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제1 묘제/시제가 있는 4월의 하루(묘제, 시사, 시제) 묘제 많은 4월의 하루(묘제, 시사, 시제) 저번주는 우리 집안의 묘제가 있는 날 날씨도 포근한 봄날씨라 제사 지내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묘제는 묘에서 지내는 제사로, 일상생활에서는 시사, 시제, 시향제, 사시제, 절사라고 많이 부르는 듯 합니다. 솔직히 제사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부르고 어떤 진열을 하는지도 실은 잘 모릅니다.ㅠㅠ 확실한 것은 복잡하고 바쁜 현대에서 제사를 매번 하나씩 지내기에는 부담이 되어 묘제 하나로 모든 제사를 퉁치는 방법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집도 아버지 제사 외에는 모두 묘제로 대체하고 있는데요. 묘제(시제) 지낸 날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4월 세째주 일요일의 고향모습 미세먼지가 조금 있지만 그럭저럭 좋은 날이네요. 시골의 들판은 봄.. 2019. 5.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