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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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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121

해남 남도여행,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녹우당 해남 남도여행,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녹우당 해남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고산 윤선도 유적지입니다. 윤선도 유적지에 도착해서 먼저 옆에 있는 땅끝순례문학관을 먼저 관람하고 이동을 했습니다. [해남여행]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문학기행 해남이 시문학의 일번지답게 해남출인의 문학가들이 정말 많고, 시의 세계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조선조의 문신이자, 국문학의 비조로 일컬어지는 고산 윤선도(1587-1671) 선생의 유적지입니다. 윤선도는 정철, 박인로와 함께 조선시대 3대 가인으로 일컬어지는데요. 고산의 시조 75수는 국문학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린 '어부사시사', '오우가' 등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시조입니다. 윤선도는 서울에서.. 2020. 8. 31.
[해남여행]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문학기행 [해남여행]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문학기행 남도여행 2일차, 강진여행을 마치고 해남으로 향했습니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하룻밤을 자고 그다음 날 보길도 여행을 다녀을 계획으로. 해남에서의 고산 윤석도유적지는 남도여행의 필수! 고산 윤선도유적지 관람 전에 좌측에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이 있어 먼저 들렀습니다. 강진과 해남에는 그동안 몰랐던 유명 시인 등 문학가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김영랑을 비롯하여 윤선도, 김남주, 고정희 그리고 법정스님까지 내로라하는 당대의 대표 시인들이죠. 평소 시에 대해서는 거의 접하지 못하지만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잠시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은 해남읍 연동리 녹우당길, 고산 윤석도유적지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윤선도유적지에 가서 우연히 발견하여 들.. 2020. 8. 30.
[강진여행] 전망좋은 강진 석문공원과 사랑+ 구름다리 [강진여행] 전망좋은 강진 석문공원과 사랑+ 구름다리 남도여행 이틀째, 강진여행을 마치고 해남에 있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가는 도중에 길가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보이고 주위풍경이 예쁜 곳이 있더라고요. 가다 말고 찾아보니 도암 석문공원과 사랑+ 구름다리라고 하네요. 석문공원 물놀이장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암천을 가로지르는 높은 곳에 다리 모습이 예뻐서 그곳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남으로 내려가는 길이라 당시에는 들리지 못하고, 해남과 완도여행을 마치고 강진으로 다시 넘어와 결국 들렀습니다. 정식 명칭이 강진 도암 석문공원과 사랑플러스(+) 구름다리입니다. 사랑+ 구름다리와 석문공원은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에 있습니다. 남도의.. 2020. 8. 29.
강진 가볼만한 곳,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 가볼만한 곳, 가우도 출렁다리 가우도 출렁다리는 계획된 여행지는 아니고, 해남과 완도를 한바퀴 둘러보고 강진으로 다시 나오면서 들린 곳인데요. 해남으로 향하면서 가우도 출렁다리라는 존재를 처음 알았습니다. 남도여행을 거의 마치고 해질 무렵 완도 고금도에서 고금대교를 넘어 강진으로 왔습니다. 마침 해가 지면서 그 풍경이 예쁜 찰라 먼저 보이던 곳은 고바우 상록공원 전망대였습니다. 우연히 일몰이 멋있어 들렀는데, 강진만 풍경도 너무 예쁘고, 가우도 출렁다리가 한눈에 보이던 곳이었습니다. 들리길 잘했다는 스스로의 칭찬을 하고, 근처에 가우도 출렁다리도 보여 들리게 된 것이네요. [강진 일몰명소] 가우도 출렁다리가 보이는 고바우 전망대 (고바우상록공원) 해가 지면서 가우도 출렁다리 야경까지 본 이야기입니다.. 2020. 8. 28.
[강진여행] 통일신라시대 천년사찰, 강진 백련사 [강진여행] 통일신라시대 천년사찰, 강진 백련사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남도여행 다산유적지] 다산초당 다산박물관과 다산초당을 방문하면 꼭 둘러봐야 할 곳이 바로 강진 백련사입니다. 다산초당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어 걸어서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느끼면 좋겠지만 너무 더운 날씨라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강진 백련사는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만덕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무염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처음엔 만덕사라고 불리었는데요. 현재는 대흥사의 말사로 있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유배생활 중에 백련사에는 혜장선사라는 스님이 계셨는데 다산의 벗이자 제자라서 자주 왕래를 해서 더 알려진 사찰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가는 800여 미터 길은 야생차 군락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 2020. 8. 27.
[남도여행] 다산 정약용 유적지, 다산초당 [남도여행] 다산 정약용 유적지, 다산초당 다산유적지 사의재와 다산박물관을 둘러보고 이동한 곳은 강진에서 가장 오래 머물며 많은 저서를 완성한 다산초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강진은 조서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유배되어 18년을 머문 유적지입니다. 그중 가장 오랜 기간(11년) 머물며 후진양성과 실학을 집대성한 성지가 바로 다산초당이죠.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 정약용의 첫 유배지, 강진 사의재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다산을 아끼던 정조가 세상을 뜨자 1801년(순조 원년) 신유박해에 뒤이은 황사영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유배 온 다산은 사의재, 고성사 보은산방 등을 거쳐 1808년에 외가(해남 윤씨)에서 마련해준 이곳,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유배가 풀리던 1818년까지 이곳에 .. 2020. 8. 26.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다산 정약용은 조선 후기 유형원과 이익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이면서 개혁가입니다. 워낙 업적이 뛰어나서 국민들 사이에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학자이죠. 다산의 생가인 남양주시 조안면에는 정약용 생가와 기념관 그리고 실학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파싸움으로 천주교와 연관되어 전남 강진으로 유배를 가게 되는데, 18년 동안의 유배기간 동안 독서와 저술에 힘입어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시켰습니다. 그의 유배지였던 강진에는 다산초당과 사의재 등의 역사적인 유적지가 있고, 그의 출생부터 성장, 관직생활, 유배생활, 해배 이후의 저술활동 등 가산의 삶을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 다산박물관이 있습니다. 남도답사 일번지답게 반드시 들러봐야 할 곳.. 2020. 8. 25.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 정약용의 첫 유배지, 강진 사의재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 정약용의 첫 유배지, 강진 사의재 강진군을 보통 남도답사 일번지라고 합니다. 남도답사하면 생각나는 인물이 다산 정약용, 고산 윤선도인데요. 이번에 남도답사 다운 남도답사지인 강진 사의재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사의재는 한자가 발명된 이래 최고의 사상가(위당 정인보의 평가) 다산 정약용(1762~1836)은 강진에서 내리 18년(1801~1818)을 살았습니다. 이곳 강진의 사의재는 다산이 처음 유배지로 도착해서 만 4년을 기거했던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사의재는 유배당한 다산을 위해 주막집 할머니의 배려로 기거하면서 교육을 실시한 곳인데요. 맑은 생각, 엄숙한 용모, 과묵한 말씨, 신중한 행동을 일컫는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이란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 2020. 8. 24.
조식주는 광주 상무지구 호텔추천, 광주 노블레스호텔 조식 주는 광주 상무지구 호텔추천, 광주 노블레스호텔 남도여행 첫날은 광주에서 묵기로 하고 미리 예약한 곳은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광주 노블레스호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주는 호텔로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었는데요. 그렇다고 고급스러운 호텔은 아니고 모텔보다 살짝 좋은 호텔? 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처에 5.18 민주공원과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광주 상무지구는 1990년대에 계획된 도시로 지금은 장성으로 이전한 상무대가 있던 지역이라 상무지구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그 자리에 5.18 민주공원이 들어선 곳입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청이 들어서는 등 광주시의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다네요. 광주 노블레스호텔은 광주광역시청과 5.18 민주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맞은.. 2020. 8. 23.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문학기행 어떠세요?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문학기행 어떠세요? 오늘은 강진에서 만날 수 있는 문학기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앞에는 강진 시문학파기념공원이 있습니다. 강진 가볼만한 곳, 영랑생가(영랑 김윤식 생가) [강진여행] 강진 세계모란공원 & 사계절모란원 시문학파는 1930년대 순수시 운동을 전개했던 문학동인회 이름입니다. 영랑 김윤식, 용아 박용철, 정지용, 위당 정인보, 연포 이하윤, 수주 변영로, 김현구, 신석정, 허보 등 당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을 말하는데요. 국내에 여러 문학관들이 있지만, 특정 문인이 아닌 유파 전체를 한자리에 아우르는 예는 강진의 시문학파기념관이 전국 최초라고 합니다. 영랑생가 앞에 있는 시문학파 기념관 모습입니다. 2012년 3월에 개관을 했는데, 9명 시인의 육필 및 .. 2020. 8. 22.
[강진여행] 강진 세계모란공원 & 사계절모란원 [강진여행] 강진 세계모란공원 & 사계절모란원 강진 가볼만한 곳, 영랑생가(영랑 김윤식 생가) 영랑생가를 구경하고 둘러봐야 할 곳은 영랑생가 뒤편에 있는 세계모란공원과 세계 사계절모란원입니다. 세계모란공원은 영랑의 문학적 감성과 도시공원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생태문화공원인데요. 사계절 모란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 유리온실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모란을 감상할 수 있는 8개국 50종류의 세계모란원, 서정시인 영랑 김윤식선생의 추모원, 약수터의 물을 이용한 생태연못, 휴식과 공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2,000여개의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대나무 숲을 그윽하게 밝히는 자연스러운 빛과 공원 내의 모란 폭포 및 다양한 조형물을 아름다운 조명빛으로 꾸며, 낮과는 또 .. 2020. 8. 21.
강진 가볼만한 곳, 영랑생가(영랑 김윤식 생가) 강진 가볼만한 곳, 영랑생가(영랑 김윤식 생가) 본격적인 남도여행의 시작은 강진, 강진군을 남도답사의 1번지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광주 상무지구에서 숙소에서 일어나 강진으로 향했습니다. 가장 먼저 남도여행으로 선택한 곳은 영랑생가. 교과서에서 익히 들어봤던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지은 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입니다. 원래 영랑생가를 갈 생각은 없었는데 다산초당으로 가는 도중 표지판이 나와 무작정 들어간 곳인데요. 영랑생가를 비롯하여 세계모란공원, 시문학파기념관, 금서당 등 둘러 볼만한 곳이 많은 곳이더군요. 남도여행의 일번지, 강진 가볼만한 곳으로 손색이 없는 영랑 김윤식 생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인 김영랑(김윤식) 선생은 우리나라 대표 서정시인이자 항일 민족지사로 강진 출생입니다. 1903.. 2020. 8. 20.
추억의 돈까스 서울촌놈에 나온 광주맛집, 유생촌 충장로본점 추억의 돈까스 서울촌놈에 나온 광주맛집, 유생촌 충장로본점 며칠 전 서울촌놈 광주편을 봤는데요. 광주에 사는 사람 중에서 추억의 돈까스 맛집인 유생촌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더군요. 광주출신 연예인인 유노윤호가 추천한 맛집으로 차태현, 이승기, 유노윤호, 김병현, 홍진영이 방문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추억의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말에 포기할 수 없죠. 광주 충장로에 있는 유생촌에서 돈까스와 냉모밀 먹은 후기입니다. 유생촌 충장로본점은 전일빌딩 245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광주 패션의 거리 번화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18 헬기사격의 진실, 전일빌딩 245 유생촌 영업시간은 11:00~22:00이며, 휴무일 없이 영업하고 .. 2020. 8. 19.
5.18 헬기사격의 진실, 전일빌딩 245 5.18 헬기사격의 진실, 전일빌딩 245 & 5.18 민주광장 벌써 8월 중순이네요. 지난주에 다소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오고 어제야 서울 집으로 왔습니다. 그동안 서울에선 코로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고 있는데요. 지난 두 번의 제주여행 후에 코로나가 확산이 되더니 이번에도 여름휴가 뒤에 집에 오니 코로나가 심상치 않아 걱정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정말 오랜만에 남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광주시를 거쳐 강진과 해남, 완도를 여행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고창 시골집에 잠시 들렀다 올라오는 5박 6일의 긴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남도여행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남도여행의 첫 목적지는 광주시에 있는 전일빌딩 245 & 5.18 민주광장. 5.18에 대한 내용은 대학시절 학교.. 2020. 8. 18.
고창읍성(모양성), 고창 가볼만한 곳 고창읍성(모양성), 고창 가볼만한 곳 지난 주말 시제가 있어 오랜만에 고창에 다녀왔는데요. 잠시 시간이 나서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고 나왔네요. 1년 만에 거의 같은 시기에 찾은 고창읍성(모양성)은 봄꽃인 철쭉이 예쁘게 피어 가볍게 답성 놀이하기에 제격이었네요. 고창읍성(모양성) 맹종죽림(2019년 봄) 고창읍성은 모양성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백제시대 고창지역을 모량부리라고 불린데서 모양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콜로세움 같은 모습의 모양성(북문) 모습입니다.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해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 성곽인데요.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하는 이 성은 나주 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고창읍성(..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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