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서울시 여행346

한강야경 산책하기 한강야경 산책하기 코로나19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생활하고 있는데 벌써 추석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어 저녁이 되면 제법 선선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잠시 나와 집 근처 주위를 산책하곤 하는데, 저번에는 안양천을 거쳐 한강까지 10여 km를 걸으며 한강야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는 몰라도 청명한 날씨가 연일 이어져 기분마저 좋아지게 합니다. 이런 날엔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 들이키며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인데요. 멋진 한강야경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밤이었습니다. 선유도공원 선유정에서 바라본 양화대교와 합정역 야경 모습 집에서 안양천까지는 도보로 5분, 한강까지는 15분 정도 되는데요. 가까운 곳에 이런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는 곳이 있어.. 2020. 9. 27.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한국을 사랑하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한국을 사랑하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 사울하늘이 쾌청하던 날, 집에서 걸어 한강을 건너왔습니다. 양화대교를 건너면 양화철교 북단에 자리한 절두산 순교성지와 순교박물관이 있고, 그 옆에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했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있습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은 복음의 씨앗으로 우리나라에서 헌신한 선교사들의 무덤인데요. 15개국 417명의 외국인이 잠들어 있는 곳이죠. 이곳은 최초로 1890년 J.W 헤론이 묻히면서 외국인 묘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였다는 양화진에 이 땅의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의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모습을 담으며 잠시나마 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은 양화철교 북단 망.. 2020. 9. 26.
서울야경명소, 응봉산 야경 서울야경명소, 응봉산 야경 지난 주말 저녁 다소 늦은 시간에 드라이브도 할 겸 해서 서울야경명소인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응봉산 야경을 보라 다녀왔습니다. 예전엔 성수동에서 4~5년 살면서 자주 갔었는데, 이사를 간 후에는 거의 가보지 못해 7~8년 만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응봉산은 해발 81미터에 불과한 야트막한 산이지만, 주간 풍경과 저녁에는 야경이 일품인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응봉산에서 바라 본 서울 야경을 담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다소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 만합니다.ㅎㅎ 응봉산 정상에 있는 응봉산정 모습 성동구 응봉동과 금호동에 걸쳐있는 응봉산은 주변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이곳에 .. 2020. 9. 25.
구로 항동철길 산책 구로 항동철길 산책 서울 구로구 항동에 있는 서울시 최초의 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 들렀다가 바로 옆에 있는 항동철길로 이동했습니다.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산책 항동철길의 원래 이름은 오류선으로 비료 등의 수송을 위해 설치되었던 철도였는데, 공장이 폐쇄되면서 자연스럽게 이 구간의 철로도 폐쇄가 되고, 일부 구간만 남겨진 곳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폐철도를 걸을 수 있는 이색적인 곳으로 푸른수목원과 함께 관람하면 좋은 곳입니다. 항동철길 모습 항동철길은 오류동 광덕사거리에서 시작하여 푸른수목원을 지나가는 길에 놓여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언제든 방문해서 볼 수 있고, 입장료 등은 없습니다. 주차장은 푸른수목원 주차장에 하고 산책하면 됩니다. 푸른 수목원 주차장 주차요금은 15분에 150원, 1시간에 1,800원.. 2020. 9. 19.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산책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산책 지난 주말 오후, 오랜만에 구로구 항동에 있는 서울 푸른수목원에 드라이브도 할 겸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푸른수목원은 2013년 개장 당시부터 여러 번 다녀왔고, 마지막으로 다녀온 때가 2017년 겨울이어서 근 3년 만의 방문이네요. 서울 눈오는 날의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 나들이 당시에는 서울시에서 수목원을 조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무들이 대부분 키가 작고 다소 황량한 느낌이 들었는데, 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나무들도 무성하게 자라서 이제 수목원 다운 풍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코로나로 아우성인데 수목원은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쑥쑥 잘도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 푸른수목원을 산책하면서 풍경을 담았네요. 푸른수목원은 서울 서남쪽 끄트머리인 구로구 항.. 2020. 9. 18.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너무나 맑았던 서울 하늘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너무나 맑았던 서울 하늘 최근 본 하늘 중에서 단연 톱이라 칠만큼 너무나 맑은 하늘의 서울하늘 풍경. 집에 있는데 창문 밖으로 보이는 가을하늘이 너무나 파랗고 예뻐서 예술작품이 따로 없더라구요. 집에만 있어선 안될 것 같은 느낌?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한강 쪽 양화대교로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실내 공기청정기도 미세먼지가 아예 없어서 초록빛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서울하늘 풍경을 담았습니다. 집에서 10여분 걸어 나오니 양화한강공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김없이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시민들은 라이딩하는 사람들이 자전거길에 가득하네요. 오늘 오후 다행스럽게 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했네요. 아직까지 세 자릿수의 .. 2020. 9. 13.
영등포 당산동 꼬막비빔밥 맛집 돌복이네 꼬막 영등포 당산동 꼬막비빔밥 맛집 돌복이네 꼬막 전날 TV에서 맛있게 먹는 꼬막비빔밥을 보고 너무나 먹고 싶던 나머지, 그다음 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집 근처 꼬막비빔밥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꼬막비빔밥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 있어 먹을 간 곳은 돌복이네 꼬막. 입구에는 꼬막으로 제일 유명한 벌교에서 직접 가져와 국내산 꼬막으로 요리하는 집이더군요. 꼬막의 제철은 겨울이지만, 여름에 먹는 꼬막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영등포구청, 당산동 꼬막비빔밥 맛집인 돌복이네 꼬막 이용 후기입니다. 돌복이네 꼬막은 영등포구청이 까까이 있고, 코스트코 서울양평점 바로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쉬운 편입니다. 2층부터는 당산골프클럽으로 골프연습장이 있고, 맞은편에는 당산 쌍용예가클래식 아파트 정.. 2020. 8. 9.
딸아이 새자전거 구입후 첫 라이딩, 한강에서 안양천으로 딸아이 새자전거 구입 후 첫 라이딩, 한강에서 안양천으로 딸아이 생애(?) 두 번째 자전거 구입! 에이스 레이디자전거 24인치 7단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듭니다. 에이스 레이디자전거 24인치, 딸아이 두 번째 자전거 자전거가 도착하자마자 딸아이는 라이딩을 가자고 조르는데 비가 와서 포기, 다음날 오후 비가 그치자 한강에서 안양천까지 라이딩을 잠깐 다녀왔는데요. 비가 온 뒤라 자전거 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강 자전거길이 한가해서 라이딩하기에 좋았습니다. 오전에 폭우가 내린 한강공원 자전거길은 주말인데도 한가해서 아이와 함께 라이딩하기 좋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딸애 자전거입니다. 첫 자전거를 네 살때 구입하고 그동안 탔는데 이젠 너무 작아져서 24인지 7단 자전거로 구입했습니다... 2020. 8. 6.
양화대교-선유도공원-양화한강공원 해질무렵 산책 양화대교-선유도공원-양화한강공원 해질 무렵 산책 지난 주말,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라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유독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낮에는 30도에 이르는 더위로 밖으로 나갈 생각을 못할 정도네요. 이른 저녁을 먹고 집에서 나와 근처를 산책했는데요. 양화대교까지 걸어와서 중간 즈음 선유도공원으로 들어가 구경하고, 양화한강공원으로 나와 선유도역을 거쳐 집으로 오는 코스였습니다. 일요일 저녁 선선해진 날씨에 산책이나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았는데요. 양화대교, 선유도공원, 양화한강공원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선유도공원 모습인데, 푸릇푸릇한 잔디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 주말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100명을 넘어서서 깜짝 놀랐는데, 부산에 정박한 러시아 선원과 이라크에서.. 2020. 7. 31.
종로 맛집/종로3가역 맛집, 홍어랑 민어랑 종로 맛집/종로3가역 맛집, 홍어랑 민어랑 예전부터 종로에 모임이 있으면 찾는 종로3가역에 있는 종로 맛집이 하나 있는데요. 홍어랑 민어랑이라는 가게인데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해물탕과 해물찜 등 해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식당으로 겉보기에도 동네의 허름해 보이면서도 작은 식당입니다. 친구들 모임이나 업무관련 모임을 하기도 하다가, 이번엔 여름을 맞아 직원들 몸보신을 휘해 점심시간에 회식으로 방문했습니다. 홍어랑 민어랑 이용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어랑 민어랑(전화 02-744-8961)은 종로구 낙원동 52(삼일대로 28길 7)에 있는데요. 낙원상가가 길게 있으면 동쪽 작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종로3가역(5호선이 가까워요) 5번 출구에서 낙원상가 쪽 골목으로 들어와서 낙원상가를 좌측으.. 2020. 7. 26.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풍경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풍경 집에서 도보로 30여 분 거리에 있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더운 여름날 오후 늦게 걸어서 다녀왔는데요. 자전거를 타고는 자주 지나갔지만 걸어서 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1997년 9월에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넓이(면적)가 18만 2000㎡에 이른다고 합니다. 생태공원에는 계류시설과 수초수로, 생태연못, 저습지, 관찰마루, 관찰로, 버드나무 하반림, 건생초지 등이 있습니다. 이중 수로의 길이는 1,200m, 너비는 15m이며, 6km 산책로에는 20~30cm 간격으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연생태를 보존하기 위해 매점이나 가로등은 설치되지 않은 특징이 있다네요. 천천히 걸으면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풍경을 담았는데요. 역시 천천히 갈수록.. 2020. 7. 24.
여의도공원 나들이 여의도공원 나들이 지난 주말 오후 늦게 산책을 했는데요. 집에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거쳐 도착한 곳은 여의도공원입니다. 여의도공원은 일제강점기 때인 1916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이 생기고 해방 후에는 공군기지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1972년부터 여의도 개발계획에 따라 개발되어5.16 광장으로 명명했다가 여의도광장으로 개칭하였죠. 국군의 날에 육해공군의 행진행사, 각종 종교집회나 정치집회가 있었고, 서울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1997년에는 여의도광장 공원화사업을 추진하여 1999년에 여의도공원으로 개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의도공원을 산책하면서 여의도공원 풍경을 담았습니다. 여의도광장은 면적 약 22만 9539㎡(약 7만평)으로 국토 면적을 비유할 때 가.. 2020. 7. 23.
여의도한강공원 야경 및 치맥나들이 여의도한강공원 야경 및 치맥나들이 지난 토요일에 오후 늦게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서 여의도 한강공원까지는 걸어서 1시간 정도의 거리지만, 여의도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공원을 구경하며 가다보니 2시간가량 걸은 듯합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풍경 여의도공원 나들이 도심은 뜨거운 여름이지만 생태공원과 숲과 강이 있는 공원에는 아직 시원함을 선사하는 감사한 곳입니다. 주말 저녁 여의도 한강 나들이라면 배달음식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죠? 우리 가족도 제법 먼 거리를 걸어서 도착했기 때문에 배도 고프고 맥주고 고프고... 그래서 여의도한강공원 배달존을 통해 치맥을 하며 야경까지 감상하면서 즐기다 온 이야기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정치, 금융, 언론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하고 있고, 버스와 지하철 등.. 2020. 7. 14.
서울 남산공원과 서울남산타워 나들이 서울 남산공원과 남산타워 나들이 오랜만에 남산공원과 서울남산타워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서울남산타워 정상까지 올라가서 바라보는 서울 빌딩 숲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합니다. 서울 남산공원(262m)은 서울 도심에 위치하면서 서울시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남산타워와 남산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남산 서울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미세먼지도 별로 없는 날이라서 풍경도 예뻤던 남산공원과 남산타워 산행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남산타워는 해발 479.7m, 철탑의 높이는 101m, 탑신은 135.7m에 이릅니다. 남산공원은 장충지구와 예장지구, 회현지구, 한남지구 등 네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들 지구는 남산둘레길 코스를 .. 2020. 7. 13.
은평 새절역맛집, 오늘은 보글부대 & 커피생각 은평 새절역 맛집, 오늘은 보글부대 & 커피생각 오늘은 새절역 근처, 불광천에 있는 은평구 맛집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부대찌개 맛집인 '오늘은 보글부대'라는 가게인데요. 원래 홍대에서 서양식 식당을 운영하다가 동네에서 한국적인 밥집을 운영하고 싶어 이사했다고 합니다. 간판도 특이하고, 양도 너무나 많아서 방문하는 인원수대로 절대 주문하지 못하는(?) 식당이 바로 은평 맛집인 오늘은 보글부대인데요. 자칭 대한민국 N0 1. 가성비 갑 부대찌개 맛집이라고 합니다. 새절역/불광천 맛집인 오늘은 보글부대에서 부대찌개를 먹고, 옆에 있는 커피생각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신 후기입니다. '오늘은 보글부대'는 은평구 불광천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절역 사거리에서 신응교를 건너 좌측 불광천 수변무대 앞 거리..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