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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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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장미원2

싱그러운 안양천 여름풍경, 안양천 장미원 장미꽃과 금계국 싱그러운 안양천 여름풍경, 안양천 장미원 장미꽃과 금계국 6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보니 날씨가 이제 제법 더워졌습니다. 모처럼 일요일에 집에 있다 보니 덥기도 하고 나른해서 해질 무렵 안양천을 잠시 산책하러 다녀왔네요. 멀리 가진 않고 집에서 나와 목동교에서 신정교까지 왕복코스로 걸었는데요. 여름이 되니 벚꽃터널을 이루던 안양천 벚나무 길과 안양천 일대는 온통 싱그러움이 가득하고, 안양천 산책길을 따라 노란 금계국 물결, 안양천 장미원의 장미꽃이 만개한 상태였습니다. 싱그러운 안양천 여름풍경과 안양천 장미원의 장미꽃 그리고 안양천 금계국 구경해 보세요. 목동교에서 바라본 안양천 풍경 벚꽃이 피고 질 때 다녀온 이후에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 온통 녹색 옷으로 갈아입은 풍경으로 변해 있네.. 2023. 6. 4.
안양천 가을 꽃잔치 안양천 가을 꽃잔치 가을이 어느새 중턱에 와 있네요. 다소 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금세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꽃이라면 보통 봄꽃이 먼저 떠오르는데, 가을에도 다양하고 예쁜 꽃들이 많이 피고 있는 듯합니다. 가을에 안양천을 거닐다 보면 곳곳에서 가을 꽃잔치가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비도 그치고, 조금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안양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라이딩이라곤 하지만, 곳곳에서 꽃구경하는데 시간을 더 많이 소요한 듯합니다. 안양천의 가을 꽃잔치 풍경을 구경해 보세요. 이번 안양천 라이딩은 안양천의 끝 지점인 한강합수부에서 안양천교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25km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기엔 다소 짧은 거리지만, 곳곳의 가을 ..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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