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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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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5

길상사, 영가등 연등공양하고 왔어요 길상사, 영가등 연등공양하고 왔어요 지난주는 중국발 황사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일요일엔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살아생전의 부모님은 4월 초파일이 되면 사찰을 찾아 자식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등공양을 매년 해 왔습니다. 집사람이 떠난 분들에게 이제 해 드릴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연등공양이나 하러 가자고 해서 나섰습니다. 서울 도심에 있는 사찰 중 종종 찾는 길상사에 가니 신록이 우거진 봄 품 경이 너무 예쁘더군요. 길상사의 봄 풍경도 즐기면서 다라니 다원에서 차 한잔 하는 여유로움, 그리고 길상사 주지였던 법정스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부모님을 위한 영가등 연등공양한 이야기입니다. 길상사 일주문 길상사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고급요정이었던 곳이었는데, 주인인 .. 2021. 5. 12.
길상사 나들이 길상사 나들이 이번 설 명절엔 고향에 가지 못하고 서울에 있었는데요. 설 당일에 성북구에 있는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도심 속에 있는 길상사는 운치있고, 조용해서 불자는 아니지만 1년에 두어 번 찾는 곳입니다. 겨울의 길상사 풍경은 가을에 미치지 못하지만, 풍경만큼은 언제 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급요정이었던 대원각을 운영하던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법정스님에게 시주하여 만들어진 길상사, 겨울 풍경 구경해 보겠습니다. 길상사는 1987년 길상화 김영한 님이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접하고 감동받아 음식점이었던 대원각 대지 7천여 평과 건물 40여동 등을 법정스님에게 시주하여 만들어진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로 등록된 사찰입니다. 등기와 사찰로의 공사를 마치고 1997년 12월 14일에 역사적인 개원법회.. 2021. 2. 21.
길상사 가을풍경 길상사 가을풍경 서울 가을에 가볼만한 곳, 길상사 법정스님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곳이 바로 길상사인데요.가을이 되면 예쁜 단풍과 함께 도심 산사의 운취가 진하게 배어나오는 곳입니다. 지난주에 아침 일찍 길상사에 다녀왔는데요. 아직까진 완전히 단풍이 물들진 않았지만,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1년이면 두 번 정도 방문하는데 올해에는 작년 동지 때 방문하고 오랜만에 찾았습니다.그렇다고 불교신자는 아니랍니다.ㅎㅎ 가을에 가볼만한 곳, 길상사의 가을풍경을 담았습니다. 길상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길상사 터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고급요정이었는데 주인 김영한(길상화)이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읽고 감동받아 송광사에 시주하였고, 법정스님이 송광사의 말사로 등록하며 생긴 .. 2019. 10. 29.
길상사, 동지팥죽 먹고 겨울풍경 즐기기 길상사, 동지팥죽 먹고 겨울풍경 즐기기 지난 22일은 밤이 가장 긴 동지였죠.다들 팥죽은 드시고 액운을 쫓아 냈는지요? 동지가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팥죽을 먹는 관습이 있고, 절에서도 동지팥죽을 공양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동지날 아침, 팥죽을 싫어하는 딸 아이가 친구 집에 놀러 가자 집사람이 오랜만에 절에 가서 구경도 하고 동지 팥죽도 먹자며 길상사에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길상사에 가서 동지팥죽을 먹고, 길상사 겨울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길상사는 1년에 한 번 이상은 다녀오곤 하는 곳입니다.예전 포스팅 한 글도 있네요. 법정스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길상사 다녀오다 길상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이 바로 법정스님 입니다. 법정스님이 세운 절, 정확히 말하면 대원각의 주인인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시주하여 만.. 2018. 12. 24.
법정스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길상사 다녀오다 법정스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길상사 다녀오다 서울 도심 안에 정말 청정하고 고즈넉한 절이 있습니다. 바로 길상사 인데요. 불자는 아니지만 조용한 산사에 가고 싶을 때, 법정스님의 자취를 느끼고 싶을 때 가끔씩 찾는 절입니다. 북악 스카이웨이로 드라이브하고 팔각정에 들러 전망을 본 후 들리는 코스가 바로 길상사입니다. 서울 드라이브코스 명소 북악산 스카이웨이와 북악팔각정 나들이 포스트 보기 길상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조금 특별하게 생겨난 절입니다. 예전의 고급 요정이 있던 '대원각'의 주인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대원각을 송광사에 시주하며 탄생하였는데요. 노년에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감명받아 스님을 친견한 뒤 생애의 높고 아름다운 덕행을 생각하고 당시 시가 1,000억 원이 넘는 대원각을(.. 201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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