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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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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라마섬2

[홍콩여행] 홍콩라마섬 트래킹(용수완~소쿠완) [홍콩여행] 홍콩라마섬 트래킹(용수완~소쿠완) 즉흥적인 여행코스로 잡은 홍콩 라마섬. 센트럴페리터미널 4피어에서 용수완행 페리를 타고 30여분 항해 끝에 용수완 페리터미널(Yung Shue Wan Ferry Terminal)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용케 배를 타고 용수완에 도착은 했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망설여집니다. 여기까지 배 타고 들어왔는데 왜? 홍콩 라마섬 기온이 35~36도를 왔다갔다 하는 날씨... 습도는 80%쯤은 되는 듯한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여기에서 그냥 점심 먹고 다시 홍콩섬으로 돌아가야 하나, 아니면 핵심코스인 라마섬 패밀리 트래킹코스를 가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일단 아기자기하고 조금은 낡고 촌스러운 시골에 온 듯한 용수완 풍경을 잠시 감상하며 시골마을을 돌아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2017. 10. 11.
[홍콩여행] 홍콩 라마섬 가는 방법(용수완, 소쿠완 가는법) [홍콩여행] 홍콩 라마섬 가는 방법(용수완, 소쿠완 가는 법) 홍콩에도 시간이 멈춘 여행지가 있다? 없다? 홍콩하면 홍콩의 밤거리를 연상할 정도로 화려하고 멋진 빌딩들을 떠 올리실 겁니다. 그런데 홍콩에도 시간이 멈춘 듯한, 발전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라마섬(람마섬 : Lamma Island)입니다. 라마섬 가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우리나라 1980년대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꽤 큰 섬인데도 불구하고 차가 없어서 놀랐던 곳입니다. 라마섬은 홍콩에서 란타우섬, 홍콩섬, 첵랍콕(츠레자오) 섬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입니다, 또한 라마섬은 홍콩의 대표적인 영화배우 주윤발의 고향으로 더 알려져 있는 곳으로, 1,000명도.. 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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