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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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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402

일제강점기의 흔적, 궁산땅굴역사전시관(in 궁산근린공원) 일제강점기의 흔적, 궁산땅굴 역사전시관 (in 궁산근린공원) 강서구 궁산근린공원에는 일제강점기에 굴착된 땅굴이 있습니다. 무기나 탄약, 군수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비행장을 감시하고, 공습 때에는 부대본부로 사용하기 위한 곳이라는데요. 궁산근린공원 둘레길을 산책하고 내려오다 보니 궁산땅굴 역사전시관이 있다는 표지가 있어 구경하고 왔는데요. 서울 도심에 이런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땅굴이 있다니 신기하게만 여겨집니다. 강서구 가볼만한곳 - 궁산근린공원, 양천고성지, 소악루 궁산근린공원에 있는 궁산땅굴역사전시관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궁산땅굴역사전시관은 태평양전쟁 말기에 굴착된 곳인데요.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인근 지역 주민을 보국대로 강제 동원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패전으로 해방을 맞이하면서 굴착공사가 중지.. 2020. 12. 3.
겸재정선미술관, 진경산수화를 보다 겸재정선미술관, 진경산수화를 보다 오랜만에 미술관 구경을 하는 문화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에 다녀왔는데요. 일부러 찾은 곳은 아니고, 양천향교와 궁산근린공원을 구경하다 근처에 있어서 다녀오게 된 것이네요.ㅎㅎ 강서구 가볼만한곳 - 궁산근린공원, 양천고성지, 소악루 강서구 가볼만한 곳, 양천향교 겸재정선은 진경산수화의 대가라고 역사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 겸재정선은 1740년부터 1745년까지 양천현령(지금의 구청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지금의 겸재정선미술관을 탄생하게 만든 것입니다. 겸재정선미술관의 전시물들을 함께 구경해 보겠습니다. 겸재정선미술관은 궁산근린공원 아래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양천향교가 있고, 바로 맞은편에 궁산땅굴역사전시관이 있지요. 겸재정.. 2020. 12. 2.
강서구 가볼만한 곳, 양천향교 강서구 가볼만한 곳, 양천향교 코로나로 멀리 가기에 부담이 되어 가까운 강서구 가볼만한 곳을 찾아 떠난 곳은 양천향교입니다. 양천향교터는 서울시 기념물 8호로 지정이 되어 있는 곳인데요. 조선시대 양천현에 있던 향교로 태종 11년(1411)에 건립하였습니다. 양천향교는 전국 234개 향교 중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향교라는 의미에서 특별함을 가진다고 합니다. 지금은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양천현이란 지명으로 인해 양천향교란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김포향교로 통폐합되었다가 해방 후에 분리되었습니다. 현재의 양천향교는 양천향교터에 1980년 복원공사를 하여 이듬해에 완공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천향교는 강서구 가양동 234(양천로 47나길 53)에.. 2020. 12. 1.
킹콩부대찌개 포장으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식사 킹콩부대찌개 포장으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식사 개인적으로 즐기는 음식 중에 하나가 부대찌개입니다. 지난 주말 나들이 갔다가 킹콩부대찌개 양평역점에서 포장을 해와서 맛있게 끓여먹은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라고 할 정도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또다시 팬데믹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얼라선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다시 2단계로 올라사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네요. 나들이 가서도 식당안으로 성큼 들어서기가 부담스러운 때인데요. 그래서 즐겨찾는 킹콩부대찌개에서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기로 하고 받아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킹콩부대찌개 양평역점 모습입니다. 라면사리와 공깃밥 무한리필이라 가게 되면 정말 배 터지게 먹고 나오는 집입니다. 전에도 한번 포.. 2020. 11. 29.
강서구 가볼만한곳 - 궁산근린공원, 양천고성지, 소악루 강서구 가볼만한 곳 - 궁산근린공원, 양천고성지, 소악루 가을이 깊어가는 주말, 코로나는 확산되어 가고, 참으로 답답한 계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집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가까운 야외라도 바람쐬러 가자며 나선 곳은 강서구 가볼만한 곳, 궁산근린공원. 집에서 10여분이면 닿는 거리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인데요. 처음 가보는 궁산근린공원이었는데, 공원에는 양천고성지, 소악루, 성황사 등 구경거리가 많고, 한강전망도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곳이더군요. 그리고 주변에 양천향교, 궁산땅굴역사전시관, 겸재정선미술관 등 가볼만한 곳이 연이어 이어져 있어서 하루 코스로 나들이 다녀오면 좋은 곳이었습니다. 궁산근린공원은 가양1동사무소에서 올림픽대로 방향(양천향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그리 높지 않은 작은 산이 나.. 2020. 11. 27.
당산동(당산역), 양평동 횟집, 탐나종합어시장 당산동(당산역), 양평동 횟집, 탐나종합어시장 오늘은 가끔 회가 먹고 싶을 때 이용하는 탐나종합어시장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평상시에는 주로 매장에 가서 소주와 함께 먹곤 했는데, 금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주로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몇 번 먹었네요. '소래포구, 연안부두를 그대로'라는 컨셉으로 싱싱한 활어와 제철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횟집인데요. 탐나종합어시장 당산역점이 지난해 봄에 오픈한 이래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니 싱싱하고 저렴한 회 가격에 메리트가 분명 있는가 봅니다. 지난주 집에서 전화로 주문하고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이야기입니다. 당산동 탐나종합어시장 당산역점은 양화대교 남단 양평동사거리에서 경인고속도로 입구 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좌측 편에 위치합니다. 주소지는 당산동이.. 2020. 11. 22.
조선왕실 문화유산의 산실,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문화유산의 산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은 500여 년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역사, 문화의 정수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말 그대로 왕실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으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와 여러 능, 원에 수장되어 온 조선시대 왕실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죠. 광복 60주년이던 2005년 궁중유물전시관으로 개관한 이래 15년이 흘렀는데요. 조선시대 최고 수준의 문화와 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비해 많은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중에서 수천 권에 달하는 조선왕조실록은 왕의 일과가 꼼꼼히 기록되어 있고, 왕실의 행사와 규모도 의궤에 남겨져 있기 때문이죠. 그럼 조선의 역사를 배우러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 2020. 11. 13.
운현궁 가을산책 운현궁 가을산책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제법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가 되었네요. 흥선대원군의 사저이면서 고종이 어린시절을 보낸 종로구 운현궁에도 가을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어서 종종 산책 겸 다녀오는 곳인데, 가을 단풍이 예뻐서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운현궁에 가게 되면 꼭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 당시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가 화합하여 적극적으로 외국문물을 받아들였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당시 상황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조선 침략이 너무나 컸다는 생각에 하게 됩니다. 지금은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는 운현궁, 격동의 조선말, 왕실정치의 중심에 섰던 운현궁 가을풍경을 담았습니다. 운현궁 관람안내 .. 2020. 11. 6.
서울식물원 온실(실내정원) 나들이 서울식물원 온실(실내정원) 나들이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잃어버린 2020년이 되어가는 기분, 그래도 지구는 열심히 돌아가는지 곳곳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어 그냥 보내기엔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 오후 늦게 서울식물원을 찾았습니다. 작년에 자전거를 타고 서울식물원 가을풍경을 담은 적이 있는데, 서울의 다른 곳보다 빨리 단풍이 들어 예뻤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서울식물원 (서울보타닉파크) 가을풍경 예상대로 아직은 곳곳에 단풍이 덜 들었지만 서울식물원엔 가을이 가득한 풍경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내온실과 주제원이 그동안 문을 닫고 있다가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되면서 다시 재개관했다는 소식도 들려 다녀오게 되었네요. 서울식물원 옥상에 있는 조형물 앞에서 찰칵! 서.. 2020. 10. 30.
잠원한강공원 이용안내(주차장, 자전거대여소, 수영장, 야경) 잠원한강공원 이용안내(주차장, 자전거대여소, 수영장, 야경) 이번엔 다소 늦은 저녁시간에 잠원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차도 막히지 않아 시원한 가을 저녁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도 하면서 멋진 한강 야경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한강공원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에 있는 한강공원 11개 모두 다녀왔는데, 잠원한강공원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정리를 해봤는데요. 잠원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야경, 주차장과 자전거대여소, 잠원한강공원 수영장 등에 대한 정보입니다. 잠원한강공원은 영동대교에서 동호대교와 한남대교를 지나 반포대교 사이 강변 남단에 위치하는 5.4km의 한강공원입니다. 강남 제일의 번화가인 압구정동, 신사동, 잠원동이 있는 강남구와 서초구에 인접해 있죠.. 2020. 10. 4.
서울로 7017 산책 서울로 7017 산책 남대문 악세사리 도매상가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시간이 좀 남아 오랜만에 서울로 7017을 거닐었습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한낮에도 걸을만한 날씨가 되었네요. 올여름 햇빛을 잘 받아서인지 서울로에 있는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볼거리를 제공하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잠시 주춤해지면서 남대문시장에도 예전 같지는 않지만 다소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로 7017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이네요. 서울역은 1925년 경성역으로 만들어진 후 1970년 3월에 퇴계동에서 동자동 구간의 서울역 고가도로가 개통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서울역과 철로는 화현동과 중림동, 청파동 지역을 서로 가로막는 벽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서울역 고가도로는.. 2020. 10. 3.
한강야경 산책하기 한강야경 산책하기 코로나19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생활하고 있는데 벌써 추석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어 저녁이 되면 제법 선선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잠시 나와 집 근처 주위를 산책하곤 하는데, 저번에는 안양천을 거쳐 한강까지 10여 km를 걸으며 한강야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는 몰라도 청명한 날씨가 연일 이어져 기분마저 좋아지게 합니다. 이런 날엔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 들이키며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인데요. 멋진 한강야경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밤이었습니다. 선유도공원 선유정에서 바라본 양화대교와 합정역 야경 모습 집에서 안양천까지는 도보로 5분, 한강까지는 15분 정도 되는데요. 가까운 곳에 이런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는 곳이 있어.. 2020. 9. 27.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한국을 사랑하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한국을 사랑하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 사울하늘이 쾌청하던 날, 집에서 걸어 한강을 건너왔습니다. 양화대교를 건너면 양화철교 북단에 자리한 절두산 순교성지와 순교박물관이 있고, 그 옆에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했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있습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은 복음의 씨앗으로 우리나라에서 헌신한 선교사들의 무덤인데요. 15개국 417명의 외국인이 잠들어 있는 곳이죠. 이곳은 최초로 1890년 J.W 헤론이 묻히면서 외국인 묘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였다는 양화진에 이 땅의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의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모습을 담으며 잠시나마 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은 양화철교 북단 망.. 2020. 9. 26.
서울야경명소, 응봉산 야경 서울야경명소, 응봉산 야경 지난 주말 저녁 다소 늦은 시간에 드라이브도 할 겸 해서 서울야경명소인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응봉산 야경을 보라 다녀왔습니다. 예전엔 성수동에서 4~5년 살면서 자주 갔었는데, 이사를 간 후에는 거의 가보지 못해 7~8년 만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응봉산은 해발 81미터에 불과한 야트막한 산이지만, 주간 풍경과 저녁에는 야경이 일품인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응봉산에서 바라 본 서울 야경을 담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다소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 만합니다.ㅎㅎ 응봉산 정상에 있는 응봉산정 모습 성동구 응봉동과 금호동에 걸쳐있는 응봉산은 주변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이곳에 .. 2020. 9. 25.
구로 항동철길 산책 구로 항동철길 산책 서울 구로구 항동에 있는 서울시 최초의 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 들렀다가 바로 옆에 있는 항동철길로 이동했습니다.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산책 항동철길의 원래 이름은 오류선으로 비료 등의 수송을 위해 설치되었던 철도였는데, 공장이 폐쇄되면서 자연스럽게 이 구간의 철로도 폐쇄가 되고, 일부 구간만 남겨진 곳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폐철도를 걸을 수 있는 이색적인 곳으로 푸른수목원과 함께 관람하면 좋은 곳입니다. 항동철길 모습 항동철길은 오류동 광덕사거리에서 시작하여 푸른수목원을 지나가는 길에 놓여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언제든 방문해서 볼 수 있고, 입장료 등은 없습니다. 주차장은 푸른수목원 주차장에 하고 산책하면 됩니다. 푸른 수목원 주차장 주차요금은 15분에 150원, 1시간에 1,800원..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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