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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파타야 수상시장, 플로팅마켓 (입장료)

by 휴식같은 친구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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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수상시장, 플로팅마켓 (입장료)

 

 

파타야 수상시장(Pattaya Floating Market, 플로팅마켓)인공수로를 만들어 관광객 전용으로 재현해 놓은 시장인데요.

아름다운 고대 태국의 수상가옥이 연상되며, 당시 그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강변 명소입니다.

2002년에 오픈했으며, 그 규모가 3만평에 달합니다.

 

 티크목이나 전통 목재를 사용해서 물 위에 지어진 집과 상점들이 이어져 있으며, 태국의 북부, 남부, 중부,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허브 제품,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전통 음식이 많아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통 타이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고 진정한 태국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수상시장을 걸어서 구경해도 되고, 배를 타고 시장을 둘러보는 것도 큰 재미가 있는 곳인데요.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입장료와 함께 시장을 돌아다니며 그 풍경을 담았습니다.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은 파타야 시내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 북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입구에는 수상시장답게 거대한 배 모양의 조형물이 맞이해 줍니다.

파타야 수상시장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웨이보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태국 관광청이 선정한 최고의 관광명소로 인정을 받은 곳이라고 합니다.

 

 

 

파타야 플로팅마켓의 매력은 태국의 전통 공예를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태국의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고요.

태국의 전통 노 젓는 보트를 타고 둘러보는 즐거움과 함께 태국의 전통무용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에는 400개가 넘는 상점이 있다고 합니다.

 

SBS 예능인 런닝맨 촬영지로 국내에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매표소 

파타야 수상시장은 09:00~18:30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역시 태국 국왕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태국에서의 국왕은 국민들이 신같은 존재로 존경을 받고 있는데요.

라마 9세인 푸미폰 아둔야뎃 대왕이 70여년간 국왕을 하다가 죽은 이후, 그의 장남인 라마 10세인 와치랄롱꼰이 국왕에 올랐으나 잦은 결혼과 이혼, 방탕한 사생활 등 인성 문제로 짜끄리 왕조 중 국민들로부터 가장 지탄을 받고 있는 국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매표소 안에 있는 조형물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입장료

 

수상시장 입장료는 200바트(약 7,500원), 어린이는 100바트(3,800원)입니다.

클룩에서 미리 티켓팅을 하면 4,900원에 구매해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이런 스티커를 손등에 붙이면 됩니다.

 

수상시장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소요시간이 3시간 정도 잡아야 될 것 같은데, 패키지여행에서는 기껏해야 40분 정도만 주어졌습니다. ㅠㅠ

 

 

 

수상시장은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데크를 따라 걸어서 다녀도 되지만, 보트를 타고 구경하면 그 매력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보트 이용료는 1인에 150바트이지만, 마찬가지로 클룩에서 예매하면 18,900원의 요금을 9,000원으로 할인받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보트는 보통 5~6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클룩(Klook)에서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티켓구매 바로가기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환전소

수완나품공항 환전소에 비해 10% 가까이 절약해 환전받을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파타야 환전 팁 (방콕공항, 방콕/파타야 관광지 및 은행 환전소)

 

손등에 붙인 입장권 스티커를 보여주고 입장하면 됩니다.

 

파타야 수상시장은 입구가 정문과 후문이 있습니다.

제법 넓다 보니 길을 잃고 해맬 수도 있는데, 바닥에 초록색 화살표는 정문으로, 주황색 화살표는 후문으로 나가는 것이므로 이를 참고삼아 돌아오면 됩니다.

 

공연장

 

바로 눈앞에 파타야 수상시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동남아 수상시장의 물은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보일까요?

파란 호수처럼 아름답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좋아할 텐데...

 

강 위에 누군가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수련도 보이네요.

 

입구에 있는 LOVE 포토존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메인거리의 상점들

 

액세서리와 아동복 코너

 

신발가게와 향초가게

 

정기적으로 음악과 무용공연을 하는 무대입니다.

 

태국 전통 의류 매장과 안경점

 

인공수로의 물을 순환시키기 위한 기계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상시장에 있는 매장은 모두 데크로 연결되어 있어서 도보로 돌아다닐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도 공연장으로 보입니다.

 

태국 전통가옥은 나무데크나 나무 계단을 따라 이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통가옥 옆에는 수상시장에 있는 배 위의 상인들이 있네요.

전통 수상가옥이 있는 마을 풍경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건너는 다리 위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의 수상보트

 

전통공예 

 

우리나라 전통 농기구처럼 태국의 전통 농기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생긴 배 위에서의 이벤트를 하면 무척 낭만적일 거란 생각이 드는 배입니다.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상가 모습

 

직접 형광그림을 그리고 판매하는 사람

 

강을 가로질러 놓은 통나무가 뭔가 싶었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이 강을 건너가기 위한 용도일까?

 

그런 궁금증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확인할 수 있었네요.

 

통나무에 두 명의 선수가 통나무에 앉아 태국 전통무술인 무에타이 경기 이벤트(줄타기 복싱)를 하는 곳이더군요.

격투하다 보면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치고 받기를 반복하다가 한 명이 물로 떨어지면 경기가 끝나는 경기였습니다.

 

 

 

정식으로 무지막지하게 무에타이처럼 때리는 경기는 아니었지만, 익살스러우면서 진심이 담긴 펀치를 날리며 격투기를 하더군요.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타기 복싱은 30분마다 경기가 진행된다고 하고, 하루 6회 진행되는데 운 좋게도 지나가는 길에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통나무에 매달려 격투기 하는 장면을 잠시 구경해 보세요.

 

이건 무슨 고기일까요?

튀긴 오리고기입니다.

 

악어꼬치

 

번데기와 메뚜기 등 곤충 튀김 등

우웩~~~!

 

수상배에서 장사하는 사람

 

조금 바깥쪽으로 나가니 아름다운 광경의 가게도 보입니다.

코끼리 조형물

태국에서는 코끼리를 무척 신성시한다고 하죠?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에서 별다른 것을 구입하거나 먹지는 않았지만,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여행 오면 한옥이나 고궁을 무척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태국에 왔으니 태국의 전통가옥과 문화를 즐기는 것이 가장 여행다운 여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파타야 수상가옥은 그만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더울 땐 다니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나니 참고하세요~ ㅎㅎ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을 관람하고 밖으로 나오니 베니스 커피라는 카페가 있어서 시원하게 망고주스로 더위를 식히며 수상가옥 관광을 마무리했습니다.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카페, 베니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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