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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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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2

[경주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야경 모습 [경주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야경 모습 이번은 어제에 이어 경주 동궁과 월지에 대한 두 번째 글 입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서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주차장과 입장료, 점등시간에 대한 정보, 그리고 안압지라는 명칭이 동궁과 월지로 바뀐 이유에 대한 설명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주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이용정보(입장료, 주차장, 점등시간) 어마어마한 인파에 휩쓸려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기 위해 3호 복원건물이 제일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점등시간은 밤 7시 30분이라고 합니다. 남은 시간은 10여분, 주위 풍경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떼우고 있으니 이윽고 점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3호 복원건물이 규모가 제일 크고 중아에 있다보니 월지 아래에 비친 그림자까지 너무.. 2019. 6. 25.
[경주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이용정보(입장료, 주차장, 점등시간) [경주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이용정보(입장료, 주차장, 점등시간) 경주여행 첫 날이 다 가는 듯 합니다. 교촌마을과 황리단길의 경주역사지구 탐방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입니다. 안압지는 주간 풍경보다 야간이 더 예쁜 곳이라 낮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에 맞추어 가기로 해서 오후 6시가 넘어서 동궁과 월지로 출발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관광객들이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는 야경을 보러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 일대 교통이 많이 막힐 수도 있으니 미리 감안해서 출발해야 합니다. 동궁과 월지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서 두 번에 걸쳐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경주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이용정보(입장료, 주차장, 점등시간) [경주여행] 경.. 201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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