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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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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70

철원 고석정 맛집, 평이담백 뼈칼국수 철원 고석정 맛집, 평이담백 뼈칼국수 철원으로 여행을 간 건 처음이었고, 철원 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등을 방문하러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DMZ 투어는 모두 멈춰 있어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철원에 있는 노동당사 등을 방문하고 오후 2시 반 정도 되어 식당이 많은 동송읍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식당은 좀 있는데 일요일 휴무인 곳이 많았고, 문을 연 가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땅히 먹을 만한 곳이 없어서 다음 목적지인 고석정에 도착했습니다. 동송읍에서 식당을 찾기 위해 30분 넘게 허비한 상태에서 고석정 주변 식당을 찾으니 역시 대부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거나 영업하는 곳은 손님이 너무 많이 다녀갔는지 재료가 소진되어 식사할 수 없는 상황. 보통 .. 2021. 10. 24.
철원여행 - 철원 향교, 철원 향교지가 왕건의 집터? 철원여행 - 철원 향교, 철원 향교지가 왕건의 집터? 철원의 천년고찰인 도피안사에 들렀다가 맞은편에 철원향교가 있어 들렀습니다. 철원 사찰여행, 도피안사 천년고찰 철원 향교는 태봉국 시절에 왕건 집터에 지어졌다고는 하나 정확한 연도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조선 선조 1년(1568) 유림들에 의해 중건되었고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습니다. 그 후 인조 15년(1637) 유림들이 재건했고, 해방 후 북한 공산치하에서 몰수돼 고아원으로 활용하던 중에 6.26 전쟁 때 다시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현재의 철원 향교(화지리)는 2004년에 포충사로 임시이전하였다가 2009년에 본래의 철원 향교지(월하리)에서 500여 미터 북쪽에 다시 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복원을 추진하면서 시굴조사 도중 철원 향교지에서는.. 2021. 10. 21.
철원 사찰여행, 도피안사 천년고찰 철원 사찰여행, 도피안사 천년고찰 철원의 대표적인 사찰(절)은 도피안사입니다. 동송읍 화개산에 있는 사찰로 865년(신라 경문왕 5)에 도선국사가 향도 1500여 명과 함께 창건한 사찰로 철원 천년고찰인데요. 대한불교 조계종 3교구 본사인 설악산 신흥사의 말사입니다. 도피안사라는 단어 어감이 중국말 같아 중국과 관계된 곳인가 싶었는데 '깨달음의 언덕으로 간다'라는 한자를 가진 사찰이더군요. 신라 말 세상이 혼란해지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던 시절, 궁예는 마륵불 재림으로 새로운 시대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고, 철원을 도읍지로 정하고 후고구려(태봉)를 건국했습니다. 어쩌면 궁예의 염원으로 도피안사라는 사찰 이름이 지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을 창건하면서 봉안한 삼층석탑과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2021. 10. 20.
철원 가볼만한 곳, 백마고지 전적지 철원 가볼만한 곳, 백마고지 전적지 철원군은 강원도 북서부, 군사분계선과 접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해방 후에 북한 땅이었으나 6.25 전쟁 후에는 백마고지 전투에서 승리하여 우리나라 땅이 된 곳이죠. 특히 우리 국군과 중공군의 치열한 피비린내 나는 격전지였던 백마고지 전투는 6.25 전쟁에서 잊을 수 없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1952년 10월 6일 중공군의 대공세에 10일간 계속된 백마고지 전투는 약 30만발의 포탄이 이곳에서 사용됐고, 고지의 주인도 무려 24번이나 바뀌는 등 말 그대로 치열한 격전지였습니다.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 2개 사단 14,000명의 사상자를 내 와해되었다고 합니다. 백마고지역에 들렀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백마고지 전투의 참상과 백마고지 전망대에서 백마.. 2021. 10. 19.
[철원여행] 철원 노동당사에서 6.25 전쟁의 참상을 만나다 [철원여행] 철원 노동당사에서 6.25 전쟁의 참상을 만나다 철원군은 38선 이북에 있는 지역으로 해방 후 남북으로 갈라졌을 당시에는 북한땅이었습니다. 6.25 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우리 국군이 패배했더라면 지금도 북한땅이었을 것인데요. 다행히 피비린내 나는 백마고지를 우리 국군이 차지하면서 우리땅이 되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백마고지 앞에는 1946년 북한 땅이었을 때 철원과 그 인근지역을 관장하기 위해 지은 노동당사 건물이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노동력과 자금을 강제로 동원하여 지었고, 주민들을 통제하고 사상운동을 억압하는 구실을 한 곳이죠. 이곳은 당시 철원의 중심지였으나 한국전쟁 당시 모든 건물이 파괴되었으나 이 노동당사는 지금까지 뼈대만이라도 남아 분단과 6... 2021. 10. 15.
철원 가볼만한곳, 고석정 국민관광지와 고석정 풍경 철원 가볼만한곳, 고석정 국민관광지와 고석정 풍경 가을이면 철원 가볼만한 곳으로 가장 으뜸으로 꼽는 곳은 바로 고석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7년부터 군부대 포성이 가득한 훈련지였던 고석정 꽃밭에 예쁜 꽃 광장으로 만들어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고석정 꽃밭도 좋지만, 한탄강변에 위치한 고석(바위)을 보는 고석정이란 정자를 다녀오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고석(바위)은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15미터 높이의 화강암 바위입니다. 주위에 고석정이라는 누각이 있어 이 일대를 고석정이라고 합니다.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전에 기반암인 화강암이 현무암 용암류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새로운 물길이 형성되면서 지표면에 드러난 것입니다. 철원 가볼만한 곳, 고.. 2021. 10. 6.
철원 고석정 꽃밭, 입장시간 놓쳐 밖에서 봐도 예쁘네요 철원 고석정 꽃밭, 입장시간 놓쳐 밖에서 봐도 예쁘네요 지난 연휴에 강원 철원여행을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120여 km 떨어져 있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요. 철원 평화전문대를 비롯해 제2 땅굴 등 철원 DMZ평화관광과 고석정 꽃밭을 보기 위해서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DMZ평화관광은 스톱되어 있고, 고석정 꽃밭은 입장시간이 있는걸 모르고 가서 결국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왔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동송읍에 갔는데, 문닫은 식당, 브레이크타임이 겹쳐서 식당 찾다가 결국 시간을 허비한 이유가 많았네요. 동송읍엔 일요일엔 묻닫는 식당이 많고 시골인데도 3시 이후 브레이크 타임을 적용하는 식당들이 제법 많이 있더군요, 철원 고석정 꽃밭은 탱크가 기동훈련을 하고 포성이 가득했던 군 훈련지라고.. 2021. 10. 5.
먹거리가 풍성한 속초 관광수산시장(구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쇼핑 먹거리가 풍성한 속초 관광수산시장(구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쇼핑 속초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속초 관광수산시장입니다. 관광업과 수산업이 발달한 속초에 자리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청과와 순대, 닭강정, 회, 수산물 등이 주로 거래되며, 품목에 따라 전문화된 골목들이 있는 시장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논과 웅덩이가 있던 곳을 메워 속초 중앙시장으로 오픈한 이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시장이 되어 2006년에 속초 관광수산시장으로 이름은 변경했습니다. 속초는 해방 이후 북한땅이었다가 한국전쟁 이후 남한땅이 되었습니다. 양양에 속해있던 속초시가 분리되어 나와 1963년에 상설시장으로 변했던 곳이죠. 속초 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은 먹거리가 풍성한 곳이라, 저녁으로 먹을 먹거리를 구입하러 들렀.. 2021. 6. 13.
속초해수욕장 맛집, 옛북청 아바이순대 속초해수욕장 맛집, 옛북청 아바이순대 속초해수욕장(해변)은 이번 고성여행을 다녀오면서 갈 때 낮에 들렀고, 서울로 돌아올 때 저녁에 들렀던 곳입니다. 저녁식사할 만한 곳을 찾다가 전날 이곳에 들러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찜해둔 식당이 있었거든요. 속초 가볼만한 곳, 속초해수욕장(해변) 바다향기로 풍경 속초해수욕장(속초해변) 야경 속초해수욕장은 속초 아바이마을이 인접한 곳이라 아바이 순댓국을 먹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속초해수욕장 3공영 주차장 앞에 있는 옛북청아바이순대라는 가게인데요. 진한 육수에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네요. 옛북청 아바이순대국은 전통 아바이순대 국물 맛을 느끼기 위해 다대기를 따로 넣지 않고 새우젓으로만 간을 해서 먹습니다. 아바이순대는 돼지창자에 채소나 당면을 비롯한 각.. 2021. 6. 12.
속초 야경명소, 속초 대포항 야경 속초 야경명소, 속초 대포항 야경 속초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관광수산시장과 먹거리가 가득한 대포항이 있습니다. 대포항은 1937년 청초호 주변에 속초항이 새로생기고, 1942년 속초읍이 생긴 뒤에는 한 때 한적한 포구였으나, 설악산과 동해안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되며 설악산 기슭에 자리잡은 대포항에도 관광객이 모여들며, 이와 비례하여 어선들도 덩달아 늘어난 항구라고 합니다. 원형포구인 대포항에는 곳곳에 배가 많이 있는데, 주로 넙치,가자미,방어 등 많은 고기들이 잡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구 주변 500여 미터에 건어물 가게와 횟집이 늘어서 있고, 어판장 쪽에는 활어 난전이 형성되어 동해안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지나치다가 야경이 멋져 잠시 대포항 야경을 담았는데, 속초 .. 2021. 6. 11.
고성 동해일출명소, 천학정 풍경과 교암리해수욕장(교암해변) 풍경 고성여행, 천학정 풍경과 교암리해수욕장(교암해변) 풍경 청간정 가까운 곳에 또 다른 관동 8경이면서 고성 8경에 지정되어 있는 천학정이 있습니다. 고성 가볼만한 곳, 청간정 고성에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가까운 곳에 고성 8경이 있다는데, 포기하고 그대로 갈 수는 없겠죠? 청간정과 청학정은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송림에 둘러싸인 기암절벽 위에서의 일출은 가히 천하절경인 곳이라고 합니다. 청간정에서 바로보는 고운 모래사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천학정 앞 기암절벽은 저마다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성 명루, 청간정에 이은 두 번째 천학정과 교암리해수욕장(교암해변) 풍경을 담았습니다. 천학정은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교암해변 초입 자그마한 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속초에서 10k.. 2021. 6. 10.
고성 가볼만한 곳, 청간정(고성 8경, 관동 8경) 고성 가볼만한 곳, 청간정(고성 8경, 관동 8경) 고성 청간정은 관동 8경(고성 8경) 중 하나로 강원도 유형문화재 32호로 지정된 정자입니다. 국문학의 시조라고 불리는 송강 정철은 청간정의 수려함을 ‘관동별곡’으로 노래했던 곳입니다.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천진천이 합류하는 지점인 바닷가 기암절벽 위 만경창파가 넘실거리는 노송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풍경이 일품인 곳입니다. 해돋이와 낙조 풍경은 옛날부터 많은 시인과 묵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달이 또 오른 밤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곳, 청간정 풍경을 담았습니다. 청간정은 속초에서 고성발향으로 7번 국도 동해도로를 달리다 보면 아야진 .. 2021. 6. 9.
고성여행, 서낭바위에서 바라본 송지호 해수욕장(해변) 고성여행, 서낭바위에서 바라본 송지호 해수욕장(해변) 송지호 관망타워에서 송지호 풍경을 관람하고, 근처의 송지호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고성여행, 송지호 풍경이 예쁜 송지호 관망타워 송지호해수욕장은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에서 송암리에 걸쳐 있는 해변으로 백사장 길이가 2km에 이르는 상당히 큰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 앞에 죽도라는 바위섬이 있어 '죽도해변(죽도해수욕장)'이라고도 하며, 고성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이랍니다. 송지호해수욕장 옆에는 화강암 지대에 발달한 암석해안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인 서낭바위가 있어서 함께 관람했습니다. 노란 백사장과 검푸른 송지호 해수욕장 모습입니다. 백사장 길이 2㎞, 폭 100m에 물이 맑고 수심이 얕으며, 해수욕장 앞바다에는 죽도(竹島)라는 바위섬.. 2021. 6. 8.
고성여행, 송지호 풍경이 예쁜 송지호 관망타워 고성여행, 송지호 풍경이 예쁜 송지호 관망타워 송지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의 오호리, 인정리, 오봉리에 걸쳐 있는 둘레 6.5km 길이의 석호입니다. 어족이 풍부하여 고니 등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석호란 사주, 사취 등이 만의 입구를 막아 바다와 분리되어 형성된 호소로, 송지호는 만의 입구에 모래가 쌓여 사주가 발달하면서 바다로부터 분리되어 형성되었습니다. 강원도에 경포호, 향호, 청초호, 영랑호, 화진포, 송지호 등이 모두 석호입니다. 송지호 앞에 전망대인 송지호 관망타워가 있어서 송지호에 날아드는 철새와 전망을 볼 수 있더군요. 지나가다가 전망대로 보이는 건물이 있어서 잠시 들어갔네요. 송지호 관망타워에서 바라본 송지호 석호 풍경입니다. 송지호 관망타워는 송지호에 날아드는 철새들을 관찰할.. 2021. 6. 7.
전국 4대사찰, 고성 금강산 건봉사 전국 4대 사찰, 고성 금강산 건봉사 고성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금강산 건봉사입니다. 조선시대 전국 4대 사찰에 속할 정도로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이죠. 건봉사는 전국 4대 사찰로 신라 법흥왕 7년(520년)에 아도화상이 원각사를 창건하였고, 그 후 도선국사가 중수한 뒤 서봉사라 하였습니다. 고려 말에 나옹화상이 중수하고 건봉사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878년에 큰 불로 무려 3,183칸이 전소되고 여러 차례 복원작업을 통해 1911년에 9개 말사를 거느린 31 본산의 하나가 된 사찰입니다. 건봉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의승병을 기병한 호국도량이며,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한용운의 당호인 만해를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으로 건봉사는 완전히 폐허가..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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