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가목꽃1 목말라 찾아간 오색약수터, 말라버린 오색약수 목말라 찾아간 오색약수터, 말라버린 오색약수 한계령 휴게소에서 설악산 풍경을 감상하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풍경, 백두대간 오색령 한계령 휴게소에서 7km 정도 내려오면 오색약수터가 나옵니다. 마침 목도 마르고 해서 잠시 들렀습니다. 오색약수가 있는 곳에서 예전에 딸아이랑 물놀이도 했는데, 가본 지 꽤 된곳입니다. 지금의 오색약수터는 어떤 모습인지, 물맛을 변함없는지 한 번 볼까요? 오색약수는 양양군 사면 오색리에 있는 약수터인데요. 오색이란 말은 마을에 다섯 빛깔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생겨났다고 알려진 명칭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가면 오색약수터가 있는데,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오르는 곳이죠. 설악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계곡.. 2021. 5.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