일제 참여차량은 30% 할인이 되고, 장애인 및 유공자 차량은 80%, 경차 및 저공해자동차는 50%가 할인이 되니 해당되면 출차 시 호출해서 할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책보고 모습입니다.


서울책보고 BI는 추억과 향수를 컨셉으로 레트로(Retro) 타이포그래피를 모티브로 친근함과 따뜻함을 재해석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밖에서 본 서울책보고 내부 모습


헌책을 골라 읽고 있는 아이들과 시민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대신, 개인공부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책꽂이가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얼핏 도서관 같기도 합니다.

도서관과 서점과 같이 도서분류가 동일한 주제별로 있는 것이 아니라 헌책방을 먼저 찾고 동일한 주제를 가진 부분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책을 고르면 됩니다.



서울책보고에서 보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모습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위치하고 있네요.



서울책보고는 단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숫자가 적힌 구역은 헌책방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게 번호들이고, 영문자로 적힌 오른쪽 공간은 북카페, 기증도서, 독립출판물, 기획전시, 책읽는 공간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서울책보고에 들어오면 헌책방 가게들 중간에 이런 책터널이 만들어져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서울책보고 이용시간(개방시간)은 화~금 11:00~22:00, 토~일(공휴일) 10:00~20:00

기존에는 평일 20:30, 주말 21:00까지 운영하다가, 오는 2월부터는 밤 8시까지만 오픈한다고 합니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신정과 구정/추석연휴입니다.


헌책방이라고 해서 헌책을 기증받거나 매입은 하지 않습니다.




좌측 끝지점에는 연말을 맞아서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서울책보고에서 책을 구입할 때 제로페이를 결재하면 3% 할인을 해 주네요.

제로페이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는데, 아직까진 대중화는 멀어 보이네요.


독립출판물과 기증도서는 판매는 하지 않고 열람만 가능하고, 헌책은 현장 구매만 가능하고 택배나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 구입한 책은 헌책이라 교환이나 반품은 불가하네요.


책은 읽고 난 다음에 제자리에 놓는 에티켓은 있어야겠죠?



몇 개의 헌책방만 찍어 봤습니다.


공씨책방

1972년부터 운영해 온 헌책방으로 구하기 힘든 책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서점이라고 합니다.



서적백화점은 개포동에서 30년간 자리를 지켜온 헌책방으로 백화점이란 이름처럼 다양한 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문서점


전국책방협동조합은 경영이 어려워지는 서울과 경기의 30여개 헌책방들이 모여 2014년도에 설립했다고 합니다.

관심에 따라 수집분야를 나누고 초판본에 가치를 두는 헌책방, 절판된 책을 소장하려는 헌책방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좋은책 많은데, 1994년 중고도서 대여점 선비책방으로 시작한 곳이라고 합니다.

100평이 넘는 공간에 25만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청계천서점


6.25동란 시부터 번성하기 시작한 헌책방은 70년대 중반 100여개의 서점이 최대의 호황을 누렸다고 합니다.

청계천 복원 이후 평화시장 쪽으로 이전하여 20여개가 운영 중이고, 이마저도 줄어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동신서림은 50년 동안 운영해 온 헌책방이라고 합니다.



서울책보고에서 자신이 보고자 하는 책을 찾으려면?


도서검색대에서 책을 검색하면 판매하는 헌책방 이름이 뜹니다. 

책들이 주제가 아닌 판매 업체에 따라 분류되어 있습니다.


헌책방을 찾아가서  그 책과 동일한 주제를 가진 책들이 모여있는 칸을 찾습니다. 

헌책방 이름 외엔 아무런 지표가 없어 찾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죠. 


눈을 크게 뜨고 탐색하던 도중, 본래 찾던 책이 아니였지만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도 발견하고, 평소 어려워했던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과, 언젠간 읽어보겠다는 다짐만 하고 까맣게 잊어버린 책들을 우연히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세트 책 9권에 2만원, 45권에 5만원

원하는 책이 있으면 이렇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네요.



다양한 시리즈 역사책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중간 전시공간에는 고서적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조선사 전 17책이 무려 130만원이네요.

우와~~~대박!



그리고 옛날 책들이 몇 십만원에서 백만원대까지 판매하고 있네요.

 


서울책보고 중앙에 세운 책으로 만든 트리



이곳이 기증도서와 독립출판물이 있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선 주기적으로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곳에서 열기도 합니다. 

책 경매 행사도 열리고 동화전, 여성작가전 등



책은 어디서나 읽어도 됩니다.

창가에 붙은 테이블에 기대거나 바닥에 앉거나 편한 동작으로 독서 삼매경에 빠지면 되죠. 



헌책방이 이리 멋져도 되나요?

책 좋아하는아이들과 성인들에겐 천국이 따로 업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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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천동 14 | 서울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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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1.20 05:27 신고

    제가 자주 가는 곳이 헌책방입니다.
    여기 가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그러다 맘에 드는 책 한권 사면 행복이 한가득입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1.20 05:29 신고

    여기 익히 알고 있는곳인데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30개 정도의 헌책방들이 입점해 있군요.
    한번 가볼만한곳입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1.20 05:42 신고

    와...눈으로 봐도 대단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nonilgi.tistory.com BlogIcon 노닐기 2020.01.20 07:40 신고

    조만간 잠실 갈 일 있는데, 주차정보에 헌책방소개까지 감사합니다 ㅎ 특히 고서적이 뭔가 품격있어보여요

  5.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1.20 08:08 신고

    어마어마한 규모의 책방이네요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6.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20.01.20 10:15 신고

    서울책보고 어찌 생겼나 궁금하던 차에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근처에 자주 다녔을땐 물류창고를 쓰이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01.20 10:38 신고

    책이 많이도 있네요. 책을 중심으로 한 장식도 눈이 띕니다.

  8.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20 10:38 신고

    우와 이렇게 큰 헌책방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공간도 잘 되어있고요~
    한번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20.01.20 10:41 신고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ㅎㅎ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dyourself.tistory.com BlogIcon 디프_ 2020.01.20 12:11 신고

    헌책방이라.. 책방 자체를 안 간지가 참 오래되었네요 ㅋㅋ 기억나는 곳이라곤 코엑스 별마당뿐..

  11.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20.01.20 12:24 신고

    구경만해도 시간가는줄 모르걸 같네요

두물머리 겨울풍경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양평딸기체험하러 갔다가 옆에 있는 두물머리를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쉽겠죠?


양평/양수리 딸기체험 후기(in 두물나루 딸기농장)



언제가도 찍는 곳마다 너무 멋진 사진을 연출하는 곳이 바로 두물머리인데요.

차가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두물머리 나들이를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유로움이 묻어나고 풍경이 예쁜 두물머리의 겨울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두물머리의 시그니쳐인 느티나무입니다.

수령이 400년 넘은 나무인데요.

세 그루의 느티나무가 마치 한 그루처럼 우산형의 수관을 형성하고 있는 두물머리의 정자목입니다.


두물머리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있는 관광명소인데요. 

예전에는 이곳에 나루터가 있었는데,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는 강원도 정선군과 충북 단양군,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는 마지막 정착지라 매우 번잡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팔당댐이 조성되면서 육로가 만들어지자 쇠퇴하고, 그린벨트로 지정되면서 어로행위 및 선박건조가 금지되면서 나루터 기능이 정지되었습니다.



두물머리 주차장 모습


두물머리 바로 앞이라 바로 이동해서 구경하기는 좋은데 하루 3,000원에 주차비가 발생합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새로 민간주차장이 들어서 있더라고요.


양수리 시내에서 두물머리로 들어오는 입구신양수대교 아래에 넓은 무료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고 천천히 걸어오는 것도 좋습니다.

5~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저번 주 일요일 오후엔 차량행렬이 길게 늘어져 주차하는데도 상당히 힘들어 보였습니다.



날씨가 제법 차가운 일요일 오후였는데 두물머리엔 가족단위나 연인 등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겨울이라 나무들이 헐벗은 상태지만 풍경하나 만큼은 운치 가득입니다.



두물머리는 특히 아침 물안개가 예쁘다고 하는데 그 시간에 올 일이 없어서 구경은 못했네요.


강으로 늘어진 수양버들, 나루터풍경 등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웨딩·영화·광고·드라마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되고 있는 곳이죠.



500년 가까이 된 느티나무

나무마다 시멘트 버팀목이 받쳐져 있는 것을 보니 나이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중심부에 있는 가장 큰 나무는 근원부부터 갈라진 모양을 보아 원래 두 그루였던 것이 합쳐져 자란 것으로 추정된다고하네요. 

중간 크기의 나무는 지상부 1.2m 부위에서 갈라지는 두 줄기가 서로 교차되면서 장방형의 공간을 만들고 있는데 큰 나무 쪽으로의 가지는 거의 발달되지 않아 수형이 불균형합니다. 


물가에서 가장 가까운 작은 나무는 강쪽으로만 가지가 발달하여 큰 나무 쪽으로는 가지가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두물머리 물안개쉼터 풍경



남한경 방향 모습입니다.




오리들이 차가운 강에서 먹이를 찾고 있네요.



조선후기 이건필의 작품인 두강승유도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 풍경을 배를 타고 유람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한폭의 수묵화 같은 그림

사진동호회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두물머리 물안개쉼터


사진작가, 영화, CF, 드라마 등의 단골소재지입니다.

두물머리 아침의 물안개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인가 보네요.



물안개쉼터에서 바라본 느티나무



이곳은 소원쉼터 모습입니다.

두물머리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라고 하네요.


금년 새해 소망을 하나씩 담아 이곳에서 빌어봅니다.



두물머리 포토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 서서 찍는 곳인데, 잠깐 비는 사이에 번개처럼 찍어 하나 건졌습니다.ㅎㅎ



겸재 정선의 독백탄


겸재 정선이 양수리 족자섬 앞의 큰 여울, 족잣여울이라고 불리는 독백탄 그림을 재구성한 것으로 원본은 간공미술관에 있다고 합니다.



물안개도 멋있지만 해에 비친 한강 풍경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광주시 남종면 모습



이곳 두물머리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두물머리에 오면 한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가람카페 입니다.

풍경이 좋아 항상 손님들로 가득한 곳이네요.


양수리 두물머리 카페, 카페 가람



그리고 주차장 쪽에 두물머리 연핫도그 가게인데요.

두툼한 연 핫도그 맛이 일품입니다.

각종 방송에서 매스컴을 타서 많이 알려진 곳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ㅎㅎ


두물머리 연핫도그 맛있네요


두물머리 근처에는 한음이덕형선생묘 및 신도비, 이준경선생묘, 정창손묘역 석물, 익원공 김사형묘역 등 여러 문화재가 있습니다. 


문호리에는 카페촌이 형성되어 데이트족이나 가족들이 많이 찾고, 금남리 국도변에는 서울종합촬영소가 있죠.

서울종합촬영소와 양주골프장 사이에는 복합문화 공간인 두물워크샵이 자리잡고 있는데, 음악회·건축전·미술전·퍼포먼스 등 문화행사가 연중 내내 열리는 곳이라 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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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nilgi.tistory.com BlogIcon 노닐기 2020.01.19 05:18 신고

    두물머리는 이름처럼 북한강과 남한강의 물이 만나는 곳이지요. 이름이 너무 이쁜것 같다고 생각해요 ㅎ 이른아침 운무 가득한 풍경도 너무 예쁘니 담에 한번 들러보세여!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1.19 06:45 신고

    가 보진 않았지만....워낙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두물머리라....
    눈에 익네요.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1.19 07:58 신고

    두물머리 겨울 풍경도 좋네요.
    사진 작가들이 즐겨 찾는곳이라 들었습니다.
    멋진곳입니다,

  4.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20.01.19 09:33 신고

    두물머리 경치가 참 좋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1.19 10:20 신고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6. Favicon of https://southforest0.tistory.com BlogIcon 남쪽숲 2020.01.19 10:31 신고

    두 물이 만나는 곳이라 두물머리네요.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연핫도그집 지붕에 있는 짐승들은 조각들인가요?
    아주 정교한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hinetpc1999.tistory.com BlogIcon 모두모아모아 2020.01.19 11:26 신고

    두물머리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8.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20.01.19 12:35 신고

    겨울 두물머리
    눈이 내리면 걷고싶었는데~~아직까지
    눈소식은 없균요!!

  9. 2020.01.19 16:21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9 17:28 신고

    500년 느티나무가 인상깊네요 500년이라니.. 대박

  11. Favicon of https://elrelojsintiempo.tistory.com BlogIcon he_hesse 2020.01.19 18:41 신고

    두 물이 만나는 두물머리. 이름부터가 참 멋집니다^^
    물가를 보고 있자니, 큰 바다 같기도 해요.
    저는 종종 이 위를 지나가고는 한답니다.
    이렇게 땅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19 18:54 신고

    양수리 겨울풍경도 아름답지요~
    두물머리 멋진 풍경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01.19 21:28 신고

    500년딘 느티나무 멋집니다.

  1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1.19 21:33 신고

    구 능내역, 다산 정약용 생가와 여기 두물머리에 이르는 길을 예전에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이었지만, 여기의 상징적인(북한강과 남한강으로 나눠지고 한강으로 합쳐지는 곳) 의미에
    깊은 쉼을 누렸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15.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20 07:52 신고

    드물머리 멋진풍경 그림을 보고 있는듯해요
    잘보고갑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종각맛집 동원참치 인사점, 참치맛집이네요



대학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조용히 대화하며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

동원참치 인사점 이야기입니다.


인사동 동원참치서울시가 추천한 종각맛집으로 선정되었고, 2015년 서울시 위생등급 AAA로 채택된 식당으로, 맛과 청결 부분이 우수한 참치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일식 40년 및 인터콘티넨탈 호텔출신 조리장의 탁월한 재료선정과 요리실력으로 종로 내 제대로 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더군요.


네이버 파워블로거 선정 종로맛집으로 제법 소문이 나서 망설임 없이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다소 가격이 있었지만 깔끔하고 정말 맛있는 참치를 부위별로 2회 리필까지 하면서 맛있게 먹은 집이네요.


종각 참치맛집인 동원참치 인사점 후기입니다.




인사동 동원참치 인사점조계사앞 사거리 동쪽방향으로 200여 미터 들어가면 좌측편에 위치합니다.

종각역 3-1번 출구로 나가서 200여미터 가고, 그쪽에서 우측으로 200여 미터 들어가면 되죠.


가게는 지하에 있고, 주차장은 가게 앞에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복잡한 종로 종각 시내에 주차할 공간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입니다. ㅎㅎ


동원참치 인사점 영업시간은 평일 11:00~22:00, 토요일은 12:00~22:00 입니다.

휴무일은 일요일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 모습

다도기를 올려 놓아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듯 합니다.



입구에 붙어있는 주방장 이력

쉐라톤 워커힐 출신의 주방장과 호텔조리학을 전공한 두 요리사가 있습니다.


이런 집은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동원참치 인사점 메뉴

참치모형에 메뉴를 적었네요.


정식메뉴로 혼마구로정식(35,000), 동원정식세트(30,000), 장어정식(25,000), 새우정식(15,00))


식사메뉴로는 모둠초밥, 숙성생참치초밥, 생대구탕, 특회덮밥, 알탕, 고등어구이, 메로탕, 민어탕 등이 있어서 점심에 들러도 좋겠어요.


디너메뉴로는 눈다랑어(45,000), 참다랑어 숙성참치(58,000/88,000), 쉐프스페셜(120,000) 등이 있는데 비싸서 선택의 여지 없이 눈다랑어로 주문했네요.



가장 먼저 나온 건 작은 국수였는데 구수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연어회와 다른 회 종류는 이름을 모르겠음

야들야들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구요.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눈다랑어 세트메뉴입니다.

비주얼 끝내주죠?


5인분으로 나온 부위별 참치인데 이렇게 2회까지 무료로 리필해 먹을 수 있습니다.


참치는 겨자를 살짝 올리고 무순, 생강과 함께 먹어야 참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고급 참치는 그렇게 먹고, 약간 떨어지는 부위는 김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두텁게 썬 참치는 정말 부드럽게 넘어가더군요.

참치를 별로 즐겨먹는 편이 아닌 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다른 참치 가게에서 먹던 맛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참치가격이 비싼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은행과 마늘볶음, 새우와 단호박튀김등 모둠튀김, 알밥과 생선구이 등이 이후로 나왔는데,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사진을 찍기가 뭐해 이런 사진들은 찍지 못했네요.


원래 연말에 보기로 했다가 서로 바빠서 미루다 신념회로 바꾸어 모였는데요.

오랜만에 맛있는 참치와 함께 술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종로, 종각지역에서 모임할 때 조용한 방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임이라면 추천 드릴만한 가게입니다.

참치맛집을 찾는다면 더욱 동원참치 인사점으로 가 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8-20 | 동원참치 인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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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20.01.18 06:30 신고

    참치회 너무 좋습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1.18 06:54 신고

    싱싱하니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01.18 07:01 신고

    와 감치회 보기만해도 싱싱한 것이 맛이 간접 전달 되는 듯하네요. 맛나게 드시고 오셨군요.

  4. 2020.01.18 07:53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1.18 08:08 신고

    와!~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한 젓가락 맛보고 싶어집니다.. ^^

  6. Favicon of https://nonilgi.tistory.com BlogIcon 노닐기 2020.01.18 08:54 신고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지는 않은듯해서 좋네요 ㅎㅎ 배에 참치기름칠 해지고 싶어지는 포스팅입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1.18 09:03 신고

    예전에 술 마실때 참치집에 아주 자주 갔었습니다
    10년전쯤 이야기인데요..
    그때가 생각납니다..ㅎ

  8.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18 11:01 신고

    우와 참치회 두툼하게 썰어 주셔서 넘 좋네요~!
    비싸도 정말 양질의 참치라면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주방장님 사진 딱 놓고 하시는 걸 보니
    더 신뢰가 갑니다^^

  9. Favicon of https://hinetpc1999.tistory.com BlogIcon 모두모아모아 2020.01.18 11:34 신고

    동원참치 인사점 구경 잘하고 갑니다.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10.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18 13:28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la-luz.tistory.com BlogIcon Bella Luz 2020.01.18 15:14 신고

    참치회 너무 맛있죠~~입에서 사르르 녹을거 같아요!가격대도 괜찮고 한번 가보고싶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1sung.tistory.com BlogIcon 일성 2020.01.18 16:19 신고

    와 쉐프스페샬시키면 어떨지.. 완전 맛있어보이네요ㅎㅎ 다음엔 스페샬갑시다!

  13. Favicon of https://toreerang.tistory.com BlogIcon 토리의추억 2020.01.18 16:20 신고

    주방장분들 사진 아래 오타났네요.
    "이런 집이라면 믿고 막을 수 있습니다." <<< 아래 포스팅 제대로 읽기 전엔 맛없어서 다른 분들 못오게 믿고 막겠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ㅋㅋ

  14.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20.01.18 16:35 신고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s://cookandtrip.tistory.com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1.18 17:15 신고

    저도 얼마전에 다녀 왔던곳이네요! 무엇보다 입구에 사진과 깨끗한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어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6.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20.01.18 19:12 신고

    두텁게 썬 참치가 맛있어 보입니다.^^
    참치맛집이라니 잘 기억해두었다가
    참치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해야겠어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s://e-less-o.tistory.com BlogIcon ele_sso 2020.01.18 19:40 신고

    참치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겠어요 ㅠ 군침도네요

  18.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8 23:58 신고

    사진 참 맛깔나게 찍으셨어요~ 입안에서 살살 녹을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9 08:49 신고

    두툼한 참치 정말 맛나보이네요
    먹으면 입안에 녹을것같아요
    가까이 있으면 달려가고 싶어요^^

양평/양수리 딸기체험 후기(in 두물나루 딸기농장)



지난주 일요일엔 딸아이와 함께 딸기체험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겨울엔 춥기도 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다가 딸기도 먹고, 딸기체험도 하면 좋겠더라고요.


어디로갈까 찾다가 위메프에서 딸기체험을 찾았는데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입구쪽에 있는 두물나루 딸기농장으로 결정했습니다.


딸기따기 체험도 가능하고, 딸기잼, 딸기와플, 딸기 아이스크림까지 만드는 체험이라 인기가 상당했는데요.

남양주 양수리 두물나루 농장에서의 딸기체험 이야기입니다.




두물나루딸기농장은 공기좋은 양평 양수리에 있는데요.


두물머리로 들어가다보면 신양수대교 아래 사거리에 비닐하우스로 있는 곳입니다.

(양평군 양수리 769, 두물머리길 96)


예약 후 혹시 모르니 체험이 가능한지 전화로 문의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010-4596-6189)


위메프에서 딸기체험을 검색해서 찾은 두물나루농장 딸기체험권입니다.


딸기따기 체험만 하면 9,900원이고, 철판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하면 13,000원

딸기와플 만들기는 17,000원, 딸기잼 만들기는 22,000원입니다.

3가지 모두를 체험하면 32,000원에 가능하더군요.


딸기체험시간은 하루에 3차례 진행됩니다.

11:00, 13:00, 15:00


티켓을 구입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시작시간 10분 전에 방문하면 됩니다. 



두물나루농장 딸기체험장 모습입니다.


주차는 다리 아래에 주차공간이 충분히 있는데요.

주말엔 두물머리 나들이객들이 많아 주차하기도 쉽지가 않더군요.



딸기체험은 1인당 500g 이고요.

(비닐팩 1통)

별도로 시식할 수 있는 양을 손에 담아 따오면 됩니다.


맛있는 딸기체험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족 혹은 연인끼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딸과 제가 철판아이스크림 만들기로 2장을 예매하고 오후 1시 타임에 방문했습니다.

가족단위로 한 40여 명이 참여했는데, 인기가 상당하네요.

 

사장님으로부터 딸기체험 시 주의사항을 전해듣고 있습니다.



두물나루 딸기농장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으로 재배해서 더욱 믿을 수 있네요.

딸기농장에서는 뛰지 말고, 두둑을 넘나드는 일은 삼가할 것.


그리고 딸기가 열기 시작해 딸 때까지 60여일이 소요되어, 그동안 미세먼지가 쌓여 있을 수 있으므로 따서 즉시 먹지말고 씻어 먹으라는 당부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딸기는 손에 조금만 힘을 주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힘 들어가지 않게 따야 오래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의사항을 듣고 딸기농장으로 입장~


인원수에 맞게 티켓을 끊지 않아도 되고요.

티켓 없는 사람도 동반으로 딸기농장에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딸기비닐하우스내부 모습

약 100여 미터 길이에 딸기가 땅에 심어있지 않고, 공중 화분에서 자라고 있네요.



딸기농장 정말 넓죠?

저도 사실 이런 딸기체험은 처음이라 상당히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정말 신기합니다.ㅎㅎ



먹음직스러운 딸기모습

딸기는 생각보다 깨끗해 보입니다.


일부러 농장에서 덜 먹게 하기 위해 씻어 먹으라고 하신 것은 아닌지 살짝 의문은 가네요.ㅋㅋ



탐스럽게 익은 빨간 딸기를보니 침이 고이네요.ㅎㅎ




딸기체험 시간은 딱히 정해진 것은 없는데 이런 500g 비닐팩 채우는데 20분 정도면 충분 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2개를 채우고 손에 시식용을 따온 딸기입니다.

 


씻고보니 때깔이 더 곱네요. 

신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달아서 정말 맛있개 먹었습니다.


이런 딸기라면 시중에서 많이 사먹고 싶을 정도네요.



이어서 체험시간

와플기계에서 딸기와플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됩니다.


두물나루 딸기농장에서 가능한 체험은 3가지 입니다.

딸기잼, 딸기와플, 그리고 딸기 철판아이스크림 만들기



딸기잼을 만드는 체험은 미리 따 놓은 딸기를 내 놓아 주물러서 으깨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으깬 딸기를 삶으면서 저어주면 딸기잼이 금새 만들어집니다.



딸기잼은 1인당 1통씩 만들어지네요.

크래커도 한 봉지씩 줘서 딸기잼으로 시식할 수도 있더군요.



우리는 딸기 철판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체험을 신청해서 철판아이스크림에 도전했습니다.

미리 갈아 둔 딸기를 철판에 넣으니 금새 얼더라고요.



열심히 긁어줘야 붙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철판아이스크림 만드는 건 처음이라며 딸 아이가 즐겁게 체험을 합니다.



완성된 딸기철판 아이스크림

순수하게 딸기만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 건강에 무척 좋아 보입니다.


제밥 많은 양이라 엄마랑 세 식구 맛있게 먹고, 재미있는 딸기체험을 마쳤네요.


양평 두물나루딸기농장에서의 딸기체험은 오는 5월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다음엔 딸기잼을 만들러 다시 와보고 싶더군요.

양평 양수리 일대와 남양주 일대에는 유독 딸기체험하는 농장이 많이 있습니다.


위메프가 아니더라도 지나가다가 딸기체험 하는 곳이 있으면 들러서 체험하면 된 답니다.

비용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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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1.17 07:29 신고

    오호!~
    딸기따기 체험도 하고
    상큼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 좋네요.. ^.^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1.17 07:59 신고

    자녀분과 이렇게 체험 활동을 하시는것 참 좋습니다.
    여기는 저도 체험을 해 보고 싶어지는군요.
    인근 고령 딸기가 유명한데 거기도 잇지 싶습니다.
    다니다 보이면 한번 해 봐야겠네요..ㅎ

  4.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01.17 09:57 신고

    어머나 이런 곳은 체험 학습도 되고 직접 따서 먹는 재미도 있고 좋네요.

  5.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20.01.17 10:05 신고

    딸기가 제철이라 그런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나왔네요!ㅎㅎ
    시간을 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 Favicon of https://hinetpc1999.tistory.com BlogIcon 모두모아모아 2020.01.17 11:09 신고

    겨울 딸기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7. Favicon of https://adianday.tistory.com BlogIcon ADian 2020.01.17 11:10 신고

    와...달기잼에 딸기 철판 아이스크림까지 ㅋㅋㅋ
    진짜 요즘 딸기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저번에 탕후루 먹었는데 진짜 겨울철 딸기가 최고인듯합니다

  8. Favicon of https://herojune.tistory.com BlogIcon 쭌강사 2020.01.17 11:34 신고

    가까운곳에 딸기체험장이 있다니 좋으네여 :)
    나중에 아이가 크면 한번 데려가면 좋을것 같아여 ㅋㅋ
    (딸기먹방 ㅋㅋ)

  9.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17 11:47 신고

    우와 딸기 탐스럽고 맛있어 보입니다~
    직접 따서 쨈도 만들고 아이스크림도 만드니
    재미도 있고 넘 좋을 것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20.01.17 12:40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11. Favicon of https://toreerang.tistory.com BlogIcon 토리의추억 2020.01.17 13:20 신고

    위에서 2번째 사진 속 아이가 따님인가요?
    너무 예쁜데요. ^^

  12.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20.01.17 14:06 신고

    오는 5월까지 이 체험이 계속된다니~
    기한내에 아이들과 함께 가봐야겠습니다.^^
    딸기가 탐스럽고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7 15:08 신고

    철판 아이스크림까지. ^^ 여러 체험이 가능해서 더 즐거울것 같아요

  14.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20.01.17 15:40 신고

    아이들과 함께가기에 정말 좋은 곳 같네요^^
    겨울엔 역시 딸기인가봅니다:)

  15. Favicon of https://hwa2ting.tistory.com BlogIcon 치즈맛양념감자 2020.01.17 20:18 신고

    저희 아이들도 빨리크면 저런곳에 많이 데려가고 싶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hwa2ting.tistory.com BlogIcon 치즈맛양념감자 2020.01.17 20:18 신고

    저희 아이들도 빨리크면 저런곳에 많이 데려가고 싶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17 20:21 신고

    양수리 딸기농장 전에 한번 가본적 있습니다.
    체험으로 좋은 곳이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8. Favicon of https://info-time.tistory.com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7 21:12 신고

    웃는 아이의 미소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제철 과일 딸기는 영양도 많고 맛도 좋아 누구나 좋아하죠.
    좋은 체험 하셨어요.^^

  19. Favicon of https://wondangcom.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7 21:57 신고

    우와... 한겨울에 딸기 체험이라니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딸기가 공중에서 자란다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20.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20.01.18 03:42 신고

    체험으로 방금 딴 딸기 무척 싱싱하고 맛있어 보여요.
    철판 위서 딸기가루가 바로 얼어 아이스크림 되는 거 신기하네요. 공중에서 자라는 딸기 식물 위치도 신기하고요.

  21. Favicon of https://cookandtrip.tistory.com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1.18 17:17 신고

    가족들과 놀러갈곳을 찾고있었는데 딱 가보기 좋은곳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강화도 카페는 여기지...조양방직 카페



최근 강화도 핫플레이스라고 하면 조양방직 카페가 아닌가 싶은데요.


조양방직 카페로 오픈해서 SNS에서 핫한 장소로 시끌벅적 할 때부터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강화도는 1970년대까지 직물산업이 번성했다고 합니다.

1933년 조양방직이 문을 연 이래 평화직물과 심도직물, 이화직물 등의 직물공장들이 들어섰는데요.


당시 크고 작은 직물공장이 무려 60여 곳이고, 강화읍에만 직원이 4,0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심도직물은 직원이 무려 1,200여명에 이르렀다고도 하는데요.


과거의 직물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자 소창체험관을 2018년 1월에 열었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 곳, 소창체험관



그리고 이런 여세를 몰아 옛 조양방직의 폐허가 된 건물을 인수하여 보수공사를 거쳐 카페로 다시 태어난 곳이 조양방직 카페인데요.

이제는 뉴틀 감성을 내세워 매일 수천명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조양방직1933년 강화도 지주인 홍재목, 홍재용 형제가 민족자본으로 처음 설립한 방직공장입니다.

조양방직이 생기면서 강화도에 전기와 전화시설이 들어왔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조양방직은 명맥을 유지하다가 1958년에 문들 닫고, 단무지공장, 젓갈공장을 거쳐 폐허가 되다시피 했는데요.


2017년 새 주인을 만난 조양방직은 1년 남짓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카페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보수공사라지만 옛 공장 모습 그대로를 살렸고, 방직기계가 있던 작업대를 테이블 삼아 커피를 마시게 함으로써 이색적인 카페로 방송과 SNS에서 소문을 타고 퍼져 나가게 된 것입니다.



주차장이 있는 외부에서 본 조양방직 모습

1930년대 세워진 건물 그 자체로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조양방직 카페도 넓고, 신세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네요.


외부에는 공장 당시에 있던 상신상회 간판도 그대로 살렸습니다.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영업시간은 11:00 ~ 22:00

동절기에는 평일엔 11:00~20:00, 주말 및 공휴일엔 11:00~22:00

하절기엔 평일 10100~21:00, 주말 및 공휴일엔 11:00~22:00 입니다.


휴무일은 없고,

주차장은 조양방직 맞은 편에 널따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양방직에 들어서면 옛 버스가 한대 있습니다.

US Army라고 적혀 있는데 얼핏 봐도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버스네요.


버스에 타 볼 수도 있으니 올라가서 구경하면 재밌습니다.



이어지는 공간은 말 그대로 잡동사니 집합소입니다.ㅎㅎ

빈티지한 분위기에 작종 고물(?)들이 예술작품 같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네요.


이런 공간이다보니 주말에는 대기하는 사람까지 생기며 조양방직의 옛 전성기를 누리는 듯 합니다.



각종 저울로 만든 커피 테이블의 의자



구닥다리 선풍기도 한켠에 자랑스럽다는 듯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마도 조양방직 당시 사용하던 선풍기인듯 하네요.


이런 걸 보자니 우리집 사용하지 않는 고물들을 여기에 갖더둘까 문득 생각해 봅니다.ㅋㅋ



뻥튀기 기계도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작은 방에는 의자만 달랑 두 개 있는 포토존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면 건물 몇 개와 공장터가 보입니다.


저녁 7시 정도 되어 방문했는데 낮보다는 적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차를 마시고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커피부터 주문하라는 안내에 따라 주문하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양방직 카페 메뉴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7,000원

다른 라떼가 7,000~8,000원 선으로 제법 비싼 편입니다.


뉴트로 감성을 느끼고 넓은 부지를 구경하는 입장료가 포함된 금액이라 그런듯 합니다.



이곳에서 주문하고 받아가면 됩니다.

이곳 말고도 맞은 편 건물에도 주문받는 곳이 있는데 겨울철엔 이곳만 운영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옆으로는 케이크도 진열되어 있는데 방문한 시간엔 이미 다 팔려 나가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다녀갔을지 상상해 봅니다.



주문을 하고 내부 공간으로 이동하는 곳에도 옛날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과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옛날 졸업장과 풍금

60~70년대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 그대로~~


옆에는 옛날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교과서도 있더이다.



이곳이 SNS를 뜨겁게 달구던 조양방직 카페모습입니다.

과거에는 무수한 공장 직원들이 옷감을 만들어 내던 공장을 그대로 두고 소품들만 갖다 둔 곳이죠.


이곳에 앉아 차를 마시는 사람만 세어봐도 수 백명은 될 것 같습니다.

대박~!


이렇게 큰 공간의 카페는 처음입니다.

일직선으로100미터는 되는 듯...



내부 인테리어는 공장모습 그대로 입니다.



가운데 길쭉하게 펴 놓은 폭 좁은 테이블도 공장에서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 일까요?

  


그리고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고물스러운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장모습


지붕도 옛 공장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지붕 트러스 면마다 창이 설치되어 있어 낮에는 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밝다고 합니다.



주문한 음료를 마시며 조양방직 카페 내부를 보고 또 보고....



벽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모습 그대로, 아니면 뉴트로 감성을 쏱아내기 위해 일부러 내장재를 보이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이발소에 있던 다 떨어진 의자들도 즐비합니다.



카페 구석에 있는 경운기라니!



태극기 아래 볼록거울과 엔틱한 쇼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포토존입니다. ㅎㅎ



커다란 카페 답게 화분 하나도 큰 기름통에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방향에는 상신상회가 있습니다.

상신상회는 주차장에서 조양방직을 보면 외부 간판이 보이기도 하는 곳입니다.

 


카페 내부에 작은 식물원과 양어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옛날 조양방직에서 일하는 모습들



상신상회는 더 가관(?)입니다.

재활용 쓰레기장 같은 분위기?


오만가지 쓰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 둔것 같은데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노는 공간이기도 해요.



상신상화 내부 모습도 엄청나게 길고 넓습니다.



옛날 영화 포스터들도 붙어 있고,



놀이공원이나 마을 놀이터에 있을 법한 말타기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실제 동전을 넣으면 아이들이 탈 수 있습니다. ㅎㅎ



각종 재활용 물품들 집합소 같은 분위기입니다.



뜯어져 있는 벽체모습



이곳은 또 다른 공간의 카페 모습입니다.




엄청나게 넓은 조양방직


주말 낮엔 이렇게 넓은 공간에 자리가 없어 대기까지 한다니 이집 안봐도 대박이네요,



귀여운 돼지 소품



고양이소품



오줌누는 강아지

 


커피를 마시고 한참을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자 화장실인데 딸 아이 말로는너무 예쁘게 꾸며 놓았다며 일부러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트랙터도 전시되어 있고,



외부의 모습도 예전 그대로 방치해 둔 상태입니다.



예전 조양방직 화장실은 메꾸어 놓고 이런 사진을 두었네요.



그리고 이런 예쁜 조명도 켜 놨습니다.



맞은 편 건물 내부에는 또 다른 카페가 있는데 이곳에선 판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공간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런 쇼파공간 테이블도 있고,



이런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의자와 테이블도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이곳은 공연무대인듯 하네요.



그리고 벽에는 옛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언제적 사진일까요? ㅎㅎ

이런 사진을 이해하신다면 '라 떼는말이야~' 세대입니다. ㅎㅎ



버스에 안내양이 있던 시절의 이야기들이네요.



이곳은 조양방직의 전성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금고건물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사무동 안에 있었으나 1970년대 화재로 인해 지금의 금고만이 남아 있습니다.

공장이 한창일 때에는 일꾼이 돈을 지게로 져서 은행까지 날랐다고 하는데요.


현금과 금괴가 가득했던 좋은 기억을 되새기며 부자되는 기를 받으라고 포토존으로 꾸며 놨습니다.




또 다른 공간의 카페 테이블이 있는 공간입니다.



농약기계까지 태연하게 카페에 전시되어 있는 이상한 카페




한쪽엔 사용하던 변절실이 그대로 있습니다.



흡사 감방같은 곳도 카페 공간이랍니다.ㅎㅎ



출입문 손잡이는 망치를 이용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사람들이 없고 불이 꺼진 공간이라면 폐가의 귀신 나오는 집 같은 이곳이 강화도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곳입니다.


옛 건물의 골조를 그대로 살리고 곳곳에 미술작품 같은 것 들을 전시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어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주목받는 곳, 조양방직!


특이한 이색적인 카페라 평범한 것을 거부하는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카페일지도 모르겠네요.


2019년 카카오내비에서 검색이 가장 많았던 곳이 군산의 이성당이고, 2위가 바로 이곳 조양방직 카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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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587 | 조양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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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verymellow.tistory.com BlogIcon 조용한 관종 2020.01.14 10:30 신고

    저도 최근에 다녀왔는데 정말 소품이 다양하고 많더라구요 ㅎㅎㅎ 차분히 이곳저곳 다 구경하면 30분이상 걸릴만한 카페더라구요 ㅎ

  3.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14 10:58 신고

    여기 정말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 가봤네요~!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먼저 구경해 봅니다^^
    다음에 강화도 가면 저도 가봐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s://hinetpc1999.tistory.com BlogIcon 모두모아모아 2020.01.14 11:04 신고

    조양방직 카페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
    행복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ichoi.tistory.com BlogIcon 2주 2020.01.14 11:05 신고

    빈티지 컨셉이 인상적이라 구경하는데 재미가 있겠어요~ 근데 커피 가격은 좀 후덜덜하네요ㅜㅜ

  6. Favicon of https://toreerang.tistory.com BlogIcon 토리의추억 2020.01.14 13:17 신고

    오래전 힘들지만 미래가 보이던 시절이 눈에 보이는듯 한 케네요.

  7.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20.01.14 15:36 신고

    인테리어 하나하나 느낌있네요!ㅎㅎ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s://gpfl1452.tistory.com BlogIcon 쁘로우 2020.01.14 15:37 신고

    독특한 카페네요 !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카페네요 ㅎㅎ

  9.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20.01.14 15:45 신고

    오래된 소품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터인데 옛추억의 물건들을 보니 반갑네요
    아주 재미나고 유니크한 카페인거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1.14 16:46 신고

    조양방직의 역사와 이색적인 카페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20.01.14 18:17 신고

    강화도에 점점 멋진 핫플레이스가 많이 생기네요. 어느분이었더라 이웃블로거분 글에서 보고 멋있는 곳이 생겼구나 했는데 갈 기회가 마땅치 않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ㅎ

  12. Favicon of https://info-time.tistory.com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4 18:32 신고

    강화도는 인연이 닿질 않아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요즘 카페는 테마가 분명해야 하겠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구경했네요.^^

  13.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4 19:54 신고

    공장자체를 활용해 카페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색다르게 다가올것 같아요

  14.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20.01.14 21:26 신고

    정말 강화도 핫플레이스네요!^^
    옛스런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14 22:53 신고

    옛것을 살린 강화 레트로카페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6. Favicon of https://sotori3.tistory.com BlogIcon sotori 2020.01.15 00:21 신고

    오.. 친언니가 강화도에 괜찮은 카페 아냐고 물어봤는데
    마침 딱 ! 이런 좋은 카페를 소개해주셨네요.
    언니에게 바로 링크 보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네. 감사합니다.
      조양방직카페는 공장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색적이고 상당히 넓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니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17. 2020.01.15 02:51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s://out-travel-in.tistory.com BlogIcon 티노♪ 2020.01.15 04:06 신고

    이 카페 유명하잖아요! 역사까지는 잘몰랐는데 잘봤어요 ㅎㅎㅎ
    근데 커피가격은 너무 비싼것같아요 물론 근대 박물관수준으로 볼게 많긴하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노7000원은 좀 비싸네요 ^^ 잘보고 구독하고 갈게용

  19. Favicon of https://kim-1.tistory.com BlogIcon 김일풋볼 2020.01.15 22:16 신고

    얼마전에 강화도 갔었는데 여길 가봐야했었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20. Favicon of https://wondangcom.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6 09:30 신고

    조양방직 리모델링 카페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20.01.18 19:15 신고

    강화도 여행 이야기 꼼꼼하게 보고갑니다.^^
    다음에 강화도에 가면 휴식같은 여행님이 다녀오신
    곳에 방문해보려고요.ㅎㅎ

[강화도 여행] 갑곶돈대 / 강화전쟁박물관



강화도여행, 강화전쟁유적지를 투어하고 있는데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에 이어 네 번째로 들른 곳은 갑곶돈대 입니다.


[강화도 여행] 초지진 / 초지돈대


[강화도 여행] 덕진진 (덕진돈대, 남장포대)


[강화도 여행] 광성보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조선시대 외적의 침입에 대비해 5개의 진과 7개의 보(12진보), 53개의 돈대가 섬 전체를 에워싼 모양으로 설치되었습니다.


갑곶돈대는 숙종 5년(1679) 5월에 완성된 48돈대 가운데 하나로 이곳은 예로부터 강화도로 들어오는 길목으로, 고종 3년(1866) 9월 병인양요 때 프랑스의 극동함대가 600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하였습니다.


1977년 복원하였고, 돈대 안의 대포는 조선 시대의 것이라고 합니다.




갑곶돈대는 김포에서 강화도로 진입하는 대교 중 강화대교(강화교)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갑곶돈대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심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탱자나무(천연기념물 78호)가 있고, 강화전쟁박물관, 비석군, 세계금속활자발상중흥비, 이섭정 등을 관람하면 됩니다.



갑곶돈대와 강화전쟁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9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600원, 어린이도 600원입니다.

6세 이하, 65세 이상은 무료, 국가유공자, 장애인, 강화군민 등음 무료관람이 됩니다.


관람시간은 09:00~18:00

휴무일은 없음

주차장은 무료



갑곶돈대 입구에 있는 세계금속활자발상중흥비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개발한 고려인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날리 알리기 위해 세웠는데요.

고려는 금속활자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명하였죠.

이것이 중국, 아라비아, 독일까지 퍼져 나갔고, 강화는 13세기 금속활자 인쇄술을 중흥발전시킨 고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뒷쪽으로 비석군이 있는데요.


조선시대 선정을 베푼 유수, 판관, 경력, 군수의 영세불망비 및 선정비와 자연보호의 일환으로 세운 금표, 삼충신을 기리는 삼충사적비 등 67기의 비석이 있습니다.


조상들의 자연보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금표는 1733년(영조 9) 강화유수부(고려궁지) 앞 등지에 세웠던 것으로 '가축을 놓아 기르는 자는 곤장 100대, 재나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곤장 80대를 친다'라는 경고문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자연을 지켜야하는 선견지명이 묻어납니다.



강화전쟁박물관


천혜의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어 역사의 고비 때마다 국방상 요충지 역할을 수행하며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강화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도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주제로 전쟁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이를 연구, 보존, 수집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합니다.


강화도 가볼만한 곳, 강화전쟁박물관



강화전쟁박물관 앞에 있는 포도청 나리 모습



전시관에는 삼국과 통일신라 시대의 전쟁, 고려시대 몽고 침략과 강화천도, 조선시대 신미양요와 병인양요 등의 외세의 침략, 근현대 전쟁사까지 4전시관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광성보에 있는 안해루를 배경으로 관군의 옷을 입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강화전쟁박물관 옆에는 천연기념물 78호로 지정되어 있는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는데요.

강화에 탱자나무를 심게 된 이유는 성벽 밑에 심어 철조망과 같은 역할을 하여 적병의 접근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가의 탱자나무 울타리도 같은 개념입니다.


이곳의 탱자나무는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한계선이며, 현재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4m, 지상부의 줄기둘레가 1m에 이르고 있습니다.



갑곶돈대 전망대격인 이섭정


이섭정은 1398년(태조 7) 강화부사 이성이 세웠으나 무너진채 방치되다가 1976년 강화 국방유적 복원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갑곶돈대 안에 팔각의 2층 정자를 세웠습니다.



강화교 옆의 전망대 같은 곳엔 예전에 사용하던 작은 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불랑기라고 하는 작은 포는 임진왜란을 계기로 널리 사용된 화승이고, 소포는 사정거리가 300미터인 우리나라 재래식 화포 중 가장 발달된 형태라고 합니다.



강화해협 모습



강화교와 그 윗쪽이 강화대교 모습입니다.


강화교는 1969년에 만들어진 다리로 당시에는 인천의 가장 긴다리로 큰 관심을 받던 다리였다고 합니다.

당시 나룻배로 김포로 이동할 수 있었는데 강화교가 생기면서 큰 역할을 수행한 다리였죠.


현재의 강화교는 위쪽에 강화대교가 생기면서 노후화되어 폐쇄되고, 보존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갑곶돈대 모습



대포를 전시하는 공간


포구에서 화약과 포탄을 장전한 다음 뒤쪽 구멍에 점화하여 사격하는 포구장전식화포로 사정거리는 700m입니다.

조선영조 때부터 주조하여 사용하였는데, 화약 폭발하는 힘으로 날아가나 포탄 자체는 폭발하지 않아 위력은 약했다고 합니다.



강화도 전쟁역사유적지를 돌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려고 합니다.

이섭정의 멋드러진 모습이네요.





이섭정에서 바라본 강화교 모습



갑곶돈대와 강화전쟁박물관을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40분 정도 계획하면 될 것 같습니다.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 갑곶돈대까지 투어하면서 근대시대의 치열했던 개방 전쟁들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화도에는 12진보와 53개 돈대가 있는데 이렇게 유료로 운영하는 곳 4군데를 돌아보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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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1040 | 갑곶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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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onilgi.tistory.com BlogIcon 노닐기 2020.01.10 08:47 신고

    이런 것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 거겠죠??? 강화도 여행 특집 문화탐방 블로깅 보면 설민석 쌤이 떠오르는건 왜때문일까요....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dyourself.tistory.com BlogIcon 디프_ 2020.01.10 10:20 신고

    두물머리와 다리 비쥬얼이 흡사합니다!ㅋㅋ 저 내일 오랜만에 바람 쐬러 갑니다! 푹쉬다올게용!!

  4.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10 11:09 신고

    강화전쟁박물관 입장료가 정말 저렴하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용~
    포도청 나리는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peony90.tistory.com BlogIcon 피오니90 2020.01.10 11:29 신고

    강화교 모습이 너무 좋네요^^

  6.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2020.01.10 12:18 신고

    강화도가 해안을 따라 돌다보면 곳곳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7.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0 12:42 신고

    갑곶돈대 강화전쟁박물관등 볼거리가 엄청 많네요
    여행으로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s://la-luz.tistory.com BlogIcon Bella Luz 2020.01.10 12:58 신고

    규모는 작아도 한번 가 볼만 한거 같아요!강화도는 멀지도 않아서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9.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20.01.10 13:32 신고

    요즘 강화도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futureindustry.tistory.com BlogIcon 아웃룩1000 2020.01.10 14:50 신고

    탱자나무 보러가야겠어요

  11. Favicon of https://youthcomma.tistory.com BlogIcon 타민희 2020.01.10 14:58 신고

    항상 여기저기 방방곡곡 이쁜곳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ㅎㅎㅎ

  12.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0 15:19 신고

    사람이 많지 않네요 ^^ 그래도 가봐야 할 곳인듯!

  13. Favicon of https://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20.01.10 15:29 신고

    돈대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어요. 오늘도 또 하나 배웠네요. 겨울에 핫팩에 커피 하나 들고 연인끼리 가면 분위기 있고 좋겠어요ㅎㅎ

  14.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20.01.10 16:52 신고

    강화도도 가볼만한 곳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구경 가보고 싶네요.^^

  15.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1.10 17:06 신고

    강화도가 이렇게 역사적인 유적지가 많다는 걸 몰랐습니다.ㅜ
    많은 걸 배웠습니다.

  16.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10 20:43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01.10 20:52 신고

    주변 경치가 참 아름답네요. 박물관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옛 역사를 배우는 일도 중요하니까요.

  18. Favicon of https://e-less-o.tistory.com BlogIcon ele_sso 2020.01.10 23:00 신고

    강화도에 볼거리가 많네요 ㅎㅎ 기억해둬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9. Favicon of https://youri-92.tistory.com BlogIcon 채안맘마미 2020.01.11 00:09 신고

    요런 유적지!!바람쐬러갈때
    가면 너무좋은거같아요!!강화도가게된다면 들려바야겠어요>_<

  20.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11 05:47 신고

    갑곶돈대와 강화전쟁박물관을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40분 정도면 충분하군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s://sotori3.tistory.com BlogIcon sotori 2020.01.16 22:01 신고

    벤치에 앉아있는 포도청 나리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강화도 여행] 광성보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강화도여행, 초지진과 덕진진에 이은 세 번째 강화전쟁유적지 목적지는 광성보입니다.


[강화도 여행] 초지진 / 초지돈대


[강화도 여행] 덕진진 (덕진돈대, 남장포대)



몽골의 침략과 신미양요를 버텨낸 곳, 치열한 포격전이 전개되었던 곳, 광성보에는 어재연 장군의 충절을 기려야 하는 곳입니다.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로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강화로 천도한 후 돌과 흙을 섞어 해협을 따라 길게 쌓은 성입니다.


조선 광해군 대 헐어진 곳을 다시 고쳐 쌓았고, 1658년에 강화유수 서원이 광성보를 설치하였습니다.

12개의 진과 보 중 하나였으며, 화도돈대, 오두돈대, 광성돈대를 관할했습니다.


그 후 1679년에 완전한 석성으로 축조하였던 곳입니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격전지로, 이 전투에서 조선군은 어재연 장군을 중심으로 용감히 항전하였으나 열세한 무기로 분전하다가 포로 되기를 거부하여 몇 명의 중상자를 제외하고 전원이 순국한 곳입니다.


이 때 파괴된  문루와 돈대를 1976년에 복원하였고,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들의 무덤과 어재연 장군의 전적비 등을 보수하고 정비하였답니다.



광성보에는 광성돈대를 비롯하여 용두돈대, 신미양요 순국무명용사비, 신미순의총, 쌍총비각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덕진진에 속해 있던 손돌목돈대는 광성보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광성보 입장료는 성인 1,1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700원, 어린이도 700원입니다.

6세 이하, 65세 이상은 무료, 국가유공자, 장애인, 강화군민 등음 무료관람이 됩니다.


관람시간은 09:00~18:00

휴무일은 없음

주차장은 무료



광성보 입구인 안해루 성문에서 바라본 강화해협




안해루 옆이 광성돈대입니다.


광성보에 딸린 원형의 돈대로, 돈 안에는 당시에 사용했던 대포(홍이포, 사정거리 700미터), 소포(사정거리 300미터), 불랑기(프랑스군이 쓰던 포)가 복원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성축을 쌓았습니다.

신미양요 때 파괴 되었다가 1977년에 포좌 4개소와 3문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숙종 5년(18679)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의 승군 8,000여 명과 어영군 4,300여 명이 40일만에 완공했다고 하네요.



광성보는 다른 진과 보와 다르게 규모가 상당히 넓습니다.

이런 산책로가 있어서 가족 나들이로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인적없는 강화해협의 풍경은 돈대나 진, 보를 방문하면 어김없이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한참 걸으니 신미양요 순국무명 용사비와 쌍총비각이 있습니다.



신미양요 순국무명 용사비는 신미양요 때 미군이 10여 명의 사장자를 냈던 것에 비해 조선군 지휘관 어재연 장군과 군졸이 열세한 무기로 용감하게 싸우다 순국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입니다.


광성보 주차장 진입 전 로터리에 어재연 장군상이 세워져 있기도 합니다.



쌍촌비각은 신미양요 시 광성보 전투에서 순결한 어재연 장군과 아우 어재순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입니다.

그리고 어재연, 어재순 이하 수비군은 열세한 병기로 미국아세아 함대의 해병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려 전 수비군이 장렬히 순국한 곳에 나라에서 충절을 기리기 위해 새운 비입니다.



1기는 광성파수순절비로 비의 규모는 폭 62cm, 높이 168cm, 두께 25cm의 양면비로 1873년에 세워졌습니다.


다른 1기는 어재연과 어재순 순절비인데 폭이 58cm,  높이 177cm,  두께 25.5cm의 양면비로 역시 1873년에 세워졌습니다.,



쌍문비 비문해설


고종 때부터 제사를 지내왔고, 1970년부터는 어재연의 후손들이 제사를 올려 충절의 유업을 추모하고 있답니다.

 


쌍촌비각 맞은편 아래에는 신미 순의충이라는 무덤이 7기 있습니다.


신미양요 때 광성보 일대에서 미 해군과 격전하다가 전사한 용사들이 묘인데요.

당시 중군 어재연 장군과 아우 재순을 비롯한 군관, 사졸 53인의 전사자 중 어재연 향제는 고향인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안장하고, 남은 군졸 51안은 신원을 분별할 수 없어 7기의 분묘에 나누어 합장을 했다고 합니다.



손돌목돈대와 용두돈대 갈림길



용두돈대로 내려가는 길에 바라본 손돌목돈대 모습

멀리서 보니 콜로세움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광성포대 모습


광성포대는 조선 후기 강화도 해안수비를 위해 설치된 방어시설 중 하나인데요.

국방강화책으로 내성, 외선, 12진보, 54돈대를 설치하였으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거치면서 화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고종 11년(1874) 용진진, 광성진, 덕진진, 초지진에 포대를 설치합니다.


광성포대는 손돌목돈대 주변 3곳에 설치하였고, 각각 9좌, 4좌, 3좌의 포좌를 갖추었으며 이중 가장 규모가 큰 중앙포대는 길이 80미터, 포좌의 크기 약 6미터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875년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외세에 문호를 개방함에 따라 파괴되었던 것을 2004년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복원하였습니다.




용두돈대로 가는 길




용두돈대는 강화해협을 따라 용머리처럼 돌출한 자연 암반위에 설치된 천연적인 교두보였습니다.

1679년에 세워져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때 치열한 포격전이 전개되었던 곳이죠.




대포



용두돈대 중앙에는 강화전적지정화기념비를 세웠는데, 앞면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글씨, 뒷면에는 이은상 선생이 짓고, 김충현 선생이 글씨를 쓴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용두돈대에서 바라보이는 광성포대 모습



용두돈대 앞에 있는 소나무 하나가 과거의 치열했던 전투를 홀로 기억하고 있는 듯합니다.




용두돈대 앞 강화해협은 특히 물살이 셉니다.

그래서 손돌목이라고도 하는데요.



물길이 빠르고 밀물과 썰물 차이가 심해서 숙련되지 않은 뱃사공은 이 물길을 건너지 못했다고 합니다.


후금(청)이 쳐들어 왔을 때 임금이 강화도로 피난길을 나섰는데 손돌이 길안내를 맡았습니다.

급한 물살로 뒤집힐 것 같은 배는 임금이 불안하게 생각하고, 손돌은 태연하게 노를 저어 더 험한 물살의 가운데로 배를 몰아갔습니다.


임금은 속으로 뱃사공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짓이라 생각하고 손돌을 죽이라 명을 내립니다.

손돌은 죽기 전에 "제가 띄우는 바가지가 흘러가는 곳으로 배를 몰고 가십시오. 그러면 안전하게 강화도에 도착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죽었습니다.


손돌은 죽었고 바가지가 흘러가는 곳으로 배를 몰아 갔더니 강화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임금은 그제서야 손돌을 죽인 것에 후회를 하고 광성보에서 마주 보이는 김포의 덕포진에 손돌을 묻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 물길를 손돌의 목이 베인 곳이라 하여 손돌목이라 부르고, 손돌이 죽은 음력 10월 20일에는 큰 바람이 분다고 합니다.

이를 손돌의 한숨, 손돌바람, 손돌추위라고 하네요.



실제 강화해협의 빠른 물살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을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뜨리고, 자기를 피신시키는 뱃사공을 죽인 임금이야말로 자기 잘못을 진즉 뉘우쳐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마침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빠르게 지나가는 배가 있네요.



이어서 다시 온 길을 돌아가면 손돌목돈대가 있습니다.


일명 손석항돈대라고도 하는데 용두돈대에 못 미쳐 구릉 정상부에 둥그렇게 쌓은 돈대입니다.

강화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아울러 덕진진에 해당하는 돈대인데, 지금은 광성보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손돌목돈대는 공사 중이라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둥그렇게 제대로 만든 요새입니다.



방금 지나왔던 용두돈대 가는 길 모습



손돌목돈대까지 구경하고 내려오는 예쁜 소나무길


광성보는 크기가 제법 커서 소요시간을 넉넉하게 1시간 정도 잡아야 합니다.

풍경 좋은 볼거리도 많아서 다른 곳보다 우선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 세 번째 진지를 구경했는데요.

가는 곳마다 조선 후기에 외세 침략에 대한 처절한 싸움의 현장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앞으로는 정말 전쟁은 꼭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강화도 여행] 갑곶돈대 / 강화전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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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23-1 | 강화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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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09 05:05 신고

    광성보는 몽골의 침략과 신미양요를 버텨낸 곳, 치열한 포격전이 전개되었던 곳이군요?
    어재연 장군 인물에 대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어제 비가 왓지만 하늘의 대기 상태는 좀 안좋네요 미세먼지가 안좋은 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20.01.09 06:56 신고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1.09 07:49 신고

    강화에는 돈대도 많지만
    용두돈대는 특히 더 의미있고 멋진 곳 같아요.. ^^

  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1.09 08:05 신고

    소나무길...걷고 싶어지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5.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20.01.09 08:09 신고

    그당시 몽골군이 세계 최강국이여서 전 세계를 휩쓸었는데
    고구려 전성기와 몽골군 전성기와 붙으면 누가 이길까 엉뚱한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6.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1.09 08:32 신고

    손돌목에 대한 이야기는 들은적이 있습니다.
    광성보 이모저모 잘 보고 갑니다.
    그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듯 하군요.

    • 물살이 정말 센 곳이었습니다.
      임금이 정치를 못해 쫒겨가는 판에 백성을 믿지 못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이런 지도자가 더이상 없어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1.09 10:32 신고

    피난 중에 쌓은 저 어마어마한 성... 저런 공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생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8. Favicon of https://hinetpc1999.tistory.com BlogIcon 모두모아모아 2020.01.09 11:19 신고

    강화도 광성보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야무지게 ~
    행복한 하루되세요.

  9.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09 11:45 신고

    손돌목의 물살은 직접 보니 정말 빠르네요~!!
    억울하게 죽은 손돌이 불쌍하네요~
    광성보에는 산책길도 있고 둘러보기 좋은 곳 이네요^^
    다음에는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09 13:55 신고

    크아... 기왓장과 단청 색좀 보숑.. 예쁘당..

  11.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20.01.09 14:36 신고

    안해루 성문에서 바라본 강화해협 모습이 아름답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carbonated-water-8.tistory.com BlogIcon 주연공대생 2020.01.09 14:52 신고

    매일 멋진 공간의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20.01.09 15:50 신고

    강화도도 올해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여기도 꼭 가보고 싶구요.^^

  14.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09 20:32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09 20:32 신고

    강화도가면 광성보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7777777cute.tistory.com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09 20:58 신고

    강화도에 이런곳이 있을지 몰랐네용
    잘보고 갑니당

[강화도 여행] 덕진진 (덕진돈대, 남장포대)



강화도여행, 전쟁역사유적지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초지진에 이어 덕진진입니다.

초지진에서 북쪽 해안로를 따라 2킬로 정도만 가면 나옵니다.


[강화도 여행] 초지진 / 초지돈대


덕진진강화 12진보의 하나로 덕포진과 더불어 해협의 관문을 지키는 강화도 제1포대입니다.

덕진진에는 남장포대와 덕진돈대, 덕진진 경고비 순으로 관람하면 되는데요.


현종 7년(1666) 국방력강화를 위해 해군주둔지 '수영(조선시대 수군절도사가 있던 군영)'에 속해 있던 덕진진을 덕포로 옮겼으며, 숙종 5년(1679)에 용두돈대와 덕진돈대를 거느리고 덕진포대와 남장포대를 관할함으로써 강화해협에서 가장 강력한 강력한 포대로 알려졌던 곳입니다.




덕진진은 1866년 병인양요 때 양현수가 이끄는 군대가 덕진진을 거쳐 정족산성으로 들어가 프랑스 군대를 격파하였으며, 1871년 신미양요 때에는 미국함대와 가장 치열한 포격전을 벌인 곳입니다.


돈대와 포대는 조선 숙종 5년(1679)에 설치한 것으로 덕진진은 이 때 설치되었으나 신미양요 때 초지진에 상륙한 미군 해병대에 의해 점령당한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덕진진은 파괴되어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만 남아 있었다가, 1977년 돈대와 성곽을 보수하고 덕진진의 성문인 공조루를 복원하였습니다.



덕진진 입장료는 성인 7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500원, 어린이도 500원입니다.

6세 이하, 65세 이상은 무료, 국가유공자, 장애인, 강화군민 등음 무료관람이 됩니다.


관람시간은 09:00~18:00

휴무일은 없음

주차장은 무료



덕진진 입구에 있는 공조루 모습


공조루 앞에는 음수대로 보이는데 용도는 적혀있지 않네요.



공조루에는 올라가서 볼 수 있습니다.



공조루에서 바라 본 강화해협과 건너편 김포시 모습



성곽을 따라 걸어갑니다.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지만 풍경은 멋지네요.



덕진진은 짧은 거리를 산책하기에도 좋더군요.

매점도 있지만 겨울이라 문이 닫혀 있습니다.



덕진돈대를 강제 점령한(1871) 미군 병사들이 주변지향을 살펴보는 모습

덕진돈대를 강제점령한 후 성조기를 게양하는모습

덕진진 앞쪽 해안가에 경비를 서고 있는 해군장교와 수병 모습



되돌아서 보면 공조루의 모습이 위풍당당합니다.



저 멀리 초지대교도 보입니다.



남장포대와 그 위의 덕진돈대 모습


남장포대는 덕진진에 소속되어 있던 포대로 강화의 8개 포대 중 하나입니다.

대포 10문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고종 8년(1871) 신미양요 때 덕진돈대와 함께 미국 아세아함대와 맹렬한 포격전을 전개했던 곳이죠.


이곳의 남장포대는 당시 모두 파괴되어 1977년에 복원하였습니다.



남장포대에는 총 15개 정도의 포문이 있고, 이중 7개 정도에 이런 대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신미양요 당시 치열하게 포격전을 펼쳤을 포구 모습



강화해협의 물살이 제법 빠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남장포대는 반달 모양의 요새로 축조되어 적이 눈에 띄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맞은 편의 조그만 호수에는 얼음이 얼어 있습니다.

 



대나무밭도 보이구요,


덕진돈대 맞은편에는 학사재라고 예쁜 한옥이 보이는데요.

사유지라 일반인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이 덕진돈대 모습


덕진돈대는 덕진진에 속해 있는 2개의 돈대 중 하나로 북쪽의 광성보와 남쪽의 초지진 중간에 위치하여 강화수로의 가장 중요한 요새지이기도 합니다.

신미양요(1871) 당시 미군함대와 48시간 동안 치열한 포격전을 전개하였는데 이 때 파괴된 것을 1977년에 복원하였습니다.



각 포구에서 포를 쏘며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입니다.



초지진과 덕진진 사이에서 그 옛날 치열한 전투가 있었지만 지금의 강화해협의 바다풍경이 평화롭기만 합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몇분 해안가에 있네요.



아래쪽에는 풍경 좋은 곳에 덕진진 경고비가 보입니다.





덕진돈대를 돌아가면 덕진진 경교비가 있습니다.




덕진진 경고비


조선 고종 4년(1867) 흥선대원군의 명으로 강화 덕진참사가 건립한 것으로 개화기에 외국선박의 출입을 통제하겠다는 척화의 의지를 담고 있는 비입니다.


비의 크기는 높에 147cm, 너비 54,5cm, 두께 28cm로 정면에는 '해문방수타국선신물과'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해안가 절벽 위로 지어진 돈대라 풍경하나는 예술이네요.




강화해협 풍경



덕진진에는 덕진돈대, 손돌목돈대, 남장포대가 소속이지만 현재 손돌목돈대는 광성보로 들어가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덕진진을 둘러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40여분이면 충분합니다.


[강화도 여행] 광성보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강화도 여행] 갑곶돈대 / 강화전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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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846 | 덕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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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1.08 05:22 신고

    노을이가 사는 촉석루 풍경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오늘 공감버튼이 고장인가 봐요.ㅠ.ㅠ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1.08 06:54 신고

    불과 100년 남짓한 그시절 을 생각하며 볼수 잇는곳이로군요.
    덕진진 덕분에 잘 둘러 봅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1.08 07:38 신고

    다시 갈 때는 휴식같은 친구님이 소개하신 곳... 차분하게 들려 봐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1.08 07:49 신고

    강화에는 유난히 돈대와 진이 많은 것 같아요
    역사의 아픈 현장이기도 합니다.. ^^

  5.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08 10:41 신고

    오 이번엔 덕진진이군요~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격전지라
    많은 사상자가 있었죠 ㅠ
    아픈 근대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6. Favicon of https://hinetpc1999.tistory.com BlogIcon 모두모아모아 2020.01.08 12:11 신고

    강화도 덕진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야무지게 팍팍팍 ~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2020.01.08 12:55 신고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사의 어느 순간에는 치열한 전쟁의 장소이기도 했지요.

  8. Favicon of https://adianday.tistory.com BlogIcon ADian 2020.01.08 14:54 신고

    와...강화도 정말 멋있네요
    매번 볼때마다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ㅠ

  9. Favicon of https://wonderism.tistory.com BlogIcon 모 건 2020.01.08 15:53 신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감기 조심하셔요 !

  10. Favicon of https://peony90.tistory.com BlogIcon 피오니90 2020.01.08 16:15 신고

    풍경이 너무 멋져요^^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dyourself.tistory.com BlogIcon 디프_ 2020.01.08 16:18 신고

    바람 쐬러가고 싶네요.. 매번 모니터 앞만 보니 눈이 많이 피곤한 것 같아요.. 건조하고!

  12.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01.08 21:18 신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wondangcom.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08 21:27 신고

    바다 전망이 있는 덕진진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la-luz.tistory.com BlogIcon Bella Luz 2020.01.08 22:33 신고

    강화도에 안 가본지 오래 됐는데 사진 보니 가고 싶네요!이런 아픔이 있는곳인지는 자세히 몰랐어요~~~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s://ichoi.tistory.com BlogIcon 2주 2020.01.08 22:41 신고

    멋진 풍경이네요! 뭔가 지금 날씨에도 어울리는 듯한 풍경이에요^^

  16. Favicon of https://youthcomma.tistory.com BlogIcon 타민희 2020.01.08 22:56 신고

    우와 정말 한국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 잊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D

  17.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20.01.08 23:13 신고

    덕진진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곳이군요.
    바닷바람 쐬며 걷기 괜찮겠어요.

  18.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08 23:50 신고

    사극에 나오는 분위기. 이런덴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요

  19.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09 05:04 신고

    덕진진을 둘러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40여분 이면 충분하군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참고해야겟습니다.

[강화도 여행] 강화 초지진의 포탄흔적들 



지난 주말 날씨도 포근해서 강화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화도의 가볼만한 곳은 거의 다녀왔는데, 고려와 조선시대 전쟁역사유적지는 지나치기만 해서 이번 기회에 둘러보기로 했네요.


강화도는 수도 한양에서 가깝기도 하고, 좁은 해협으로 인해 최고의 방어벽이라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수도가 되기도 하고 왕의 피신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몽골군의 침입으로 강화도를 수도로 삼았던 적(고려궁지)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후금(청나라)가 공격해 오자 인조가 피신하여 100여일을 머물기도 했고, 한양으로 통하는 입구에 자리한 덕에 근대에 들어서 외세의 침략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보루이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이후 명명된 "진, 보, 돈대"에 대해서 알아보고, 초지진-덕진진-광성보-갑곶돈대 순으로 둘러봤습니다.


차를 몰고 먼저 도착한 곳은 역사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항쟁의 역사가 어린 마지막 보루라고 하는 강화도 초지진(초지돈대)입니다.

   



초지진은 강화 초지대교를 지나 우측으로 조금만 가면 위치합니다.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하여 조선효종 7년(1656)에 구축한 요새죠.

안산의 초지량이 수군의 만호영이 있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는데 1666년에 초지량영을 이곳으로 옮긴 뒤 진으로 승격한 곳입니다.



'진'과 '보', '돈대'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병자호란 이후 강화도는 예비수도로서 부각되고 방어시설을 확충하면서 5개의 '진'과 7개의 '보' 등 12진보를 설치하고, 53개의 돈대를 설치합니다.

'진'은 '보'보다 다소 큰 부대로 5진은 월곶진, 제물진, 용진진, 덕진진, 초지진이며, 7보는 인화보, 승천보, 철곶보, 정포보, 장곶보, 선두보, 광성보 등입니다.


12개의 진보는 각각 3~5개의 돈대를 관할하고, '돈대'는 관측과 방어를 담당하는 소규모의 군사시설인 것입니다.



초지진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초지진에는 배 3척을 비롯하여 첨사 이하의 군관 11명, 사병 98명, 돈군 18명 등이 배속되고, 초지돈, 장자평돈, 섬암돈의 세 군데 돈대를 거느리고 있었으며, 병인양요,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 등 근대까지 줄기차게 싸운 격적지입니다. 



초지대교 모습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거제도, 진도 다음으로 4번 째로 큰 섬으로 김포에서 초지대교와 강화대교를 통해서 강화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강화도 국방유적지 투어는 초지대교에서 강화대교까지 이어지는 해안로를 따라 달리며 진행했네요.



강화해협 한가운데 있는 초록 등대와 강 건너에 있는 김포시 대명포구 모습입니다.



강화도 유료입장하는 관광지


초지진 입장료는 성인 7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500원, 어린이도 500원입니다.

6세 이하, 65세 이상은 무료, 국가유공자, 장애인, 강화군민 등음 무료관람이 됩니다.


관람시간은 09:00~18:00

휴무일은 없음

주차장은 무료



강화도 유료관광지는 총 11곳


초지진, , 고려궁지, 갑곶돈대, 광성보, 덕진진, 역사/자연사박물관, 강화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마니산국민관광지, 함허동천야영장, 갯벌센터 등입니다.


이곳 중에서 3~4곳을 함께 결재하면 15% 할인되고, 5개소 이상 관람하면 20% 할인이 됩니다.



우리는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 갑곶돈대 등 4곳을 보기 위해서 결재해서 15%할인을 받았습니다.

관광지에 가서 결재한 표를 보여주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다음날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지진 입구에 있는 소나무


수령이 400년 된 두 그루의 노송이 있는데 굵은 줄기가 위로 솟구쳐 여러 갈래로 뻗은 모양으로 가지가 늘어지면서 삿갓모양으로 쳐져 아름다운 수형을 가지고 있고 생육상태도 양호합니다.


1656년(효종7) 강화유수 홍중보가 초지진을 설치할 때 초지돈대에 선비의 기상과 지조를 상징하기 위해 심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초지돈대는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군측의 함포공격으로 일부 파괴되었고, 1875년 일본 운요호사건 당시 조선 수비병과 일본군 사이의 포격전으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 두 소나무는 격전 중 날아온 포탄으로 상처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위 소나무의 중간에 시멘트로 메꿔진 부분이 포탄의 흔적이라고 하네요.


열강의 침입에 맞서 장렬하게 싸운 선조들의 기상을 간직한 채 400년 동안 초지돈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이네요.



가운데 하얀 돌은 당시 포탄에 의해 깨진 돌을 교체한 흔적이기도 합니다.


당시 미국, 일본의 함대는 우수한 근대식 무기를 가진데 비해 우리 군은 사거리도 짧고 정조준도 제대로 되지 않는 열세한 무기로 외세에 대항해 싸웠던 곳입니다.



1875년 일본이 무력으로 개항시키기 위해 파견한 운요호의 침공은 고종 13년(1876)의 강압적인 강화도조약으로 이어져 일본침략의 문호가 개방되었습니다.


그 뒤 초지진은 허물어져 돈대의 터와 성의 기초만 남아 있었으나 1973년 초지돈대를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초지진의 초지돈대는 1871년 미군이 6월 10일 2시간 동안 맹렬한 함포사격으로 조선군을 파괴시킨 후 전투없이 입성하였다고 하는데 포격 전의 사진모습과 그리고 포격과 파괴로 폐허가 된 초지돈대 모습, 초지돈대에서 바라 본 덕진돈대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초지진으로 들어가는 입구모습


날씨는 포근하나 겨울이라 많은 관광객은 없어서 한가롭게 관람했습니다.



초지진 모습



건물에는 구경 100mm의 대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구에서 화약과 포탄을 장전한 다음 뒤쪽 구멍에 점화하여 사격하는 포구장전식화포로 사정거리는 700m이며, 영조 때부터 주조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포탄은 폭발의 힘으로 날아가나 포탄자체는 폭발하지 않아 위력을 약하다고 하네요.

 


초지돈대에서 바라본 초지대교 모습



원래 장자평돈대, 섬암돈대, 초지돈대 초지진에 속해 있었으나, 지금은 초지돈대만 남아있고, 현재의 초지진은 초지진이라기 보다는 초지돈대가 맞는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초지돈대의 작은 구멍에서 포탄과 총을 쏘면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을 것이네요.




초지진에서 바라본 강화 평야모습



강화해협 맞은 편은 대명포구와 김포함상공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초지진은 복원된 규모가 작아 관람 소요시간이 10~20분이면 충분합니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도 개방정책을 펼치며 국력을 강화했다면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참으로 궁굼해 집니다.


너무 쇄국정책으로 많은 국민들이 죽고 수난의 시절을 보내게 됐으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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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624-1 | 초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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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1.07 07:23 신고

    강화도여행에서
    초지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역사의 아픈 현장이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1.07 08:11 신고

    강화도 역사 유적지를 보고 오셧군요.
    의미있는 여행인것 같습니다.
    전 매번 이웃들이 올려 주신 포스팅을 보노라니 익숙해진 풍경입니다.

  4. Favicon of https://dyourself.tistory.com BlogIcon 디프_ 2020.01.07 10:34 신고

    이름이 초지진이라니!ㅋㅋ 근데 티스토리 하트 사라졌나요?? 보이지 않네요???

  5.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07 10:48 신고

    오 강화도 초지진 다녀오셨군요~! 얼마 전에 강화도 다녀와서인가
    더 반갑네요 ㅋㅋㅋ 강화도는 자주 가도 초지진은 잘 안게 되는데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www.tokyodomin.com BlogIcon 도쿄도민 2020.01.07 11:46 신고

    강화도에는 아직 가본적이 없어요.
    전 조만간 따뜻한 곳으로 여행 예정입니다.

  7. Favicon of https://nonilgi.tistory.com BlogIcon 노닐기 2020.01.07 12:40 신고

    강화도 종종 놀러가는데, 매번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두운 밤에 지나쳐만 갔던 곳이네요. 날 풀리면 여기 우선 들러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yarizzan.tistory.com BlogIcon 야리짠 2020.01.07 14:30 신고

    입장권을 당일 하루만 쓰는 것이 아니라 다음날까지도 쓸 수 있다는게
    참 유용한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20.01.07 17:58 신고

    아직 강화도 여행을 못가봤는데 나중에 가게되면 초지진은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2020.01.07 18:50 신고

    예전 아주 추운날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11. Favicon of https://youthcomma.tistory.com BlogIcon 타민희 2020.01.07 19:07 신고

    평화로운 강화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D

  1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1.07 19:30

    저는 지난 해 일 때문에 다녀 오긴 했는데 이런 좋은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맘먹고 다시 가야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s://chungya.tistory.com BlogIcon 淸野 2020.01.07 20:06 신고

    소나무 두그루가 멋있어서 지날적마다 처다보고 가곤하였는데
    아픈 흔적을 머금고 씩씩한 기개를 보여 주고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20.01.07 21:14 신고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곳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07 22:51 신고

    역사적인 장소네요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

  16.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1.07 23:13 신고

    아무래도 역사적 발자취가 제법 묵직하다보니, 강화도 하면 "항쟁"이라는 말이 기억나게 되는군요.
    그 처절했던 역사의 부분이었지만 현재의 강화의 모습은 고요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17.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20.01.08 01:20 신고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고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생각한 곳입니다.
    날씨 좋은 올해 봄에 찾아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18. Favicon of https://carbonated-water-8.tistory.com BlogIcon 주연공대생 2020.01.08 03:16 신고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장소이고, 고즈넉해보이는 장소이네요
    항상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19.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08 04:51 신고

    지난 주말에 강화여행으로 초지진 - 덕진진 - 광성보- 갑곶돈대 순으로 둘러보셧군요?
    예전에 정말 흥선대원군때 개방정책을 펼쳐 외세 문물을 받아 들였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어땟을지 궁금해집니다.
    미국이 너무 강력해지면서 안타까운 모습이 참 많더라고요...

  20. Favicon of https://wondangcom.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08 21:29 신고

    알짜배기로 결재 하면 할인 받아서 알짜배기만 관람 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s://ichoi.tistory.com BlogIcon 2주 2020.01.08 22:40 신고

    역사적인 장소에 다녀오셨군요~ 강화도에 이리 볼거리가 많았다니 놀랍네요~

영종도 맛집, 고목정 쌈밥



영종도 여행을 가면 보통 회나 조개구이를 많이 드시는데요.

이번에 영종도 나들이 가서는 한식이 먹고 싶어서 쌈밥집을 택했습니다.


을왕리해수욕장 가는 길에 쌈밥집에 몇 개 있는데, 그중 고목정이라는 쌈밥집이 있습니다.

입구에 차량도 많고 기다리는 분들도 계셔서 직감적으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조금 기다려서 푸짐한 한상 차림을 맏아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고목정 쌈밥정식 후기입니다.




고목정 쌈밥집


인천시 중구 을왕동 241(용유서로 172번길 10)에 위치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있었지만 만차이고, 식당 앞 도로가까지 식당이용 손님들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고목정 영업시간은 10:30 ~21:30

휴무일 없이 연중 영업하고 있답니다.


고목정 식장내부 모습

반대편도 좌석이 넉넉히 있는데, 밀려드는 손님을 거의 감당 못할 지경입니다.


늦은 점심이라 3시 넘어서 갔는데도 15분 이상 기다려 자리를 잡았네요.

아마도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고목정 메뉴


제육쌈한정식(국내산)이 1인분 15,000원인데, 한번 리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삼겹쌈정식은 16,000원(120g, 칠레산)으로 고기만 추가하면 10,000원(200g) 입니다.


10살 이하 어린이는 공통으로 7,000원이네요.

어린이 가격 너무 착하네요.


삼겹쌈정식은 삼겹살을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데 방문객 대부분이 제육쌈한정식을 드시는 편이었습니다.



우리식구는 어른 2인분, 어린이 1인분으로 제육쌈한정식으로 주문했는데 한상가득 상차림이 준비되었습니다.

쌈밥정식을 넘어 한정식 한상을 받은 기분이네요.


밥은 돌솥밥, 반찬 종류도 제법 많습니다.



제육볶음입니다.

달콤하면서 비린내 1도 나지 않고 특히 비계가 그리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3인분인데 푸짐하고 때깔부터 식욕자극이네요.



돌솥밥인데 밥을 푸고 따뜻한 숭늉을 넣으면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반찬종류들

모두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된장찌개와 달걀찜도 모두 맛있었음.



빈대떡과 게장까지 정말 많죠?



채소 쌈은 셀프입니다.

남기는 분들이 많아서 아예 먹을 만큼만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셀프바를 마련해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갔을 때에는 채소가 다소 싱싱하지는 않았네요.


채소만 싱싱했으면 100점 줬을 것인데,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그래도 쌈밥을 이렇게 많이 맛있게 먹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맛집은 맛집이었습니다.

너무 배부르게 먹어 불쾌할 정도였으니깐요.ㅎㅎ


절대 후회 안할 영종도 쌈밥 맛집이니 믿고 드셔도 좋을 것입니다.

나중에 영종도 여행가면 또 즐러야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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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을왕동 241 | 고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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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1.06 06:45 신고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1.06 07:17 신고

    푸짐한 한상입니다
    돌솥밥이 구수하고 맛나 보입니다.. ^^

  4. Favicon of https://youthcomma.tistory.com BlogIcon 타민희 2020.01.06 09:11 신고

    쌈밥 너무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인것같아요 ㅎㅎㅎ 다음에 시간될때 찾아가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06 09:12 신고

    푸짐한 한상 받으셨네요
    맛있어보여 아침부터 군침 흘리게되네여
    즐거운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20.01.06 11:53 신고

    찬이 정말 엄청나네요
    배고플 때 찾아가면 미친듯 먹게될 것 같습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1.06 11:56 신고

    우와 반찬도 잘 나오고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저런 쌈밥집 간지 오래되었는데 먹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