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216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달랏역(달랏 기차역) 달랏(Da Lat)은 베트남 남부 람동성에 위치한 고원 도시로, 해발 약 1,500m에 자리 잡고 있어 연중 기온이 온화해 ‘베트남의 스위스’,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선선한 기온으로 베트남 커피 산지로도 유명해 로컬 카페에서 진한 커피를 맛보는 즐거움이 있고, 밤이 되면 달랏의 비닐하우스 야경을 바라보며 낭만도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더위를 피해 조성된 휴양지로 유럽풍 건축물과 붉은 지붕의 빌라들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1938년 프랑스 건축가 몽셋과 레브롱의 설계로 달랏에서 판랑(나트랑 남쪽)을 달리는 탑참선의 달랏역이 문을 열었습니다.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상징적인 결과물이 달랏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베트남 전쟁(1955~1975) 말기 .. 2026. 3. 9. 베트남 달랏 불교사원, 유리와 도자기 조각으로 만든 린프억사원 나트랑에서 달랏을 오가는 길,꼬불꼬불 1700미터의 좁은 산악도로를 무려 3시간 반 달려 달랏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달랏의 날씨는 나트랑에 비해 선선한 기운이 느껴졌고, 유독 수나무 숲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그리고 나트랑에 들어섰음을 알게 해주는 것은 수많은 비닐하우스 물결인데요.달랏 사람들이 코리안 파파라 부르며 존경받는 김진국 교수가 달랏의 비닐하우스 설치와 소득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길, 거리, 휴게소 등 정보 아울러 다음은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길, 달랏에서 나트랑 가는 길에 찍은 풍경을 유튜브에 올린 영상인데요.작년 11월 많은 비로 산사태가 나서 곳곳에 그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나트랑에서 1시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해서 오후.. 2026. 3. 7. 나트랑 흰두교 사원, 천년의 시간을 견뎌 낸 포나가르 사원의 참탑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하다 보면 푸른 바다와 리조트 풍경 사이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포나가르 사원 유적지를 만나게 됩니다. 현지에서는 ‘탑 바 포나가르(Tháp Bà Po Nagar)’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천 년이 넘는 세월을 견뎌 온 참(Cham) 왕국의 힌두교 사원으로, 나트랑에서 가장 의미 있는 역사 유적지라고 합니다.그래서 베트남의 일반적인 불교 사원과는 전혀 다른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나 인도네시아의 사원들을 마주하는 이국적인 모습을 느끼게 되는 곳입니다. 포나가르 사원은 7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당시 중남부 베트남을 지배했던 참파(Champa) 왕국은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힌두교를 신앙으로 삼았고, 그 결과 독특한 벽돌 건축 양식의 참탑(Cham Tower).. 2026. 3. 5. 나트랑 끝에서 만난 거인의 손자국, 혼총 곶의 아름다운 풍경 나트랑 여행의 첫 관광지는 혼총 곶.나트랑 숙소였던 냐짱 호라이즌호텔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도보로 20여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당연히 패키지여행이라 차량으로 금세 도착했습니다. 나트랑 북부의 대표적인 명소인 혼총 곶(Hon Chong Promontory)은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바위 언덕과 베트남의 민속문화가 공존하는 관광지인데요.거인의 손바닥을 찍은 바위를 비롯해 아름다운 바위들과 함께 베트남 전통악기 공연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이용한 차량 혼총 곶 입구아침 9시가 막 넘어가는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혼총 곶 입장권입구 기계에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나트랑 해변을 따라 조금 튀어나온 곳에 자리하고 있고, 바위를 디딤돌 삼아 건너면 바.. 2026. 3. 3. [나트랑 해변] 아름다운 나트랑 북부 혼총해변 산책 나트랑(Nha Trang)을 수식하는 많은 단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동양의 나폴리입니다.약 6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안선(나트랑해변)은 나트랑이란 도시의 심장이자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이유일 것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밤 9시에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나트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전후, 입국수속을 하고 짐을 찾아 가이드를 만났고, 차를 타고 나트랑 해변에 있는 호라이즌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3시가 다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늦은 시간이니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가 된 것입니다. 겨우 4시간 정도 잔 나트랑 호라이즌 호텔 앞의 나트랑 북부 혼총해변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는데요.나트랑 해변풍경을 담았습니다. 나트랑 해변의 북부에 해당하는 혼총해변이곳 옆에 혼총 곶이라는 관광지가 있는 곳이라 .. 2026. 3. 1. 베트남 나트랑공항, 깜란국제공항 환전소 및 면세점, 식당 등 이용정보 지난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베트남 나트랑/달랏여행을 다녀왔습니다.급하게 결정한 것이라 자유여행 대신 노랑풍선 패키지로 선택했고, 연휴 근처이다 보니 패키지 비용도 1인당 8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지난 19일 밤 9시 넘어 출발한 진에어를 탔고, 우리나라보다 시차가 2시간 늦은 베트남 나트랑 깜란공항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정도 되었더군요.그리고 서울로 돌아올 땐 23일 새벽 2시의 진에어 항공기였습니다.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 여행의 관문인 나트랑 공항, 깜란 국제공항 환전소를 비롯해 공항 내 식당과 카페, 면세점 모습을 담았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나트랑 깜란공항국내 여행객들을 태운 국제선의 대부분이 출발과 도착 모두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새벽 1시에 도착해서 입국수속만 50분 정도 걸렸네요... 2026. 2. 27. 문경 가은역에서 만난 작은 쉼표, 카페 가은역 구랑리역 레일바이크(구랑리 철로자전거) 타러 갔다가 문경 가은 관광열차 공사로 오는 4월까지는 운영이 중지되어 있더군요.구랑리역만 구경하고 가은 관광열차 공사 중인 아자개장터와 가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문경 철로자전거, 구랑리역 레일바이크(구랑리 철로자전거) 이용요금, 예약 등 정보 옛 가은역은 은성광업소에서 생산한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설치된 역(은성역)으로 과거 석탄산업이 호황일 때 번성했다가 1994년 은성광업소가 폐쇄되면서 폐역이 된 후 지금은 카페 가은역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에코월드와 마주보는 곳에서 아자개장터와 철길을 바라보며 감성 어린 쉼터에서 머물다 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카페 가은역 가은역은 1956년 9월 석탄공사 은성광업소의 명칭에 따라 은성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했고, 1.. 2026. 2. 25. 문경 철로자전거, 구랑리역 레일바이크(구랑리 철로자전거) 이용요금, 예약 등 정보 지난 설 명절 전날, 일찍 예천에 도착했다가 심심해서 문경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예전에 진남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탄 적이 있는데, 이번엔 구랑리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볼까 싶었는데, 아쉽게도 문경관광열차 운영공사로 구랑리역 레일바이크는 임시 휴장에 들어가 있더군요. 그래서 구랑리역 레일바이크만 구경하고, 가은역에 가서 아자개장터와 카페 가은역에 들러 과거 번성했던 가은역 풍경을 상상해 보며 커피를 마시고 왔습니다.문경 철로 자전거는 진남역 레일바이크와 구랑리역 레일바이크가 있고, 문경 가은관광열차 공사가 끝나기 전에는 진남역 철로자전거만 운행할 것 같습니다. 구랑리역 풍경과 구랑리역 레일바이크(구랑리 철로자전거) 요금, 예약정보 등을 담았습니다, 구랑리역 풍경 구랑리역은 1956년부터 운행하던 문경선의 .. 2026. 2. 23. 망원시장 건너편, 망원동 월드컵시장의 설 명절 풍경 설 명절을 맞아 망원시장을 찾았습니다.망리단길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서울의 재래시장 중 가장 활력이 느껴지는 재래시장이 되었는데요.설 명절을 맞아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설 대목을 맞은 망원시장 먹거리 등 풍경 그리고 망원시장의 유명세세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곳이 도로 건너에 있는 망원동 월드컵시장입니다.망원시장이 젊고 활력이 넘치는 관광형 시장이라면 월드컵시장은 다른 재래시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로컬시장 느낌이 나는 시장이었습니다. 망원시장 북쪽 도로 건너에 망원동 월드컵시장이 있습니다.망원시장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어 쌍둥이 시장처럼 보입니다. 망원동 월드컵시장을 이용하려면 주차장은 망원시장고 동일한 망원 1-2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지하 1~3층으.. 2026. 2. 21.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들로 북적이는 명동 야시장 모습 설 연휴 첫째 날 저녁에 모처럼 명동에 다녀왔습니다.추운 겨울 날씨의 종지부라도 찍은 듯 포근해진 날씨에 명동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설 명절을 맞은 명동은 외국 관광객들로 넘쳐났는데요.마치 제가 외국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동남아 여행 가면 야시장을 꼭 찾곤 하는데 그 야시장이 서울에도 열린 모습이었습니다. 명동 야시장은 서울의 심장부인 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음식의 천국으로 바뀌었고, 코로나 이후 관광객들이 물밀듯이 찾으며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었습니다.아니, 오히려 코로나이전 보다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명동거리는 먹거리로 가득한 동남아 야시장을 방불케하는 모습, 한국인은 10% 내외로 대부분 외국 관광객들로 이루어진.. 2026. 2. 19. 양평동 샤브샤브 샐러드바, 채선당플러스 자연한그릇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후기 즐거운 설 명절이네요.모두 모두 메리 설날 되시고, 2026년도도 행운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 연휴를 맞아 집 근처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에서 외식을 했습니다.롯데마트 양평점은 일반적인 대형마트와는 다소 다르게 1층 공간을 어반 포레스트(Urban 4 rest)라는 이름으로 식음료매장으로 꾸며 고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곳인데요. 이곳에 채선당플러스 자연한그릇이 있어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동안 샤브샤브는 샤브올데이나 소담정 위주로 들렀다가 롯데마트 양평점에 있는 채선당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샐러드바도 잘 갖추어져 있고, 음식도 맛있어서 프리미엄 샐러드바 및 샤브샤브 전문점인 샤브올데이에 뒤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1층 어반포페스트에 있는 채선당플러스 자연한그릇 롯데마트.. 2026. 2. 17.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 및 관람정보 (공릉, 순릉, 영릉) 지난 주말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왕릉, 파주 삼릉을 다녀왔습니다.아직까진 쌀쌀한 겨울이지만, 어느덧 성큼 봄이 다가온 듯 포근하고 날씨가 맑아 산책하기에도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파주 삼릉은 조신왕릉 3개가 있는 곳인데요. 조선 8대 임금인 예종의 비인 장순왕후의 단릉인 공릉,9대 임금인 성종의 비인 공혜왕후의 단릉인 순릉, 정조를 양자로 받아들여 왕위에 오른 후 추존된 진종(효장세자)과 효순소왕후의 쌍릉인 영릉 등이 있습니다. 파주 삼릉을 이야기할 때엔 단연 한명회를 언급해야할 것 같습니다.한명회는 1453년(단종 1) 조선 세조 때 활약한 권신으로, 계유정난을 주도해 세조의 즉위를 도운 핵심 정치가로 조선시대 주요 요직을 거친 인물입니다.아울러 한명회는 조선시대 유.. 2026. 2. 15. [한강뷰 카페] 남양주 미음나루 한강632스트리트 (한강632street) 지난주 금요일 저녁, 저녁을 먹고 드라이브하고 싶어 남양주까지 다녀왔네요.드라이브로 끝나기엔 아쉬워 커피 한 잔 하기 위해 전망 좋은 카페를 찾았는데요. 남양주 미음나루에 가면 한강뷰 카페가 몇 개 있다는 게 생각나서 들렀습니다.여러개의 카페가 있는 가운데 전망이 가장 멋질 것 같은 한강632스트리트 (한강632street)에 들렀습니다, 미음나루에 있는 한강632스트리트632스트리트는 남양주시 강변북로 632번길이라서 지은 이름입니다. 미음나루는 남양주시 수석동 외미음에 있는 나루터인데요.과거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 미사리(양주에서 광주로 가던)로 갔던 한강 나루터 중 하나이고, 광나루에 버금가는 곳이었다고 합니다.물론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고 나루터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되어 있습니다. 안동 김씨의 후.. 2026. 2. 13. 영종도 칼국수 맛집, 장원갑 칼국수 - 미나리 샤브샤브부터 볶음밥까지 영종도 나들이 가서 해질 무렵, 마시안해변에서 일몰과 석양을 보기 위해 이동했는데요.장원갑 칼국수라고 적힌 새로 생긴 식당이 보여 점심 겸 저녁을 먹으로 들어갔습니다. 영종도 일몰 명소, 마시안해변의 아름다운 일몰 장원갑 칼국수는 5가지 코스음식을 12,000원에 먹을 수 이/ㅅ는 가성비 샤브샤브 전문점인데요.칼국수 제면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받아 전통 칼국수 맛과 자가제면 등을 특징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일반 샤브샤브 전문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좋고, 매장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차려진다는 점, 후식으로 미숫가루와 각종 뻥튀기 등을 제공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종도 마시안해변 앞에 있는 지점은 장원갑칼국수 영종도점인데요.작년 가을 정도에 오픈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원갑칼국수 인천영종도점은 마.. 2026. 2. 11. 을왕리해수욕장 오션뷰, 낙조대 카페 이번 겨울엔 영종도를 연속으로 두 번이나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을왕리 해수욕장에 들렀다가 을왕리 선착장 위 언덕 위 풍경 좋은 곳에 자리한 을왕리해수욕장 오션뷰카페가 있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이름도 낙조대 카페라고 하는데, 을왕리 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일몰과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더군요.ㅇ오션 뷰를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라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많이 찾는 카페라고 합니다. 을왕리해수욕장 북쪽, 을왕리 선착장 언덕 위에 있는 낙조대 카페상 같이 생긴 카페와 함께 다른 하나의 건물까지 통째로 카페로 사용하고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의 대형카페입니다. 영업시간은 휴무일 없이 매일 09:30~20:3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19:00입니다. 언덕 위로 오르면 제법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요.주말엔 이 넓은.. 2026. 2. 9. 여기 서해바다 맞아? 영종도 왕산마리나항 겨울바다 풍경 오늘은 서울 근교에서 가장 빠르게 동해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영종도 끝자락에 위치한 왕산 마리나항입니다. 왕산 마리나항은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옆에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선착장이 있는 항구인데요.여름이면 대표적인 해양 레저시설로 요트와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명소이고, 또한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과 낚시 등을 즐기는 등 종합 휴양지이기도 한 곳입니다. 영종도 나들이를 많이 다녀왔지만 왕산해수욕장에만 다녀갔지, 이곳 왕산마리나항은 이번에 처음 찾았는데요.보통 서해하면 갯벌과 낙조를 떠올리는데, 왕산 마리나항에 와 보니 '여기가 서해바다 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겨울의 동해바다 같은 모습을 접할 수 있었습니.. 2026. 2. 7. 영종도 인천공항으로 가는 세 번째 다리, 청라하늘대교 (제3연륙교) 그동안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다리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등이었다가, 금년 1월에 세 번째 다리인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하면서 인천공항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청라하늘대교는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영종도 중산동을 연결하는 길이 4.68km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입니다.2020년 착공해 2026년 1월 5일에 개통했으며, 건설 중엔 세 번째 영종도로 가는 다리라는 의미로 제3연륙교로 불렀습니다. 지난해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으로 결정됐으나 중구의 이의제기로 심의절차를 진행했고, 원래대로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결정된 것이라고 합니다.청라하늘대교는 영종도의 영종하늘도시, 인천시의 청라국제도시 이름을 따서 만든 것입니다.서쪽으로는 영종도 인천공항 등으로 가는 하늘대로와 영종대로와, 동쪽으로는 수도원 제2.. 2026. 2. 5. 용유도의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선녀바위와 선녀바위해수욕장 풍경 영종도 겨울바다 산책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을 구경한 후 세 번째로 선녀바위와 선녀바위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낮에도 영하 4~5도에 머물 만큼 추운 날씨였지만, 햇빛이 나서 별로 추운 줄은 몰랐습니다.추운 만큼 대기의 질은 좋아서 풍경이 예뻤고, 평일이라 한가한 가운데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돌아다니니 의외로 좋았습니다. 영종도 겨울바다, 캠핑장이 많은 왕산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겨울바다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선녀바위해수욕장으로 해안산책로가 연결되어 있고요.그 길에는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많이 있고, 그 정점엔 선녀바위해수욕장의 선녀바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뾰족한 바위가 바다의 풍광과 잘 어우러지고, 바위로 잔잔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일품인 해수욕장이죠. 션녀바위해수욕장의 겨울풍경말 그대로 선녀바위가.. 2026. 2. 3. 이전 1 2 3 4 ··· 1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