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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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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5

종묘 설경(눈내린 종묘풍경) 종묘 설경(눈 내린 종묘풍경) '눈이 내려 정전의 지붕이 하얗게 덮일 때 종묘는 거대한 수묵 진경산수화와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제 내린 눈을 보면서 눈이 쌓인 종묘가 문득 보고 싶었습니다. 전에 읽은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에 종묘 설경을 표현한 글귀가 오래도록 뇌리에 남아있었기 때문이죠. 눈 내린 다음날 오전에 방문했는데 포근해진 날씨에 정전 지붕의 눈은 모두 녹아 진경산수화 같은 풍경은 보지 못했지만, 주위에 쌓인 종묘 설경만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듯합니다. 눈이 내린 종묘의 설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적에 싸인 종묘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묘는 아시다시피 유학을 통치기반으로 하여 건국한 조선왕조가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 2021. 1. 14.
[랜선여행] 사계절 아름다운 서울 5대 궁궐과 종묘 풍경 [랜선여행] 사계절 아름다운 서울 5대 궁궐과 종묘 풍경 1392년 태조 이성계는 개경에서 조선을 건국한 후 한양으로 도읍을 옮겨 종묘와 사직을 세운 후 경복궁을 세웠습니다. 정종 때 수도를 개경으로 천도했다가 태종 때 다시 한양으로 온 후 아궁으로 창덕궁을 세웠습니다. 성종은 소혜왕후와 예종비 인순왕후, 세조비 정희왕후를 모시기 위해 창경궁을 세웠고, 임진왜란 후 불타버린 궁궐로 인해 광해군이 즉위하면서 경운궁(덕수궁)을 세웠고, 광해군은 세문동 집터에 왕기가 서렸다는 소문을 듣고 이곳에 경희궁(경덕궁)을 세워 조선시대 5대 궁궐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빠지지 않는 5대 궁궐과 종묘, 높다란 건물에 빼곡하게 들어찬 도심 속 궁궐의 모습은 우아하고 아름다움에 유유가 묻어나는 .. 2021. 1. 9.
서울 사직공원 사직단 서울 사직공원 사직단 사직단을 아시나요?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는 고려의 제도를 따라 경복궁 동쪽에 종묘를, 서쪽에는 사직단을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종묘와 함께 조선시대 제사나 고사를 지내는 공간입니다. 조선왕조의 상징적 문화유산, 종묘와 종묘제례 매번 출퇴근할 때 이 앞을 지나가는데 한 번도 들러본 적이 없었는데요. 지난 주말 성북동 나들이 갔다가 잠시 들러 둘러보고 왔습니다. 특별히 볼거리는 없지만 조선시대 역사적인 장소라 그 의미를 되새기며 사직공원 사직단 주위를 산책하기에 나름 좋았습니다. 사진공원에 있는 사직단 대문 모습 (보물 제177호) 보물 177호로 사직단과 관련된 여러 시설을 모두 포함하는 영역의 출입문으로 1395년 사직단 창건 당시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하나 아직까지.. 2019. 10. 31.
조선왕릉 총정리 (분포, 구성, 관람안내) 조선왕릉 총정리 (분포, 구성, 관람안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은 1995년에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1997년에 창덕궁, 수원화성 2000년에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경주 역사유적지구 2009년에 조선왕릉 40기 2010년에는 하회/양동마을 2014년에는 남한산성 2015년에는 백제 역사유적지구 2018년에는 통도사/부석사/봉정사/법주사/마곡사/선암사/대흥사 등 총 12개가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40기의 분포도와 조선왕릉의 구성, 그리고 조선왕릉의 배치도와 관.. 2018. 9. 11.
조선왕조의 상징적 문화유산, 종묘와 종묘제례 "역사도시로서 서울의 품위와 권위는 무엇보다 조선왕조 5대 궁궐에서 나오고, 조선왕조 500년이 창출한 가장 대표 유형 문화유산은 종묘이다" 유홍준 교수(전. 문화재청장)의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에서 종묘에 대해서 평한 내용입니다. 그는 이집트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로마의 판테온, 중국의 천단, 일본의 이세 신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바로 조선의 종묘라고 말합니다. 건축가 프랭크 게리는 1997년 종묘를 관람한 후, 15년이 지나 가족을 대동하고 다시 찾은 곳이 종묘라며 "한국인은 이 건물에 감사해야 한다"는 소감을 남겼다고 합니다. 종묘의 건축미학은 100m가 넘는 맞배지붕이 20여 개의 기둥에 의지해 대지에 낮게 내려앉아 불가사의할 정도로 침묵이 감도는 공.. 201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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