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투어263 나트랑 전망 및 야경명소, 나트랑 버고호텔 루프탑 스타 나이트바 "나트랑의 밤은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어딜 여행가면 그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가능하면 들라곤 합니다.물론 해외 패키지여행에서는 지정된 관광지와 식당 등으로 국한되기 대문에 어쩔 수 없이 가고 싶어도 못 가지만. 나트랑/달랏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이런 저의 기호를 눈치챘을까요?나트랑 버고호텔 루프탑에 있는 스타 나이트바에서 피자에 맥주 혹은 음료수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낮에는 나트랑 전망을 훤하게 볼 수 있고, 밤엔 나트랑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달랏에서는 랑비앙, 나트랑에서는 버고호텔 루프탑, 스타 나이트바가 제일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나트랑 광장과 나트랑 해변, 그리고 나트랑 야시장을 구경한 후 5분 정도 걸으니 목적지인 버고호텔이 나.. 2026. 5. 5. 나트랑 저녁에 가볼만한 곳, 나트랑 야시장 나트랑 야시장에서의 잠깐의 자유시간에 바로 앞에 있는 나트랑 2/4광장과 나트랑 해변을 둘러봤습니다.니트랑 빈펄 리조트가 보이는 야경도 아름다웠고, 베트남 침향을 주제로 세워져 있는 침향탑도 보면서 나트랑의 밤을 구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주어진 40여분 중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나트랑 야시장을 잠깐 구경했는데요.항상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정말 200여 미터에 이르는 야시장엔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나트랑 야시장은 침향탑 맞은편에 있는 관광 야시장으로 저녁이 되면 사람들로 활기를 띠는 곳인데요. 다양한 베트남 기념품과 의류, 잡화는 물론 길거리 음식과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나트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밤거리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나트랑 광장과.. 2026. 5. 3. 나트랑 여행 필수코스, 나트랑 광장과 나트랑 해변 야경 나트랑의 마지막 밤, 시타딘스 베이프런트호텔에 있는 응온갤러리에서 랍스터 무제한 식사를 했습니다.가격은 다소 비싼 씨푸드 뷔페이지만, 언제 이런 레스토랑에서 랍스터를 먹어보겠어요. 나트랑 랍스터 무제한 뷔페, 시타딘스 베이프런트호텔의 응온갤러리 응온갤러리에서 과식을 하고 도보로 나트랑 야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나트랑의 대표적인 관광시장이자, 저녁이 되면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이 찾는 시장입니다.시장의 길이는 약 200여 미터, 이곳에서 주어진 시간은 40분 정도였습니다. 우린 야시장 바로 앞에 있는 나트랑 해변과 나트랑 광장이 먼저 보고 싶어 일행에서 이탈해서 냐트랑 광장과 나트랑 해변을 찾아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응온갤러리에서 나와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보니 침향탑이 보이는 나트랑 광장.. 2026. 5. 1. 나트랑 랍스터 무제한 뷔페, 시타딘스 베이프런트호텔의 응온갤러리 나트랑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시타딘스 베이프런트호텔에 있는 랍스터 무제한, 응온갤러리라는 곳에서 했습니다.아마도 3박 5일 여행 중 가장 비싼 식사였을 것 같습니다. 응온갤러리는 전시관이 아닌 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 뷔페식당으로 나트랑 해변, 나트랑 광장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도록 갤러리라는 명칭을 사용한 듯합니다. 응온갤러리는 다양한 씨푸드 뷔페를 넘어 4가지 맛의 랍스터를 먹을 수 있고, 무제한 랍스터의 경우 원하는 맛의 랍스터를 원하는 만 큼 먹을 수 있는 고급레스토랑입니다.랍스터 무제한 식사의 경우 1인당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에 육박해 나트랑/달랏 패키지 여행 중 가장 사치스러운(?) 여행일정이 아니었나 싶네요. 응온갤러리(NGON Gallery Nha Tr.. 2026. 4. 27. 달랏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쑤언흐엉 호수(Xuan Huong Lake) 야경산책 베트남 달랏에 있는 쑤언흐엉 호수(Xuan Huong Lake)는 달랏 시내 중심부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쑤언흐엉 호수를 기점으로 좌측과 우측으로 도심이 발달해 있죠. 호수의 이름인 Xuan Huong은 한자로 쓰면 춘향(春香)입니다. 우리나라의 성춘향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봄의 향기라는 의미로 19세기 베트남의 전설적인 여류시인인 '호쑤언흐엉(Ho Xuan Huong)'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어로 쑤언흐엉호수, 쓰엉흐엉호수, 쑤안흐엉호수 등으로 쓰이는데 여기에서는 가장 많이 쓰는 쑤언흐엉호수로 사용했습니다. 달랏 여행을 갔으면 최소한 쑤언흐엉호수를 산책하거나 야경 정도는 봐줘야 하는데, 아쉽게도 이번 패키지에선 주변 야시장과 관광지에만 들렀을 정도였고요.쑤언흐엉호수는 단지 차로 지.. 2026. 4. 23. 나트랑 불교사원, 와불상과 백색의 좌불상이 볼만한 나트랑 롱선사 나트랑은 베트남 최고의 해변 휴양지로, 1년 중 300일 이상이 맑아 '햇살의 도시'라 불리는데요. 약 6km에 달하는 끝없는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매력적이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와 대규모 테마파크인 빈원더스는 가족 여행객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죠. 나트랑은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으로도 유명한 관광도시이지만, 도시 안에는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지닌 명소들도 많이 있습니다.그중에서도 나트랑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사원이 롱선사(Long Son Pagoda)입니다.냐트랑/달랏여행 마지막 날, 쇼핑센터 세 곳을 연이어 들린 후 달랏에서 나트랑으로 넘어와 들린 곳이 롱선사(Long Son Pagoda)입니다. 롱선사는 나트랑 시내 북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불교 사찰로, 베트남 불교문화와 함께 거.. 2026. 4. 19. 꽃의 도시에 스며들다, 달랏 꽃정원(달랏 꽃밭) 인생샷 투어 베트남의 고원도시 달랏은 꽃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곳입니다.연중 온화한 기후 덕분에 다양한 꽃이 자라고, 도시 전체가 정원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여기에 한국인 김진국 교수가 비닐하우스 농법을 전파하면서 계절에 상관없는 다양한 꽃을 재배하면서 더욱 꽃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달랏 꽃정원(달랏 꽃밭, Dalat Flower Garden)이 있습니다.수천 송이의 아름다운 꽃들이 사계절 반겨주어 여행객들에게 색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주는 달랏을 대표하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달랏 꽃정원(달랏 꽃밭) 입구 아치형 조형물 달랏 꽃정원은 달랏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쑤언흐엉호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달랏 야시장과는 거의 반대쪽입니다. 달랏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2026. 4. 17. 달랏 케이블카 요금 등 이용정보 및 달랏 케이블카역에서 바라본 달랏 풍경 달랏 패키지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달랏 케이블카를 타고 죽림사(죽림선원)을 구경하는 것입니다. 달랏 케이블카는 달랏 케이블카역(로빈힐역, Robin Hill)에서 죽림선사역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하는 관광 케이블카인데요.로빈힐역에 가고자 하는 죽림사(죽림선원)가 있습니다. 죽림사는 1990년대에 만들어진 베트남 최대의 선종사찰로 사찰보다는 사찰의 정원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면 달랏 특유의 날씬하고 울창한 소나무 숲과 고원 풍경, 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달랏 여행의 필수 코스로 찾는 곳 같습니다.보통 달랏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정원이 예쁜 죽림사를 구경하곤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에는 케이블카가 고장나는 바람에 죽림사에 와서 구경한 후 그 사이 케이블카 수리가 끝나서 달랏 케이블카를 타고 달랏 케이블카역.. 2026. 3. 25.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의 세 번째 별장, 바오다이 황제 제3궁 우리나라에 청남대라는 대통령 별장이 있듯이 베트남 달랏에도 황제의 별장이 있습니다.베트남의 마지막 왕조가 응우옌 왕조이고, 그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가 바오다이인데, 그 바오다이 황제 제3궁입니다. 실제 바오다이 황제는 시원한 날씨의 달랏을 무척 좋아했고, 황제로 있으면서 3개의 별장을 가졌다고 합니다.1, 2궁은 개방하지 않고 있고, 3번째 별장을 개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오다이 황제의 세 번째 별장인 제3궁은 바오다이 황제가 가족들과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던 여름 별장으로, 당시의 화려한 생활상과 프랑스식 건축미를 엿볼 수 있는 곳인데요.황제의 생활공간과 정원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베트남 역사 체험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응웬왕조의 마지막황제의 세 번째 별장, 바오다이 황제 제3궁.. 2026. 3. 23. 달랏 가볼만한 곳, 알파인코스터(루지)타고 만나는 다딴라폭포 달랏 다딴라폭포는 상류의 안정적인 수원을 가지고 있어 항상 흘러내리는 폭포를 볼 수 있는 곳인데요.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루지라고 부르는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내려가 폭포를 구경하고 다시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올라오는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많이들 찾는 관광지 같더군요. 지난 설 연휴인 뗏 기간에 방문했는데, 다딴라폭포를 찾은 베트남 현지인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이 엄청 찾아 한참을 기다려 루지를 타고 폭포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베트남 달랏 여행의 필수코스이자 자연과 스릴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관광의 본질인 폭포를 구경하는 것보다 액티비티에 진심인 곳이 다딴라폭포인데요.다딴라폭포 입장료와 알파인코스터(루지) 이용 정보 그리고 다딴라폭포를 구경해 보세요. 다딴라 폭포(Thac Data.. 2026. 3. 20. 달랏 천주교 성당, 퉁람 성당(Tung Lam Catholic Church) 달랏은 19세기말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통치하던 시기에 개발된 도시인데요.더운 저지대를 피해 사계절 시원한 달랏에 휴양도시를 조성했고, 그 과정에서 가톨릭 선교와 가톨릭 성당 건립도 이루어졌습니다. 나중에 프랑스로부터 벗어나서도 베트남 당국은 천주교 성당의 존재를 인정하며 보존하다 보니 교회는 없어도 천주교 성당은 제법 많이 있습니다.달랏 대성당(닰성당)을 비롯해 도메인 드 마리성당, 툰람 가톨릭성당, 틴탕성당 등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인구의 7% 정도로 가톨릭 신자가 많이 있는데요.이는 불교인구 13%에 이은 두 번째로 많이 믿는 종교인 것입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이번 달랏 여행 중 잠시 들린 퉁람 가톨릭 성당(Tung Lam Catholic Church) 모습을 담았습니다. 퉁람 가톨릭 성.. 2026. 3. 17. [랑비앙 전망대] 베트남 달랏 최고의 관광지, 이곳엔 꼭 가보세요 베트남 달랏에서의 이틀차는 달랏의 지붕이라고 하는 랑비앙(Lang Biang)인데요.달랏에서 이틀간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관광지가 랑비앙 전망대였습니다. 랑비앙 산(2,167m)은 달랏 시내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랑비앙 전망대에 가기 위해서는 랑비앙 입구에서 7인승 지프를 타고 한라산 정상 높이인 해발 1950m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곳 전망대에 오르면 달랏 시내 전체는 물론 랑비앙 전설과 연관되어 있는 단키아호수(수오이방호수, Suoi Vang Lake)라는 은빛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우리가 방문한 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드러나면서 최고의 전망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달랏의 최고의 관광지, 랑비.. 2026. 3. 15. 달랏 호텔, 비닐하우스 뷰의 라달랏호텔 달랏에서의 첫 째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니 밤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달랏 호텔은 시내에서 10~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라달랏호텔(Ladalat Hotel)입니다. 달랏의 상징과도 같은 비닐하우스 뷰와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인데요.룸 크기도 많이 커서 여유롭게 휴식하기에 좋고, 가성비가 좋았던 호텔입니다.다만, 달랏 시내와 떨어져 있는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라달랏호텔 모습 사랑의 계곡이라는 꽃정원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데요.주변엔 아자카야 선술집 한 곳, 작은 가게 하나, 로컬 카페가 여러 개 있는 정도의 시골 같은 곳이더군요. 술 한잔 하거나 마사지를 받으려면 그랩택시로 쑤언흐엉호수 주변으로 나가야 합니다.그랩택시로 10만동(5,600원) 내외 나옵니다. 라달랏호텔 입구 패.. 2026. 3. 13. [달랏 여행] 밤이 더 화려한 미식천국, 달랏야시장 먹거리 (베트남 설인 뗏 기간) 동남아 어딜 여행해도 꼭 한 번은 들리는 야시장.베트남 달랏에서 첫 째날 저녁에 저녁식사 후 달랏야시장에 들렀습니다. 우리가 여행한 기간은 우리나라 설 연휴가 끝난 이후이지만, 베트남은 중국처럼 설 연휴가 길어서 이때까지 연휴기간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참고로 베트남에서는 설을 뗏이라 부르고 중국처럼 10일 내외의 긴 연휴를 가진다고 합니다. 달랏야시장은 낮엔 조용한 광장이지만, 밤이 되면 도로 양쪽에 먹거리와 기념품, 의류 노점이 줄지어 들어서며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입니다. 달랏야시장은 쑤언흐엉호수 서쪽에 위치하는데요.베트남 뗏 기간을 맞아 외국인들과 베트남 사람들로 가득 찬 달랏야시장 모습입니다. 야시장은 오후 5시가 가까워지면서 노점들이 자리를 채우기 시작해 5시 반이 되면 본격적인 야시.. 2026. 3. 11.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달랏역(달랏 기차역) 달랏(Da Lat)은 베트남 남부 람동성에 위치한 고원 도시로, 해발 약 1,500m에 자리 잡고 있어 연중 기온이 온화해 ‘베트남의 스위스’,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선선한 기온으로 베트남 커피 산지로도 유명해 로컬 카페에서 진한 커피를 맛보는 즐거움이 있고, 밤이 되면 달랏의 비닐하우스 야경을 바라보며 낭만도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더위를 피해 조성된 휴양지로 유럽풍 건축물과 붉은 지붕의 빌라들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1938년 프랑스 건축가 몽셋과 레브롱의 설계로 달랏에서 판랑(나트랑 남쪽)을 달리는 탑참선의 달랏역이 문을 열었습니다.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상징적인 결과물이 달랏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베트남 전쟁(1955~1975) 말기 .. 2026. 3. 9. 베트남 달랏 불교사원, 유리와 도자기 조각으로 만든 린프억사원 나트랑에서 달랏을 오가는 길,꼬불꼬불 1700미터의 좁은 산악도로를 무려 3시간 반 달려 달랏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달랏의 날씨는 나트랑에 비해 선선한 기운이 느껴졌고, 유독 수나무 숲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그리고 나트랑에 들어섰음을 알게 해주는 것은 수많은 비닐하우스 물결인데요.달랏 사람들이 코리안 파파라 부르며 존경받는 김진국 교수가 달랏의 비닐하우스 설치와 소득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길, 거리, 휴게소 등 정보 아울러 다음은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길, 달랏에서 나트랑 가는 길에 찍은 풍경을 유튜브에 올린 영상인데요.작년 11월 많은 비로 산사태가 나서 곳곳에 그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나트랑에서 1시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해서 오후.. 2026. 3. 7. 나트랑 힌두교 사원, 천년의 시간을 견뎌 낸 포나가르 사원의 참탑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하다 보면 푸른 바다와 리조트 풍경 사이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포나가르 사원 유적지를 만나게 됩니다. 현지에서는 ‘탑 바 포나가르(Tháp Bà Po Nagar)’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천 년이 넘는 세월을 견뎌 온 참(Cham) 왕국의 힌두교 사원으로, 나트랑에서 가장 의미 있는 역사 유적지라고 합니다.그래서 베트남의 일반적인 불교 사원과는 전혀 다른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나 인도네시아의 사원들을 마주하는 이국적인 모습을 느끼게 되는 곳입니다. 포나가르 사원은 7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당시 중남부 베트남을 지배했던 참파(Champa) 왕국은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힌두교를 신앙으로 삼았고, 그 결과 독특한 벽돌 건축 양식의 참탑(Cham Tower).. 2026. 3. 5. 나트랑 끝에서 만난 거인의 손자국, 혼총 곶의 아름다운 풍경 나트랑 여행의 첫 관광지는 혼총 곶.나트랑 숙소였던 냐짱 호라이즌호텔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도보로 20여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당연히 패키지여행이라 차량으로 금세 도착했습니다. 나트랑 북부의 대표적인 명소인 혼총 곶(Hon Chong Promontory)은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바위 언덕과 베트남의 민속문화가 공존하는 관광지인데요.거인의 손바닥을 찍은 바위를 비롯해 아름다운 바위들과 함께 베트남 전통악기 공연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이용한 차량 혼총 곶 입구아침 9시가 막 넘어가는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혼총 곶 입장권입구 기계에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나트랑 해변을 따라 조금 튀어나온 곳에 자리하고 있고, 바위를 디딤돌 삼아 건너면 바.. 2026. 3. 3. 이전 1 2 3 4 ···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