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홍콩/심천/마카오 패키지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지금까지 해 왔는데요.


포스트만 한 20여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겨운 여행스토리 읽어주신 이웃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19일 부터 22일까지,

모두투어홍콩/심천/마카오여행을 패키지투어로 다녀왔는데요.

3박4일 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홍콩은 매년 가는 곳이라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두 가족 구성원들이 가보지 못한 곳이라 동의를 해서 다녀왔네요...ㅎㅎ






1. 홍콩/심천/마카오(1일차)



아침 일찍 기상, 차를 가지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에 주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 정보 및 터미널 구경하기



11시에 대한항공을 타고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으로 출발


홍콩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합니다.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옥외 에스컬레이터로 중간중간에 테마가 있는 지역들로 빠질 수 있는 출구가 있어 소호거리, 란콰이퐁, 만모사, 헐리우드로드, 캣스트리트 등 다양한 볼거리거 있습니다.


[홍콩여행]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홍콩 소호거리의 에그타르트 맛집





홍콩 소호거리는 감각적인 레스토랑과 샵, 바 등이 몰려있어 유난히 서양인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죠.

아름다운 건물의 모습과 아기자기한 골목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소호거리의 에그타르트 맛집은 필수 코스죠?


헐리우드로드는 한국의 인사동과같이 전통적인 물품들이 가득하여 눈요기를 제대로 해볼 수 있는곳, 

작은 소품들과 기념품, 중국도장, 잡화등을 구입해볼 수 있습니다.



어이서 이동한 곳은 스탠리마켓과 스탠리베이


[홍콩여행]홍콩 스탠리마켓 & 스탠리베이 & 머레이하우스


홍콩섬 남부 2대 휴양지로 손꼽히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해안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있는 곳입니다.


홍콩 전통의상부터 보세신발, 그림, 도장 등 좁은골목골목 구경하기에도, 선물을 사기에도 좋고, 스탠리베이의 멋진 바다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저녁식사 후 선택관광으로 홍콩나이트시티투어를 했습니다.


센트럴에서의 야경과 침사추이와 홍콩섬을 연결하는 150년 역사의 스타페리 탑승. 


침사추이에서 야경을 관람하고 2층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후 홍콩서민들의 생활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야시장에서 쇼핑, 음식, 오락을 즐기며 홍콩인들의 모습을 체험해 보는 투어입니다.


먼저 센트럴 야경 모습입니다.


[홍콩여행]홍콩센트럴 야경과 센트럴 페리터미널 스타페리 탑승기(홍콩나이트시티투어)




구룡반도 침사추이의 낭만의 거리에 도착했습니다.


 낭만의 거리는 구룡반도 끝에 위치한 휴식공간으로 홍콩만을 떠다니는 스타 페리 및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홍콩섬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홍콩여행]침사추이 전망대에서 보는 홍콩야경




그리고 홍콩 1A번 버스인 2층버스 를 타고 몽콕야시장을 갔는데요.

홍콩 야시장의 대명사이기도 한 레이디스마켓입니다.


[홍콩여행]2층버스타고 몽콕야시장과 몽콕 허유산 망고주스



첫 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도착한 홍콩 신계지역에 있는 홍콩로얄뷰호텔.

호텔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홍콩호텔]4성급호텔 홍콩 로얄뷰호텔 숙박 후기


Royal View Hotel은 Ting Kau, Lido 해변의 사이에 위치한 호텔로, 전면에는 남지나해 위를 지나가는 홍콩의 가장 긴 Tsing Ma 다리가 있습니다. 

호텔은 홍콩의 많은 교통로들이 지나가는 기점에 위치하여, 홍콩국제공항과 디즈니랜드, 아시아월드 엑스포까지 20분 소요되며 침사츄이와 중심지까지 20분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에서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일정이 밤 12시(한국시간)가 넘는 시간까지 투어가 진행되었네요.







2. 홍콩/심천/마카오(2일차)


로얄뷰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8시 반에 집합.



첫 일정으로 홍콩사원의 대명사인 윙타이신사원(색색원)을 방문했습니다.


윙타이신 사원은 중국인들의 도교적인 전통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곳입니다.


대나무통 흔드는소리, 점술가의 설명, 향을피우고 기도하는 모습등 홍콩에서만 볼수 있는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죠.


[홍콩여행]대표적인 홍콩사원인 황대선사, 윙타이신사원(색색원) 관람




점심식사를 하고 홍콩 MRT를 타고 중국 심천에 도착했습니다.


심천의 유명관광지는 민속문화촌.


심천민속문화촌은 중국 56개 소수민족중 조선족을 비롯한 21개 소수민족의 주거환경을 재현한 민속촌입니다.


스플랜디드 차이나에는 중국의 여러 명승지를 축소시켜놓았고, 중국민속촌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21개 소수민족 마을과 생활상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있으면 별루지만 심천 발마사지도 받아보세요.ㅎㅎ


[심천여행]심천관광지 '심천민속촌'과 '심천소인국', '심천 발마사지' 후기




심천민속촌에 왔으면 무조건 봐야하는 공연. 

심천민속쇼입니다.


1부공연은 '동방의상' 이라는 주제로 실내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쇼는 소수민족의 개성을 드러내는 화려한 의상과 전통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2부쇼는 스플랜디드 차이나 근처의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용봉무중화'라는 주제로 소수민족이 모여 화려한 춤과 지금까지 계승되어온 고유의 전투 기술을 선보입니다.


1부는 별로인데, 2부공연은 정말 환상적이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심천여행]심천민속촌 공연인 '신동방의상'과 '용봉무중화' 관람 후기




어느 새 2일차 관광도 끝나서 밤 8시가 넘어 심천 로얄센츄리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심천 로얄센츄리호텔은 일급호텔로 심천 Longgang 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425개의 다양한 객실과 레스토랑,카페,피트니스센타,회의실 등을 갖춘 규모가 제법 큰 호텔이네요


[심천호텔]심천 로얄센츄리호텔(심천 5성급호텔) 숙박 후기







3. 홍콩/심천/마카오(3일차)


심천로얄센츄리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8시 20분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쇼핑센터를 들리고, 페리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로 가는 날.


쇼핑센터를 들리고 10시 쯤 심천 사구항에 도착했습니다.


사구페리터미널에서 마카오까지는 1시간이 소요됩니다/


[심천여행]심천 사구페리터미널에서 마카오 가는 방법(Shekou Ferry Port Terminal)




마카오에 도착해서 또 다른 가이드 미팅.

점심식사 후 마카오 역사거리 테마여행을 떠납니다.


성바울 성당은 마카오의 가장 유명한 장소중 한 곳으로, 17세기 초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설계된 곳입니다.


종교 박해를 피해 나가사키에서 피난해 온 일본인들에 의해 건축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835년 성당과 인접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정면과 계단,일부 벽 및 지하실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마카오여행]마카오 성바울성당(세인트폴대성당)과 몬테요새, 대표적인 마카오관광지


성바울성당 옆에는 몬테요새가 있습니다.


1617년부터 10년에 걸쳐 세워진 몬테 요새는 마카오 영사가 머물렀던 관저이며, 1622년 네덜란드의 침입에 맞서 싸웠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늘어진 가지 사이로 보이는 성 바울 성당의 모습은 정면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른 운치가 있다고 하네요.



성바울성당 아래에는 또 다른 세계문화유산인 성도미니크성당이 있습니다.


성도미니크성당은 18세기 식민지 바로크 양식과 이곳 전통 문화가 만나 웅장한 제단, 예술적인 장식으로 화려하게 완성된 곳입니다.


이 성당은 17~19세기에 걸친 포르투칼의 예술품 3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성도미니크 성당에서 나와 넓은 길쪽으로 내려오면서 발 밑이 모자이크 장식으로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마카오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소로 손꼽히는 세나도 광장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마카오여행]성도미니크성당과 세나도광장, 그리고 민정총서 둘러보기



세나도광장은 몇 백년 동안 정치, 문화, 사회,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한 곳인데요.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장을 본 딴, 넓게 퍼지는 물결 무늬 바닥과 둥근 분수,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들이 마치 동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구시가지의 중심대로인 '신마로'를 향해 삼각형으로 펼쳐진 이광장 바닥의 모자이크는 포르투칼에서 가져온 돌을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한 것입니다. 


다양한 쇼핑 아이템과 맛깔스러운 먹을 거리가지 갖춘 이 주변 지역은 해가 진 뒤 등불을 밝힌 저녁 풍경도 색다른 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나도광장을 지나 마카오 의회가 있던 민정총서에도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마카오에 왔으면 유명한 먹거리를 지나칠 순 없겠죠.


쿠키스트리트육포거리에서 3대 먹거리인 에그타르트, 쿠키, 육포를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쿠키스트리트와 육포거리는 마카오의 대표 관광지 성 바울 성당 앞에 있는 거리로서 대만의 대표 간식인 아몬드쿠키, 육포, 에그타르트, 생과일 쥬스, 진주차 등을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 장소였던 에그타르트 상점 등도 있다고 합니다.


[마카오여행]마카오 3대 먹거리(육포, 에그타르트, 쿠키) 쿠키스트리트와 육포거리




이어서 도착한 곳은 마카오의 트레이드마크인 마카오 타워.


마카오타워는 2001년 문을 연 21세기 마카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높이가 338m에 달합니다.


마카오 타워에서 바라보는 주/야경은 마카오 관광의 하이라이트이며, 57층에 있는 번지점프와, 61층에 있는 스카이워크(skywalk)는 색다른 체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마카오타워는 2001년 마카오 반환 2주년을 기념해 세웠는데요.

높이 338m이며 58층에 실내 전망대가 있고, 61층에 야외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360。로 마카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아찔함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여행]마카오타워 전망대 입장료 및 스카이워크, 번지점프 총정리




마카오 여행도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저녁식사 후 도착한 마카오 윈팰리스호텔.

환상적인 분수쇼가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카오 가시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마카오의 대표적인 야경 볼거리 중에 하나로 형형색색의 화려한 야외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윈호텔 또는 윈팰리스 호텔 분수쇼


[마카오여행]마카오 윈팰리스호텔의 마카오 분수쇼에 반하다




그리고 마카오여행 마지막 코스, 베네시안호텔 투어입니다.


베네시안호텔투어(옵션,USD10)는 마카오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베네시안 리조트에서 카지노 체험(만21세이상 입장가능)과 리조트에서의 자유시간은 너무 재밌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공하늘을 보면 그 경이로움이 놀라고 베네치아의 곤돌라체험까지 하면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카오여행]마카오 베네시안호텔 투어




홍콩/심천/마카오 여행의 마지막 밤은 마카오 카사레알호텔(카사리얼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카사리얼 호텔은 마카오국제공항에서 차량 10분거리로 마카오반도에 위치하며, 홍콩/심천/홍콩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페리터미널에 인접해있습니다.


마카오 샌즈카지노,피셔맨즈와프,그랑프리박물관, 마카오문화센터는 호텔에서 도보이동이 가능한 거리입니다. 


381개의 객실과 3개의 레스토랑과 바, 실내수영장,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확장된 카지노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마카오호텔]카사레알후텔(카사리얼호텔) 마카오 4성급호텔 숙박 후기







4. 홍콩/심천/마카오(4일차)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이네요.


호텔에서 7시 30분에 모여서 마카오페리터미널로 갔습니다.

홍콩으로 건너가 귀국하는 일정이죠. 아쉽~~~~



홍콩에 도착해서 첫 날 가지 못한 빅토리아피크에 피크트램타고 올라갔습니다.



빅토리아 피는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빅토리아 산의 정상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홍콩의 시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낮에 바라보는 모습도 근사하고, 야경이 펼쳐지는 밤 또한 색다른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죠,


[홍콩여행]홍콩 피크트램타고 빅토리아피크 전망보기



피크를 끝으로 투어는 마치고, 쇼핑센터 한곳을 들린 후 점심먹고 홍콩첵랍콕국제공항(홍콩공항)으로 갔습니다.


[홍콩여행]홍콩공항 흡연실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홍콩/심천/마카오 패키지여행이 모두 끝났네요.


자유여행을 즐기는 편이지만 가끔 이런 패키지여행도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8.03.02 07:06 신고

    알찬투어인것 같습니다
    두가족 여행 만족하셨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2. 라오니스 2018.03.02 08:33 신고

    가족여행으로가면 .. 패키지가 편한듯 합니다 ...
    좋은추억 많이 남기셨기를 바랍니다 .. ^^

  3. PinkWink 2018.03.02 08:51 신고

    앗~ 사진 중간에 마카오 육포가 나오는군요.. 아주 맛났었는데요^^

  4. 즐거운 우리집 2018.03.02 10:16 신고

    아 저도 여행가고 싶네요 ^^

  5. @파란연필@ 2018.03.02 10:47 신고

    알찬 여행일정이네요....
    가족여행으로 갈 때엔 패키지도 나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 베짱이 2018.03.02 12:20 신고

    육포... 전 육포가 가장 먹어보고 싶네요.

  7. H_A_N_S 2018.03.02 15:37 신고

    여행 다녀오면 사진이 많아서 포스팅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잘 마무리 하셨네요. 패키지 여행은 하나투어나 모두투어가 삼성과 LG정도 되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8. luvholic 2018.03.02 16:18 신고

    요 포스팅으로 홍콩. 마카오. 심천여행 한눈에 정리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하루키위 2018.03.02 17:57 신고

    중국어공부중입니다 가고싶네요!

  10. 은이c 2018.03.02 20:53 신고

    홍콩은 볼거리가 많은것같네요
    공연도 꼭 보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육포도 ㅎㅎ
    좋은 저녁되세요~~ ^^

  11. 우브로 2018.03.03 00:23 신고

    휴식같은 친구님 여행다녀오신 거 다 본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매년 가는 곳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저도 가고싶은 곳인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저녁노을* 2018.03.03 05:26 신고

    보럽습니다ㅎㅎ
    잘보고 공감하고가요

  13. 버블프라이스 2018.03.06 17:59 신고

    나중에
    마카오 여행을 가게된다면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홍콩/심천/마카오 패키지여행의 4일차 마지막 일정


아침 7시 반에 마카오 호텔에서 출발하여 마카오페리터미널에서 홍콩행 페리를 탄 후 1시간 만에 다시 홍콩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홍콩피크트램 타고 빅토리아피크 전망 인데요.


원래 패키지에는 첫 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소호거리를 둘러보고 피크에 올라가는 코스였는데요.


[홍콩여행]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홍콩 소호거리의 에그타르트 맛집



당일 시간도 부족하고 안개가 너무많이 끼어 전망을 볼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4일차인 마지막 날에 시간이 남아 방문했습니다.



사실 홍콩 빅토리아피크는 홍콩에 올때마다 방문한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서 포스트도 많이 작성했었네요.


이전에 적은 홍콩피크트램타고 다녀온 포스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홍콩자유여행]홍콩피크트램타고 빅토리아피크에서 홍콩전망좋은곳 다녀오기





피크트램(Peak Tram)은 홍콩섬의 센트럴 지역에서부터 빅토리아 피크타워까지 운행하는 급경사의 산악 기차입니다.


그리고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태평산정 또는 빅토리아 산정)는 홍콩섬 서부에 위치한 홍콩의 가장 높은 산으로 홍콩전망과 야경이 멋진 곳입니다.


빅토리아피크를 올라가는 방법은 피크트램말고도 2층버스 15번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2층 버스타고 가는 방법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홍콩여행] 홍콩 15번 버스타고 빅토리아 피크 다녀왔어요




피크트램 타러 가는방법 홍콩 15C 버스를 타고 내리면 되는데요.

시간이 있으면 MRT 센트럴역 J2 출구로 나와 이정표를 보면서 시내 구경하고 도보로 이동해도 됩니다. 

10~20분 정도 잡으면 됩니다.


근처에 성요한성당과 홍콩공원이 있으니 같이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트램을 타기 위한 손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피크트램은 1888년부터 이용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130여년 동안  단 한번의 사고없이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1년에 무려 400만명이 이용한다고 하니 홍콩의 명물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피크트램의 매력은 45도가 넘는 급경사를 올라가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고, 전망을 보면서 오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피크까지는 약 7분 정도 소요되고, 4개의 정류장이 있습니다. 




피크트램을 타는 곳에는 예전의 트램을 타는 모습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네요.



그리고 과거에 트램에 사용했던 기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 세 번을 올려 보내고 드디어 우리를 태우고 갈 트램이 도착합니다.



가이드가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갈 때에는 3개 좌석이 있는 오른쪽에 앉아서 가야 전망을 볼 수 있다'는 말에 우리 패키지 일행은 모두 오른쪽 창가에 앉아서 올아갈 수 있었네요.



정상까지는 7분, 거의 60도 정도 기운 채로 올라가는 피크트램, 은근 스릴이 느껴집니다.

브레이크라도 고장나는 날에는 완전히~~


130여년동안 고장 한 번 없이 운행했다는데 얼마나 관리를 잘했는지 창찬할 만한 일이네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빅토리아피크 스카이테라스까지는 올라가지 않고 전망대에서 보는 걸로 만족했는데요.


피크 스카이테라스로 가는 엘리베이터 모습입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해서 보세요~^^


[홍콩여행]홍콩전망이 좋은 빅토리아피크 (스카이테라스)전망대






역시 오늘도 전망이 영~~꽝입니다.


매년 9월에 오는데 덥지만 전망은 그럭저럭 볼만 한데 1월에는 안개가 많이 끼어 보기가 힘드네요.

 

가가운 홍콩섬 쪽 건물만 조금 보이고, 침사추이쪽(구룡반도)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빅토리아피크에는 예전에 전망이 좋고 기후가 온난해서 유럽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입니다.


피크트램이 없었을 때에는 가마를 타고 왕래했던 유럽인들은 고급주택들이 많아 홍콩에서도 제일 비싼 집값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죠.



안개때문에 전망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올 때마다 시원하고 멋진 전망을 봤는데 이날이 제일 뷰가 좋지 않았습니다.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보는 야경은 더욱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해서 3박 4일간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쇼핑센터 한 곳을 들리고, 점심 식사 후 홍콩국제공항인 첵랍콕국제공항을 거쳐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홍콩공항인 첵랍콕국제공항과 흡연실 포스트입니다.


[홍콩여행]홍콩공항 흡연실 알려드립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8.02.26 07:12 신고

    피크트램은 아이들과 함께 타본 기억이 납니다
    30년이 다 되어 가니 가물거리긴 하네요 ㅎ

    힘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2. 라오니스 2018.02.26 09:53 신고

    그 오랜시간 고장없이 운행되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
    시야가 좋지 않아서 ..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 ..
    저도 안타깝습니다 ..

  3. PinkWink 2018.02.26 12:07 신고

    흠... 고급 주택지역이 있는 곳이군요~
    홍콩의 주택은 가격이 엄청나다던데...^^
    예전에 홍콩갔을때.. 날씨가 나빠 전망을 못봤었죠^^

  4. @파란연필@ 2018.02.26 12:15 신고

    홍콩도 미세먼지가 있는건가요? 뿌연 날이 많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나중에 홍콩야경 보러 가고 싶은데 날씨를 잘 봐야 할 것 같네요~

  5. *저녁노을* 2018.02.26 13:00 신고

    부럽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하 ㄴ한 주 되세요

  6. 은이c 2018.02.26 13:04 신고

    130년동안 무사고~~대단하네요
    울 나라도 이렇게 되야되는데 말이죠..
    어디가든 날씨는 뿌엿고 안좋네요 에겅
    야경하면 홍콩이죠~ ㅎㅎ 야경은 멋있을거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 생명마루 신림점 2018.02.26 13:57 신고

    홍콩 너무 좋죠~~ ㅎㅎ

  8. 『방쌤』 2018.02.26 14:11 신고

    날씨가 너무 아쉬웠네요ㅜㅠ
    다음에 멋진 야경을 만나러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ㅎ

  9. luvholic 2018.02.26 15:04 신고

    피크트램탈때 사람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홍콩,마카오 여행 이렇게 블로그에 여행기록을 남기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다음번에 여행을 간다면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

  10. 비키니짐(VKNY GYM) 2018.02.26 15:46 신고

    130년동안 고장없이 운행중이라니 정말 관리가 잘되었나봅니다!
    60도 경사면 놀이기구 타는 느낌도 나겠어요ㅎㅎㅎ

  11. 욜로리아 2018.02.26 16:16 신고

    피크트램은 올라갔다가 다시내려와서 태우나요? 지난번 방송에서 올라갈때만 탄다고 나온거 같아요~~^^

  12. 로시난테를타고 2018.02.26 19:42 신고

    홍콩 은 말로만 듣고 가보지도 못했는데 휴식같은 친구님덕분에 요즘 저 구경많이 다니네요^^

    • 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포스팅하면서 여행을 두번 다녀온 느낌도 받고 추억거리를 정리할 수 있어서 좋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3. *저녁노을* 2018.02.27 06:51 신고

    가 보질 못 한 홍콩이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몰드원 2018.02.27 06:56 신고

    포스팅 잛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버블프라이스 2018.02.27 18:34 신고

    홍콩에 자주 여행을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다녀오신 피크트램타고 빅토리아피크 는 나중에 홍콩여행을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16. H_A_N_S 2018.02.27 21:17 신고

    저도 가이드분이 오른쪽에 앉으라고 고함을 치신덕에 나름 구경을 잘 했던 기억이 나고 정말 끝없이 줄 선 인파도 기억이 납니다.ㅎㅎ

모두투어의 홍콩/심천/마카오 페키지여행의 마지막 호텔은  마카오 카사레알호텔(카사리얼호텔, Casa Real Hotel, Macau)입니다.


마카오여행을 와서 봤던 특급호텔들을 보다가 여기에 오니 누추한 호텔로만 보이네요...ㅠㅠ


패키지여행에서 정해진 호텔이라 바꿀수도 없는 상황

마카오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ㅎㅎ


마카오 윈팰리스호텔의 분수쇼와 베네시안호텔투어를 마치고 도착한 시간이 저녁 10시 정도 되었네요.


여행의 마지막 밤이라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맥주한잔은 기본이겠죠?




카사리얼호텔은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의 마카오 반도에 위치합니다.

4성급 호텔이구요.

 

홍콩과 심천, 홍콩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마카오페리터미널과 가까운 위치에 있죠.


특히 페리터미널과 매우 가깝게 위치합니다.



카사레알호텔은 유명한 샌즈카지노와 피셔맨즈와프, 그랑프리박물관, 마카오문화센터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381개의 객실과 3개의 레스토랑, 실내수영장, 헬스클럽 등을 운영하는데 2박을 했던 다른 호텔에 비해서 시설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휘황찬란한 특급호텔 투어를 하고 오니 누추하게 느껴지는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ㅎ




1층 로비모습입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손님들은 많이 없더라구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꽤 친절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호텔 체크인은 14:00 이후, 체크아웃은 12:00까지입니다.


호텔셔틀버스가 있어서 페리터미널이나 공항으로 쉽게 이동도 가능합니다.

(셔틀버스 시간표가 부착되어 있음)


체우리는 가이드가 체크인 해 줘서 디파짓은 없었는데 자유여행하는 분들에겐 체크인 할 때 디파짓을 받는 모양이더라구요. 

홍콩 달러로 500달러입니다.

 


카사리얼호텔도 규모가 꽤 큰 호텔입니다.

우리가 묵은 곳은 9층.





카사리얼 호텔에서 몬테요새와 성바울 성당이 보인다는데 밤이라 불빛 정도만 보이고 잘 보이진 않더라구요.


아침에 사진 찍는다는 것도 너무일찍 서두르다 보니 깜빡하고 찍지 못했네요.




세 식구가 잘 방은 싱글베드보다 큰 더블베드가 세 개 놓여 있습니다.


룸도 크고 깔끔한 인테리어, 쾌적해서 괜찮아 보입니다.

화장대도 있구요.


마카오 전기도 220V를 쓰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져가는 전기콘센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비는 켜보지도 못했네요.ㅎㅎ



화장실도 깔끔.

욕조가 있어서 좋네요.


락커와 금고, 샤워가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생수도 사람 수에 맞게 3개


모통 우리나라 호텔은 냉장고나 룸에 생수를 놓는데 중국계 호텔은 화장실에 두네요....



필요한 세면도구 종류는 모두 비치되어 있습니다.


칫솔, 비누, 샴푸, 바디샴푸, 면도기, 샤워캡, 드라이기 등

타올도 넉넉한 편입니다.



룸의 벽에 걸린 액자모습이구요. 

운치있는 그림이네요.


카사리얼호텔 객실 와이파이(Wifi)도 무료인데 잘 터집니다.



특이한 점은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지만 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이 있네요.

사용법을 몰라 사용해 보지는 않았네요.




샤워하고 맥주를 마시기 위해 마트로 향했습니다.


카사레알호텔 뒷쪽으로 돌아가니 화려한 골든드래곤 카지노(Golden Dragon Casino)가 있습니다.



우리가 묵은 호텔에도 카지노가 있네요.

Casa Real Casino.


마트에서 먹거리를 사 두고 잠시 카지노에 내려왔습니다.

베네시안 카지노에서 시작 10분 만에 700HK$를 따고, 시간이 없어서 나왔는데 조금 아쉬웠거든요.


두 팀이 100HK$로 시작, 10분만에 또 800HK$ 정도 따지네요.


여기서는 따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카지노를 즐겨보기 위해서 온거라 1시간 정도 실컷 즐겼습니다.

결국 투자한 200HK$는 모두 날라갔지만  평소에 하지 못하는 카지노라는 세상에 빠져 봤네요. 


카지노는 베네시안에 비해 오래되었고, 소리도 너무 작아 카지노의 생생한 소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새벽 1시 넘어서까지 마카오 역사거리에서 산 쿠키와 육포로 맥주를 마시고 취침.


아침 7시 반에 픽업이라 6시에 기상해서 씻고 짐을 챙기고 1층으로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조식은 호텔 방키를 제시하면 되더군요.

우리는 세식구라 룸키도 세 개...ㅎㅎ



빵 종류들




소세지



계란 등



후식 과일들


음식은 홍콩이나 심천의 호텔 조식보다는 조금 나았던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음식들이라 먹을만 하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마카오 일정이 모두 끝났네요.


다른 일행들과 만나 마카오페리터미널로 이동해서 페리를 타고 홍콩으로 향합니다.


마지막 여행지인 피크트램타고 빅토리아피크, 이곳만 다녀오고 공항으로 가서 귀국하면 끝!



  1. 공수래공수거 2018.02.23 07:23 신고

    앞서 베네시안 호텔을 보고 오셔서 눈높이가 안 맞아졌을듯 합니다
    그런데 패키지로 호텔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2. PinkWink 2018.02.23 10:50 신고

    ㅎㅎ 잘보고 갑니다. 저도 마카오를 다녀왔는데 즐거웠는데.. 그 기억이 또 나네요~~

  3. 루비™ 2018.02.23 11:22 신고

    트리플룸이 엄청 넓네요.
    싱글도 아니고 더블베드가 세개나 놓여 있어 아주 좋아보입니다.

    • 네. 카사리얼호텔도 나름 좋았는데 윈팰리스와 베네시안 다녀온 후에 들어가니 비교가 안되더라구요.ㅎㅎ
      인간의 욕심이란 다 이런건가 봅니다.

  4. 은이c 2018.02.23 12:11 신고

    누추하진않고 좋아보이는데요
    벽에 걸린 액자가 눈에 띄네여 이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luvholic 2018.02.23 13:41 신고

    트리플룸에 더블베드 3개면 완전 괜찮네요~^^
    요 숙소 가족끼리 갈때 좋을거같아요 !
    마카오에 숙박할때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6. ilime 2018.02.23 14:01 신고

    트리플룸 정말 넓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즐거운 우리집 2018.02.23 15:26 신고

    눈으로 대신 구경하네요 ^^

  8. 『방쌤』 2018.02.23 16:14 신고

    깔끔하고 괜찮은데요~
    든든하게 먹어줘야~
    여행도 더 즐거워지죠^^

  9. 잉여토기 2018.02.23 16:33 신고

    카지노 외관이 화려하네요.
    마카오의 호텔과 카지노 구경 덕분에 저도 잘 했습니다.
    카지노 안은 촬영 금지죠?

  10. 비키니짐(VKNY GYM) 2018.02.23 16:47 신고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니 괜찮은데요~? ㅎㅎㅎ
    넘 좋은곳들을 다녀오셔서 성에 안차셨나봐요ㅎㅎ

  11. 몰드원 2018.02.23 17:04 신고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12. 버블프라이스 2018.02.23 20:45 신고

    와.. 4성급 호텔이 정말 깔끔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220v은 한국과 동일하군요? 나중에 여행시에 참고해야겠어요

  13. 로시난테를타고 2018.02.23 21:51 신고

    이정도 급의 호텔이라면 계속 머물고 싶은거 같은데요?

    깨끗하고 좋으네요

  14. 밥짓는사나이 2018.02.24 02:47 신고

    깔끔하고 괜찮은 편이네요^^
    식사도 나쁘지 않구요 ㅎ

  15. *저녁노을* 2018.02.24 05:14 신고

    깔끔해 보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우와..마카오 호텔 좋네요^^
    마카오에 아직 한번도 안가봣는데.. 이런 호텔에서 머물면 좋을 것 가탕요.
    사실 베네치아 호텔은 비교도 안되지만..
    저는 이정도 호텔도 완전 만족!

  17. 우브로 2018.02.25 11:07 신고

    이곳을 먼저 왔다가 마지막 코스가 베네시안이였음 더 좋았겠어요~ㅋㅋ
    즐거운 여행 되신듯 보여요.
    그동안 여행 글들 재미나게 잘 봤어요.

  18. 시니냥 2018.02.25 13:47 신고

    조식이 그래도 푸짐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 되셨길요!^^

홍콩/심천/마카오 패키지여행 3일차의 마지막 여행지


선택관광으로 30여명이 마카오 베네시안호텔(베니션 마카오, Venetian Macao)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택관광비용은 10 US$



요즘 패키지여행은 여행기간 동안 일률적으로 같이 다니는 것이 아니라 코스별로 합류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더라구요.

홍콩과 심천, 마카오에서의 일행들이 매번 바뀌며 여행을 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마다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가 달라 여러 상품을 내 놓은 후 겹치면 합류하는 형식의 패키지로 진행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마카오 윈팰리스 호텔의 화려하고 장엄한 음악분수쇼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코타이의 또 다른 특급호텔과 카지노인 마카오베네시안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마카오여행]마카오 윈팰리스호텔의 마카오 분수쇼에 반하다




마카오 베네시안은 2016년 9월에 한 번 방문한 곳인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방문했을 때, 호텔이라는 것이 이렇게도 만들어지는구나 하며 놀랬던 기억이 생생한 곳입니다.


[마카오여행]마카오 호텔로 너무 아름다운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추천합니다.





마카오 베네시안호텔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합니다.


인공하늘의 천장벽화, 실내운하의 곤돌라까지 재현해 놓아 호텔이 아닌 테마파크 같은 곳 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호텔을 운영하는 샌즈그룹이 2007년 오픈했는데 마카오반도에도 샌즈카지노가 있죠.



베니션마카오도 카지노가 많은 코타이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니션은 '베네치아의'라는 영어베니션호텔, 베네시안호텔로 불리웁니다)


마카오 코타이지역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으로 보이는데, 그 호텔마다 투숙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베네시안 호텔 맞은 편의 호텔도 고가로 막혀있지만 네온사인이 멋지네요.



마카오베네시안호텔 카지노 입구입니다.


카지노 내에서는 촬영이 불가하여 이 사진밖에는 없네요.

예전에 와서 카지노를 조금하고, 카지노 옆에 있는 에그타르트 맛집인 '로드스토우 베이커리'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드스토우 베이커리에그타르트는 개당 10HK$(한화 1,400원 정도) 입니다.



카지노에선 이 날도 200HK$로 700HK$를 땄네요.ㅎㅎ

카지노에서는 조금 따면 그걸로 만족하고 줄행랑(?) 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베네시안 입구로 들어와 카지노 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 인공하늘 모습입니다. (3층)


마카오 베네시안호텔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가진 호텔인데 내부에 볼거리가 많고 세계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연 등의 엔터테인먼트, 명품을 비롯한 350여개의 브랜드샵, 컨벤션과 전시공간까지 모두 이곳에 있다고 합니다.


컨벤션센터는 5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박람회장 6개가 있고, 회의장도 무려 108개나 갖추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놀이센터는 미끄럼틀과 레인보우 슬라이드, 클라임어 등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고도 합니다.


베니션 마카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인공하늘과 인공운하인 그랜드캐널(Grand Canel)로 곤도라를 타는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곤도라를 타는 인공운하모습인데요.



이탈리아 베네치아처럼 사공이 세레나데나 산타루치아를 부르면서 운하를 가로저어 나가는 모습입니다.



마카오 베네시안호텔은 객실이 무려 3,000여개(20여평 규모)나 되고, 모두 럭셔리한 스위트룸만 있다고 합니다.


수영장은 물론 18홀의 골프장까지 갖추었다고 하니 호텔 한 곳에서 여행을 즐겨도 될것 같습니다.





호텔이 워낙 커서 이동하는데 20분 정도는 이동해야 할 규모라고 합니다.

우리 여행객 중 일부도 이곳에서 투숙하는데 가이드 말이 반대편으로 잘 못 갔을 때에는 돌아오는데 25분 정도는 걸린다며 안내지도를 보고 돌아다니라는 조언을 해 주네요. ㅎㅎ


미식축구장 56개가 들어갈 정도의 초대형 호텔입니다.

 


베네시안 호텔에 투숙하려면 보통 50만원 이상은 필요한데, 비수기인 경우에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20만원 대에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카오 베네시안 곤돌라 가격은 현장에서는 125MOP(한화 17,500원 정도)입니다.


와그 앱이나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하면 13,000원 정도에 가능하다고 하니 타실 분들은 미리 준비해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베네시안 곤돌라를 타는 곳은 총 세 곳이라고 하는데, 운영시간이 약간 다르네요.


그랜드 캐널 운영시간은 11:00 ~ 22:00

마르코폴로 운영시간는 11:00 ~ 22:00

신루카운하 운영시간는 11:00 ~ 19:00 

입니다.




마카오 베네시안호텔은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가 소유하고 있던 호텔이 바로 이곳이고, 금잔디와 곤돌라를 타던 장면으로 유명하죠.


그리고 최근 싸이가 'New Face'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곳도 마카오 베니션입니다.



어떻게 저런 인공하늘을 만들어 놓은 건지 신기합니다.


실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다녀오신 분들에 의하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훨씬 더 좋다고 하는데 언제 가볼 수 있을지....



두 번째 방문하니 신기함은 덜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호텔 투어를 하였습니다.


다만, 패키지여행이다보니 주어진 시간이 짧아 많이는 구경을 하지 못하고 호텔로 갔네요.




마카오에 가면 꼭 들리는 코스, 인팰리스호텔의 분수쇼, 베네시안호텔의 카지노와 인공운하 및 인공하늘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카오호텔 중 특히 가보고 싶은 호텔, 추천하고자 하는 호텔마카오 베네시안호텔윈팰리스호텔 마카오, 갤럭시호텔이 아난가 싶습니다. ㅎㅎ



아침 일찍 심천 쇼핑센터 방문, 

심천 사구항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 도착, 

점심 먹고 마카오 역사지구 관람,

마카오타워 전망대 올라가고

저녁식사 후 윈팰리스호텔의 분수쇼관람,

그리고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투어까지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8.02.22 07:38 신고

    정말 호텔이넓군요..어마어마 합니다
    호텔투어 할만하겠습니다^^

  2. *저녁노을* 2018.02.22 13:38 신고

    쉬었다 오면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3. ilime 2018.02.22 14:12 신고

    호텔이 정말 넓네요 ㅎㅎ 야경 네온사인과 곤돌라도 정말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4. 디프_ 2018.02.22 14:45 신고

    우와 여기서 묵으셨군요!
    전 여기 카지노만 구경가려고, 또 저 인공하늘 구경하려고만 갔었는데!ㅋㅋㅋ
    저기서 먹은 에그타르트가 인생에서 먹은 것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휴식님도 드셔보셨껫죠?

  5. 울트라맘 2018.02.22 14:49 신고

    마카오여행 베네시안호텔 다녀오셨군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사실. 곤돌라를 타고 싶어서
    갔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아쉬었어요.
    사진은 규모가커서 기대는 많았거든요.ㅋㅋ..
    추억속의 사진 보게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6. luvholic 2018.02.22 14:54 신고

    베네시안 호텔 카지노도 유명합니다~
    언뜻 구경해봤는데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다음에 마카오 가면 베네시안호텔에서 묵고 싶습니다~!!

  7. 시니냥 2018.02.22 18:30 신고

    베네시안 호텔 다녀온 기억이 새럭납니다 ㅎㅎ 그때 길 잃어버려서 집결 장소 찾는다구 애먹엇어요 ㅠㅠㅋㅋ

  8. web log 2018.02.22 22:16 신고

    우리 애들이 여기에 꼭 다시한번 오고싶어 하는곳입다.
    다른이유보다는 방이 너무 크고 좋다구요 ㅋ

  9. H_A_N_S 2018.02.23 00:12 신고

    저도 여기 다녀왔는데 카지노에 다들 난리가 나셨어요ㅎㅎ 언젠가는 숙박으로 다녀올 수 있길 꿈꾸면서 잘 보고 갑니다.ㅎㅎ

  10. 우브로 2018.02.23 00:53 신고

    우와~정말 넓은가봐요~
    실내에서 곤도라를 타다니...
    베네시안호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호텔이네요^^

    편안 밤 되세요^^

  11. *저녁노을* 2018.02.23 04:48 신고

    부럽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버블프라이스 2018.02.23 20:42 신고

    마카오에 야경이 정말 멋진 곳들이 사진 사이트에 보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돈만 있으면 정말 즐겁게 놀 수 있는 여행지 인 것 같습니다^^
    본 글에 소개해주신 호텔은 초호화인 것 같습니다.

홍콩/심천/마카오 패키지여행 3일차


심천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에 도착해서 마카오 역사지구를 구경하고 마카오타워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후 마카오 분수쇼를 보기 위해 코타이 빌리지에 있는 윈팰리스호텔(Wynn Palace Hotel)로 이동했는데요.


마카오 분수쇼를 본다길레 저는 2016년 9월에 마카오에 와서 윈호텔(Wynn Hotel) 분수쇼를 봤는데 그 분수쇼를 보러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마카오 반도에 있는 윈호텔이 아니라 코타이지역으로 가더군요.



1년 반전에 봤던 마카오 윈호텔의 황금나무쇼와 분수쇼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마카오여행] 마카오 윈호텔의 황금나무쇼(용쇼)와 윈호텔분수쇼 관람해요.



가이드한테 여쭤보니 마카오반도의 윈호텔에서도 분수쇼를 하지만, 2017년도에 완공된 같은 계열의 호텔인 윈팰리스 호텔의 분수쇼(퍼포먼스 레이크쇼)가 더 멋지다고 하네요.


더욱이 호텔을 한 바퀴 도는 곤돌라(스카이 캡)를 탈 수 있어서 마카오의 새로운 명승지라고 합니다.




윈팰리스호텔(Wynn Palace Hotel) 마카오5성급호텔로 코타이에서도 웅장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호텔이더군요.

 

버스에서 내리니 이런 웅장한 호텔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휘황찬란한 조명이 압도적입니다.



윈팰리스 마카오호텔(Wynn Palace, Macau)은 카지노 밀집지역인 코타이 빌리지에 위치하고, 그랜드 햐얏트 마카오, MGM호텔 앞쪽에 위치합니다.


주위가 고급호텔과 카지노가 있는 지역이라 야경이 정말 멋진 곳이네요.



참고로, 재작년에 봤던 황금나무쇼와 분수쇼는 마카오반도에 있는 윈호텔 마카오(Wynn Hotel, Macau)인데요.


이곳에서도 실내에서는 황금나무쇼나 용소라고 이름지어진 쇼를 하고, 밖에서는 윈호텔 분수쇼를 아직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윈호텔 마카오도 5성급으로 카지노의 나라, 마카오에 두 개의 5성급 호텔을 가지고 있다는데에 살짝 놀랍네요. 



저녁을 먹고 마카오반도에서 다리를 건너 코타이로 이동 중이네요.



밤이 되니 마카오는 다른 세상으로 변해 있습니다.

마카오야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마카오반도의 카지노 불빛이 우리를 설레게 하네요.




윈팰리스호텔에 막 도착하니 음악에 맞춰 분수쇼가 시작됩니다,


호텔 앞의 넓은 호수(퍼포먼스 레이크)에서 펼쳐지는 분수쇼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음악에 맞추어 물줄기가 솟구치고, 조명도 시시각각 바뀌며 환상을 자아냅니다.



마카오분수쇼인 윈팰리스 분수쇼낮에는 30분 마다, 밤에는 20분마다 실시됩니다.


분수쇼 운영시간12:00 ~ 24:00까지랍니다.





윈팰리스 호텔 홈페이지에는 퍼포먼스 레이크쇼에 나오는 음악을 시간단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분수쇼를 보기 위해 호텔 투숙객 뿐만 아니라 타 호텔 투숙객과 관광객들이 엄청 찾는 곳이네요.

 


사진보다는 분수쇼 동영상이 좀 더 실감날 것 같습니다.


마카오는 총 9개의 카지노가 마카오 정부의 감독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률적인 규칙을 적용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태풍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24시간 운영을 한답니다.


모든 카지노에는 바카렛, 블랙잭, 롤렛, 빅앤스몰, 판탄은 물론 몇 백대의 눈 부신 슬롯머신(일명 배고픈 호랑이) 등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카지노를 만들기 위해서 조 단위의 금액이 투자되지만 운영한 후 1년 반만에 투자금을 모두 회수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카지노를 출입하는지 알만 하네요.



호텔 앞에는 스카이캡(Sky Cap)이라고 하는 곤돌라(케이블카)가 무료로 운행 중입니다.


윈팰리스호텔도 호텔숙박업과 카지노를 운영하는데 얼마나 많은 수익이 발생하면 이런 케이블카를 만들고 무료로 운행하는지 으아스럽네요.


덕분에 윈팰리스호텔은 요즘 새로운 마카오 야경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분수쇼를 하는 호텔 전방을 한바퀴 도는 스카이캡(곤도라)인데요.


내리고 타는 장소는 분수쇼를 볼 수 있는 호텔 입구쪽인 이곳과, 반바퀴 돌아 호텔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 이렇게 두 군데입니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때에는 무료지만, 안에서 밖으로 들어올 때에는 100MOP의 탑승권을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투숙객은 모두 무료입니다.


스카이캡을 타기 위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일행과 함께 탄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순서대로 탈 수 있는 인원을 알려주면 즉각즉각 타야해요.



호텔 앞에 이런 곤돌라와 분수쇼를 설치하게 된 동기가 참 궁금해지네요.

얼마나 돈이 많았으면...ㅎㅎ



제일 위쪽으로 올라오면 거대한 용이 곤돌라를 삼킬 듯이 째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환상적인 용이 하늘로 올려 윈의 상징인 퍼포먼스 레이크의 멋진 장관을 선사한 후 가든에 내려줍니다.


스카이캡은 호텔로 들어가는 마법의 라이드로 불리우며, 다른 특급 리조트에는 없는 새로운 시설입니다.


드래곤 스카이캡 한 대에는 6명이 탈 수 있고, 에어컨도 가동되고 윈팰리스 뿐만 아니라 주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스카이캡을 타고 올라오니 윈팰리스호텔과 MGM 호텔도 눈에 들어옵니다.

마카오야경 멀리 갈 것도 없이 여기에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레이크의 웅장한 규모도 한 눈에 보입니다.


스카이캡에서 막 내릴려고 할 때 다시 분수쇼가 시작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분수쇼 시작시간에 맞춰 케이블카를 탈 걸 후회가 되네요. ㅎㅎ


스카이캡을 타고 위에서 보는 분수쇼는 더 멋질 것 같습니다. 



스카이캡에서 내려 윈팰리스호텔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호텔에 이렇게 깊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네요.


특급호텔 답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로비와 복도 또한 휘황찬란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런 데서 숙박하고 싶어지네요.ㅠㅠ



한쪽엔 뭘 표현한 건지는 몰라도 화려하게 장식된 조형물이 음악소리와 함께 회전합니다.



호텔 내부를 구경한 건 이게 전부지만 시간이 남으면 호텔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많을 것 같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오면서 찍은 MGM호텔 모습이네요.
하나같이 마카오 호텔은 이렇게 화려한 야경을 보여줍니다.



반대쪽 스카이캡의 정상 쪽인 용이 있는 구간입니다.




내부를 구경하고 나오니 다시 분수쇼가 시작됩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분수쇼

마카오반도에 있는 윈호텔 분수쇼는 낮에 봐서 그럭저럭이었는데 밤에 보니 너무 황홀한 광경입니다.



음악에 맞추어 높이 치솟은 물 줄기는 호텔의 높이만큼 치솟습니다.





분수가 음악에 따라 색깔도 변해가면서 더 멋진 광경을 연출하네요.





마카오여행을 가시면 꼭 들리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윈팰리스 분수쇼.


이런 건 직접 봐줘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나 화려하고 웅장한 잊지못할 분수쇼였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분수쇼가 있으면 정말 대박날것 같네요.ㅎㅎ


마카오 가볼만한 곳, 윈팰리스호텔 분수쇼, 마카오 가시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마카오에서는 '마카오 경기철도'라는 새로운 교통시스템(경전철)을 건설하고 있는데요.


마카오에는 좁은 도로에 버스, 호텔셔틀버스, 택시, 페디캡 등이 많이 다니고 있어서 복잡한 도로사정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마카오 정부는 좀 더 여행객들이 편안한 호텔투어를 할 수 있도록 마카오 경전철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마카오반도에서 타이파섬, 코타이 지역을 오가는 21km에 이른다고 합니다.


완공이 내년 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는데 그 때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8.02.20 07:58 신고

    윈팰리스호텔의 분수쇼 정말 화려하고 멋지네요
    볼만하겠습니다^^

  2. luvholic 2018.02.20 09:39 신고

    호텔 경관을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요^^
    같은 곳을 갔지만 또 한번 감탄하고 가요~~~
    다음에 가면 곤돌라도 타봐야겠습니다!!

  3. @파란연필@ 2018.02.20 10:57 신고

    와~ 분수쇼의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군요... 멋집니다~

  4. 비키니짐(VKNY GYM) 2018.02.20 10:58 신고

    와~~ 완전 멋지네요. 마카오 한번 가봤는데, 화려함의 극~~ 이죠^^
    다시 한번 여행 가고 싶어지는 포스팅 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5. 시니냥 2018.02.20 11:14 신고

    역시 마카오는 밤에 야경이 예술인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6. 은이c 2018.02.20 11:23 신고

    볼거리가 많은거같은데요 ㅎㅎ
    곤돌라까지 ㅎㅎ 돈이많은가봅니다 정말 ㅋ
    조형물도 특이하고 분수쇼도 멋지고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 베짱이 2018.02.20 13:10 신고

    라스베가스의 분수쇼같아요.

  8. 『방쌤』 2018.02.20 15:11 신고

    근처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도심을 가득 채운 불빛, 그리고 분수, 화려한 색
    마카오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9. Deborah 2018.02.20 15:31 신고

    보기만해도 멋진곳을 다녀 오셨군요. 사진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체험 해봅니다.

  10. 문미카엘 2018.02.20 16:12 신고

    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건물이 엄청 멋있네요
    엄청 비싸겠지요?!
    야경 아름답습니다

  11. 명태랑 짜오기 2018.02.20 19:20 신고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 *저녁노을* 2018.02.21 00:47 신고

    좋아보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가요

    편안한 밤 되세요

  13. 로시난테를타고 2018.02.21 01:28 신고

    분수쇼 진짜 멋지네요
    그런데 전 여행을 하면 막상 현장에 도착해서는 너무 좋다고 감탄연발하다가
    막상 돌아 와서는 정리를 못해 너무 안타깝죠
    어떻게 하면 이렇게 기록을 잘 할수있을까요 ㅎㅎㅎ

  14. ilime 2018.02.21 04:38 신고

    분수쇼가 정말 화려하네요 ㅎㅎ 너무 예쁩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차차PD 2018.02.21 23:40 신고

    저두 이거보구 완전 반했답니다^^~
    굉장하죠
    잘보구가용 ^^♡꾹

  16. 버블프라이스 2018.02.23 20:40 신고

    와우 멋진 분수쇼입니다.
    나중에라도 마카오 여행을 가게되면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홍콩/심천/마카오 패키지여행 3일차. 


마카오 역사거리 투어와 마카오 먹거리를 즐기고 방문한 마카오타워(Macau Tower).


[마카오여행]마카오 성바울성당(세인트폴대성당)과 몬테요새, 대표적인 마카오관광지


[마카오여행]성도미니크성당과 세나도광장, 그리고 민정총서 둘러보기


[마카오여행]마카오 3대 먹거리(육포, 에그타르트, 쿠키) 쿠키스트리트와 육포거리

  


마카오타워 컨벤션 & 엔터테인먼트 센터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타워로, 2001년 마카오 반환 2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습니다.


높이 338m이며 58층에 실내전망대가 있고, 61층에 야외 전망대가 있습니다.

카페, 레스토랑, 영화관 등이 자리하고 있고, 마카오의 랜드마크가 된 곳이죠.




1층에서 올려다 본 마카오 타워


타워 내에는 전망대, 영화관,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있고, 외벽을 둘러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X'라는 투어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워의 233m 지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또한 특이하게도 마카오타워 꼭대기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마카오타워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카오타워는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의 현대건설에서 지었다고 합니다.



마카오타워는 마카오반도 남쪽에 자리잡고 있고, 마카오에 들어서면 한눈에 보입니다.


마카오는 네 개의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타워가 있고 마카오 최북단으로 중국과 연결되어 있는 마카오반도

다리 건너 국제공항이 있는 타이파섬

베네시안호텔 등 오락단지와 리조트가 있는 코타이

그리고 가장 남쪽에 있고 산악지역이라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되어 해변과 하이킹 코스 등이 있는 마카오낙도(콜로안) 


그리고 마카오 왼쪽에는 중국의 주하이(주해)가 붙어 있습니다.



마카오타워 1층으로 들어서니 빨간 등 들이 메달려 있습니다.


지하 1층에서 마카오타워 전망대에 오르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고, 좌측에는 쇼핑몰이, 우측에는 카지노가 들어서 있습니다.



일단, 마카오타워 1층 밖으로 나가 봤습니다.


마카오의 사이방대교가 보이는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반대 쪽 다리인 카르발류총독대교 쪽 전망입니다.




마카오는 마타오반도와 타이파섬을 잇는 다리가 세 개 있는데요.


위에서 본 사이방대교라 불리우는 웨스트베이대교, 가운데 있는 카르발류총독대교, 공항과 페리터미널쪽에 있는 마카오우의대교가 바로 그것입니다.



마침 마카오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 발견!

개미처럼 보여 자세히 봐야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어마어마한 높이에서 순식간에 지상까지 떨어지는데 보는 사람도 짜릿하게 느껴지네요.

후덜덜~~~


저걸 어찌 타나....



마카오국제공항이 있는 타이파 지역 전망입니다.



마카오 앞 바다에 거대한 배 위에 모래를 싣고 유유히 떠 내려가는 배가 보이네요.





2층으로 가면 토이저러스가 있는데요. 

가이드의 한마디에 딸 아이는 가보자고 합니다. ㅋㅋ


한국의 토이저러스와 비슷하지만 판매하는 장난감은 약간 차이가 납니다.


딸 아이가 이브이를 보자마자 사달라고 하네요.

이곳 저곳을 보면서 가격이 비싸니 뭐니 하면서 애절하게 바라보는 눈빛에 모른척 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1층에는 마카오타워에서 액티비티 체험을 한 유명인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런닝맨에서 마카워타워를 3시간 임대하여 촬영을 했는데 이동욱과 송지효가 번지점프를 하고, 하동훈(하하)이 스타이워크를 했다고 합니다.


하하가 스카이워크를 못하는 바람에 예정시간보다 1시간이나 딜레이 되었는데, 마카오 행정자치부에서 무료로 빌려줘 결국은 스카이워크를 완주했다는 가이드의 말.



마카오타워는 마카오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마카오타워 입장시간월~금요일엔 10:00 ~ 21:00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09:0 ~ 21:00까지입니다.


마카워타워 전망대 입장료145MOP(한화 20,000원 정도)이고, 어린이와 경로는 반값입니다.

패밀리 패키지로 어른 2명 + 아이 1명이 290MOP 입니다.





마카오 타워 전망대를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한국에서 할인티켓을 구입해 가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현지에서 바로 결재해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카워타워 할인 티켓 바로가기(11,900원)


모바일 티켓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티켓으로 교환해 줍니다.

우리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선택관광으로 30US$를 지불했네요.



마카오타워 전망대는 정말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부분은 아찔합니다.





1층에서 봤던 사이방대교와 타이파섬 건물들이 보이네요.

 


마카오타워 바로 아래 인근지역 모습인데 아찔한 높이임에는 틀림 없나 봅니다.



안개 때문에 시야가 약간 흐려서 아쉽네요.



스카이워크를 준비중인 분들이네요.


스카이워크(Skywalk)는 안전장치를 착용한 뒤 61층 전망대에서 매달려 외부 난간을 직접 걸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무서워 보이네요.ㅎㅎ 


스카이워크 가격은 입장권을 포함해서 788HK$(한화 11만원 정도)인데, 인증서와 멤버쉽카드, USB, 기념 티셔츠도 준다고 합니다.



천처히 이동하는 모습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223m 높이에서 펼치는 번지점프대가 있고, 꼭대기에 올라가는 '타워클라임'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번지점프(Bungy Jump)233m 높이에서 시속 200km 속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ㅎㅎ


번지점프 가격은 마카오달러나 홍콩달러로 3,488달러, 한화로 무려 48만원 정도 하네요.

사진과 비디오 촬영도 해주는데 각각 399HK$, 699HK$ 입니다.

(번지점프와 사진, 비디오 패키지는 3,988HK$)


스카이워크와 마찬가지로 인증서와 멤버쉽카드, 티셔츠와 입장권 포함 가격입니다.





또한, 번지점프보다는 조금 약하게 떨어지는 스카이 점프(Sky Jump)가 있는데, 스카이점프 가격은 2,588HK$(한화 35만원정도) 하네요.

마찬가지로 인증서와 멤버쉽카드, 티셔츠와 입장권 포함 가격입니다.


타워클라임(Tower Climb)은 핸드레일, 핸드홀드 등을 갖추고 100m 높이의 사다리를 올라가서 꼭대기(338m)로 올라가는 액티비티입니다.

타워클라임 가격은 2,288HK$(약 31만원) 입니다.


(마카오타워 홈페이지 참조)


모두 하기에는 너무 비싸네요ㅠㅠ


국내에서 할인 티켓을 팔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할인받아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마카오타워 전망대에서는 타이파섬은 물론 멀리 홍콩과 중국의주하이(주해)까지 전망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날은 안개가 좀 있어서 홍콩과 중국 본토는 볼 수가 없습니다.





마카오타워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밖으로 나오니 석양이 지기 시작합니다.


마카오의 랜드마크, 마카오타워

마카오에 왔으면 전망대라는 것이 별것 없겠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쯤을 올라가서 구경하고 내려오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습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60층에 위치한 360도 카페에서 우아한 식사를 하면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360도 회전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런치가 38,000원, 디너가 68,000원 정도)


그리고 Cafe on 4라는 데도 있는데 이곳도 야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자유여행이라면 디너 먹으면서 야경도 감상하며 낭만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 공수래공수거 2018.02.19 07:22 신고

    스카이워크및 번지점프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ㅎ
    그러나 한번 해본다면 영원히 잊지 않을 체험일것 같습니다 ㅋ

  2. @파란연필@ 2018.02.19 07:58 신고

    예전에 런닝맨에도 나오고 TV에서 자주 봐서인지 익숙한 곳이네요.. ^^

  3. 몰드원 2018.02.19 10:50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다시 일상으로~
    시작 잘 하세요~

  4. 루비™ 2018.02.19 12:57 신고

    와우...죽입니다.
    스카이 워크에 번지 점프라....
    정말 너무 멋진 곳이네요.

  5. 2018.02.19 15:51

    비밀댓글입니다

  6. luvholic 2018.02.19 16:48 신고

    마카오타워를 자세히 요모조모 설명해 주셔서 리마인드하고 갑니다^^
    현대건설에서 마카오타워를 지었군요!!! 몰랐던 사실 알게됐네요 ㅎㅎ
    스카이워크는 하는사람들 구경만 했는데도 아찔하더라구요~

  7. 명태랑 짜오기 2018.02.19 18:17 신고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차차PD 2018.02.19 22:20 신고

    마카오여행 갈때마다 멀리서 보기만했어요
    번지점프는 절대 자신이없네요
    잘보구가용 ^^♡꾹

  9. 우브로 2018.02.20 00:12 신고

    휴식같은 여행님
    스카이워크...마음은 해보고 싶지만 무서워요~ㅋ
    마카오여행 정말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0. *저녁노을* 2018.02.20 05:17 신고

    와우....무서워요.ㅎㅎㅎ

  11. 시니냥 2018.02.20 11:14 신고

    저는 뛰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예전에 런닝맨에 나왔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12. 버블프라이스 2018.02.23 20:25 신고

    와.. 번지점프 , 아직까지 해보진 못햇는데요
    스릴 만점 일 것 같습니다^^

마카오여행, 마카오 역사지구를 돌아보면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마카오 먹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카오역사지구성바울성당, 몬테요새, 새나도광장, 성도미니크성당, 민정총서 등을 둘러보는 코스인데요.


성바울성당에서 새나도 광장까지 내려가는 길에 마카오 먹거리가 가득한 마카오 육포거리, 마카오 쿠키스트리트가 있습니다.


[마카오여행]마카오 성바울성당(세인트폴대성당)과 몬테요새, 대표적인 마카오관광지


[마카오여행]성바울성당과 성도미니크 성당, 세나도광장 투어 및 마카오야경


옛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군것질하는 재미에 푹 빠져보겠습니다.ㅎㅎ



마카오 3대 먹거리라고 하면


육포


에그타르트


쿠키(아몬드쿠기)


이렇게 대만의 대표 간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성바울성당 아래쪽에 위치합니다.


이 외에도 밀크티, 망고쥬스 같은 디저트 먹거리가 너무나 많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마카오 역사거리를 둘러보면서 먹거리에 빠진 곳은 성바울성당 계단에서 내려오면서 우측에 있는 상가들입니다.


마카오 유명 먹거리들을 파는 곳이죠.

그 아래쪽으로도 쿠키거리와 육포거리가 있어서 관광객들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근처에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지..아이들 데리고 가면 잃어 버리지 않게 잘 데리고 다녀야 하며, 소지품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소매치기를 당한 사람도 있다고 함)



먼저 성바울 성당 바로 아래의 가게에 들렀습니다.


에그타르크와 망고주스를 파는 매장인데요.

줄을 서서 간식을 사기 위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에그타르트포르투갈과 중국의 요리문화가 만나 탄생한 간식인데 포르투갈보다는 덜 달고 바삭하게 구워내 마카오만의 에그타르트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맛이 다른 것은 영국과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마카오는 페스츄리 반죽 홍콩은 타르트 반죽을 사용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에그타르트는 한 개에 9HK$, 망고주스는 20HK$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에그타르트, 

홍콩에서 먹어봤던 타이청 에그타르트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홍콩여행]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홍콩 소호거리의 에그타르트 맛집


타이청 에그타르트에 비해 더 촉촉하고 단맛이 조금 덜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로드스토우 베이커리'라는 에그타르트 맛집도 있습니다.

개당 10HK$로 판매하는데 이 집도 되게 맛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 가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망고주스.


역시 달달하고 망고의 맛이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인데요.

허유산 망고주스보다는 덜한 것 같습니다.


[홍콩여행]홍콩 망고쥬스 맛집으로 소문난 침사추이 허유산(Hue Lau Shan)


이 골목 옆 골목에도 허유산이 있으니 망고주스를 드시고 싶으면 이 집보다는 허유산 망고쥬스를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옆집에 마카오에서 유명한 육포와 아몬드 쿠키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시식할 수도 있으니 직접 드셔보시고 사세요.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육포를 만들엇는데 질기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제일 좌측은 돼지고기로 만든 육포로 맵지 않은 맛인데요.

가격이 69HK$(한화 9,700원 정도)


가운데는 돼지고기 육포로 조금 매운맛

가격은 86HK$(한화 12,000원 정도)


우측은 많이 매운 맛으로 소고기로 만든 것입니다.

가격이 103HK$(14,500원 정도)입니다.


보기엔 양이 적은 것 같은데 잘라주니 양에 제법 되더라구요.




4등분인가? 혹은 8등분을 해서 잘라 줍니다.


우리는 돼지고기 육포인 맵지 않은 맛과 조금 매운 맛 두 개를 샀네요.

이 날 저녁 육포로 맛있는 맥주를 마셨답니다.



그리고 마카오에서 빠질 수 없는 아몬드 쿠키.


홍콩의 제니쿠키와는 약간 다른 맛이긴 한데, 고소하고 계속 먹게 되는 쿠키인것 같습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배불러도 들어가는 맛입니다.



마카오쿠키는 이곳에서 4박스에 25US$(26,000원 정도) 를 줬습니다.


마카오에는 마카오 화폐인 마카오 달러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홍콩 생활권인지 홍콩달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이렇게 일부 매장에서는 미국달러도 받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와서도 여러가지 간식거리가 가득한 마카오 육포거리와 쿠키스트리트에서 배불리 먹고 왔네요.


마카오여행 가시면  마카오 역사거리의 마카오 3대 먹거리 놓치지 마시고,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1. 베짱이 2018.02.14 07:58 신고

    .. 다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2. 공수래공수거 2018.02.14 08:39 신고

    요즘 먹거리 여행도 많이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

  3. luvholic 2018.02.14 10:10 신고

    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 넘 맛있게 먹었어요~
    마카오 올해나 내년 안에 한번 꼭 가려고 해요~ㅎ ㅎ
    그때는 아몬드쿠키 제대로 먹어보렵니다!!

  4. 비키니짐(VKNY GYM) 2018.02.14 13:08 신고

    여행의 묘미는 역시 음식이죠~
    그중에서도 간간히 먹는 간식은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같더라구요ㅎㅎ

  5. 비키니짐(VKNY GYM) 2018.02.14 14:57 신고

    육포....완전 좋아라 하는뒈~~ 마카오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6. 집념의불 2018.02.14 16:25 신고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

  7. *저녁노을* 2018.02.15 00:49 신고

    맛보고픈 것이지요

    잘 보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ji4mom 2018.02.15 01:41 신고

    저 거리, 저 상점들, 저 먹거리들..
    기억이 새롭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9. ilime 2018.02.15 03:20 신고

    마카오 여행 멋지네요. 해외에 가면 이런 다양한 먹거리들은 꼭 먹어봐야죠. 전부 다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버블프라이스 2018.02.18 13:57 신고

    지난번에도 마카오 관련 글에서 망고주스를 본 것 같은데요- 마카오에서 망고주스가 유명한가봐요?
    나중에 여행시 참고해야겠습니다 ^^

홍콩/심천/마카오 여행 세번째 날,


성바울성당과 몬테요새를 구경하고 육포거리와 쿠키 스트리트에서 군것질하고 5분 정도 내려오면 또 다른 마카오 역사거리가 나옵니다.



성도미니크성당(StDominic's Church Macau)


세나도광장(Senado Square) 


민정총서



[마카오여행]마카오 성바울성당(세인트폴대성당)과 몬테요새, 대표적인 마카오관광지


[마카오여행]마카오 3대 먹거리(육포, 에그타르트, 쿠키) 쿠키스트리트와 육포거리



거리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밀리다시피 내려오게 되는 곳이죠. ㅎㅎ





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StDominic's Church Macau)

 모습입니다.


1587년에 도미니크 수도회가 세운 마카오 최초의 성당으로 바로크양식의 건축물인 목조건물로 세워졌다가, 1828년에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과 이곳 전통 문화가 만나 웅장한 제단, 예술적인 장식으로 화려하게 완성된 성당으로 17~19세기에 걸친 포르투칼의 예술품 3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층에 박물관이 있는데 들어가 보진 않았음)




성도미니크성당은 민정총서에서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성바울성당 쪽으로 100여미터 가면 위치합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찾는 방법은 쉽습니다.





성도미니크성당 개방시간 10:00 ~ 18:00까지로, 이 시간에만 성당으로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


성당이니만큼 경건하게 관람하는 에티켓이 필요한 곳입니다.



성바울성당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육포거리와 쿠키 스트리트 양쪽에는 많은 가게들이 있어서 길거리 음식으로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바울성당에서 5분 정도 내려오면 웅장한 성도니미크 성당 모습이 나옵니다.


성도미니크 성당과 앞 광장도 성바울성당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마카오에는 총 30여 개의 문화유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밖에만 머물다가면 스튜핏!


성도미니크성당으로 들어서니 그 규모가 정망 크네요.

내부모습도 밝고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습니다.


천장은 포르투갈 왕가의 문장으로 장식되어 있고, 노란색 벽에 초록색 창문도 특이하게 다가옵니다.




중앙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재단 모습



성당 재단 좌측에 크림색과 흰색으로 어우러진 예수 조각상 모습입니다.


어쩜 저렇게 섬세할까 감탄이 나옵니다.



성당 내부에는 이런 섬세한 조각상들이 곳곳에 서 있습니다.




성당 재단 우측에 크림색과 흰색으로 어우러진 성모 마리아상 모습입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에서 나와 넓은 길쪽으로 내려오면서 발 밑이 모자이크 장식으로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소로 손꼽히는 세나도 광장(Senado Square)입니다.


세나도는 포르투갈어로 '의회'를 뜻한다고 합니다.

광장의 중심이자 마카오 역사지구의 시작점이죠.


실제 세나도 광장 앞에는 의회로 사용했던 민정총서 건물이 있습니다.




세나도광장은 몇 백년 동안 정치, 문화, 사회,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한 곳입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장을 본 딴, 넓게 퍼지는 물결 무늬 바닥과 둥근 분수,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들이 마치 동화의 한장면 같지 않나요?


파도무늬는 199년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는 기념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구시가지의 중심대로인 '신마로'를 향해 삼각형으로 펼쳐진 이 광장 바닥의 모자이크는 포르투칼에서 가져온 돌을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한 것이라는데요.
다양한 쇼핑 아이템과 맛깔스러운 먹을 거리가지 갖춘 이 주변 지역은 해가 진 뒤 등불을 밝힌 저녁 풍경도 색다른 운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나도 광장을 나오면 보이는 민정총서 모습입니다.


민정총서대루는 마카오의 관공서로 이곳 또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중국식 건물이 아닌 포르투갈식 건물형태입니다.



패키지 여행을 하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고, 화장실과 쉼터가 있어서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이곳이 민정총서 뒷편 쉼터 모습이네요.



1층에는 작은 갤러리가 있고 2층에는 현재 도서관으로 활용하고 있다더군요.


예전엔 들어가 봤는데 지금은 도서관이라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시아의 작은 유럽, 마카오


민정총서 앞에서 세나도 광장을 찍은 모습인데 유럽처럼 예쁜 사진이 나옵니다.



마카오 관광 1번지라고 하는 마카오 역사지구


성바울성당과 육포거리, 성도미니크성당, 세나도광장 그리고 민정총서 순으로 관람하시거나 그 반대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언제 또 올지 몰라 눈에 가득 마카오 역사지구의 풍경들을 담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8.02.13 07:28 신고

    예수 조각상등이 정말 섬세한것 같습니다
    마카오여행 한번 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파란연필@ 2018.02.13 07:42 신고

    홍콩과는 또다른 이국적인 풍경인 것 같습니다~

  3. 에스델 ♥ 2018.02.13 10:47 신고

    성도미니크 성당은 내부도 참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의 작은 유럽인 마카오에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버블프라이스 2018.02.18 13:53 신고

    성당 규모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마카오여행을 가게 되면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5. ji4mom 2018.03.23 22:26 신고

    5년 전에 시어머니 환갑 여행 때 어머니랑 단 둘이 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고
    그 때 있던 가게들이 아직도 그대로 있어서 너무 반갑고 다시 여행 간 기분이 들어요^^
    사진과 설명 너무나 감사해요~~^^

    • 저도 두어번 갔는데 그모습 그대로여서 반가웠답니다.
      마카오는 작은데 생각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많더라구요.

    • ji4mom 2018.03.23 22:42 신고

      그런 것 같아요^^
      사실 가이드 따라 가는 여행은 주마간산으로 대충 보고 오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자유여행으로 다시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홍콩을 경유한 적이 있는데
      가이드 따라 갔었던 곳을 무작정 가서 헤맨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다시 가면 홍콩은 안 헤맬 것 같아요^^ ㅎㅎ

    • 마카오만 다녀와도 좋겠더라구요. 자유여행으로.

    • ji4mom 2018.03.23 22:49 신고

      마카오, 현재와 과거가 절묘하게 공존하는 곳..
      자유여행으로 느리게 천천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홍콩/심천/마카오여행의 세번 째 날, 심천 사구항에서 페리를 타고 12시쯤 마카오 페리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심천여행]심천 사구페리터미널에서 마카오 가는 방법(Shekou Ferry Port Terminal)

 


포루투갈의 식민지였던 만큼 마카오에 왔으니 포루투갈식 식사를 해야겠죠?

잠심으로 포루투갈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마카오의 대표 관광지인 성바울성당(세인트폴 대성당)으로 갔습니다.



마카오는 16세기 중엽에 포루투갈에 의해 점령당했다가 1987년 포루투갈과 합의하면서 1999년 12월 20일, 중국의 주권회복운동과 동시에 중국 특별행정구로 지정된 곳입니다.

그리고 라스베거스 다음으로 큰 카지노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시아의 작은 유럽, 동양의 라스베가스라는 수식이 붙는 곳이 바로 마카오입니다.


마카오의 크기는 서울의 종로구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고,  그안에 마카오페리터미널과 마카오국제공항까지 갖춘 작은 나라입니다.




성바울성당은 재 작년 9월에 방문했을 때의 성바울성당과 별 차이는 없었지만, 두 번째 방문이니 만큼 유적을 다시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카오여행]성바울성당과 성도미니크 성당, 세나도광장 투어 및 마카오야경


웅장한 성바울성당의 전면모습인데요.


수 차례의 태풍과 화재로 목조건축 부분은 모두 소실되고, 남은 것은 석조로 만들어진 전면부만 남아 있습니다.




성바울성당은 마카오 역사지구 내에 위치합니다.


마카오는 1999년에 중국에 반환되었죠.


당시 중국식 종교건물과 공공건물들이 있는 마카오역사지구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와 등대가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성바울성당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낡은 마카오 주택모습입니다.


여름에 습도가 너무 높아 예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대부분 이런 모습들을 하고 있네요.



성바울성당(세인트폴 대성당 : Ruínas de São Paulo)마카오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상징입니다.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17세기 포르투갈의 유적이고, 고풍스러운 건축미와 정교한 조각으로 인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1582년 부터 10여년에 걸쳐 건축했는데 당시 아시아 최대규모의  유럽풍 성당이었다고 합니다.


건립 이후 몇 차례 화재가 일어나 재건과 복구를 거듭하였으나 1835년에 발생한 대화재로 성바울대학과 마터데이 성당을 비롯하여 대부분 구역이 소실되었습니다.

(Naver 지식백과 참조)


현재 남아 있는 석조외벽은 1620 ~ 1627년 사이에 예수회의 이탈리아인 카를로 스피놀라(Carlo Spinola)의 감독하에 마카오로 망명한 일본 나가사키 기독교도들과 현지 장인들이 돌로 외벽을 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바울성당 개방시간09:00 ~18:00까지라고 합니다.

 


건물 정면에는 천사와 꽃에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상이 있고, 푸르투갈 범선, 머리 일곱 달린 용, 비둘기, 일본의 국화, 천사와 악마, 중국식으로 묘사된 사자상 등이 있어 서양식 카톨릭과 동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유일한 성당이라서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특히 성당 전면부에는 '사후를 생각해 죄를 짓지마라'라는 한자가 새겨진 부분이 있어서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한 면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성바울성당에서 바라본 거리(육포거리) 모습인데요.


마카오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입니다.

세나도광장까지 걸어가는데 자의적이라기 보다는 얼떨결에 떠밀려 내려가는 분위기 입니다. ㅎㅎ



성바울성당 옆에는 옛날 몬테요새가 있는데 지금은 다 드러나 보입니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나무가 많아서 요새다웠는데, 지금은 수 많은 태풍으로 나무들이 모두 뽑혀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몬테요새는 1617~1629년에 구축한 포르투갈의 요새인데, 당시에 대포가 22대가 놓여 있었다 합니다. 

실제 이 대포는 1662년 네덜란드가 침입해 올 당시, 함대의 화약고를 명중해서 승리를 이끌어 마카오를 구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마카오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몬테요새 개방시간은 07:00 ~ 19:00까지 오픈하고 있습니다.


몬테요새 내에는 마카오박물관(마카오 뮤지엄 : Macao Museum)이 있으니 같이 둘러보시면 될것 같네요.



특이한 점은 가톨릭의 성바울성당 뒤에 중국 신 '나차'를 모시는 사원이 위치한다는 점인데요.


'나차사원'이라고 합니다.


1888년 전염병이 창궐하자 이를 막기 위해 사원을 지은 것인데, 예전 포르투갈의 식민지하에서 도교사상을 믿는 마카오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성바울 상당 옆에 세웠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위해 만든 곳이죠.


그런 모습은 성바울성당 건물 전면부에 용조각과 같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도교사원 옆의 높은 담장이 이채롭습니다.


이 누추한 벽은 1569년에 쌓은 구시가지 성벽이라고 합니다.

흙, 점토, 볏짚, 돌, 굴 껍데기 등으로 덧발라 만든 곳인데 오랜 역사의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사원 옆으로는 가정집이 있습니다.



나차사원 내부 모습입니다.


도교는 참 특이한 동양사상인데요.

바다의 신, 바람의 신 등 우리가 아는 흔한 미신을 주로 믿는 그런 종교입니다.


유교와 불교가 있는데 굳이 이런 종교들을 혼합시켜 도교라는 새로운 사상이 나오게 된 경로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도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는 되었지만 확산에는 실패했다고는 들었지만 곳곳에 그런 사상은 남아있기도 합니다.



성바울성당 후면에서 바라보는 사진인데요.


전에 방문했을 때에는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지지대가 생겼습니다.


모진 세월동안 남은 전면부도 위태로운지 지지대로 받치고 있네요.

오래도록 보존해서 유구한 역사의 산물을 볼 수 있게 관리되었으면 바램을 가져 봅니다.



바닥에는 기존의 성당 지하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하예배실도 일부 볼 수 있는데 그 옆에는 종교예술박물관이 있다고 하는데,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성바울 성당을 보여주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1835년 화재가 있기 전과 화재 후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재가 없었다면 200년 가까이 된 온전한 성당을 볼 수 있을을텐데 말입니다.


하긴 지금처럼 전면부만 남은 모습이 마카오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고 상징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19세기와 20세기의 모습은 사진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수회 성당과 도교사원의 절묘한 조합이지 않나요?




정말 사람들 많지 않나요?

마카오의 상징적인 관광지답게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바울성당과 몬테요새는 마카오에 여행을 오시면 필수로 들리는 코스인데요.

저는 시간상 몬테요새는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와서 아쉬웠네요.


성바울성당과 몬테요새 구경하고 마카오 육포거리, 세나도광장, 성도미니크성당, 민정총서 까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움직입니다.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유적들이 몰려 있는 마카오 역사지구입니다.



마카오에 가시면 마카오 가볼만한 곳, 성바울성당과 몬테요새는 꼭 들리셔야 될 것 같은 관광지입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8.02.12 07:43 신고

    마카오에 가면 반드시 들러볼곳이군요
    포르투갈의 흔적을 느낄수 있겠습니다

    설날이 있는 한주..기쁘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2. luvholic 2018.02.12 09:22 신고

    마카오에서 사람이 가장 많았던 장소로 기억합니다^^
    사진찍는 스팟도 있고 유명한 곳이지용~~ 잘 보고 갑니다!

  3. 버블프라이스 2018.02.12 09:24 신고

    마카오에 정말 멋진 명소가 많군요
    나중에 마카오 여행을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4. 에스델 ♥ 2018.02.12 10:14 신고

    거리에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마카오 여행의 필수코스다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5. @파란연필@ 2018.02.12 10:59 신고

    마카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것 같아요.. 마카오 여행사진 보면 항상 보이더라구요~

  6. 울트라맘 2018.02.12 11:11 신고

    마카오 다녀오셨군요. 사진보니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좋은기억, 나쁜기억이 교차되는 이곳인데, 그래도 너무 다시 가고 싶네요.
    사진도 너무 멋지게 찍으셨네요. 넘 잘보고 갑니다.

  7. 비키니짐(VKNY GYM) 2018.02.12 11:58 신고

    마카오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작은 나라였군요ㅎㅎ

  8. 집념의불 2018.02.12 14:58 신고

    멋진 추억이 될만한 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9. 루비™ 2018.02.12 14:58 신고

    오오...여기 너무 좋아요.
    마카오에서 가장 신기하고 아름다운 곳인 듯.....
    사진 멋지게 담으셨어요!

  10. 마카오! 가보고싶네요~~~

  11. ㅇㅏ직 마카오 여행을 안해봤는데..
    제가 생각하는 마카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성바울 성당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12. 북두협객 2018.02.12 22:24 신고

    성바울성당 멋지네요
    가보고싶어요

  13. 우브로 2018.02.12 23:21 신고

    휴식같은 친구님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슬픈 역사를 가진 곳이여서 조금은 마음 아프게 보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한 번 가보고싶어요^^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14. *저녁노을* 2018.02.13 06:19 신고

    구경 잘 사고가요

    좋은하루 되세요

  15. Deborah 2018.03.20 21:05 신고

    옛날 글들을 읽어 보고 있는 중인데요. 이런 여행 일지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일지를 작성 해야하는데 미루고 있네요.
    성당 건물 구조가 하늘을 찌르듯 높은 탑 처럼 아름답기만 합니다. 도교와 천주교가 어울려질것 같지 않은데 이렇게 있는걸 보니 그것도 나름
    보는 재미가 더했을것 같군요.

    • 블로그를 하면서 가기전에 사전 조사하고 가서 자세히 구경하고 와서 포스팅하는 등 세번을 여행하는듯 하고, 추억의 일기장 역할도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6. ji4mom 2018.03.23 22:27 신고

    가이드 따라 다니느라 시간에 쫓겨 못 본 곳의 사진까지 다 있어서
    마치 보충 수업 받는 기분?
    놓쳤던 것들을 보게 되니 너무나 기뻐요^^ㅎㅎㅎ

홍콩/심천/마카오 여행 3일차


오전에 심천의 쇼핑센터인 천궁방진보관에 들렀다가 마카오로 떠나는 날이네요.


천궁방진보관은 대나무로 만든 잡화들을 파는 곳이네요.

심천여행을 오면 꼭 들리는 쇼핑몰인가 봅니다.


딸 아이는 좋아하는 팬더곰을 득템! ㅎㅎ



9시 반쯤 심천항에 도착했습니다.

정확한 항구명은 심천 사구항(Shekou Ferry Port Terminal)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심천에서 마카오로 가는 방법인데요. 

페리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사구항에서 페리를 타고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심천사구항(Shekou Ferry Port)에서는 홍콩(센트럴페리터미널, 홍콩첵랍콕국제공항)이나 마카오(Macau), 주해(Zhuhai) 를 오가는 페리가 있습니다.


센트럴터미널행은 30~1시간 간격으로, 홍콩국제공항은 1시간 ~ 1시간 15분 간격으로 있고, 주해는 30분 단위로 다니고 있습니다.


마카오(Macao)행 페리 30분에서 45분 간격으로 상당히 자주 다니는 편이고, 소요시간은 1시간입니다.


심천 사구항은 건물선이 예쁘고, 디자인도 아름답네요.


경제특구라서 항구도 잘 발달해 있는 듯 합니다.




심천사구항은 중국 선전지역의 사구(Shekou)에 위치한 여객선 터미널로 진주강 삼각주를 가로지르는 목적지로 페리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중국 상선인 쉐커우 페리 터미널(SeekouPerrectTerminalService)에서 운영하여 '쉐커우 페리터미널'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심천항, 심천사구항은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깔끔하고 넓더라구요.

검색해보니 2017년에 새로 건축해 오픈한 곳이네요.



대합실에는 오전인데도 승객들로 많이 있는 편입니다.


홍콩이나 마카오가 가까워 차로 이동하기 보다는 페리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듯 합니다.



입구 쪽에 대형 예쁘게 만들어 놓은 포토존 같은 것이 있네요.

계단에 바다와 돌고래 등을 큼지막하게 그려 놓아서 멋진 광경을 만들어 놨습니다.



마카오로 가기 위해 출국수속 입구입니다.


심천으로 들어오가 위한 입국수속이 복잡했던 것에 비해 출국수속은 너무나 간단하게 끝나네요. 

10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1시간여를 기다려 11:30 페리로 가는 표입니다.


마카오페리터미널까지 표 가격이 210RMB(한화 36,000원 정도)로 싼 가격은 아니네요.



심천 사구항 모습입니다.


벌집 디자인으로 과거의 사진을 보니 낡았던데, 새로 건축한 항구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페리에 탈 시간은 됐는데 감감 무소식...이어서 전광판에 20분이 지연된다는 메세지



우리가 탈 페리 모습입니다.



좌석제로 운영되어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50여분이 지나니 마카오대교가 보이면서 마카오에 당도해 갑니다.



낮과 밤이 너무 다른 마카오...최근에 들어선 카지노가 마카오페리터미널 근처에 보입니다.



1시간 정도 지나니 마카오에 도착했다는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여기는 마카오페리터미널(마카오항) 티케팅하는 곳인데요.


2년 전만 해도 항구가 낡았던데, 마카오페리터미널도 금새 새로 건축되어 깨끗한 모습이네요.


카지노의 나라, 마카오.

2016년 9월에 한 번 온적이 있었는데,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곳인데 1년 반만에 다시 오게 됐습니다.


화려한 호텔들의 야경과 고급스러운 모습에 푹 반해버린 마카오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1. PinkWink 2018.02.09 07:08 신고

    오.. 이런 방법도 있군요... (심천이 항구도시인지도 몰랐다는.ㅠㅠ)
    잘보고 갑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2.09 07:24 신고

    홍콩,심천을 많이 다녀 봤어도 정작 마카오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가려고 계획 잡으면 꼭 다른일이 생겼다는..ㅎ

  3. 우브로 2018.02.09 09:10 신고

    휴식같은 친구님
    페리타는 곳이 참 깨끗하네요^^
    저도 기회된다면 아이들과 페리 타고 놀러다니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비키니짐(VKNY GYM) 2018.02.09 10:41 신고

    심천에서 페리타고 마카오가 1시간 거리군요~
    외국가서 페리는 타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5. 버블프라이스 2018.02.09 11:53 신고

    나중에 홍콩여행시
    심천에서 마카오를 가게될 때 참고해야겟습니다^^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6. 시니냥 2018.02.09 12:32 신고

    심천과 마카오가 정말 가깝더라구요.
    저도 예전 여행때 이방법으로 다녀왔어요 ㅎㅎ

  7. luvholic 2018.02.09 16:18 신고

    심천에서 페리 타고 마카오 가셨군요^^
    페리 외관이 아주 멋져요~~
    저는 홍콩에서 마카오로 넘어갔었는데 ㅎㅎ
    마카오 여행기도 기대가 됩니다!

  8. 루비™ 2018.02.09 16:29 신고

    심천에서 마카오로 가셨군요.
    마카오에서 보이는 중국이 심천이었군요.
    이제 마카오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마카오에서 보면 북쪽은 심천이구요.
      서쪽은 주해라고 하더라구요.
      루비님이 말씁하신데는 주해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은이c 2018.02.09 16:36 신고

    마카오~방송에서만 들어봤어요 ㅎㅎ
    새로 건축한 건물이라 깨끗한거같네요
    좋은 여행이셨기를~~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에스델 ♥ 2018.02.09 16:44 신고

    심천사구항이 넓고 깔끔하네요.^^
    페리를 타고 1시간이면 마카오에 갈 수 있다니
    가까운 거리라 여행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11. 디프_ 2018.02.09 18:50 신고

    심천인지는 모르겠으나 홍콩과 마카오를 오갈때 저 페리를 탔던 기억은 나네요
    딱 저렇게 생겼었어요..ㅋㅋㅋ

  12. 개발자와코더사이 2018.02.11 02:05 신고

    저도 심천이 항구 도시인줄 몰랐었요 ㅋㅋ
    좋은 정보 얻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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