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반응형

반려묘 이야기2

우리집 반려묘인 턱시도 고양이, 오즈의 일상 우리집 반려묘인 턱시도 고양이, 오즈의 일상 우리집에서 키우는 반려묘, 오즈는 이제 2년이 지난 청소년 고양이랍니다. 길냥이가 새끼를 낳고 다 죽어가던 애를 버리고 가서 동생이 병원에 데려가 겨우 살린 고양이죠. 마침 딸아이가 고양이를 키우자고 노래하던 참에 삼촌이 고양이를 키운다 하니 그냥 지나칠 리가 없겠죠. 일주일 체험해보고 결론 내리자고 한 게 결국 1년 전부터 키우고 있는 턱시도 고양이입니다. 오랜만에 우리집 턱시도 고양이, 오즈의 일상을 담았는데요. 턱시도 고양이 오즈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고양이 기르기, 1주일 체험해보기 고양이 키우기, 사랑스러운 '오즈' 이야기 [반려묘 이야기] 우리집 고양이, 오즈의 일상 턱시도 입은 듯한 우리집 고양이 오즈 뭔가를 갈구하는 눈빛으로 텔레파시를 보냅니.. 2021. 8. 8.
[반려묘 이야기] 우리집 고양이, 오즈의 일상 [반려묘 이야기] 우리집 고양이 오즈의 일상 우리집 고양이 오즈, 벌써 키운 지 6개월이 되어 가네요. 처음엔 낯설어 하더니 이젠 완전히 적응하여 우리집 식구가 되었답니다. 재택근무하며 고양이와 하루 종일 지내며 정도 많이 들고, 싸우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집 고양이 오즈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며 고깔모를 씌어주자 이게 웬 날벼락이냐며 방방 뛰더니, 지쳤는지 노려보고 빨리 빼 달라고 합니다. 딸아인 이 모습이 마냥 귀여운가 봅니다. 오즈는 이제 1년 반 정도 산 수컷 고양이입니다. 인터넷에서 고양이 나이를 검색해보니 사람 나이로 치면 이제 막 성년에 접어드는 시기인 듯하네요. 동생집에서 키우던 2~3개월 된 고양이를 작년에 딸아이가 너무 원해서 일주일 데리고 살았던 적이 .. 2020. 12.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