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반응형

안동여행5

안동 야경명소(밤에 가볼만한 곳), 월영교 야경 안동 야경명소(밤에 가볼만한 곳), 월영교 야경 안동 야경명소 하면 단연 월영교 야경입니다. 해가 지면 안동시민들과 안동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집결하는 곳이 바로 월영교 같습니다. 우리도 월영교 야경을 보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해 월영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안동 월영공원 산책, 월영교 풍경 월영교는 국내 목책교 중 가장 긴 다리로 월영교의 몽환적인 야경과 빛의 정원, 월영교 분수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운 경관이 연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월영교 야경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경관 100선에 이름을 올린 곳이라고 합니다. 달빛을 비추는 다리, 월영교 야경을 감상해 보세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월영공원과 안동댐을 구경하고 공영주차장이 있는 곳이 아닌 반대편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 2022. 5. 24.
안동여행, 퇴계종택 안동여행, 퇴계종택 도산서원에 들렀으면 2km 정도 떨어져 있는 퇴계종택에 둘러봐야겠죠? 근처에 퇴계 선생의 묘소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까진 안가고 종택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퇴계 이황 선생의 삶과 도산서원 이야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동 가볼만한 곳, 도산서원 안동여행, 도산서원 관람안내 및 옥진각에서 알아보는 퇴계 이황 퇴계종택은 퇴계 이황 선생의 종택으로 원래 퇴계 선생이 살았던 종택은 1907년 왜병의 방화로 모두 타 버렸고, 지금의 가옥은 13대 후손인 하정공 이충호가 1926~1929년에 새로 지은 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지은지 100년이 되어가는 주택입니다. 퇴계종택은 아직 후손들이 살고 있고 일부만 개방되어 내부를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퇴계종택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 2022. 5. 17.
안동 갈비골목 맛집, 서비스가 아쉬웠던 일품한우갈비 안동 갈비골목 맛집, 서비스가 아쉬웠던 일품한우갈비 지난 징검다리 연휴에 휴가를 하루 내서 처가에도 갈 겸 1박 2일 안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안동여행은 안동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소문난 관광지지만 지나치듯 다녀온 곳들이라 전통있는 양반의 고장이라고 하는 안동의 멋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안동으로 가기 전날 저녁에 TV 로켈식당이라는 프로에서 안동갈비가 소개되는 걸 보고 한 번 먹어야겠다고 찾아간 곳은 안동 갈비골목에 있는 일품한우갈비라는 식당입니다. 아침 일찍 서울에서 출발했지만, 어린이날이라 차가 많이 막혀 5시간 만인 오후 2시에 안동에 도착했습니다. 다소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일품한우갈비에서 식사를 했는데 너무 바빠 서비스가 아쉬운 곳이었네요. 안동 음식의 거리, 안동갈비골목 입구입니다. 식.. 2022. 5. 14.
[안동빵집] 안동 맘모스제과/맘모스베이커리 방문 후기 [안동빵집] 맘모스제과/맘모스베이커리 방문 후기 안동빵집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면 안동 맘모스제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입소문이 난 곳인데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신선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800여 미터 덜어진 이곳까지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안동맛집]안동 신선식당, 백종원의 3대천왕 맛집 따뜻함을 넘어 이제 여름처럼 더워지는 날씨네요. 안동 맘모스제과에서 커피와 함께 크림치즈빵 먹은 솔직 후기입니다. 안동 맘모스제과는 안동 문화의 거리에 위치해서 찾기는 쉽습니다. 아마도 긴 줄이 서 있다면 맘모스제과 본점 앞일 것입니다. ㅎㅎ 이곳에 줄 서있는 사람들은 안에서 음료와 빵을 먹기 위한 줄이 아니고, 매장에서 빵을 구입하려고 서 있는 줄인데요. 얼마나 맛이 있는지 이렇게 줄을 서서 먹을까.. 2019. 5. 21.
[안동가볼만한곳] 안동 봉정사 [안동가볼만한곳]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 있는 천년고찰 안동 봉정사 안동여행을 위해 자동차를 몰고 가다보니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차남인 앤드류 왕자가 봉정사를 방문한다는 현수막이 이곳저곳 걸려 있더군요. 20년 전에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의 대를 이은 방문기념(5월 14일)이라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가장 한국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한 곳이 바로 안동하회마을과 봉정사였는데 벌써 20년이 흘렀다니 세월 정말 빠릅니다. 원래 안동에 가서 병산서원이나 도산서원 중 한 곳을 방문하려다 급 변경해서 봉정사로 향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극락전)을 가진 봉정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7개 산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 2019. 5.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