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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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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권 여행462

서울숲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풍경 서울숲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풍경 지난 주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찾았습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원, 조경 문화 행사로 도시 속 공원과 녹지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 전시장처럼 꾸민 박람회인데요. 매년 발전하며 더 많은 정원이 조성되고 오랜 기간 동안 운영되며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서울숲 곳곳을 돌아다니며 초록빛 쉼터로 변한 서울숲공원을 구경하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예쁜 정원들을 구경했습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공원 입구 서울숲공원은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15만평(48만㎡) 규모의 도시 숲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델로 조성되었다고 하죠? 2005년 개원하여 20여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초록빛 쉼터가 되어 서울시민들에게 나.. 2026. 5. 13.
북촌 2경, 원서동 공방길 - 북촌단청공방, 궁중음식연구원, 원서동 빨래터, 고희동미술관 북촌 2경, 원서동 공방길 - 북촌단청공방, 궁중음식연구원, 원서동 빨래터, 고희동미술관 북촌한옥마을은 조선 600년 역사를 품은 조선 시대 고위 관료들이 거주하던 전통 주거지로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를 말합니다.지금도 주민들이 거주하는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기와지붕이 겹겹이 층을 이룬 골목길과 한옥의 곡선미가 일품이죠.그래서 한국의 전통 정취와 현대적 감각의 공방, 카페가 어우러진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입니다.북촌의 특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8곳을 북촌 8경이라 명명하고 있는데요.점심시간을 이용해 북촌 2경, 원서동 공방길을 걸었습니다. 북촌한옥마을, 북촌 2경에는 북촌단청공방, 궁중음식문화재단의 궁중음식연구원, 원서동 빨래터, 원서동 백홍범 가옥, 태재재단, 원서동 고희동 가옥의 고희동 미술관 등 볼거리가.. 2026. 5. 11.
조선왕실의 찬란한 유물과 기록,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의 찬란한 유물과 기록,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은 500년 역사의 조선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와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광복 60주년이던 2005년 8월 15일에 개관했습니다.말 그대로 왕실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으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와 여러 능, 원에 수장되어 온 조선시대 왕실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조선시대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비해 많은 기록이 남아있는데요. 그중에서 수천 권에 달하는 조선왕조실록은 왕의 일과가 꼼꼼히 기록되어 있고, 왕실의 행사와 규모도 의궤에 자세히 남겨져 있음은 물론 조선시대 옥새 등 조선왕실 관련 유물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지난번 인근을 지나가다가 날씨가 좋아서 국립고궁박물관에 잠시 들러 1층 상설전시관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경복궁 정문인.. 2026. 5. 7.
서울 안산 등산코스, 연희숲속쉼터 - 무악정 - 무악산 봉수대 서울 안산 등산코스, 연희숲속쉼터 - 무악정 - 무악산 봉수대 모처럼 서대문 봄빛축제를 계기로 안산을 찾았습니다.홍제천에 있는 홍제폭포 광장 일대와 연희숲속쉼터에서 진행된 서대문 봄빛축제는 안산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날씨까지 좋아서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을 것 같아 오후 5시 다 된 시간에 찾아 연희숲속쉼터 안산 벚꽃을 구경하고, 아래 홍제천으로 내려와 홍제폭포까지 구경했습니다. 서대문 봄빛축제, 서울 안산 벚꽃과 연희숲속쉼터 홍제천, 홍제 폭포 풍경 여기까지 왔는데 전망좋은 안산을 등산하지 않고 가기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예전엔 서대문 형무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무악산 봉수대까지 오른 적은 있는데, 이곳 홍제천에서 봉수대까지는 오른 적이 없어서 오르기로 했네요. 안산 등산코스 중 안산 벚꽃이 핀 연희숲속쉼터에서 무악정을 .. 2026. 4. 11.
서대문 봄빛축제, 서울 안산 벚꽃과 연희숲속쉼터 서대문 봄빛축제, 서울 안산 벚꽃과 연희숲속쉼터 지난 일요일 오후에 찾은 서대문 봄빛축제.서대문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안산의 3,000여 그루의 벚꽃과 홍제천 홍제폭포의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입니다. 올해는 벚꽃이 만개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어 축제는 끝났지만, 4월 12일까지는 봄빛 버스킹(12, 3시)과 야간조명이 계속 운영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산 벚꽃은 처음으로 찾았는데, 홍제천 홍제폭포 위쪽 연희숲속쉼터에 군락을 이룬 벚꽃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2026년 서대문 불빛축제는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오후 5시 가까이 되는 시간에 찾았는데,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안산벚꽃길 주차장은 .. 2026. 4. 9.
정독도서관 벚꽃 만개 정독도서관 벚꽃 만개 봄이 되면 북촌에 있는 정독도서관은 거대한 벚꽃정원으로 변합니다.지난 3월 말일에 개화를 시작하더니 어제(4.2)는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보통 4월 10일 전후로 만개하는데 금년엔 그 개화속도가 일주일 이상 빨리 핀 듯합니다.점심시간에 잠시 들렀는데 인근 직장인들이 정독도서관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이 찾고 있더군요. 만개한 정독도서관의 벚꽃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정독도서관 잔디광장에 있는 벚꽃 정독도서관은 1900년 우리나라 최초의 관립중학교가 있던 곳에 만들어진 서울시교육청 산하의 도서관입니다.경기고등학교 교사로 사용하다가 1976년에 강남으로 이전 후 이듬해 교사를 그대로 활용해 정독도서관으로 오픈한 곳이죠. 옛 경기고 교사의 백색건물을 그대로 유지한 채 도서관으로 활용하고 있고, 등록문화제 제2.. 2026. 4. 3.
두쫀쿠, 봄동 이어 익선동 버터하우스의 버터떡 직접 먹어 봄 두쫀쿠, 봄동 이어 익선동 버터하우스의 버터떡 직접 먹어 봄 두쫀꾸, 봄동에 이어 요즘 MZ 세대들의 또 하나의 유행 먹거리가 떠올랐습니다.SNS를 타고 확산하며 순식간에 열풍이 불고 있는 버터떡이 그 주인공입니다. 버터떡은 찹쌀 반죽을 버터와 함께 구워 만드는데, 버터 특유의 고소한 풍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내면서 두쫀쿠와 같은 식감과 풍미를 강조한 맛으로 빠른 시간에 유행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인스타그램 등에 #상하이버터떡, #버터떡 등의 해시태그 게시물이 급증하며 조회수 역시 100만회 이상 기록하고 있습니다. MZ 세대는 아니지만, MZ 세대처럼 따라 하고픈 마음에 두쫀꾸도 사 먹고, 봄동 비빔밥도 해 먹었으니 이제 버터떡도 먹어보고 싶어 익선동 한옥골목에 있는 버터하우스에서 버터떡을 종류별로 구입해 먹었습니다. 익선동 한옥마을 익선동 한.. 2026. 4. 2.
[한강버스 뚝섬선착장] 한강버스 시간표 및 노선도 그리고 한강라면 [한강버스 뚝섬선착장] 한강버스 시간표 및 노선도 그리고 한강라면 지난 주말엔 양평동에서 올림픽대교를 건너 돌아오는 코스의 한강라이딩을 했습니다.날씨가 포근해져 라이딩하기엔 좋았는데, 봄만 되면 찾아오는 미세먼지는 항상 불청객이네요. 4시간가량 라이딩하다 들린 곳은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작년 9월 출퇴근길 대안으로 출범한 오세훈표 한강버스는 잦은 고장과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소요시간으로 갈수록 천덕꾸러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급기야 같은 당 출신으로 나선 모 서울시장 후보는 당선되면 한강버스를 폐기하겠다고 밝혀 6.3 지방선거 후 1500억원이 훌쩍 넘어간 사업이 도루아미카불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에서 바라본 풍경, 한강버스 노선도와 시간표 그리고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먹는 한강라면 이야기입니다.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자양역, 뚝섬한강공원 앞에 .. 2026. 3. 27.
서울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응봉산 개나리축제 및 개나리꽃 개화현황(3.25) 서울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응봉산 개나리축제 및 개나리꽃 개화현황(3.25) 응봉산은 성동구 한강변에 솟아 있는 95m의 나지막한 산으로 15~20분이면 누구나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입니다.한강과 서울숲, 강남 일대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고,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죠.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노랗게 물들면서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이 바로 응봉산이 아닌가 싶은데요.그래서 매년 봄이 오면 자전거로 응봉산 개나리꽃을 보러 다녀오곤 합니다. 어제(3월 25일) 개인적인 일이 있어 휴가를 내고 오후에 날씨가 좋아 한강 자전거를 타러 나갔는데요.응봉산이 노랗게 변하고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3월 25일 기준으로 응봉산 개나리꽃은 거의 만개한 상황이고, 매년 응봉산 개나리꽃 축제가 열리는데 2026년 올해엔 3월 27일(.. 2026. 3. 26.
망원시장 건너편, 망원동 월드컵시장의 설 명절 풍경 망원시장 건너편, 망원동 월드컵시장의 설 명절 풍경 설 명절을 맞아 망원시장을 찾았습니다.망리단길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서울의 재래시장 중 가장 활력이 느껴지는 재래시장이 되었는데요.설 명절을 맞아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설 대목을 맞은 망원시장 먹거리 등 풍경 그리고 망원시장의 유명세세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곳이 도로 건너에 있는 망원동 월드컵시장입니다.망원시장이 젊고 활력이 넘치는 관광형 시장이라면 월드컵시장은 다른 재래시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로컬시장 느낌이 나는 시장이었습니다. 망원시장 북쪽 도로 건너에 망원동 월드컵시장이 있습니다.망원시장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어 쌍둥이 시장처럼 보입니다. 망원동 월드컵시장을 이용하려면 주차장은 망원시장고 동일한 망원 1-2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지하 1~3층으.. 2026. 2. 21.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들로 북적이는 명동 야시장 모습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들로 북적이는 명동 야시장 모습 설 연휴 첫째 날 저녁에 모처럼 명동에 다녀왔습니다.추운 겨울 날씨의 종지부라도 찍은 듯 포근해진 날씨에 명동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설 명절을 맞은 명동은 외국 관광객들로 넘쳐났는데요.마치 제가 외국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동남아 여행 가면 야시장을 꼭 찾곤 하는데 그 야시장이 서울에도 열린 모습이었습니다. 명동 야시장은 서울의 심장부인 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음식의 천국으로 바뀌었고, 코로나 이후 관광객들이 물밀듯이 찾으며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었습니다.아니, 오히려 코로나이전 보다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명동거리는 먹거리로 가득한 동남아 야시장을 방불케하는 모습, 한국인은 10% 내외로 대부분 외국 관광객들로 이루어진.. 2026. 2. 19.
북악산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야경 북악산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야경 북악산 팔각정(북악팔각정)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이자 전망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북악스카이웨이 정상에 위치한 휴게공간입니다.서울의 남쪽과 북쪽을 모두 조망할 수 있어 서울의 지붕이라 불릴 만큼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죠. 겨울에 눈이 내리면 가장 먼저 통제되는 길이 북악스카이웨이이고, 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옮기면서 주변 경계가 심해진 곳이기도 합니다.차가워진 날씨에 밤공기를 맡으며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하다가 잠시 야경을 보러 들렀습니다. 북악산로 정상 인근에 있는 북악산 팔각정(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팔각정은 북악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북악스카이웨이의 상징적인 장소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입니다. 북악산 팔각정 관람안내 관람시간 시.. 2026. 1. 19.
[성북동 산책] 조선 시대 비단의 시작점, 고즈넉한 역사의 숨결 '선잠단지' [성북동 산책] 조선 시대 비단의 시작점, 고즈넉한 역사의 숨결 '선잠단지' 모처럼 길상사를 찾았다가 성북동의 골목산책을 했는데요.돌담 너머로 정갈하게 관리된 터를 만났습니다. 바로 조선시대 왕비가 직접 누에치기를 했던 선잠단지(사적 83호)인데요.조선시대 종묘와 사직단은 익숙하게 들어 봤지만, 선잠단은 다소 생소한 단어입니다. 선잠은 조선시대 역대 왕비가 누에를 길러 명주를 생산하기 위하여 단을 쌓고 제사 지내던 곳(선잠제, 매년 3월)을 말하는데요.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했다는 중국 고대 황제의 비 서릉씨를 참신해 누에농사 풍년을 빌었다는 데에서 유래합니다.백성들에게 양잠을 장려하고 누에치기의 풍년을 기원했던 것입니다. 양잠은 상고시대부터 시작했지만, 선잠단을 쌓은 것은 고려시대부터 시작했습니다.조선시대에 들어서서 왕비가 후원에서 뽕잎을 따며 양잠의 모범을 보이는 친잠례가 이루어.. 2026. 1. 17.
서울시청 구청사(서울도서관) 전시 - 옛청사 흔적 전시실, 옛 서울시장실, 기획상황실 서울시청 구청사(서울도서관) 전시 - 옛청사 흔적 전시실, 옛 서울시장실, 기획상황실 서울시청 구청사에 있는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대표 도서관으로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경성부 청사로 준공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도서관입니다.해방 후에는 서울시청으로 사용했고, 2012년에 서울시청 신청사가 완공된 후 서울도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 지하엔 시민청을, 지상 공간은 서울도서관과 서울 시청 옛 청사 흔전 전시실과 옛 서울시장실, 기획상황실 등으로 꾸몄고, 건물은 등록문화재 52호로 지정되며 와형을 보존하면서 내부를 리모델링한 재생건축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시청 구청사, 서울도서관 전시실을 담았는데요.옛 서울청사 흔적 전시실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옛 서울시장실과 기획상황실 전시물입니다. 서울시청 구청사를 리모델링해 사용하고 있는 서울도서관1926년에 완.. 2026. 1. 7.
[종묘] 종묘 정전에서 보이는 세운4구역 재개발 고층빌딩 괜찮을까? [종묘] 종묘 정전에서 보이는 세운4구역 재개발 고층빌딩 괜찮을까? 종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는데요.유산의 핵심구역에서 바라본 경관과 조망권, 유산의 형태와 역사성 등을 훼손하지 말아야 하며, 유산을 둘러싼 완충구역에서도 고도제한과 용도제한이 있습니다,이를 훼손한 경우에는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박탈하게 됩니다. 최근 서울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종묘 앞 세운 4구역에 고층빌딩으로 재개발하겠다고 발표하자 국가유산청과 시민단체 등은 종묘의 시각적 완전성이 훼손되고 세계유산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로 반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도 한국정부에 세계유산영향평가 결과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고, 그 평가가 완료 전에 개발을 중단하라는 공.. 2026. 1. 2.
우리나라 국토발전의 역사, 국토발전전시관 우리나라 국토발전의 역사, 국토발전전시관 전부터 정동길을 거닐다 발견한 국토발전전시관이라는 곳을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들어가서 관람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으로 인한 폐허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세계가 놀라워하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이런 대한민국의 놀라운 경제성장과 함께 국토발전도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대한민국 국토 발전의 발자취와 역사를 알아볼 수 있게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전시관입니다.국토, 도시, 고속도로와 철도, 항만, 공항, 댐, 산업단지, 신도시와 주거단지 등 11개 분야에 대해 발전상과 변천사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발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국토발전전시관 전시모습을 담았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정동길에 있는 이화여고 북쪽에 5층 전시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 2025. 12. 6.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곳, 덕수궁 중명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곳, 덕수궁 중명전 덕수궁은 조선 제9대 임금인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후손들이 살고 있던 곳이었는데,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등이 모두 소실되자 1593년(선조 26)부터 이곳을 임시 궁궐로 사용하면서 정릉동 행궁이라 불렀습니다. 1611년(광해군 3)에 경운궁으로 부르며 정식 궁궐이 되었고, 이후 창덕궁이 중건되면서 별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897년(광무 1)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확장하면서 전통과 서양식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1904년(광무 8) 대화재로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고, 1907년 일제에 의해 고종이 황위에서 물러나자 궁의 이름이 덕수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대부분의 건.. 2025. 12. 5.
만추의 서울시립미술관 가는 길 그리고 입장료와 주차장 등 관람정보 만추의 서울시립미술관 가는 길 그리고 입장료와 주차장 등 관람정보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울의 미술문화 확충을 위해 1988년 옛 경희궁 터에 있던 서울고등학교 건물을 개보수해 설립한 시립미술관입니다.경희궁 터에 있던 것을 2005년 옛 대법원 자리인 현재의 자리에 이전했으며, 지금은 6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주 겨울이 오는 가운데 정동길을 찾았다가 서울시립미술관에 잠시 들렀는데요.만추지만 아직까지 곱게 물든 단풍이 물들어 있어 사진찍기 좋더군요. 지금은 천경자 작가 전시회만 하고 다른 전시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만추의 서울시립미술관 가는 길과 서울시립미술관 입장료와 주차장 등 관람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덕수궁 옆 서울시립미술관 입구다른 곳보다 단풍이 늦어서인지 지난 11월 30일 모습인데 단풍이 남아 있네요. 서울시립미술관 입구에 있는 최정화 작가의 '..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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