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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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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262

[제주 구좌읍 카페]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하도리 오션뷰 카페, 도리도리 [제주 구좌읍 카페] 외딴곳에 떨어져 있는 하도리 오션뷰 카페, 도리도리 비오는 날 오후, 이른 저녁을 먹고 동생과 함께 집으로 가는 중 구좌읍 해맞이해안로를 달리다가 바다전망의 예쁜 카페가 보여 들어갔습니다. 카페 도리도리인데요. 도리도리 카페 앞바다에서는 가끔씩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분위기 있고 바다전망이 예쁜 카페 도리도리 구경해 보세요. 카페 도리도리는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앞에 있는데요. 하도리 포구에서 동쪽으로 900여 미터 이동하면 보입니다. 근처에 다른 건물들이 없이 홀로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카페 앞에 있는 돌하르방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도리도리 카페 앞 바다 풍경 정말 이곳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나 싶어 지네요. 물론 지금은 비가 와서.. 2023. 6. 4.
제주 조천 용천수 탐방길, 돌탑공원 풍경 제주 조천 용천수 탐방길, 돌탑공원 풍경 모처럼 비가 개고 흐린 날씨에 제주 올레길 18코스를 걸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올레길 18코스 중 끝 지점인 조천초등학교에서 조천 용천수탐방길과 돌탑공원, 관북정, 조천연대를 지나 조천만세동산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제주 올레길 18코스 - 조천 용천수탐방길, 관북정, 조천연대, 조천만세동산 조천읍에는 유난히 용천수가 많이 나와 이곳에 용천수 탐방길을 조성했고, 그 중심에 돌탑공원을 만들어 올레길을 걷는 이로 하여금 소원을 빌 수 있도로 만들었습니다. 작년에 방영된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이기도 한 돌탑공원과 용천수탐방길은 지난 2월에 제주여행 와서도 잠시 들렀었는데요. 이번엔 조천 용천수탐방길 전 구간을 걸으며 그 모습을 담았습니다. 용천수탐방길에 있는 돌탑공원 .. 2023. 6. 3.
제주 올레길 18코스 - 조천 용천수탐방길, 관북정, 조천연대, 조천만세동산 제주 올레길 18코스 - 조천 용천수탐방길, 관북정, 조천연대, 조천만세동산 5일 연속 비가 내리는 제주도 날씨, 3일 동안 줄기차게 내리다가 4일차에는 잠시 주춤해졌습니다. 이날엔 제주 올레길 18코스 끝 지점과 올레길 19코스 대부분을 걸었네요. 오늘은 먼저 올레길 18코스 마지막 코스 걸은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조천읍 조천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조천 용천수탐방길과 돌탑공원, 관북정, 조천연대를 지나 조천만세동산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조천 용천수탐방길에 있는 돌탑공원 제주 올레길 18코스는 제주원도심 한복판, 간세라운지에서 시작하여 사라봉 정상 - 별도봉 산책길 - 화북포구 - 삼양해수욕장 - 닭모루 - 연북정 - 조천만세동산까지 총 19.7km, 소요시간 6~7시간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이중에서 우선 .. 2023. 6. 2.
비오는 날, 무척이나 싱그러운 제주 한라수목원 비오는 날, 무척이나 싱그러운 제주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은 제주시 연동의 광이오름 기슭에 있는 식물원으로 제주도 자생식물의 유전자원보존과 관찰을 위한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3년에 개원한 식물원입니다. 대지면적 14만 9782㎡에 872종 5만여 본이 식재, 전시되어 있는데요. 교목원, 관목원, 약용·식용원, 희귀 특산 수종원, 만목원, 화목원, 도외수종원, 죽림원, 초본원, 수생식물원 등 전문수종원 10개원과 온실, 양묘전시포, 삼림욕장, 시청각실, 휴게실, 체력단련시설, 편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더군요. 연이은 비로 인해 박물관과 미술관 투어도 한계에 봉착(?), 그래도 비오는 날에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한라수목원으로 향했습니다. 한라수목원 주차장부터 멋스러운 난대림 수목이 반겨줍니다. 한.. 2023. 5. 31.
제주도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 제주도립미술관 비오는 날, 제주시내에 있는 박물관은 거의 다 구경했습니다. 이번엔 미술관 행. 제주현대미술관에 가보고 싶었는데, 제주 시내에서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 제주도립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에 제주시에 설립된 도립미술관으로 장리석 화가의 작품 100여 점을 순환 전시하고 제주 작가들의 기획 전시회도 주기적으로 열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별헤는 밤', 장리석기념관 전시와 '무릉도원보다 지금 삶이 더 다정하도다'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립미술관 모습을 담았습니다. 비에 촉촉이 젖어 있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시 연동, 도깨비도로라고 하는 신비의도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수장고 장리석기념관, 시민갤러리, 실기실과 .. 2023. 5. 30.
[제주 박물관] 김만덕 기념관 전시 모습(입장료, 주차장) [제주 박물관] 김만덕 기념관 전시 모습(입장료, 주차장) 거상 김만덕은 제주도 출신으로 어려서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기생의 몸종으로 의탁했다가 20세에 제주목사에게 찾아가 부득이 기녀가 된 사정과 양인으로 환속시켜 줄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제주도 특산품을 육지에 팔고 미곡을 사들여 제주에 팔며 상인으로서 부를 축적했는데, 1790년(정조 14)에 제주도에 흉년이 들어 사람들이 기아에 허덕이자 자신의 재산으로 곡물을 사들여 구호를 한 의인입니다. 김만덕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주도에 김만덕 기념관이 들어섰고,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나눔문화전시공간이 되었습니다. 제주를 살린 빛,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기 위한 김만덕 전시관의 입장료, 주차장 등 관람정보와 전시모습을 담았습니다. 김만덕 기.. 2023. 5. 29.
제주 건입동 산지천 풍경(산지천 갤러리, 고씨주택/제주책방, 산짓물공원) 제주 건입동 산지천 풍경(산지천 갤러리, 고씨주택/제주책방, 산짓물공원) 제주여행 3일차,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는 날씨였습니다. 전날 제주시내에 있는 박물관 투어에 이어 이날은 김만덕 기념관을 찾기위해 산지천을 찾았습니다. 산지천은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 1동 제주 시내 번화가를 흐르는 하천으로 바다로 흘러드는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인데요. 김만덕 기념관을 비롯해 산지천 갤러리, 고씨주택/제주책방, 산짓물 공원 등이 있어서 비오는 날 산책하기에도 좋더군요. 비 내리는 산지천 구경해 보세요. 여전히 비가 내리는 산지천 모습 시내지만 인적은 끊기고 조용히 주변 풍경을 보며 걸었습니다. 산지천은 한라산 북사면 해발 720m 지점에서 발원하여 동문시장 맞은편으로 흘러 제주 바다로 가는 하천 모습입니다. 주변에.. 2023. 5. 27.
비오는 날 가볼만한 제주오름, 물영아리오름(습지) 비오는 날 가볼만한 제주오름, 물영아리오름(습지) 제주여행 5일째, 여전히 비가 내리는 날씨입니다. 휴무인 동생과 함께 비오는날 가볼만한 오름을 찾다가 선택한 곳은 물영아리오름(습지)입니다. 산책로가 험하지 않고 잘 조성되어 있으며, 비포장의 급경사가 없어서 비오는 날 슬리퍼 신고 올랐네요. 물영아리오름은 해발 508m로 물의 수호신이 산다는 말이 내려오는 곳으로, 산 정상에 습지가 형성된 습지오름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습지이다 보니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가 되어 자연생태에 관한 보존가치가 높은 오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2006년엔 국내 5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비오는 날 오르게 되면 안개 자욱한 물영아리 습지 모습은 아련하고 매혹적인 .. 2023. 5. 26.
[제주 박물관 투어]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 박물관 투어]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비 오는 날 제주 박물관 투어로 국립제주박물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비 덕분에 평상시 제주여행할 때 가볼 생각이 없던 곳까지 다니게 되었네요. ㅎㅎ [제주 박물관 투어] 국립제주박물관 [제주 박물관 투어] 제주 교육박물관 [제주 박물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그 네 번째 방문지는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입니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화산섬 제주의 형성과정을 비롯하여 지연자원, 제주 사람들의 생애와 민속문화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입장료 등 관람정보와 전시내용을 담았습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시 일도2동 삼성혈 옆에 자리하고 있습.. 2023. 5. 25.
[제주 박물관투어] 제주교육박물관 [제주 박물관투어] 제주교육박물관 비오는 날엔 역시 박물관투어가 최고입니다. 국립제주박물관에 들렀다가 제주 교육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제주 박물관 투어]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여행하면서 교육박물관까지 올 줄은 저도 몰랐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는 제주도 날씨엔 박물관밖에 마땅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제주 교육박물관은 제주도의 교육역사와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단순히 교육 외에도 추억을 회상하는 과거 학교 풍경까지 볼 수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제주 박물관투어 2탄, 제주 교육박물관 야외전시와 내부 상설전시장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제주시 이도2동 제주시 교육청과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09:00~18:00(마감 30분전 입장종료) 휴관일(휴무일).. 2023. 5. 24.
[제주 박물관 투어] 국립제주박물관 [제주 박물관 투어]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여행 첫날부터 내리던 비는 5일 동안 계속됐습니다. 예상치 못한 장기간의 우천으로 실내관광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덕분에 제주도에 있는 박물관 투어를 제대로 즐기는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튿날 오전에 가정 먼저 박물관투어를 시작한 곳은 국립제주박물관입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국립박물관으로 2001년에 개관한 곳입니다. 특히 국립제주박물관은 섬문화를 특성화 주제로 해양문화와 제주지역사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이라 여행객들의 박물관 방문도 많았고,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다녀가는 곳인데요. 국립제주박물관 관람안내 및 전시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과 별도봉 입구에.. 2023. 5. 23.
[제주 올레 6코스 종점]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 [제주 올레 6코스 종점]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 제주 올레길 6코스, 쇠소깍 다리에서 출발해 게우지코지와 제지기오름, 구두미포구, 소천지, 소라의 성, 정방폭포, 서복공원과 서복전시관, 이중섭거리, 서귀진지를 지나 올레길 6코스 마지막 지점이자 7코스 시작점인 제주 올레여행자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올레길 6코스는 총 11km 길이로 소요시간은 4~5시간이지만, 올레길 6코스에 있는 관광지를 모두 들리다 보니 6시간이 넘게 소요됐습니다. 제주 올레길 6코스 완주(쇠소깍, 제지기오름, 소라의성, 정방폭포, 이중섭거리,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제주 올레여행자센터는 도보여행자와 제주를 연결하는 안내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보여행자를 위한 전용 숙소, 라운지 외에 로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 2023. 5. 22.
[제주여행] 이중섭 거리(이중섭 거주지, 서귀포 관광극장, 이중섭 미술관) [제주여행] 이중섭 거리(이중섭 거주지, 서귀포 관광극장, 이중섭 미술관) 제주 올레길 6코스, 쇠소깍 다리에서 출발해 게우지코지와 제지기오름, 구두미포구, 소천지, 소라의 성, 정방폭포, 서복공원과 서복전시관을 지나 이중섭 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제주 올레길 6코스 완주(쇠소깍, 제지기오름, 소라의성, 정방폭포, 이중섭거리,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이중섭(1916~1956)은 한국 근대 서양화의 대표 화가로 '싸우는 소, 황소, 투계' 등의 명작을 남긴 천재화가입니다. 이중섭이 한때 서귀포시 정방폭포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한 작은 집이 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중섭의 거주지였던 곳을 복원하고 이중섭 미술관을 만들어 관광지로 개발한 곳입니다. 제주여행 중 가볼만한 곳으로도 손색이 없는 이중섭거리. 이.. 2023. 5. 21.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아온 서복 설화, 서복전시관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아온 서복 설화, 서복전시관 제주 올레길 6코스, 쇠소깍 다리에서 출발해 게우지코지와 제지기오름, 구두미포구, 소천지, 소라의 성을 지나 정방폭포에 도착했고, 정방폭포 위를 지나가면 서복공원과 서복전시관이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6코스 완주(쇠소깍, 제지기오름, 소라의성, 정방폭포, 이중섭거리,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제주도 폭포]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 정방폭포(입장료, 관람시간) 서복공원과 서복전시관은 진시황제의 사자인 서불(서복)이 한라산의 불로장생초를 구하러 왔다가 정방폭포를 지나며 '서불과지'라 새겨 놓고 서쪽으로 떠났다는 전설이 깃든 곳인데요. 실제 불로초를 구해서 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불로초공원과 서복공원을 둘러 본 다음 서복전시관을 관람했습니.. 2023. 5. 20.
[제주도 폭포]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 정방폭포(입장료, 관람시간) [제주도 폭포]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 정방폭포(입장료, 관람시간) 제주 올레길 6코스의 종점을 향해 가는 지점. 쇠소깍 다리에서 출발해 게우지코지와 제지기오름, 구두미포구, 소천지, 소라의 성을 지나면 정방폭포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서복공원과 이중섭거리,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거치면 올레길 6코스 종점인 서귀포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가 나옵니다. 제주 올레길 6코스 완주(쇠소깍, 제지기오름, 소라의성, 정방폭포, 이중섭거리,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정방폭포는 개인적으로 서너 번은 방문한 곳이지만 최근 10여년 동안 찾지 않은 곳입니다. 폭포수가 수직 절벽에서 곧바롷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유일의 폭포인 정방폭포. 비오는 날 그 시원한 정방폭포를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정방폭포는 영주(제주도) 10경 중 하나로 여름..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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