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반응형

구읍뱃터2

영종도 구읍뱃터 풍경과 월미도행 여객터미널 시간표 영종도 구읍뱃터 풍경과 월미도행 여객터미널 시간표 이번 영종도 여행의 마지막은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한 구읍뱃터입니다. 간단하게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서울로 돌아가려고 예단포항에 갔는데 주차전쟁이 따로 없더군요. 예단포항에 내리지도 모하고 돌아 나와 구읍뱃터로 이동한 것입니다. 영종도 구읍뱃터는 영종도 선착장으로 불리던 곳으로 영종대교와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되기 전에 육지로 통하는 유일한 뱃길이며, 영종도의 물류 집산지이자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고려시대에는 국제무역선 왕래가 있던 뱃터로 송나라 사진들이 머물던 경원정이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월미도 여객터미널이 있어서 월미도 간 배가 다니고 있고, 식도락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 영종도에서 가장 번잡한 곳입니다. 영종도 구읍뱃터 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2022. 9. 29.
[영종도여행] 영종진공원과 영종역사관 [영종도여행] 영종진공원과 영종역사관 영종도여행 첫 번째 방문지는 영종씨사이트파크. 이곳에서 영종 씨사이드 레일바이크를 타고 잠시 멋진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영종도에도 레일바이크가? 환상적인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외에도 위쪽에 바다풍경이 더 아름다운 구읍뱃터 영종진공원과 영종역사관이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만 타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운 곳이랍니다. 조선말 일본의 불법적인 침투인 운요호사건이 일어났던 영종진 터의 흔적이 있는 영종진공원과 영종역사관 풍경을 담았습니다. 영종역사관과 영종진공원은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주차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종 레일바이크에 주차를 해 두고 도보로 이동해도 됩니다. 영종역사관은 영종진 터에 자리한 2018년 4월에 개관한 역사관인데요. 인천.. 2020. 10. 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