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상남도.부산시 여행92 일광해수욕장 오션뷰 카페, 투썸플레이스 기장일광해변점 8월 휴가철에 부산을 찾았는데요.날씨가 너무 더워 낮에는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의 극한 더위가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주로 오후 5시가 되어서야 해변 드라이브를 하고 카페에 들리거나 저녁식사를 하며 휴가를 보냈습니다.오늘은 기장 해안 드라이브를 한 후 일광해수욕장에 들렀는데요. 마침 기존의 기장갯마을축제와 일광낭만가요제를 합쳐 올해 처음으로 일광바다축제가 열리는 중이었고, 3일간의 축제 마지막날에 찾았습니다.20여년 전, 기장에 살 때만 해도 한적한 시골 해수욕장이었는데, 지금은 예전의 일광이 아닌 번화가로 자리 잡았더군요.주차장도 만차, 그래서 차를 마시기 위해 투썸플레이스 기장일광해변점을 찾아 잠시 기다린 후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기장일광해변점 뒤쪽 모습 일광해수욕장 바로 .. 2026. 8. 10. 부산 3대 밀면 맛집, 블루리본이 증명하는 국제밀면 본점 지난번에 부산에 다녀왔는데요.날씨가 더워지면서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인 밀면을 먹으로 부산 국제밀면 본점을 찾았습니다. 부산 국제밀면은 오직 밀면 하나로만 승부하는 30년 전통 맛집인데요.블루리본을 10년 이상 선정되어 오고 있고, 부산 3대 밀면 맛집으로 그 위상을 가지며 점심시간이면 여전히 줄 서서 먹는 부산 밀면 맛집입니다. 국제밀면 본점 모습대기 손님이 없을 때 찍었는데, 이후 긴 줄이 생겼는데요.회전율이 빨라 줄은 금방 소진되곤 합니다. 영업시간은 10:00~20:00, 5~8월엔 10:00~21:00까지입니다. 주문은 마감 30분 전까지이고, 휴무일은 없습니다. 주차장은 국제밀면을 지나 주차장이 있고,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예약은 따로 받지 않는 것 같고, 도착 순으로 식당 앞에 줄을.. 2026. 6. 30. 기장 연화리 맛집, 장씨해녀집 해동용궁사를 구경한 후 기장으로 이동하던 중 연화리로 들어갔습니다.아나고회나 해산물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장씨해녀집 연화리본점. 기장 연화리에 있는 장씨해녀집은 신선한 해물과 전복요리가 특징인 맛집으로 연화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횟집이더군요.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횟감과 해산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는데요.다만 양이 다소 적은 적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기장 연화리 바다를 보며 맛있는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장씨해녀집 연화리본점 후기입니다. 장씨해녀집은 기장군 연화리 바다 제방 앞에 있는 횟집입니다.해산물과 전복죽이 맛있는 횟집입니다. 연화리 앞바다 모습멀리 보이는 방파제는 대변방파제로 기장 멸치의 본고장인 대변항 방파제입니다. 연화리는 마을 남쪽에 연화봉(154m)이 있어서 지어진.. 2026. 5. 25. 바다 위 절경 동해를 품은 사찰, 부산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는 부산 기장군 시랑리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에 해당하는 사찰인데요. 보통 산속에 있는 사찰과 달리 탁 트인 동해를 마주하고 있는 사찰이라 관광지로 인기있는 사찰입니다. 과거 부산에 살았을 때 종종 찾았을 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한적했지만, 지금은 외국인들 방문까지 늘어나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4년 만에 다시 찾은 해동용궁사, 진입로도 바뀌어 있고, 관광지로 때가 묻은 탓인지 예전만큼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것 같아 다소 씁쓸하게 느껴졌습니다. 해동용궁사 관람안내 관람시간 04:00~20:30(출입문 개방시간)휴무일 연중무휴입장료 무료주차장 주차요금 기본 20분 2,000원, 10분 초과당 500원(신용카드 전용), 1일 주차 3.. 2026. 5. 22. 부산 여행 필수 코스, 용두산공원에서 내려다본 부산항 전경 부산 용두산공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부산 구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용두산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용두산은 예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산이라 불렸고, 초량소산이라고도 불렸다고 하는데요.산의 모양이 용의 머리를 들고 바다를 건너는 듯한 형태를 위하고 있어 용두산이라고 불립니다. 모처럼 부산에 와서 남포동을 찾았다가 용두산공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용두산공원에는 부산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부산타워를 비롯해 종각, 이순신장군 동상, 용 조형물, 꽃시계, 교육헌장비, 백산 안희제 선생 흉상, 부산시민 헌장비 등이 있습니다. 용두산공원은 다양한 방향에서 금세 오를 수 있는데요.주로 부산근대역사관 쪽에서 들어오는 길과 광복로를 통해 에스컬레이터로 들어오는 길을 이용합니다. 저는 예전 1949년 부산 최초의 향토.. 2026. 5. 20. 변하지 않는 학창시절 추억의 남포동 맛집, 돌고래순두부 남포동 국제시장 골목에 있는 돌고래 순두부는 단순한 식당 그 이상의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시장 상인들과 학창 시절 가벼운 주머니로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던 식당입니다. 몇 년 전 딸아이와 함께 추억의 순두부와 낙지볶음을 먹기 위해 찾았는데, 그 맛을 잊지 않고 부산에 가면 돌고래순두부가 먹고 싶다고 합니다.지난 연휴 외할아버지가 병원에 계셔서 부산을 찾았다가 이번에도 돌고래 순두부를 찾았습니다. 1982년에 시작한 돌고래순두부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전히 그때 그 시절의 맛을 유지하며 지금도 그 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일반적인 순두부찌개보다 국물이 자작하고 진한 양념 맛이 특징인 돌고래 순두부에서 점심을 먹은 후기입니다. 남포동 국제시장 먹자골목 안쪽, 신창동에 자리하고 있는 돌고래순.. 2026. 5. 17. 밤 공기가 머무는 자리, 부산 온천천 야경 산책 부산 온천천은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고당봉과 계명봉 사이 계곡)에서 발원해 동래구와 연제구를 지나 수영강으로 합류하는 수영강 제1지류입니다. 하천은 동래 온천장(온천동)을 지나서 온천천이라 부르고 있고, 14.13km의 길이로 하천의 폭은 30~90m로 금정구와 동래구, 연제구 등을 지나고 있습니다.온천천은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연하천이었으나, 이후 인근 공장의 오폐수 등으로 심하게 오염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가 조금만 내려도 주변은 홍수피해가 나던 곳이었죠. 1997년부터 온천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금은 복개공사를 해서 시민들의 훌륭한 산책로이자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자전거길, 산책로, 인공폭포, 수영장 등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부산을 떠나기 전.. 2026. 5. 15. 간절곶 전망좋은 오션뷰 카페, 그림나무 카페 모처럼 부산 가는 길, 간절곶에 들러 동해바다와 간절곶 등대를 구경했습니다. 간절곶은 알다시피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인데요. 새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 1월 1일, 아침 7시 31분 17초에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끈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해맞이 등대를 건립하기도 했습니다. 간절곶을 구경하다가 언덕 위를 바라보니 전망이 무척 좋을 것(?) 같은 곳에 예쁜 카페가 보이더군요.그림나무 카페라고 하는데, 야웨 웨딩도 할 수 있는 곳으로 간절곶과 동해바다 뷰가 무척 좋은 곳이었습니다. 간절곶에서 바라본 그림나무 카페 언덕 위에 있어서 전망이 무척 좋을 것 같더군요.이런 카페를 두고 그냥 갈 수 없어서 .. 2025. 11. 11.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울산 간절곶 지난번 부산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차를 이용해 부산에 다녀왔습니다.부산으로 가는 길에 경주에 들렀다가, 간절곶 바다가 보고 싶어 간절곶에 들렀습니다. 울산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울산 간절곶과 포항 호미곶, 강릉 정동진 등을 전국 3대 일출명소라고 하는데요. 간절곶 일출은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떠오르는 곳입니다. 간절곶 주차장에 주차한 후 바다 쪽으로 걸어가면 간절곶등대와 간절곶이 있는 바다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간절곶 관람안내 관람시간 제한없음(간절곶등대는 09:00~18:00)휴관일(휴무일) 없음(간절곶은 매주 월요일)입장료(관람료) 무료주차장 주차장 무료 간절곶등대공.. 2025. 11. 10. 부산 초량이바구길, 168계단과 모노레일 그리고 전망대 부산 초량동은 조선시대 봉수대가 있던 산 허리에 형성된 동네로 좁고 가파른 골목과 산복도로가 지나는 지역입니다. 1950~80년대 주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초량 이바고길을 비롯해, 1884년 개항이 되면서 부산역 맞은편에 청관이 들어서면서 한때 유흥가로 유명했었고, 지금은 외국인을 상대로 한 관광, 쇼핑 거리인 차이나타운(상해 거리)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산복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경남여고 교장을 하며 생을 마감했던 청마 유치환 시인의 예술과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설치한 유치환의 우체통 전망대, 범일동 방향으로 가면 이중섭 화가가 피란시절 산비탈에 자리한 판잣집에서 살았던 곳에 마련된 이중섭 전망대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부산 산복도로 여행, 유치환의 우체통 전망대 부산 산복도로 여행, 이중.. 2025. 9. 15. 부산 속 작은 중국, 청나라 조계지가 있었던 부산 차이나타운(상해거리) 풍경 중국은 인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지만, 최근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국가였습니다. 이런 많은 인구 덕분에 19세기 중후반, 서구 열강의 식민지 개척과 산업화 과정에서 값싼 노동력이 필요해지면서 광동과 푸젠지역 출신의 중국인들이 노동 이민으로 대거 해외에 나가 철도와 건설, 광산, 농장, 항만 등에서 일하기 위해 나가면서 수많은 국가에서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습니다.많은 나라에서 초기 이민자들은 인종차별과 제도적 배척을 당하면서 서로 돕고 의지하기 위한 공동체가 형성된 것이 지금의 차이나타운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1800년대 후반 개항하면서 인천과 부산 등에 청나라 조계지가 설치되면서 상업활동을 하는 중국인들이 자리를 잡아 차이나타운.. 2025. 9. 13. 부산역에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부산항대교 전망, 북항친수공원 급하게 부산에 볼일이 있어 다녀왔는데요.KTX를 타고 부산역에 내리니 북항 쪽에 과거에 못 보던 공간이 새로 생겼더군요.부산 북항친수공원이라고 하며, 부산역에서 공중보행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소 더운 날씨에 잠시 시간을 내서 둘러봤는데요.부산항대교와 부산 앞바다 풍경이 장관으로 부산역에 가면 잠시 둘러보기 좋은 오션뷰 공원이었습니다. 부산 북항친수공원은 오랜 항만 부지였던 북항을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린, 아주 특별한 도시 재생 공간이라고 합니다.2008년부터 시작된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공원은, 지난 2023년 11월 27일에 마침내 전면 개방되어 시민들의 일상 속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낮에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아 보였고, 특히.. 2025. 9. 12. 울산 일산해수욕장 풍경 울산 대왕암공원 일대를 구경한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일산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출렁다리와 대왕암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무엇보다도 푸른 동해바다를 보면서 걷는 해안산책로가 인성적이었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주차장 정보와 대왕암공원 둘레길코스(해안산책로) 안내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아래쪽(북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일산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대왕암공원 입구에 커다란 상가건물이 있어서 먹거리 등이 많이 있지만, 바다를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어서 이동했네요. 식사 전 잠시 울산의 3대 해수욕장의 하나인 일산해수욕장을 바라보며 푸른 동해바다 모습을 담았습니다. 일산해수욕장 모습도심에 있는 일산해수욕장은 부산의 광안리해수욕장 같은 분위기의 해변 같습니다. 울산시는 동쪽 한 면이 바다에 접해 있는 공업.. 2024. 10. 12. 바다풍경 보며 산책하기 좋은 방어진항 슬도 울산 대왕암공원은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대왕암을 보며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매우 매력적인 곳입니다.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동해바다 풍경은 물론,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울기등대, 대왕암, 슬도 등 볼거리가 무척 많은 곳이었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주차장 정보와 대왕암공원 둘레길코스(해안산책로) 안내 울산 대왕암공원 꽃무릇과 출렁다리 울산 가볼만한 곳, 대왕암공원의 대왕암 대왕암에서 슬도까지는 2.2km.평평한 해안산책로를 따라 용디이 전망대, 과개안(너븐개) 해안, 고동섬과 대왕암 캠핑장을 지나 중점.노애개안, 배미들을 지나면 슬도 아트와.. 2024. 10. 10. 울산 가볼만한 곳, 대왕암공원의 대왕암 울산 대왕암공원은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대왕암을 보며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매우 매력적인 곳입니다. 울산 대왕암공원은 개인적으로 처음방문한 곳인데요.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동해바다 풍경은 물론,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울기등대, 대왕암, 슬도 등 볼거리가 무척 많은 곳이었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주차장 정보와 대왕암공원 둘레길코스(해안산책로) 안내 볼거리가 많아서 대왕암공원 주변에 대해서는 세편으로 나누어 포스팅했는데요.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문무대왕과 관련한 전설이 스며있는 대왕암 풍경고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대왕암공원에서 슬도.. 2024. 10. 9.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소나무숲 그리고 꽃무릇 울산 대왕암공원은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대왕암을 보며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매우 매력적인 곳입니다. 울산 대왕암공원은 개인적으로 처음방문한 곳인데요.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동해바다 풍경은 물론,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울기등대, 대왕암, 슬도 등 볼거리가 무척 많은 곳이었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주차장 정보와 대왕암공원 둘레길코스(해안산책로) 안내 볼거리가 많아서 대왕암공원 주변에 대해서는 세편으로 나누어 포스팅했는데요.그 첫 번째 이야기는 대왕왕공원 출렁다리와 소나무숲, 꽃무릇 풍경을 담았습니다. 대왕왕공원 주차장에서 300여 미터 이동.. 2024. 10. 8. 양산 평산마을 평산책방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사진 평산마을은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 있는 자연마을로 영축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데요.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퇴임 후 평산마을에 터전을 잡으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평산마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4월에 작은 책방을 열어 운영하는 평산책방이 있습니다.책도 구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계시면 기념사진도 촬영하곤 하던데,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들리고 싶어 찾았다가 운 좋게 계셔서 책도 구입하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평산마을과 평산책방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사진 찍은 이야기입니다. 평산마을은 우리나라 3대 사찰이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년고찰 통도사와 가까이 있고, 한때 영남지방의 대표적인 놀이동산인 통도환타지아가 인근에 있습니다.예전엔 줄 서서 놀이기구를 탔던 통도환.. 2024. 10. 4. 부산 3대 밀면 맛집, 국제밀면 본점 밀면은 밀가루에 전분을 섞어 만든 면으로 부산의 향토음식입니다.1950년대 초반 6.25 전쟁 당시에 미군 원조 등으로 흔했던 밀가루로 면발을 만들어 밀면이라 불렀던 음식이며, 돼지국밥도 이때 나온 향토음식입니다.타 지역엔 없거나 있어도 어쩌다 한 군데씩 있지만, 부산엔 곳곳에 많은 밀면집이 있습니다. 부산에 살았을 땐 동의대 아래에 있는 가야밀면을 자주 이용했는데, 어느 순간 재개발로 이전했다고 하더군요.그 이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부산에 가면 꼭 한 번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은 여전히 들고 있네요. 부산을 떠나온 후 가끔 부산에 들르면 돼지국밥과 밀면은 먹고 오는 편인데요.지난 여름휴가 때 화순여행을 마치고 부산에 들러 꿩 대신 닭으로 다른 식당의 밀면을 먹었는데요.부산교대역 근처에 있는 부산 3.. 2024. 9. 5. 이전 1 2 3 4 ···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