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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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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여행9

[강화도 여행] 갑곶돈대 / 강화전쟁박물관 [강화도 여행] 갑곶돈대 / 강화전쟁박물관 강화도여행, 강화전쟁유적지를 투어하고 있는데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에 이어 네 번째로 들른 곳은 갑곶돈대 입니다. [강화도 여행] 초지진 / 초지돈대 [강화도 여행] 덕진진 (덕진돈대, 남장포대) [강화도 여행] 광성보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조선시대 외적의 침입에 대비해 5개의 진과 7개의 보(12진보), 53개의 돈대가 섬 전체를 에워싼 모양으로 설치되었습니다. 갑곶돈대는 숙종 5년(1679) 5월에 완성된 48돈대 가운데 하나로 이곳은 예로부터 강화도로 들어오는 길목으로, 고종 3년(1866) 9월 병인양요 때 프랑스의 극동함대가 6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하였습니다. 1977년 복원하였고, 돈대 안.. 2020. 1. 10.
[강화도 여행] 광성보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강화도 여행] 광성보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강화도여행, 초지진과 덕진진에 이은 세 번째 강화전쟁유적지 목적지는 광성보입니다. [강화도 여행] 초지진 / 초지돈대 [강화도 여행] 덕진진 (덕진돈대, 남장포대) 몽골의 침략과 신미양요를 버텨낸 곳, 치열한 포격전이 전개되었던 곳, 광성보에는 어재연 장군의 충절을 기려야 하는 곳입니다.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로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강화로 천도한 후 돌과 흙을 섞어 해협을 따라 길게 쌓은 성입니다. 조선 광해군 대 헐어진 곳을 다시 고쳐 쌓았고, 1658년에 강화유수 서원이 광성보를 설치하였습니다. 12개의 진과 보 중 하나였으며, 화도돈대, 오두돈대, 광성돈대를 관할했습니다. 그 후 1679년에 완전한 석성으로 .. 2020. 1. 9.
[강화도 여행] 초지진 / 초지돈대 [강화도 여행] 강화 초지진의 포탄 흔적들 지난 주말 날씨도 포근해서 강화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화도의 가볼만한 곳은 거의 다녀왔는데, 고려와 조선시대 전쟁역사유적지는 지나치기만 해서 이번 기회에 둘러보기로 했네요. 강화도는 수도 한양에서 가깝기도 하고, 좁은 해협으로 인해 최고의 방어벽이라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수도가 되기도 하고 왕의 피신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몽골군의 침입으로 강화도를 수도로 삼았던 적(고려궁지)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후금(청나라)가 공격해 오자 인조가 피신하여 100여 일을 머물기도 했고, 한양으로 통하는 입구에 자리한 덕에 근대에 들어서 외세의 침략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보루이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이후 명명된 "진, 보, 돈대"에 대해서 알아보고, 초지.. 2020. 1. 7.
[강화도여행]교동도 맛집 대풍식당 [강화도여행]교동도 맛집 대풍식당 더운 날씨에 교동도를 돌아다니다 보니 배도 고프고 해서 찾아 간 집이 대풍식당입니다. 교동도 맛집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집이기도 하네요. 예전에 KBS 예능인 '1박 2일'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소문난 집입니다. 교동도에는 대룡리로 나와야 대룡시장 근처에 먹거리가 있고 그 외에는 식당이 잘 안보이더라고요. 교동도 대풍식당은 농협하나로마트 앞에 있습니다. 시골의 평범한 식당 그대로의 모습을 가직 있어요. 대풍식당 메뉴로는 냉면과 국밥 종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대국밥과 고기국밥, 물냉면, 비빔냉면, 떡만두국 이렇게 다섯 가지 가격은 6,000원으로 모두 동일합니다. 그리고 도가니탕이 10,000원입니다. 쌀과 김치, 고춧가루, 무 등은 교동산이라는 안내가 정겹습니다... 2017. 9. 4.
[강화도여행]교동도여행 중 들린 고즈넉한 절, 화개사 [강화도여행]교동도여행 중 들린 고즈넉한 절, 화개사 섬 속의 섬 교동도에도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교동도 화개사인데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로 고려 때 창건된 절입니다. 고려시대 때 삼은(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 중 한 명인 목은 이색이 이 절에 머물며 독서를 즐겼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 31본산 중 하나인 전등사의 말사였습니다. 1915년 붕괴된 적이 있고 1928년에 정운이 불사를 일으켰으나 그 이후 폐사, 화재로 없어졌다가 1968년에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인용) 좁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화계사란 표지석 위로 절의 모습이 살짝 보입니다. 화개사는 교동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260미터 높이의.. 2017. 9. 3.
[강화도여행]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도 교동향교 [강화도여행]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도 교동향교 강화도 섬속의 섬, 교동도에 한국 최초의 향교가 있다? 1127년 고려 인종 때에 세워진 향교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동향교를 말합니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지방의 유학 교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관학교육기관입니다. 고려는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3경 12목을 비롯한 군현에 박사와 교수를 파견하여 생도를 교육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향학의 시초라고 합니다. 고려시대 때 최초로 건립된 향학은 서경의 학원인데 이들 향학이 향교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지는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1127년(인종 5년)에 인종이 여러 주에 학교를 세우도록 조서를 내렸고 각 군현에 학교가 설립된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이 시기를 향교의 성립시기로 .. 2017. 9. 2.
교동대교 개통으로 가까워진 교동도 여행코스 정리했습니다 교동대교 개통으로 가까워진 교동도 여행코스 정리했습니다 강화도 섬 속의 섬, 시간이 멈춘 여행지, 바로 교동도입니다. 교동도는 2014년 7월 1일에 교동대교 개통으로 서울에서 더욱 가까워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섬입니다. 교동도는 북쪽으로 2~3km 바다를 끼고 북한의 황해도 연백군과 마주보고 있는 최전방입니다. 지난 7월에 교동대교 인근 해안가에서 목함지뢰가 발견되기도 하고, 오늘 기사에는 20대 남성 한 명이 3킬로의 바다를 건너 귀순한 곳이 교동도였죠. 교동도 북부에서는 황해도 땅을 쉽게 바라볼 수 있고 좀 높은 지대에 올라가면 예성강 하구와 맑은 날에는 개성 송악산도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개산 산정에서 북쪽을 바라보며 망향제를 지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교동도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 2017. 8. 11.
석모대교 개통으로 석모도 갈만한곳, 석모도 수목원 다녀왔습니다 석모대교 개통으로 석모도 갈만한 곳, 석모도 수목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강화도 여행에 나섰습니다. 딸 아이와 함께 철종의 잠저인 용흥궁과 우리나라 최초의 성공회성당인 성공회 강화성당, 그리고 고려궁지를 둘러보고 석모도로 향했습니다. 지난 6월 28일에 석모대교가 개통하면서 이제는 배가 아닌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데요. 개통한 지 20일이 지나 방문하게 되었네요.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며 배를타고 들어가던 모습들은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석모대교(삼산연륙교) 개통 후 석모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 다리를 건너는 차량이 많아지고 차량정체가 심하다는 말에 강화도를 둘러본 후 오후 2시 넘어서 들어가니 다행히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곳은 석모도 수목원과 석모대교 개통으로 많은.. 2017. 7. 27.
[강화도역사기행]철종의 잠저 '용흥궁' 답사 [강화도역사기행]철종의 잠저 '용흥궁' 답사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초딩인 딸아이와 함께 강화도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한 달에 한번 공부여행, 1년에 10곳 초등 6년간의 공부여행 스케줄 끝(이동미 작가)'의 책을 읽고 처음 실행에 옮긴 곳입니다. 오늘은 철종의 잠저인 용흥궁 우리나라 최초의 성공회 성당인 강화성당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고려궁지 이렇게 세 군데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지 한 시간 남짓, 강화도 나들이를 제법 가는지 차가 조금 막히네요. 강화대교를 지나니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도'라고 적힌 강화도땅에 도달했습니다.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강화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는데 수도권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강화군은.. 2017.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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