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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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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471

한강공원 산책(양화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하며 한강 겨울풍경 그리기 한강공원 산책(양화대교~마포대교)하며 한강 겨울풍경 그리기 이번에 겨울풍경을 보기 위해 걸은 곳은 한강공원, 양화한강공원(양화대교)에서 여의도한강공원(마포대교)까지 왕복해서 걸었습니다. 날씨는 차갑지만, 차가운 만큼 미세먼지 없는 한강과 서울 고층빌딩을 바라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한강공원 겨울풍경을 담았습니다. 집에서 도보로 10여분 걸어오면 양화대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안양천과 한강이 인접해 있어도 거리가 있다 보니 자주는 나오질 않게 됩니다. 양화대교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한강다리로 원래 구교를 제2 한강교라 부르던 다리입니다. 1965년에 구교가 준공되었고, 1982년에 신교가 만들어지면서 구교와 신교가 한 덩어리로 이루어진 다리라고 하네요. 양화대교에.. 2022. 1. 24.
안양천 겨울풍경 보며 산책 안양천 겨울풍경 보며 산책 오랜만에 안양천 뚝방길과 산책로를 따라 풍경을 보며 산책하고 왔습니다. 산책이라고 하기엔 다소 먼 거리, 집에서 나와 목동교에서 고척교까지 왕복했으니, 10km 정도 되는 듯합니다. 안양천은 의왕시 백운산에서 발원하여 한강으로 합류하는 34.8km에 이르는 하천인데요. 군포시, 안양시, 광명시, 서울시 금천, 구로, 양천, 영등포구 등의 도심을 지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겨울이지만 안양천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이 무척 상쾌합니다. 안양천을 따라 산책하며 바라본 안양천 겨울풍경 구경해 보세요. 목동교에서 바라본 한강 하류로 흘러 내려가는 안양천 모습 이대목동병원과 열병합 발전소가 보입니다. 안양천이란 명칭은 하천이 안양 시가지 앞을 지난다고.. 2022. 1. 23.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서울로7017 풍경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서울로7017 풍경 서울로 7017은 '1970년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 17개의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서울역이 1925년 경성역으로 만들어진 후 1970년에 고가도로가 생겼고, 오랜 세월 사용하다보니 건물안정성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서울로 7017 프로젝트로 공중정원으로 조성한 곳이죠. 겨울엔 꽃도 없고 볼거리가 부족하지만, 커다란 콘크리트 화분엔 저마다의 월동을 단단히 준비해서 들어간 모습이었습니다.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서울로7017 겨울 풍경과 전망을 담았습니다. 서울로 7017에는 관광안내소 및 카페부터 목련무대, 달팽이극장, 장미무대, 방방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쉬고 거닐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 2022. 1. 22.
서울 숭례문(남대문) 풍경 서울 숭례문(남대문) 풍경 숭례문은 한양도성의 남쪽에 있는 대문이라 하여 남대문이라고 부릅니다.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성문이름은 유교덕목인 인의예지신을 따서 지었습니다. 숭례문은 가운데 예자를 따서 예의를 숭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한양도성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습니다. 4대문은 흥인지문(동대문), 돈의문(서대문), 숭례문(남대문), 숙정문(북대문)이며, 4소문은 혜화문, 소의문, 광희문, 창의문입니다. 이 중 돈의문과 소의문은 멸실되었고, 도성 밖으로 물길을 잇기 위해 흥인지문 주변에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을 두었습니다. 한양도성 전체 구간의 70%는 옛 모습에 가깝게 정비되었고, 숙정문과 광희문, 혜화문은 다시 세워졌습니다. 이번 숭례문은 대문이 열리는 시간에 방문해서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요. 숭.. 2022. 1. 21.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전시 '다음 세대를 위한 집'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전시 '다음 세대를 위한 집'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잔재였던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자리를 철거하고, 2019년 이곳에 전시관이 하나 들어섰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건축 전시관인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라고 합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지상 1층~지하 3층으로 지어졌으며 이곳에서 서울 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다소 이색적인 전시관으로 매번 그냥 지나치다가 이번엔 잠시 들러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3월 27일까지 '다음 세대를 위한 집'이라는 주제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모습 전시관은 지하에서 진행이 되고, 지상은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란 취지에 따.. 2022. 1. 19.
청계천 겨울풍경 청계천 겨울 풍경 오랜만에 추운 겨울날 청계천을 찾았습니다. 종종 들리는 곳이긴 한데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청계천에 관한 포스트가 청계찬 빛초롱 축제 외에는 하나도 없네요. 청계천은 길이가 10.84km로 조선시대에 북악산과 인왕산, 남산 등으로 둘러싸인 서울 분지의 물이 여기에 모여 세종로 사거리에서 왕십리 밖 살곶이다리 근처 중랑천과 합쳐져 한강으로 빠지는 개천입니다. 1958년부터 복개공사를 착수하여 1960년에 50미터 너비의 간선도로를 만들었고, 1976년에는 청계고가도로가 건설되어 일부 구간이 복개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2005년 현재의 청계천으로 변했습니다. 겨울철 청계천 풍경을 담았습니다.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에 자리한 청계광장 청계광장은 청계천이 시작되는 .. 2022. 1. 17.
내곡동 맛집 / 헌인릉 맛집, 통나무집(횡성한우) 내곡동 맛집 / 헌인릉 맛집, 통나무집(횡성한우 맛집) 딸아이는 역사탐방을 가고, 잠시 시간이 나서 집사람과 헌인릉을 찾았습니다. 헌릉과 인릉 모두 조선왕릉 봉침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봉침과 주위 문인석과 무인석 등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조선왕릉] 헌인릉, 태종 이방원의 헌릉과 순조의 인릉 헌인릉으로 들어서는 골목길 초입에 자리한 횡성한우라고 적힌 내곡동 '통나무집'이 보였는데요. 헌인릉으로 들어가면서 순간적으로 본 인상이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 헌인릉을 구경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보니 횡성한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점심으로 먹은 소고기국밥도 일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소고기국밥 중 최고 중의 최고였답니다. 통나무집에서 횡성한우를 먹고 있었지만, 점.. 2022. 1. 13.
[조선왕릉] 헌인릉, 태종 이방원의 헌릉과 순조의 인릉 [조선왕릉] 헌인릉, 태종 이방원의 헌릉과 순조의 인릉 조선왕릉은 남한에 40기, 북한에 2기가 있는데, 이중 80% 이상의 조선왕릉은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아직 방문하지 않은 조선왕릉인 서울 헌릉과 인릉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조선왕릉 총정리 (분포, 구성, 관람안내) 코로나 시국인 데다 겨울엔 마땅히 가볼만한 곳이 마땅하지 않을 때엔 조선왕릉 숲길을 산책하면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헌인릉의 헌릉은 요즘 드라마도 하고 있는 조선 3대 태종 이방원와 원경왕후의 쌍릉이며, 인릉은 조선 23대 순조와 순원왕후의 합장릉입니다. 서울 헌인릉은 조선왕릉 중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왕릉 모두를 가까이 올라가서 볼 수 있는 곳이라 조선왕릉을 견학하기 위한 나들이라면 다른 조선왕릉보다는.. 2022. 1. 12.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 나들이(입장료 및 주차장 정보)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 나들이(입장료 및 주차장 정보) 지난 주말 오후 구로구 항동에 있는 푸른수목원과 항동 절길에 다녀왔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곤 하는 곳인데, 겨울이라 볼거리는 없지만 수변데크 등 산책길을 예쁘게 단장해 두어 걸을만한 곳입니다. 금년엔 지난 여름 비오는 날 걸어보고 6개월 만에 찾았네요. 서울 푸른수목원, 비오는 여름 풍경 푸른수목원은 인적 없는 공터에서 친환경 청정수목원으로 개장한 서울시 최초의 시립 수목원입니다. 서울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면서 식물유전자원을 수집해 증식시키고, 보존하고 있기도 한 곳이죠. 서울시에서 2009년 시작하여 2013년에 완공한 친환경 수목원으로 곳곳의 연못과 야생화 단지 등에서 2,100여종의 다양한 희귀식물을 볼 수 있고요. 푸른수목원은 .. 2022. 1. 7.
인왕산 둘레길 카페, 책과 베이커리가 있는 초소책방 더숲 인왕산 둘레길 카페, 책과 베이커리가 있는 초소책방 더숲 북악산 스카이웨이 드라이브하다 북악산 팔각정에서 멋진 전망을 보고, 인왕산 둘레길로 향했습니다. 북악 스카이웨이 드라이브, 북악산 팔각정 풍경 북악산 스카이웨이에서 인왕산로로 바로 이어지는데, 인왕산 중턱에 단아하게 자리한 카페가 보이더군요. 인왕산 초소책방 더숲이라고 하는 책도 파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전에도 지나가면서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아 들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들리게 되었네요. 인왕산 초소책방 더숲은 청와대 방호목적으로 있던 경찰초소였는데, 2018년 인왕산 전면 개방에 따라 리모델링하여 2020년 가을에 개장한 카페입니다. 인왕산 둘레길에 있는 인왕산 초소책방 더숲에서 멋진 풍경도 보고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가면 좋은 곳.. 2021. 12. 31.
북악 스카이웨이 드라이브, 북악산 팔각정 풍경 북악 스카이웨이 드라이브, 북악산 팔각정 풍경 지난 주말은 42년 만에 찾아온 추위가 맹위를 떨쳤는데요. 딸아이의 코로나 자가격리가 끝나는 날이라 집에만 있기가 무척 아쉬워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추운 대신, 날씨가 말고 하늘이 너무 쾌창한 날이라 전망 보기에는 좋았던 날씨였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인기있는 드라이브길이 북악 스카이웨이이고, 이곳 북악산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북악 스카이웨이는 자하문에서 출발하여 창의문, 정릉,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19km 길이의 산길로 1968년에 개통되었는데, 개통 당시에는 승용차 50원의 요금을 받았고, 1975년에 무료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북악 스카이웨이 드라이브하다 들린 북악산 팔각정 풍경 구경해보세요. 북악 .. 2021. 12. 30.
절두산 순교성지와 한국 천주교순교자박물관(김대건 신부 전시) 절두산 순교성지와 한국 천주교 순교자박물관(김대건 신부 전시) 오랜만에 합정역에 일 보러 갔다가 양화진 역사공원과 양화진 외국인순교자묘원에 들렀습니다. 양화진 역사공원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양화진공원에서 한강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면 좌측 편에 절두산 순교성지와 한국 천주교순교자박물관이 있습니다. 절두산 순교성지는 당산철교 북단, 강변북로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작은 산 위에 십자가가 있는 건물이죠. 합정역 7번 출구로 나와 절두산 순교기념지 표지를 보고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절두산 순교성지와 한국 천주교순교자박물관을 담았습니다. 예전에는 절두산 순교박물관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한국 천주교순교자박물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절두산은 본래 북악산으로부터 뻗어 내려오는 산세가 한강에 .. 2021. 12. 20.
양화진 역사공원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양화진 역사공원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합정역 알라딘에 책을 팔고 살 겸해서 갔다가 근처에 있는 양화진 역사공원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 다녀왔습니다. 양화진은 합정동 한강 북안에 있던 나루로 조선시대에 삼남지방에서 올라온 세곡을 보관했다가 재분배하던 곳이며 한양에서 강화도로 가는 교통의 요지였고 한양을 보호하는 천연방어선이기도 한 곳입니다. 옛날 양화진에 공원을 조성한 곳이 양화진 역사공원이고, 그 위에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있습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은 복음의 씨앗으로 우리나라에서 헌신한 선교사들의 무덤인데요. 15개국 417명의 외국인이 잠들어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최초로 1890년 J.W 헤론이 묻히면서 외국인 묘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양화진 역사공원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2021. 12. 19.
인왕산 치마바위 아래 풍경 좋은 곳에 자리한 인왕산 석굴암 인왕산 치마바위 아래 풍경 좋은 곳에 자리한 인왕산 석굴암 모처럼 날씨 맑은 날, 인왕산에 올라 서울풍경을 멋지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풍경 정상에서 범바위 방향으로 내려오면 중간 쯤에 좌측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 계단을 따라 300여 미터 내려오면 인왕산 약수터가 있고, 약수터에서 300여 미터 좌측으로 올라가면 인왕산 석굴암이 있습니다. 예전에 인왕산 올라갈 때 들리지 못하고 지나간 곳인데, 간판이 보이길레 일단 가봤습니다. 경주에만 석굴암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서울 한 복판, 인왕산에도 석굴암이 있는데요. 풍경좋은 곳에 위치한 인왕산 석굴암을 담았습니다. 인왕산에는 올라갈 때엔 인왕상 호랑이동상이 있는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엔 인왕산 약수터 방향/수성동계곡 방향으.. 2021. 12. 17.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풍경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 지난 일요일 오후에 인왕산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인왕산에 한 번 오른 후 서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심심하면 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왕산은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조선이 건국되면서 북악산을 주산, 남산을 안산, 낙산을 좌청룡, 인왕산을 우백호로 삼았던 산입니다. 인왕산의 높이는 338.2m이고, 인왕산이라는 명칭은 산에 인왕사라는 사찰이 있기 때문에 지어진 곳입니다. 서울 도심에 있고, 30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어 사계절 많은 분들이 인왕산을 오르곤 합니다. 겨울이 깊어가는 즈음에 인왕산에 올라 서울풍경을 담았습니다. 인왕산 호랑이동상 조선시대엔 인왕산에 호랑이가 많이 살아 인가에까지 내려와 밤나들이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한반..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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