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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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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 창덕궁과 낙선재의 아름다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 창덕궁과 낙선재의 아름다움 창덕궁은 조선 태종 5년(1405) 10월에 경복궁의 이궁으로 창건된 조선시대 두 번째 궁궐로, 속칭 동궐 또는 새 대궐이라고 불렀습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3년(1611)에 준공되었으며, 고종 5년(1868) 경복궁이 재건될 때까지 270여년 동안 정궁으로 사용하며 가장 오랜 시간 법궁역할을 했습니다. 아울러 창덕궁은 조선시대 5대 궁궐 중에서 가장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 특히 후원인 비원은 정조대왕이 규장각을 지어 젊은 학사들을 길러내는 곳으로 조선 왕조시대 조경의 백미를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지난 연휴에 종묘와 창경궁을 거쳐 세 번째로 창덕궁을 관람했는데요.산자락에 위치한 비정형적 조형미를 보여주는 창덕궁과 조선 후기 왕족들의 거주지로 사용했던 낙선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2025. 10. 24.
서울에서 조선시대를 걷다, 창경궁 한 바퀴 서울에서 조선시대를 걷다, 창경궁 한 바퀴 창경궁은 성종이 세 명의 대비를 위해 옛 수강궁에 창건한 궁으로 원래 1418년(세종 1) 세종이 상왕 태종을 위해 창건한 수강궁이 있던 자리에 만들어졌습니다.이후 1483년(성종 14) 성종이 세 명의 대비인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 예종의 왕비 안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고 궁의 이름을 창경궁이라 했습니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경계 없이 동궐이라는 하나의 궁궐이었고, 주로 왕실 가족들의 생활공간으로 사용했습니다. 남쪽으로는 종묘와 통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도로를 내면서 단절되어 있다가 지금은 터널을 만들어 담장 사이 연결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지난 연휴 때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제례공간이었던 종묘를 관람한 후 창경궁과 종묘담장 사이 연결구간을 넘어서서.. 2025. 10. 23.
조선시대 왕의 혼을 모신 사당, 종묘 조선시대 왕의 혼을 모신 사당, 종묘 종묘는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 그리고 죽고 나서 왕의 칭호를 올려 받은 왕과 그 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행하던 왕실의 사당을 의미합니다.태조 이성계가 1392년 조선왕조를 연 이후 개성에 있던 고려 왕조의 종묘를 허물고 거기에 새 종묘를 지었고, 1394년(태조 3)에 한양을 새 도읍지로 결정하고 신도읍지에 종묘와 사직을 먼저, 궁실을 다음에 짓고, 마지막으로 성벽을 쌓는 순서로 도성을 건설했습니다. 지난 추석연휴에 덕수궁에 이어 이튿날엔 종묘를 찾아서 관람했는데요.추석 연휴엔 고궁 관람이 모두 무료라 종묘와 창경궁, 창덕궁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통행하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종묘 정문인 외대문 정문은 정면 3칸, 측면 2칸에 맞배지붕을 한 삼문 형식의 건물로 창엽문이라고도 했습니다.원래 기단이.. 2025. 10. 21.
가을의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 가을의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 덕수궁은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궁궐로, 조선의 5대 궁궐 중 가장 규모가 작은 궁입니다.덕수궁은 1611∼15년까지 조선의 정궁이었으며, 1897∼1907년까지는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쓰였습니다. 그러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규모가 축소되며 파괴되었고, 지금은 어느 정도 전각들이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의 황궁, 가을로 접어드는 덕수궁 덕수궁을 관람하고, 가을이 오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을 걸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은 대한민국의 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일 텐데요.대한제국 황실이 있던 곳이었고, 근대 문화와 외교의 중심지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덕수궁을 둘러싸고 있는 길로 대한문 옆에서 시작해 정동길 갈림.. 2025. 10. 20.
대한제국의 황궁, 가을로 접어드는 덕수궁 대한제국의 황궁, 가을로 접어드는 덕수궁 긴 추석 연휴 덕분에 서울 고궁 나들이를 이틀 동안 다녀왔습니다.추석 다음날엔 덕수궁과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등을, 그 다음날엔 종묘와 창경궁, 창덕궁 등을 다녀왔네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대한제국의 황궁이었던 덕수궁 이야기입니다.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는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이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명절 연휴를 맞아 정말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덕수궁은 원래 조선 제9대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사저였고, 월산대군의 후손이 살던 곳이었습니다.(그 이전엔 조선 태조의 계비 강씨의 무덤인 정릉이 있던 곳이며, 태종 때 정릉동으로 옮겨지고 그 자리에 성종의 형 월산대군(1454∼1488)의 저택이 들어섰던 곳입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경복궁과 .. 2025. 10. 18.
예천 초간정 원림, 조선 선비의 정신이 깃든 정자 예천 초간정 원림, 조선 선비의 정신이 깃든 정자 예천 초간정은 예천 권씨 종택 별당으로 초간 권문해(1534~1591)가 1582년(선조 15)에 말년을 보내고자 원림을 조성하면서 지은 집과 정자입니다. 지금의 초간정 정자와 초간정 원림 배치는 이때 만들어진 것으로 인공적으로 만든 원림과 조화를 이루며 조선시대 정자 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아울러 초간 정 일대의 원림도 2008년 명승으로 지정되며 50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소백산 하늘자락공원과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요.여전히 금곡천 절벽 위의 초간정은 아름다운 모습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간정 앞을 지나는 길은 용문사 가는 길로 용문경천로입니다.벚나무가 즐비하게 있어 봄에 벚꽃길로 알려진 곳이랍니다. 초간정 관람안내 관람시간 09:.. 2025. 10. 17.
예천 소백산하늘자락공원, 안개 낀 소백산 하늘자락전망대와  어림호풍경 예천 소백산하늘자락공원, 안개 낀 소백산 하늘자락전망대와 어림호풍경 지난 추석연휴에 처가에 갔다가 잠시 소백산 하늘자락공원과 하늘자락전망대에 들렀습니다. 윤장대와 팔상탱 등 보물이 가득한 예천 용문사에서 5km 정도 산길을 따라 오르면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이 있는데요.언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예천에 소백산이? 처음에 소백산 하늘자락공원과 전망대가 있다는 걸 알고 들었던 질문입니다. 소백산은 충북 단양군 가곡면과 경북 영주시 순흥면과 봉화군 물야면에 걸쳐 있는 소백산맥의 중심이 되는 산인데요.하늘자락공원은 엄밀하게 보면 월악산국립공원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쪽 중간에 자리하고 있고, 오히려 소백산보다는 월악산과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며, 소백산국립공원에 포함된 지역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백산이란 지명을 사용한 이유는 이곳의 지.. 2025. 10. 16.
김포 뱀부포레스트, 전류리 포구 대나무숲 테마 한강 뷰 카페 김포 뱀부포레스트, 전류리 포구 대나무숲 테마 한강 뷰 카페 김포에는 넓은 공간과 여러 가지 다양한 테마를 갖춘 대형카페들이 무척 많이 있어, 카페 투어로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인데요.가족 단위 나들이부터 데이트, 휴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룡 테마파크 같은 수산공원 카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아보고가 카페,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큰 카페인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아트스페이스 전시공간을 갖춘 카페 포레리움, 실내 호수가 있는 가혜리카페, 공연 무대를 갖춘 몬떼델피노 등이 있는데 거의 다녀온 것 같습니다. 서울근교 아이와 가볼만한 곳, 공룡이 있는 김포 수산공원(몬스터리움) 한강뷰 김포 대형카페, 아보고가 카페기네스북에 오른 카페,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아트스페이스가 있는 카페 포레리움사진찍기 좋은 가혜리카페 지난번.. 2025. 10. 14.
가을이 익어가는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가을이 익어가는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탁 트인 한강변에 자리한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약 655,310㎡(20만평)의 부지에 조성된 수도권 최대의 생태공원인데요.반달형 농경지와 한강 하류를 간척한 곳에 야생 조류들의 생태와 서식환경 보존을 위해 김포 한강신도시를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새들에게는 편안하고, 먹거리가 가득한 안식처가 되고, 사람들에게는 큰기러기, 쇠기러기, 재두루미 등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라는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주말 한강 조망과 함께 김포 한강조류생태공원을 걷기 위해 찾았는데요.생태공원 서쪽엔 철새들의 먹이를 위해 벼농사를 짓고 있는데, 낱알들이 익어가면서 황금들녘의 가을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 가을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이더군요. 김포 한강조류생태공원은 김포시 운양동 한강.. 2025. 10. 13.
익선동 한옥거리, 야경이 예쁜 감성가득한 분위기 익선동 한옥거리, 야경이 예쁜 감성가득한 분위기 익선동 한옥거리는 100여년 역사의 한옥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골목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매력적인 곳인데요.2011년부터 인기를 끌던 핫했던 곳은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여전히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핫플입니다. 모처럼 친구와 함께 종로 갈매기살골목에서 술 한잔 하고, 익선동 한옥거리 골목을 걸었는데요.가게에 들어가지 않아도 가게 한옥 입구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감성 가득한 모습을 담을 수 있더군요. 사실 사무실이 익선동이라 이 골목을 자주 다니면서도 자세히 볼 시간이 없이 지나치기 바빴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골목이란 걸 이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특히 저녁에 야경과 감성이 더욱 넘치는 것 같습니다. 익선동 한옥거리 골목 풍경종로3가역 4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 북쪽에.. 2025. 10. 11.
인천대교의 아름다운 일몰,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송도 롱비치파크) 인천대교의 아름다운 일몰,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송도 롱비치파크) 지난 주말 오후, 모처럼 송도국제도시를 찾았습니다.맑은 날씨에 일몰을 보기 위해서. 일몰을 보러 가기로 한 곳은 인천대교 건설 당시 작업장으로 사용했던 곳을 휴식공원으로 만든 솔찬공원이었는데요.랜드마크로를 따라 이동하는 중 인천대교 앞에 대형 공원이 있고 바다전망의 카페가 있어서 망설임 없이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이라고 하는 곳인데요.매립지에 송도국제도시를 조성하고, 해안로를 따라 남은 유휴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입니다.정식 명칭은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 관광용으로는 롱비치파크(Long Beach Park)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롱비치파크)는 인천대교와 아름다운 서해바다 일몰과 석양이 아름다운 곳인데요.해양도시 인천에서도 일몰명소로 자리매김한.. 2025. 10. 10.
[마시안해변 카페] 언제 가도 좋은 영종도 일몰 카페, 마시안제빵소 [마시안해변 카페] 언제 가도 좋은 영종도 일몰 카페, 마시안제빵소 영종도 일몰이 예쁜 카페는 영종도 곳곳에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마시안해변에 있는 마시안제빵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시안해변은 영종도 서남쪽에 있는 긴 해변으로 위쪽으로 용유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며, 영종도 해수욕장의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영종도와 용유도가 이어져 영종도라 부르고 있어 예전엔 용유도에 해당함)해변의 모양이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해서 말안장의 옛말인 마시안으로 불리었고, 동식명칭은 마시란이라고 합니다. 이런 마시안해변 앞에 있는 대형카페, 마시안제빵소는 마시안 해변 바다전망은 물론 해질 무렵 서해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6년 전에 찾은 이후 오랜만에 한가로운 평일 오후에 다시 찾았는데.. 2025. 10. 9.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그리고 몽여해수욕장 풍경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그리고 몽여해수욕장 풍경 오랜만에 친구들과 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찾았습니다. 무의도는 과거 영종도(용유도)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섬이었지만, 2019년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가 완공되면서 지금은 자유롭게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여행지가 되었구요.섬의 생김새가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은 장수가 칼춤을 추는 모습(혹은 여인이 춤추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과 같다 하여 무의도라는 지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무의도는 무의도 남쪽 끝 광명항에서 소무의인도교를 통해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해안선 길이가 2,5km인 작은 섬인데요.큰 섬을 대무의도, 작은 섬을 소무의도라 했고, 이 두 섬은 부천군, 옹진군을 거쳐 1989년부터 인천시 중구 무의동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소무의인도교부터 2km 길이(1시간 30분 소요).. 2025. 10. 7.
가을이 오는 일산호수공원 풍경 가을이 오는 일산호수공원 풍경 추석 연휴 이튿날에는 일산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블로그 이웃인 강단테(kangdante)님의 포스트를 보고 고양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보고 일부러 찾았는데요.축제기간을 보지 않고 찾았더니 9월 30일에 종료를 했더군요. ㅠㅠ 고양가을꽃축제 대신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공원에 있는 가을꽃과 호수를 구경했는데요.일산호수공원의 색깔이 점점 다양한 색깔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 있는 고양꽃전시관 앞 정원노랑코스모스가 만개해 있습니다. 일산호수공원 관람안내 운영시간 24시간휴관일(휴무일) 없음입장료(관람료) 무료주차장 일산호수공원 주차장 이용(5분 80원, 1시간 960원) 추석 연휴라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일산호수공원은 총면적 약 103.. 2025. 10. 6.
연천 가을 관광명소, 가을꽃 가득한 임진강 댑싸리정원 연천 가을 관광명소, 가을꽃 가득한 임진강 댑싸리정원 10일의 긴 추석연휴가 시작됐네요.그 첫날이었던 어제, 다시 연천을 찾았습니다.태풍전망대와 상승전망대 등 연천의 통일전망대를 한 군데도 가지 못했고, 가을을 맞아 댑싸리와 백일홍이 가득 핀 임진강 댑싸리정원을 구경하기 위해서입니다. 임진강 댑싸리정원은 군남댐 건설 이후 돼지풀 등 생태교란식물이 번식하던 유휴지에 마을 주민들이 댑싸리와 초화류 등을 심으면서 지역 명소화에 성공한 곳입니다.댑싸리를 심기 시작한 지 3~4년 만에 연천 관광 명소가 된 것 같습니다. 2021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개방했고, 매년 9~10월에 개장하면서 20만명 가까운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임진강 댑싸리정원 관람안내 댑싸리정원 축제일정 9월 1일 ~ 10월 31일관람시간 일출 후 ~ 일몰 전휴장일(휴무일) 없음입장료(관람료) .. 2025. 10. 4.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60m 높이의 현무암 절벽, 연천 좌상바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60m 높이의 현무암 절벽, 연천 좌상바위 연천 재인폭포로 들어가던 중 좌상바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재인폭포를 구경한 후 나오면서 들렀습니다. 연천 가볼만한 곳, 연천 재인폭포 좌상바위?옛날 조선시대 좌의정을 배출한 지역의 바위인가 싶었는데, 인근에 있는 궁평리 마을 좌측에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부르는 명칭이더군요. 아무튼 연천 좌상바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지정된 한탄강에 60미터 높이의 우뚝 속아있는 바위로 중생대 백악기 말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현무암 절벽바위를 말합니다.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궁산교 모습 궁산교는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와 청산면 궁평리를 연결하는 다리인데요.이 다리를 건너 가면 연천 재인폭포로 갈 수 있습니다. 궁산교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이곳에 잠시 주차한 후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좌상바.. 2025. 10. 3.
가을 국화꽃으로 갈아 입은 조계사 (조계사 국화화엄축제) 가을 국화꽃으로 갈아 입은 조계사 (조계사 국화화엄축제) 조계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의 총본산 사찰입니다.1910년 조계사의 전신인 각황사가 서울 종로 도심에 창건된 이래 100여년 동안 한국불교의 일번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근대 한국불교의 총본산으로 근대 한국불교 최초의 포교당이자 일제 치하의 최초 포교당이었으며, 4대문 안에 최초로 자리 잡은 사찰이었습니다. 1937년 각황사를 조계사로 옮기는 공사를 시작해, 삼각산에 있던 태고사를 이전하는 형식을 취해 태고사라 명명했고, 1954년 일제의 잔재를 몰아내려는 불교정화운동이 일어난 후 조계사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엔 화분에는 연꽃들이 담겨 있던 조계사가 이젠 가을을 맞아 국화꽃으로 옷을 갈아입었더군요.매년 가을에 열리는 조계사 국화화엄축제도 조만간에 개최할 것으.. 2025. 10. 2.
연천 가볼만한 곳, 연천 재인폭포 연천 가볼만한 곳, 연천 재인폭포 재인폭포는 연천군 고문리, 한탄강으로 합류하는 계곡에 있는 폭포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연천여행을 하면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어 했고, 이번에야 다녀오게 되었네요. 재인폭포는 오래전부터 면승지로 알려진 곳으로, 북쪽에 있는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으로 쏟아지는 것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폭포입니다. 18m에서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는 5m에 달하는 포트홀을 만들었고, 주상절리를 비롯하여 하식동굴과 가스튜브 등도 볼 수 있습니다.포트홀이란 하천에서 암석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에 물이 회오리 치는 현상이 발생하여 깊은 구멍이 생겨난 것을 말합니다. 재인폭포 가는 방법, 아름다운 재인폭포까지 그 .. 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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