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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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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377

종로 가볼만한 곳, 서울 우리소리박물관 종로 가볼만한 곳, 서울 우리소리박물관 종로구 익선동에 서울 우리소리박물관이 새로 생겼습니다. 사무실 근처에 공사를 하더니 어느새 완공을 해서 관람객을 받고 있더군요. 서울 우리소리박물관은 우리의 소리(향토민요)를 한데 모으고 다듬어 누구나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건립된 민요전문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요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박물관에는 우리나라 139개 시군, 904개의 마을 곳곳을 찾아 일노래, 의례요, 놀이노래 등 일상생활에서 부르고 즐기던 수많은 민요들이 가득해서 민요에 관심없더라도 들러서 구경할만 한 곳입니다. 전통사회의 모습과 우리소리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우리소리박물관을 담았습니다. 서울 우리소리박물관은 종로구 익선동, 창덕궁 바로 앞에 있습니다. 예쁜 한옥으로 지어져 있.. 2021. 3. 5.
창경궁 나들이(조선궁궐) 창경궁 나들이(조선궁궐) 오랜만에 지난 주말, 창경궁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6년 전에 창경궁 야간개장을 했을 때 다녀오고 처음이었습니다. 관람일 당시 미세먼지는 있었지만, 4월 기온에 해당하는 포근한 날씨라 나들이하기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이제 5학년이 되다 보니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 요즘은 나들이할 때 주로 역사유적에 관계된 곳을 주로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동향이면서 창덕궁 별궁으로 만들어진 창경궁 풍경을 담았습니다. 창경궁은 서쪽으로 창덕궁이, 남쪽으로는 종묘와 통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창경궁은 원래 1418년 세종이 즉위하면서 상왕인 아버지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후 수강궁이라 명명했는데요. 1483년(성종 14)에 대왕대비인 세조의 비 정희.. 2021. 2. 25.
길상사 나들이 길상사 나들이 이번 설 명절엔 고향에 가지 못하고 서울에 있었는데요. 설 당일에 성북구에 있는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도심 속에 있는 길상사는 운치있고, 조용해서 불자는 아니지만 1년에 두어 번 찾는 곳입니다. 겨울의 길상사 풍경은 가을에 미치지 못하지만, 풍경만큼은 언제 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급요정이었던 대원각을 운영하던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법정스님에게 시주하여 만들어진 길상사, 겨울 풍경 구경해 보겠습니다. 길상사는 1987년 길상화 김영한 님이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접하고 감동받아 음식점이었던 대원각 대지 7천여 평과 건물 40여동 등을 법정스님에게 시주하여 만들어진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로 등록된 사찰입니다. 등기와 사찰로의 공사를 마치고 1997년 12월 14일에 역사적인 개원법회.. 2021. 2. 21.
인왕산 나들이(범바위와 치마바위 풍경) 인왕산 나들이(범바위와 치마바위 풍경) 지난 설 연휴에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을 등산했습니다. 날씨는 완연한 봄이었지만, 미세먼지가 다소 있던 날씨라 살짝 아쉬웠던 날이었네요. 마침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수도권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아진다는 발표가 있던 날이었는데, 인왕산에 등산인파가 정말 많더군요. 한양도성은 크게 북악산(백악산) - 인왕산 - 남산 - 낙산으로 이어지는데 이번에 인왕산구간을 걸음으로써 한양도성 4개 구간을 모두 걷게 되었습니다. 한양도성 중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인왕산을 등산하면서 범바위와 치마바위 등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인왕산은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조선이 건국되면서 북악산을 주산, 남산을 안산, 낙산을 좌청룡, 인왕산을 우백호로 삼았던 산입니다. 인.. 2021. 2. 18.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한양도성의 역사를 만나는 곳!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한양도성의 역사를 만나는 곳! 남산도서관에서 서울 남산타워에 올라가는 길에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남산분관이 있는데요. 그 앞에는 그동안 한양도성 유적을 발굴하는 공사가 수년간 마무리짓고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을 개관하였습니다. 몇 달 전 남산타워에 올라가면서 적은 글과, 당시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공사장 벽에 한양도성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서울 남산공원과 서울남산타워 나들이 한양도성 이야기, 한양도성 순성코스 한양도성(사적 10호)은 조선왕조의 수도인 한성부의 경계이자 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성곽인데요. 1396년 경복궁이 만들어지면서 건설돼 조선왕조 내내 지속적인 수리 및 보수공사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현재까지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의 소중한 문.. 2021. 1. 31.
영등포 가정식 백반(집밥) 배달맛집, 가정식당 당산점 영등포 가정식 백반(집밥) 배달맛집, 가정식당 당산점 오늘은 지난번에 점심식사로 주문해 먹은 가정식 백반집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이 가정식당 당산점, 집밥같은 영등포 배달맛집입니다. 최소 주문 금액이 7천원 이상으로 혼밥으로 주문해도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기요 평점이 5점 만점에 4.8로 좋고, 클린리뷰들이 다 좋아서 믿고 주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정식당에서 제육백반과 청국장, 생선구이 세 가지를 주문해서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 가지 메뉴를 주문하니 한상차림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배달음식 특성상 반찬과 밥, 메뉴들의 용기들이 너무 많아서 재활용 쓰레기가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이 플라스틱 용기들이 폐기되지 않고, 제대로 재활용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ㅜㅜ 가정식당 .. 2021. 1. 23.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총정리(세계유산, 기록유산, 무형문화유산)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총정리(세계유산, 기록유산,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평화와 인류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로 영국 런던에서 유네스코 헌장을 발표하며 창설되었고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50년 6월 14일 파리에서 개최된 5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정식으로 회원에 가입을 했고, 1987년부터 집행 위원국으로 선출되었고, 1987년부터 16년간 집행이사회에 선출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1974년 가입) 유네스코는 교육과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정보 커뮤니케이션 등의 분야에서 국가 간 협력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 중 문화에서는 유산의 보호와 증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세계유산에는 세계유산, 무형문화유.. 2021. 1. 22.
종묘 설경(눈내린 종묘풍경) 종묘 설경(눈 내린 종묘풍경) '눈이 내려 정전의 지붕이 하얗게 덮일 때 종묘는 거대한 수묵 진경산수화와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제 내린 눈을 보면서 눈이 쌓인 종묘가 문득 보고 싶었습니다. 전에 읽은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에 종묘 설경을 표현한 글귀가 오래도록 뇌리에 남아있었기 때문이죠. 눈 내린 다음날 오전에 방문했는데 포근해진 날씨에 정전 지붕의 눈은 모두 녹아 진경산수화 같은 풍경은 보지 못했지만, 주위에 쌓인 종묘 설경만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듯합니다. 눈이 내린 종묘의 설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적에 싸인 종묘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묘는 아시다시피 유학을 통치기반으로 하여 건국한 조선왕조가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 2021. 1. 14.
여의도한강공원 설경 여의도한강공원 설경 지난 2주간 강추위가 지속되더니,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어제 오후엔 서울에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렸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눈은 금세 함박눈으로 변하면서 2시간 정도 내렸는데, 순식간에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여 겨울왕국을 만들었네요. 저번 주 폭설처럼 꽁꽁 언 날씨에 내린 눈이 아니라서 교통지옥을 반복하진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얀 눈이 수북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고 여의도 한강공원에 걸어서 눈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하얗게 세상을 덮은 여의도한강공원의 설경은 정말 아름다웠네요. 함박눈이 내리자 한강공원 자전거길에도 제설차량이 급하게 오가고 있었습니다. 이날 내린 눈은 5cm 이상은 온 듯합니다. 어제 양화대교 남단에서 마포대교 남단까지 왕복 8km 정도 걸은 것 같습니다. .. 2021. 1. 13.
선유도공원 나들이, 한강얼음(한강결빙)이 꽁꽁! 선유도공원 나들이, 한강얼음(한강결빙)이 꽁꽁! 어제 오후, 꽁꽁 얼어붙게 했던 추위가 다소 풀려 선유도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정말 역대급 추위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 넘게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한강 전체가 꽁꽁 얼어붙은 모습을 봤는데, 서울생활 10년이 넘은 기간에 처음이었네요.이번 한강결빙은 북극발 한파로 9일에 얼었는데요.2018년에 이은 2년만이고, 평년보다 4일 빠르게 결빙이 관측됐다고 합니다. 선유도공원 나들이 가서 바라본 얼음으로 뒤덮힌 한강 결빙 모습을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나와 선유교로 가는 길 선유교는 양평동,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을 잇는 보행교로, 프랑스 2000년 위원회와 서울시가 새천년을 맞이하는 공동기념사업의 하나로 만든 다리입니다. 영하권의 낮 기.. 2021. 1. 10.
안양천 풍경 산책(목동교~고척교) 안양천 풍경 산책(목동교~고척교) 지난주 휴일에 안양천을 걸었습니다. 지난주이지만 벌써 작년인 2020년 이야기가 되었네요.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갇다 보니 추위도 잊어버리고, 즐거우면서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걸은 코스는 목동교에서 시작하여 안양천을 따라 고척교까지 갔고, 다시 시내 방향으로 구로역- 신도림-영등포를 거쳐 집까지 오는 13km 코스(2만 걸음)였습니다. 안양천을 산책하면서 겨울의 안양천 풍경을 담았네요. 출발지인 목동교 모습 목동교는 양천구 목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다리로 영등포에서 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다리이기도 합니다. 현재 경인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되어 금년 개통 예정인데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해지네요. 목동 햔대백화점이 있는 곳의 현대 41 타.. 2021. 1. 10.
[랜선여행] 사계절 아름다운 서울 5대 궁궐과 종묘 풍경 [랜선여행] 사계절 아름다운 서울 5대 궁궐과 종묘 풍경 1392년 태조 이성계는 개경에서 조선을 건국한 후 한양으로 도읍을 옮겨 종묘와 사직을 세운 후 경복궁을 세웠습니다. 정종 때 수도를 개경으로 천도했다가 태종 때 다시 한양으로 온 후 아궁으로 창덕궁을 세웠습니다. 성종은 소혜왕후와 예종비 인순왕후, 세조비 정희왕후를 모시기 위해 창경궁을 세웠고, 임진왜란 후 불타버린 궁궐로 인해 광해군이 즉위하면서 경운궁(덕수궁)을 세웠고, 광해군은 세문동 집터에 왕기가 서렸다는 소문을 듣고 이곳에 경희궁(경덕궁)을 세워 조선시대 5대 궁궐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빠지지 않는 5대 궁궐과 종묘, 높다란 건물에 빼곡하게 들어찬 도심 속 궁궐의 모습은 우아하고 아름다움에 유유가 묻어나는 .. 2021. 1. 9.
눈 내리는 서울 풍경, 안양천 설경 눈 내리는 서울 풍경, 안양천 설경 어제 퇴근시간부터 서울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저녁을 먹고 있는데 함박눈이 펑펑 내려 잠시 집 근처 안양천 설경을 구경하러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아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 눈이 내리다 보니, 내린 눈은 녹지 않고 오롯이 땅 위에 쌓여 멋진 설경이 펼쳐졌네요. 서울에서 이렇게 많은 눈을 제대로 본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서울 눈이 내리던 날의 안양천 설경을 감상해 보세요~ 안양천 제방길의 눈 내린 풍경입니다. 인적이 없어 설경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파트에서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 모습 오랜만에 서울에 눈이 내리다 보니 딸아이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기분이 최고라나...ㅎㅎ 역시 아이들은 눈 내리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아파트 앞에는 벌서 눈이.. 2021. 1. 7.
양천구 목동 도심 속 사찰, 용왕산 본각사 풍경 양천구 목동 도심 속 사찰, 용왕산 본각사 풍경 코로나로 집에만 있기 답답해 산책을 다녀온 양천구 목동의 용왕산 근린공원과 용왕정. [양천구 목동] 용왕산 근린공원과 용왕정 산책 갈 때에는 목동 아파트 쪽으로 갔지만, 내려올 때에는 반대쪽인 본각사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잠시 용왕산에 있는 도심 속 사찰인 용왕산 본각사 풍경을 담았습니다. 서울 도심속에 있는 사찰 중에 대표적인 곳은 강남 삼성동 봉은사와 종로 조계사가 있는데, 목동에도 이런 도심 속 사찰이 있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지금의 강서구 염창동인 염창리의 소금창고 노동자들의 쉼터이자 안녕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작은 암자, 본각사 이야기입니다. 본각사는 양천구 목동 도심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옆이 용왕산 근린공원이 있고, 앞으로는 .. 2021. 1. 4.
[양천구 목동] 용왕산 근린공원과 용왕정 산책 [양천구 목동] 용왕산 근린공원과 용왕정 산책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듯한 기분입니다. 코로나가 처음으로 퍼진 3~4월과 두 번째로 번진 8월, 그리고 12월을 넘어서 새해 1월까지 거의 5개월을 재택근무를 하고 있네요. 코로나 백신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2/3이상 접종을 마쳐야 전염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 시가는 내년 가을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해서 늦은 오후, 양천구 목동에 있는 용왕산 근린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집에서 2.7km, 도보로 40여분 거리에 있어서 다녀오기 적당한 거리였습니다. 양천구 목동 용왕산 근린공원에는 풍경좋은 용왕정이라는 정자도 있어 바람 쐴 겸 산책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용왕산은 양천구 목동에 있는 작은 산으로 ..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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