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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제주도 여행113

제주공항 근처 제주카페거리 및 어영공원 바다풍경 제주공항 근처 제주카페거리 및 어영공원 바다풍경 제주여행을 모두 마치고 렌트카를 반납하기 위해 땡큐제주렌트카 쪽으로 향했습니다. 황금연휴 제주렌트카 이용후기(카카렌트카/땡큐제주렌트카) 반납까지는 30여 분 시간이 있어서 제주공항 근처의 용담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다가 어영마을과 어영공원이 있는 제주카페거리에서 제주바다풍경을 보러 갔습니다. 어영마을은 용담해안도로에 있는데 제주 용담해안도로 카페거리 우측에 조그만 공원으로 조성된 곳입니다. 어영공원 모습 제주공항과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제주의 마지막 풍경을 구경하러 많은 분들이 들리는 곳이죠. 어영연딧닷 어영연기 서쪽, 잡목 수림으로 에두른 곳에 있는 어영연딧닷은 어영마을로 시집온 사람들이 친정지역의 당신들을 이곳에 모셔서 섬겼다고 합니다. 어영마을과 그 .. 2020. 7. 25.
제주시 시내에 있는 한라산 전망의 무인카페 치올라 제주시 시내에 있는 한라산 전망의 무인카페 치올라 오늘은 제주시내에 있는 아주 특별한 무인카페를 한 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인카페 치올라"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에 점심을 먹고 차를 한잔 마시고 싶은데 근처에 무인카페가 있나 싶어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카페이기도 합니다. 제주도의 무인카페는 주로 바닷가 쪽에 있는데 이곳은 제주 시내에 있는 조금 특별한 무인카페였습니다. 조용히 한라산 전망을 바라보며 쉬었다가는 여정을 제주시에서 한다면 무인카페 치올라에서 마음껏 여유를 부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인카페 치올라는 제주시 아라1동 시내에 있는 무인카페입니다. 제주여고 정문에서 서쪽으로 50미터 가다보면 건물이 보입니다. 3층 건물의 2층을 카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 7. 3.
[제주도오름] 제주 일몰명소, 사라봉오름(사라봉공원) [제주도오름] 제주 일몰명소, 사라봉오름(사라봉공원) 제주도 마지막 날은 제주시내에 있는 관광명소를 몇 군데 돌아다녔습니다. 먼저 이동한 곳은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사라봉오름. 제주도 일몰명소로 알려진 오름인데요. 높이가 184m로 낮고 공원처럼 조성된 곳이라 쉽게 올라 멋진 바다전망과 한라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예로부터 사봉낙조라 하여 일몰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제주 10경 중에 하나이기도 한 사라봉은 남쪽에 모충사, 동쪽에 보림사, 공원 안에 팔각정, 의병항쟁 기념탑 등이 있습니다. 사라봉과 사라봉공원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습니다. 사라봉 정상에 있는 팔각정 모습 사라봉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데 두 곳이 있습니다. 모충사 앞에 있는 동쪽의 공영주차장과 서쪽에 있는 공영주차장.. 2020. 7. 1.
제주공항 이용정보(주차장, 흡연실, 렌트카셔틀버스) 제주공항 이용정보(주차장, 흡연실, 렌트카셔틀버스) 길었던 제주여행 8박 9일 일정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제주공항 이용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주공항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하는 국제공항으로 1942년 일본의 육군비행장으로 건설되어 1946년 민간공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노선 11개, 국제노선 8개 노선을 운영 중인데요. 제주여행의 시작점이자 마무리하는 곳이 바로 제주공항입니다. 제주공항 주차장 정보, 흡연실과 렌트카 종합정보센터에서 렌터카 셔틀버스 타는 곳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으로 8개의 유인도, 55개의 무인도와 행정구역상 가장 작은 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밖으로 나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야자수 나무 이국적인 풍경에 제주도에 온 기분이 드는 배경이.. 2020. 6. 29.
[제주오름] 붉은오름 /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제주오름] 붉은오름 /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제주여행 7일차에 찾은 붉은오름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세상에 푸르름이 진해가는 5월이라 녹음이 우거진 자연휴양림을 구경하고, 붉은오름을 올라가 보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제주도 자연휴양림은 절물, 서귀포, 붉은오름, 제주교래 등 4개의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그중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동쪽에 사려니 숲길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고, 남쪽은 사려니숲길의 한 코스가 지나가기 때문에 많이들 찾는 휴양림으로 보입니다. 붉은오름에 올라가서 바라본 붉은오름 전망대, 그리고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의 녹음을 스케치 했습니다. 붉은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데요. 사려니숲길 쪽에 위치합니다. 붉은오름은 오름에 덮인 흙이 유난히 붉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실제로 오름.. 2020. 6. 22.
[제주도 해수욕장] 월정리해수욕장 / 월정리해변 [제주도 해수욕장] 월정리해수욕장 / 월정리해변 세화해변에 있는 세화민속오일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시장구경을 한 후 월정리로 이동을 했습니다. [제주전통시장] 세화오일장(세화시장) 시장구경 세화오일장(세화시장) 맛집, 맛나튀김과 진희네 쑥호떡(진희분식) 날씨도 적당히 더워지고, 딸아이가 옥빛 제주도 바다에서 놀기를 원해 오후에는 월정리 해수욕장 바다에서 물놀이하며 놀기로 한 것입니다. 월정리해수욕장은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해수욕장입니다. 달이 머문다는 의미의 서정적인 풍경의 월정리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는 한 폭의 풍경화 같네요. 제주도의 어느 해변을 가도 지금의 바다 풍경은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ㅎ 월정리가 유명한 건 역시 월정리 해변 앞에 줄지어 서 있.. 2020. 6. 15.
제주 성산횟집 맛집 추천, 남양수산 고등어회 제주 성산횟집 맛집 추천, 남양수산 고등어회 제주여행에서 싱싱한 회를 한 번은 먹어야겠죠? 그중에서도 다른 종류는 육지에서도 먹어볼 수 있으니,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사는 동생이 성산 횟집 맛집으로 추천해 준 곳은 제주 남양수산. 남양수산의 시그니처 메뉴인 고등어회를 주문해서 집에서 맛있게 먹은 이야기입니다. 제주 성산 남양수산은 성산읍 고성리 동남초등학교 근처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상 손님들로 가득 찬 곳이라 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 갔네요. 남양수산 영업시간은 매일 14:00~20:00까지로 영업시간이 짧습니다. 2시가 가까워지면 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맛집이라고 합니다. 휴무일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고, 필요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휴무를.. 2020. 6. 14.
줄 서서 먹는 성산 갈치조림 맛집, 제주 맛나식당 줄 서서 먹는 성산 갈치조림 맛집, 맛나식당 제주여행 마지막 날인 9일차, 세 번의 도전 끝에 성산 갈치조림 맛집으로 소문난 맛나식당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가서 대기표를 받아야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집, 그냥 갔다간 헛걸음일 확률이 99%인 이 식당의 메뉴는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단 두 가지 메뉴의 맛집입니다. 몇 년 전에도 방문했다가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고, 이틀 전에도 아침을 먹기 위해 왔지만 대기번호가 길어 돌아섰던 식당입니다. 얼마나 맛있길래 새벽부터 대기번호를 받아먹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제주여행 마지막 날 아침엔 제법 서둘렀습니다. 덕분에 맛나식당에서 몇 년간 못 먹은 한(?)을 풀었네요. ㅎㅎ 빛바랜 오래된 간판, 아예 글씨가 보이지를 않네요. 오랜 세월을 운영한 식당이라는 것을 금세 알 .. 2020. 6. 13.
[제주전통시장] 세화오일장(세화시장) 시장구경 [제주전통시장] 세화오일장(세화시장) 먹거리가 가득해요~ 제주여행 8일차는 세화민속오일시장에서 시작했습니다. 세화오일장은 제주 전통시장의 하나로 먹거리도 풍부하고, 사람들 간의 살아가는 정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어서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인 듯합니다. 세화시장은 1912년 하도리 별방진 내에 있다가 1927년에 세화중학교 입구, 1945년에 현 시장 터로 이전했으며, 1965년에 전통시장으로 허가를 받아 매월 5일, 10일, 5일 단위 주기적으로 운영되는 5일 시장으로 발전했습니다. 벌써 100년 역사를 담고 있는 세화오일장 풍경을 담고, 세화오일장에서 쇼핑을 했네요. 세화오일장 입구모습 매월 '5'자와 '0'자가 들어가는 날에만 열리는 오일시장인데요. (5, 10, 15, 20, 25, 30일) .. 2020. 6. 10.
[제주오름] 고사리 꺾으러 간 둔지오름(둔지봉) [제주오름] 고사리 꺾으러 간 둔지오름(둔지봉) 잠시 시간이 나서 서귀포시 구좌읍 한동리에 있는 둔지오름에 가려고 나왔습니다. 둔지 오름에 고사리가 있다는 말에 제주도 오름도 오를 겸 겸사겸사 나선 것이네요. 내비게이션에 둔지오름을 검색해서 갔는데 동쪽 입구로 가야 하는데 남쪽 입구로 안내해 주는 바람에 고사리만 꺾고 정작 둔지오름까지는 해가 지는 시간이라 올라가지 못하고 왔습니다. 둔지오름의 높이는 282.2m, 올라갔다 오는데, 소요시간은 약 50분 정도면 됩니다. 둔지오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구좌읍 한동리에 있는 둔지오름은 282m이고, 비고가 152m입니다. 둔지는 평지보다 조금 높은 곳을 이르는 제주도 방언으로 둔지가 많은 지형이라는 의미로 둔지오름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오름 북쪽 .. 2020. 6. 9.
수국축제가 열리는 사진스팟,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수국축제가 열리는 사진스팟,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제주여행 마지막 날엔 사진 찍기 좋은 곳, 봄 수국이 가득 핀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 방문했습니다. 수국이 이렇게 예쁘게 핀 모습을 여름 전에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더군요. 잘 찍으면 인생샷 몇 장 건질 수 있는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사계절 축제가 열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입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한라산 자락이 있는 곳에 다양하고 예쁜 포토존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랍니다. 봄 수국이 가득 핀 휴애리자연생활공원 풍경을 담았습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라산 자락에 있는 자연생활 체험공원입니다. 농림축산부 주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우수관광지 20에 선정되었고, 제주관광대상 및 제주.. 2020. 6. 8.
제주 브런치 맛집, 써니의 부엌 제주 브런치 맛집, 써니의 부엌 오늘은 제주시 브런치 맛집으로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주에 사는 동생이 소개해줘서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맛있는 코스형 브런치로 그 맛에 반하고, 조용한 예쁜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바로 "써니의 부엌" 예약시간마다 테이블 당 한 팀 씩만 받아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다 가기 좋은 써니의 부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판 대신 작은 그릇에 새겨진 써니의 키친) 써니의 부엌은 한라산이 아름답게 보이는 제주시 오등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적한 주택가 쪽에 자리하고 있고 간판도 없는 곳이라 모르고 가시는 분들은 써니의 부엌을 찾기 힘들 수도 있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오픈 했는데.. 2020. 6. 3.
제주 유리박물관, 유리접시 만들기 체험 제주 유리박물관, 유리접시 만들기 체험 제주여행 와서 자연을 벗 삼아 돌아다니다 보니 딸아이를 위한 곳은 정작 한 곳도 가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아이 체험도 할 수 있고 구경도 가능한 곳을 찾다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제주 유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체험을 하긴 했지만 뭔가 부족한 듯한 체험, 비싼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덜한 곳이라는 인상이 듯 곳이긴 했지만 유리공예 작품을 구경한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은 곳이네요. 낮보다는 밤에 가면 오히려 좋은 제주 유리박물관, 구경해 보시죠. 제주 유리박물관은 서귀포시 상예동에 있는 사설 테마박물관인데요. 2008년에 유리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했는데 모체는 경기도 김포시에 개관한 김포유리박물관이라고 합니다. 김포유리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유리박물관으로 유리 미.. 2020. 6. 1.
추사 김정희의 흔적, 추사 유배지 추사 김정희의 흔적, 추사 유배지 가파도에 들렀다가 이동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근방을 지나가는 중에 추사 유배지가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시·서·화 분야에서 독창적이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면서 예술가로 유명합니다. 딸아이의 역사교육을 위해서 부모마음으로 들린 곳이기도 하네요. ㅎㅎ 대정읍에 있는 추사유배지는 헌종 6년(1840) 되던 해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이곳에 유배되어 헌종 14년(1848)까지 약 9년 동안 유배를 떠나온 곳이라고 합니다. 추사 김정희의 자취를 찾아서 추사유배지 이곳저곳을 담았습니다. 추사 김정희 동상 김정희(1786~1856)는 조선후기 조선 금삭학파를 성립하고, 추사체를 완성한 실학자, 서화가로 활동한 문신입니다. 원춘, 추사, 완당, .. 2020. 5. 30.
[가파도 여행] 가파도 청보리밭 풍경 [가파도 여행] 가파도 청보리밭 풍경 제주도 가파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이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푸릇푸릇한 청보리 때의 여행이 아닌 누렇게 익어가는 황보리 시기에 방문했지만, 청보리를 보는 것 이상의 멋진 풍경이 가파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가파도 청보리축제 역시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취소되었습니다. 끝없이 펼처쳐 있는 가파도 청보리밭 풍경을 담았습니다. 가파도는 18만 평이나 되는 보리밭으로 유명한 섬입니다. 가파도 전체 면적의 60~70%가 청보리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파도의 보리밭이 유독 아름다운 이유는 보리의 키 때문입니다. 디른 지역 보리는 무릎 정도의 높이이지만 가파도의 보리는 재래종으로 1m..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