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반응형

전체 글2610

일본 교토 신사,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야사카 신사 일본 교토 신사,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야사카 신사 오전에 교토 아라시야마 지역을 관광했는데요. 도게츠교와 텐류즈(천룡사), 대나무 숲길이 예쁜 아라시야마 치쿠린 등을 구경하고 점시식사 후 한큐전철을 타고 오후 일정으로 가와라마치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아라시야먀 도게츠교 및 먹거리 교토 대표사찰 여행, 아라시야마 텐류지(천룡사)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 풍경 교토의 또 다른 핵심관광지는 가와라마치역에서 시작하는 기온거리인데요. 기온거리에는 야스카신사,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등 꼭 가봐야 할 교토의 명소들입니다. 가장 먼저 구경한 곳은 야사카 신사 일본 신사로서는 아라시야마 치쿠린에 있는 노노미야신사 이후 두 번째 신사입니다. 시조도리.. 2024. 3. 1.
[울산 해맞이명소]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 일출대신 일몰 [울산 해맞이명소]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 일출대신 일몰 간절곶은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명소로 알려진 곳인데요. 우리나라 일출명소로 많이 알려진 부산 해운대나 강릉 정동진, 포항 호미곶보다 1분 이상 일출이 빨리 일어나는 곳입니다. 간절곶에는 상징과도 같은 높이 5M에 달하는 거대한 소망 우체통이 있으며, 간절곶 기념비와 간절곶 등대도 빼놓을 수 없는 스팟입니다. 설날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하려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일출 대신 일몰이 지는 시간에 방문해서 서쪽하늘이 붉게 물들어가는 석양을 구경했는데요. 일출대신 일몰, 해질 무렵 간절곶의 풍경 또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간절곶 무료 주차장에서 바라본 서쪽하늘 .. 2024. 2. 29.
경북선의 간이역, 용궁역 풍경 경북선의 간이역, 용궁역 풍경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용궁역은 산양역과 개포역 사이에 있는 경북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금은 이용자가 별로 없어 무인역으로 운영하고 있는 간이역입니다. 인근에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관광지가 있어 여행객들이 제법 찾는 여행지가 되었는데요. 1928년 역 영업을 시작해 2004년에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바뀌면서 더욱 인기있는 관광지가 된 곳입니다. 차가가 있어서 종종 찾는 곳인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또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토끼간빵이 유명한 용궁역 풍경을 담았습니다. 용궁역 옆에 새로 만들어진 주차장 주변이 쾌적하게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용궁역 테마공원 안내도 기존에 사용하던 용궁역 역사가 있고, 12해신과 용궁역 카페가 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고래꼬리 조형물과 영상관, 용.. 2024. 2. 28.
봄이 오려나 봄, 부산 온천천 풍경 봄이 오려나 봄, 부산 온천천 풍경 부산 온천천은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고당봉과 계명봉 사이 계곡)에서 발원해 동래구와 연제구를 지나 수영상으로 합류하는 수영강 제1지류입니다. 하천은 동래 온천장(온천동)으로 흘러가서 온천천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과거엔 하천 냄새가 고약하게 나고, 비가 조금만 많이 내리면 홍수피해가 적지 않던 곳인데, 복개공사를 한 후에는 냄새나 홍수피해가 사라짐은 물론 시민들의 훌륭한 산책로이자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지난 설 명절은 대체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연산동 온천천에도 춥지 않은 날씨로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봄이 올 듯한 포근한 날씨의 부산 온천천 풍경을 담았습니다. 반송로에 있는 연안교 주변의 온천천 모습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부.. 2024. 2. 27.
해운대 달맞이길 맛집, 속시원한 대구탕 해운대 달맞이길 맛집, 속시원한 대구탕 지난 설 연휴에 해운대 달맞이길을 지나가다가 속시원한 대구탕 식당이 보여 들어갔습니다. 속시원한 대구탕은 한 10여년 만에 찾았는데, 과거 미포 해안가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긴 곳입니다. 이번에 방문해 보니 유사한 상호로 성업 중인 곳이 몇 군데 있던데, 원조논란이 일고 있는 것 같더군요. 연휴 마지막날 늦은 오후에 들렀는데 여전시 맑은 국물에 시원한 대구탕이 일품이었습니다. 속시원한 대구탕은 해운대 달맞이길 해월정 언덕에서 조금 내려오면 우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달맞이길에서 보면 1층은 속시원한 대구탕 주차장이 있고,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습니다. 속시원한 대구탕은 원래 미포 유람선 선착장 맞은편에 있다가 한콘콘도 옆으로, 그리고 이후 달맞이길 현재 장소.. 2024. 2. 26.
영화 '파묘' 후기 영화 '파묘' 후기 영화 파묘가 개봉한 첫날, 예견된 호불호에도 불구하고 개봉 전부터 55%에 이르는 예매율로 33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이틀차인 지난 금요일에 극장을 찾아 파묘를 관람했습니다. 파묘는 묘를 이장하거나 화장하기 위해 무덤을 파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파묘라는 다소 무섭고 이색적은 소재로 뛰어난 연기와 연출로 탄생한 영화였습니다. 사바하, 검은사제들 등 오컬트(신비적, 초자연적인 현상) 장르를 주로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다소 무서운 제목의 작품이라 공포영화라 생각하고 관람했는데, 공포스러운 부분은 별로 없었고 항일영화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공포영화가 아닌 항일영화에 가까웠던 영화 파묘 후기입니다. (약간의 스포 있음)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2024. 2. 25.
서울 설경, 눈 내린 서울의 탑골공원 설경 서울 설경, 눈 내린 서울의 탑골공원 설경 지난 목요일,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에서도 올 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다만, 날씨가 포근해서 내린 눈은 아침이 되면서 빠르게 녹았는데요. 점심시간을 이용해 인근의 탑골공원을 찾았습니다. 평소엔 어르신들이 점령하다시피 하는데 눈 내린 날이라 그런지 탑골공원은 한적했습니다. 탑골공원은 1895년 영국인 브라운의 제안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공원으로 조성되어 1920년에 개원한 공원입니다. 처음엔 파고다공원으로 불리다가 1992년부터 탑골공원으로 개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실 탑골공원은 한국 역사상 최초의 근대식공원이라고 하는데, 실제 근대식 공원은 탑골공원보다 9년 앞선 인천 자유공원이라고 합니다. 다만, 자유공원은 외.. 2024. 2. 24.
일본 신사란 무엇일까? 아라야시마 노노미야신사 일본 신사란 무엇일까? 아라야시마 노노미야신사 교토 아라시야마 필수 여행지인 대나무 숲길 치쿠린 1,200여 년이나 된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낭만 가득한 교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아라시야먀 도게츠교 및 먹거리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 풍경 아라시야마 치쿠린 초입에는 노노미야신사라는 아담하고 작은 신사가 있습니다. 노노미야신사는 학업과 성취,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신사라고 하는데요. 일본 신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하게 들어온 곳이지요. 특히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있으면 언론을 통해서 전쟁 범죄자들을 참배한다며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일본 신사에 대해서 막연히 들어오기만 했는데, 아라시야마 노노미야신사를 구경하면서 일본 신사.. 2024. 2. 23.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 풍경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 풍경 교토 아리시야마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도게츠교를 건너면 있는 텐류지(천료사)와 아라시야마 치쿠린일 것입니다. 한큐전철을 타고 아라시야마역에 내려 우선 아라시야마 일대를 산책했는데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룡사를 구경하고 봄이면 벚꽃이 예쁜 곳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인 치쿠린으로 향했습니다.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아라시야먀 도게츠교 및 먹거리 교토 대표사찰 여행, 아라시야마 텐류지(천룡사) 교토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은 일본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으로 우리나라 담양의 죽농원과 같은 분위기의 관광지입니다. 인력거를 타고 일대를 둘러보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자연 관광지는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음미하면서 둘러보면 더 좋.. 2024. 2. 22.
교토 대표사찰 여행, 아라시야마 텐류지(천룡사) 교토 대표사찰 여행, 아라시야마 텐류지(천룡사) 교토 아라시야마는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헤이안시대(794~1185)에 귀족의 별장지로 개발된 후 인위적으로 관리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아라시야마는 사계절이 뚜렷해 봄에는 벚꽃, 가을엔 단풍명소(일본 단풍명소 100선, 단풍명소 100선 선정)로 유명한 곳입니다.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아라시야먀 도게츠교 및 먹거리 아라시야마에는 교토는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선종 사찰이 있는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텐류지(천룡사)라고 합니다. 과거 1,100여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라서 그런지 텐류지는 일본 천황의 명복을 빌기 위해 창건한 사찰입니다. 텐류지(천룡사) 입구 텐류지(천룡사)는 일본의 천황의 명복을 빌기 위해 창건한 사찰(선종)로 왕실의 별궁을.. 2024. 2. 21.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아라시야먀 도게츠교 및 먹거리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아라시야먀 도게츠교 및 먹거리 오사카에 도착한 다음날엔 오사카 시내 관광을 했고, 그 이튿날엔 한큐철도를 타고 교토여행을 했습니다. 교토는 일본에서 1,100여년 간 수도였던 곳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 같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 보니 오사카는 우리나라와 차이가 크게 없어 보이는 곳이지만, 교토는 일본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아라시야마와 가와라마치가 있는데요. 우선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한큐전철을 타고 아라시야마역에서 내려 인근에 있는 텐류지(천룡사)와 대나무숲 치쿠린 등을 관광했습니다. [한큐패스]오사카 우메다역에서 교토 아라시야마/가와라마치역 가는 방법 한큐전철 정차역인 교토 아라시야마역에서 내려 아라시야마 일대를 관.. 2024. 2. 20.
[한큐패스 구입후기] 오사카에서 교토 / 고베가는 방법, 한큐투어리스트패스 가격 및 노선, 교환처 [한큐패스 구입후기] 오사카에서 교토, 고베가는 방법, 한큐투어리스트패스 가격 및 노선, 교환처 보통 오사카여행을 하면 교토, 고베 등을 다녀오기도 하는데요. 저 역시 하루는 오사카, 하루는 교토, 하루는 고베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대중교통 요금은 무척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외국 여행객들을 위한 각종 교통패스를 발급하고 있는데요. 오사카에서 교토나 고베로 가는 교통패스로 대표적인 것이 한큐패스(한큐투어리스트패스)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한큐투어리스트패스를 구입한 후, 오사카 우메다역 한큐전철에 있는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교환하면 되는데요. 오사카에서 교토나 고베 가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큐 투어리스트패스 가격 및 한큐패스 노선, 교환처 등을 정리했습니다. 한큐전철 일본은 철도.. 2024. 2. 19.
오사카 가볼만한 곳, 오사카 여행코스(당일 자유여행코스) 오사카 가볼만한 곳, 오사카 여행코스(당일 자유여행코스) 이번 오사카 여행은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가고 오는 날을 빼면 3일 정도 온전히 여행을 했습니다. 보통 오사카를 여행하면 오사카 주변에 있는 교토, 나라, 고베 등을 함께 둘러보는데요. 전 3일간 하루는 오사카, 다음날은 교토, 그다음 날은 고베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알차게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고 싶었지만, 언어의 장벽과 복잡한 지하도시 세계 속에서 많이 헤매기도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4박 5일의 오사카 여행 중 하루 당일코스로 오사카 시내 관광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경우 비슷한 코스로 여행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약간의 변화만 주고 오사카 당일여행코스를 짜는데 도.. 2024. 2. 18.
해운대해수욕장 풍경 및 일출 해운대해수욕장 풍경 및 일출 2024년도가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새해 첫날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구정으로 설 명절이었던 첫날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일출을 바라봤습니다. 이번 설명절에는 부산을 찾았는데, 설 전날 전국 고속도로는 곳곳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어 낮에 출발할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심야시간에 달려 아침에 도착하면 간절곶이나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일출을 보자였습니다. 밤 11시에 출발하니 명절전날이라도 정말 고속도로에 차량은 정말 없더군요. 전혀, 심지어 너무나 한산한 고속도로를 달리며 여러 휴게소에서 쉬다 가기를 반복하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새벽 5시. 일출까지 2시간이나 남은 상황이라 간절곶 대신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구름이 약간 끼었지만, 아름다운 .. 2024. 2. 17.
양양 오션뷰 카페, 후진항에 있는 바다뷰제빵소 양양 오션뷰 카페, 후진항에 있는 바다뷰제빵소 강원도 속초와 양양은 설악산 등의 다양한 관광지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선사하는 멋진 여행지입니다. 속초와 양양을 오가다 보면 7번 국도 변에 커피공장 바다뷰제빵소라는 궁전같은 건물이 있더군요. 양양 후진항에 있는 오션뷰 카페로 갓 구운 빵과 음료로 여유로운 여행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1~층으로 이루어진 실내 카페와 바다가 보이는 야외 정원도 3곳이나 있어 말 그대로 오션뷰 카페의 정적이라 할 수 있었는데요. 후진항의 오션뷰 카페인 바다뷰제빵소 후기입니다. 바다뷰제빵소는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7번 국도 바닷가 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차를 몰고 가다 보면 하얀 궁전같은 건물을 보며 한 번 들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카페입니다... 2024. 2. 16.
눈 내리는 속초해수욕장 설경 눈 내리는 속초해수욕장 설경 갑작스럽게 찾은 속초, 자고 일어나니 아침부터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낙산사를 한 바퀴 돌며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했는데, 낙산사 해수관음상과 의상대는 그냥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모습인데 눈까지 내리니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낙산사 설경] 낙산사 입장료, 주차장(의상대, 홍련암, 해수관음상 풍경) 차를 돌려 도착한 곳은 속초해수욕장. 겨울철 평일이고 눈까지 내리는 날씨라 한가한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 속초해수욕장 해변과 소나무숲 역시 하얗게 쌓인 눈이 너무나 매력적인 풍경이었는데요. 눈 내리는 속초해수욕장의 설경을 감상해 보세요. 속초해수욕장 하늘계단 속초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유료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대신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무료주차장이 .. 2024. 2. 15.
눈 내리는 대포항 설경 눈 내리는 대포항 설경 서울로 돌아오기 전, 강원도 향토음식인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대포항에 들렀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하루 종일 눈이 내리면서 녹기를 반복하더나 해질 시간이 되면서 눈이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대포항의 하얀 설경도 보고 막국수도 먹기 위해서... 대포항은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항구로 일제강점기부터 어항으로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1937년 청초호에 속초항이 생기고 1942년 속초읍이 생긴 뒤부터는 몇 척의 어선만 드나드는 한적한 포구가 되고 만 곳이었습니다. 그러다 설악산과 동해안이 전국적인 관광지가 되면서 설악산 입구에 자리한 대포항은 어항으로서의 역할보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점들이 있는 항구가 되었습니다. 눈 내리는 대포항 설경을 구경해 보세요. 대포항 모습 대포항은.. 2024. 2. 14.
[낙산사 설경] 낙산사 입장료, 주차장(의상대, 홍련암, 해수관음상 풍경) [낙산사 설경] 낙산사 입장료, 주차장(의상대, 홍련암, 해수관음상 풍경) 양양 낙산사는 양양군 강현면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이며, 겸재 정선의 화폭으로도 남긴 양양의 명승지입니다. 2005년 식목일에 강풍을 타고 넘어온 화재로 낙산사 대부분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양양 산불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산의 나무나 낙산사 모두 어느 정도 복원되어 예전의 모습을 조금은 되찾은 것 같습니다. 낙산사를 덮친 산불이 지나간 뒤 2년 후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참으로 오랜만에 낙산사를 찾았습니다. 이번 양양과 속초 방문은 갑작스럽에 일이 생겨 찾게 되었는데, 이튿날 시간이 되어 낙산사와 속초 등을 잠시 여행한 것입니다. 눈이 내린 아름다운 낙산사의 설경.. 2024. 2.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