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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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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121

부안 변산반도 펜션, 상록해수욕장 뱌다 전망의 아레펜션 부안 변산반도 펜션, 상록해수욕장 뱌다 전망의 아레펜션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예약한 펜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상록해수욕장 언덕 위에 자리한 아레펜션입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 된 식축펜션으로 전 객실 바다전망을 볼 수 있으며, 깨끗한 펜션인데요. 2명에서 8명까지 숙박할 수 있는 다양한 룸을 가지고 있어 단체손님 숙박으로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변산반도 상록해수욕장 위에 있는 아레팬션을 소개합니다. 아레펜션은 NH생명보험 부안연수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 우측에 있는 건물이 바로 NH생명보험 부안연수원 건물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펜션에서 잠만 자고 나머지 식사는 외부 식당에서 모두 해결했습니다. 여름이라 튜브형 .. 2021. 7. 26.
부안 줄포 맛집, 쌈밥이 맛있는 제주쌈밥 부안 줄포 맛집, 쌈밥이 맛있는 제주쌈밥 1박 2일간 친구들 모임도 마무리되어 갑니다. 외도 여행을 마치고 변산반도를 빠져나와 줄포로 나왔습니다. 현지에 사는 친구의 소개로 점심을 먹은 곳은 쌈밥이 맛있는 제주쌈밥 집인데요. 불고기를 우렁된장에 싸 먹었는데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줄포중학교 쪽에 자리한 제주쌈밥집입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시골식당 모습입니다. 영업시간은 10:30~21:00, 휴무일은 1, 3째주 일요일입니다. 위도를 다녀오느라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식당에는 손님이 우리뿐이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쌈밥 메뉴 우렁제육쌈밥(9000)과 소불고기쌈밥(10000) 수제옛날돈가스(8000), 김치뚝배기(7000), 사골갈비탕(7,000) 등이 있고, 생삼겹살 .. 2021. 7. 25.
고슴도치 닮은 섬, 위도 신비의 바닷길 고슴도치 닮은 섬, 위도 신비의 바닷길 부안군 위도에도 하루에 두 번, 썰물이 되면서 생기는 신비의 바닷길이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가다가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을 보고 잠시 내려걸었는데요. 위도면 치도리 큰딴치도가 있는 해안이 바로 위도의 신비의 바닷길입니다. 위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풍경으로 갯벌을 따라 섬까지 왕래하며 고동을 잡는 체험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위도 치도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 모습입니다. 하루에 두 번 열리는데, 앞의 큰 섬이 큰딴치도, 우측의 작은 섬이 작은딴치도입니다. 두 섬 모두 무인도인 듯하네요. 넓은 치도리 앞 갯벌은 천혜의 생명의 보고 같았습니다. 갯벌의 돌을 들어 올리면 작은 게와 고동이 가득하고, 호미로 갯벌을 파면 바지락과 소라 등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치도.. 2021. 7. 23.
(위도여행) 부안 위도 가볼만한 곳, 논금해수욕장의 멋진 풍경 (위도여행) 부안 위도 가볼만한 곳, 논금해수욕장의 멋진 풍경 격포항여객터미널에서 50여 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오면 위도면 소재지가 있는 파장금항에 도착합니다. 보통 위도라고 하는 곳이지요. 격포항 여객터미널 시간표(위도가는 배 시간표) 위도면에는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부안군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만 이루어진 면입니다. 위도라는 지명은 섬의 생김새가 고슴도치를 닮았다 하여 고슴도치섬이며 고슴도치 위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도는 전북에서 가장 큰 섬으로 여의도의 4.8배쯤 되는 섬이며,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서쪽으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위도는 해안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20여 km를 드라이브하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내려서 구경하고 가는 형식으로 관광을 하면 됩니다. 위.. 2021. 7. 22.
격포항 여객터미널 시간표(위도 배 시간표) 격포항 여객터미널 시간표(위도 배 시간표) 친구들과의 부안여행 이틀 차. 전날 과음을 하고 늦은 시간에 잠들었지만, 이제 나이들을 먹어서인지 일찍들 일어나네요...ㅜㅜ 오늘은 위도 여행을 가기로 한 날입니다. 위도는 부안군 위도면으로 격포항에서 서쪽으로 14km 정도 떨어져 있는 섬입니다. 위도 북쪽에는 식도가 있고, 방조제로 연결된 정금도라는 섬과 나란히 있죠. 위도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격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운행하는 정기항로를 타고 들어가면 되는데요. 위도 일대를 운행하는 순환버스가 있지만, 위도가 생각보다 넓어서 차량이 없으면 여행하는데 다소 불편해 차량을 가지고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위도행 배를 타는 격포항여객터미널의 격포-위도 시간표를 공유합니다. 격포항에 있는 격포항 여객터미널 이곳은 격.. 2021. 7. 21.
[부안여행] 격포항에서 바라본 채석강 풍경 [부안여행] 격포항에서 바라본 채석강 풍경 격포항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 중 한 곳으로 해상교통의 중심지이자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곳인데요. 주꾸미, 갑오징어, 꽃게, 아구, 우럭, 노래미, 광어, 전어, 백합, 바지락 등의 수산물이 많이 나와 봄 주꾸미와 가을 전어철이 되면 관광객들로 붐비며, 노을 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격포항과 격포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채석강은 꼭 봐야할 명승지입니다. 채석강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과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한 중생대 백악기의 지층으로 바닷물의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풍경입니다. 격포항에서 바라본 채석강 풍겸을 담았습니다. 격포항 풍경 수많은 낚시배들이 격포항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격포항.. 2021. 7. 20.
격포항 맛집, 대신수산횟집 싱싱하고 푸짐해요 부안 격포항 맛집, 대신수산횟집 싱싱하고 푸짐해요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부안 격포항에 있는 자연산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친구의 지인이 격포쪽에 살고 있는데, 지인 찬스를 얻어 맛집으로 소개받은 현지인이 소개한 맛집, 대신수산횟집 식당입니다. 자연산회와 양식 회를 구분해서 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곳이고, 부안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식당입니다. 현지인의 추천을 받은 곳이라 믿고 먹을 수 있는 부안 격포항 맛집입니다. 근처에 유명한 관광지인 격포항 여객터미널과 채석강이 있어 둘러보고 식사하기에 좋은 식당, 대신수산횟집 후기입니다. 부안 대신수산횟집은 격포항 여객터미널과 격포항 수산사장 마루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07:30~21.. 2021. 7. 18.
부안 내소사 맛집, 내소식당에서 파전에 막걸리~ 부안 내소사 맛집, 내소식당에서 파전에 막걸리~ 천년고찰 부안 내소사를 구경하고 오니 전나무 숲길의 그늘이 드리워져도 더운 건 어쩔 수 없네요. [부안여행] 천년고찰 내소사 이런 사찰에서 내려오면 꼭 한 번은 들리고 싶은 곳은 파전에 막걸리 한 잔이죠.ㅎㅎ 내소사 입구 쪽에 많은 식당이 있는데, 그중에서 주차장에서 내소사 올라오는 우측의 첫 식당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올라가는 길에 찜했다가 내려오면서 들렀습니다. 바로 내소식당이라는 곳인데, 시원한 그늘에 야외 테이블들이 있어서 잠시 식사하거나 막걸리 한 잔 하기에 좋았습니다. 내소식당 모습입니다. 해물파전과 바지락전, 도토리묵, 손두부 등 막걸리오 어울릴만한 메뉴들이 군침을 나게 합니다. 내소식당 영업시간은 09:00~해질 때까지, 휴무일 .. 2021. 7. 17.
[부안여행] 천년고찰 내소사 [부안여행] 천년고찰 능가산 내소사 부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내소사와 직소폭포입니다. 내소사는 주차장에서 그리 멀지 않아 친구들과 다녀왔는데, 직소폭포는 날도 덥고 왕복 소요시간이 2~3시간 이상 소요되어 포기했습니다. 능가산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창건된 천년사찰입니다. 임진왜란 때 절의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지만, 조선 인조 11년(1633)에 청민선사가 대웅전과 설선당을 중건하여 보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전나무 숲길과 단풍터널이 예쁜 내소사 여름풍경을 담았습니다. 내소사 일주문 내소사에는 삼문이 있는데 처음 만나는 일주문은 내소사가 시작되는 지점을 말하고, 이후 부처님을 만나러 가기 위해 악귀를 없애준다는 천왕문, 내소사의 불이문(속세를 벗어나 부처의 세계로 들어선다는 .. 2021. 7. 16.
(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청자박물관, 고려상감청자 이야기 (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청자박물관, 고려상감청자 이야기 고려청자 하면 전남 강진군을 주로 생각했는데, 전북 부안군에도 고려 상감청자를 제작했던 가마터가 무려 100여 곳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고려청자 등에서 흔히 접하는 국화, 모란, 연꽃, 접시꽃, 매회 등의 무늬로 만든 고려청자 도요지가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일대에서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사적 69호로 지정되고, 2011년에 부안청자박물관을 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 모임을 1년 넘게 하지 못하다가 7월부터 비수도권에선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되고 있어서 지난 주 부안을 방문해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고려 상감청자에 대한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부안군 유천리 일대는 1929년에 일본인에 의해 처음으로 발굴되었는데요. 해방이 될.. 2021. 7. 15.
고창 동호해수욕장 설경 고창 동호해수욕장 설경 저번 주 평일에 고창에 볼일이 있어서 휴가 내서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밤에 친구집에 도착, 소고기를 준비해 준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술 마시고 잤는데요. 아침 일찍 일어나니 밖엔 함박눈이 내렸는지, 제법 많은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고창 동호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집이라 일을 보기 전에 설경을 구경하기 위해 가까운 동호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바다와 설경은 왠지 어울리기도 하고, 하얀 눈밭과 바다의 푸르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소나무 숲, 해송이 우거진 고창 동호해수욕장의 설경을 담았습니다. 눈이 쌓인 동호해수욕장 모습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인적은 거의 없는 상태라 호젓하게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만, 날씨가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져 다소 추운 날씨였네요. 친구.. 2020. 12. 25.
[전주한옥마을] 한지에 사진은 담은 한지포토, 지숨갤러리 [전주한옥마을] 한지에 사진은 담은 한지포토, 지숨 한지갤러리 전주한옥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지숨갤러리 사진과 글을 한지에 담는 기술을 개발해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지숨(zisu:m)은 세계 최초로 어떤 첨가물 없이 전통한지에 사진을 담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숨 쉬는 종이인 한지에 사진을 담으면 풍부한 색감과 따뜻한 질감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우아한 색감을 머금은 멋진 한지포토를 간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입체적인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어 한지의 매력에 푹 빠진 곳이네요. 한지에 사진을 담는다는 문구에 이끌려 지숨갤러리에 들어가 한지포토를 구경한 이야기입니다. 지숨갤러리(Zisum)는 전주한옥마을 내에 있습니다. 경기전 남쪽 담장 골목에 있어서 쉽게 찾을 .. 2020. 11. 16.
전주한옥마을 야경과 풍경 스케치 전주한옥마을 야경과 풍경 스케치 결혼식이 있어 겸사겸사 전주한옥마을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와서 많은 포스팅을 적었네요. 마지막 이야기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전주한옥마을의 야경과 풍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풍남동 일대에 700여 애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촌이며, 국내 유일의 도심 한옥군입니다. 1910년에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있지만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바로 전주한옥마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의 역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입구에 있는 표지석 전주 풍남동과 교동 일원에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이 잘 .. 2020. 11. 12.
[전주한옥마을] 전주 전동성당 - 우리나라 3대성당/ 최초의 순교성지 [전주한옥마을] 전주 전동성당 - 우리나라 3대 성당 / 최초의 순교성지 전주 전동성당은 서울 명동성당, 대구 계산동성당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성당에 속하고, 천주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가 발생한 순교성지 입니다. 아울러 호남지역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근대건축물이기도 한 곳이죠.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맞은편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 한 번씩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인접해 있는 호남제일성 풍남문과 태조어진이 있는 경기전과 더불어 전통과 서양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죠. 전주 전동성당의 모습을 보러 잠시 다녀왔는데요. 건물 보수를 해서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위 사진은 재작년 전주 전동성당을 방문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전동성당은 호남 최초의 로마네스크와 .. 2020. 11. 11.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풍경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풍경 전주한옥마을에 왔으니 오목대에 올가가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동쪽에 자리한 야트막한 산(산이라고 하기엔 너무 낮아서 언덕이라고 부르기도 함)이라 계단 몇 개만 올라가면 중턱에서 전주한옥마을 전망을 바라볼 수 있고, 정상에 가면 태조 이성계가 승전을 자축하는 만찬을 벌였다는 오목대가 있는 곳입니다. 재작년 가을엔 11월에 방문하여 가을단풍이 멋졌는데 이번엔 10월 중순이라 단풍은 아직 들지 않았던 때입니다. 전주한옥마을 전망대 '오목대'의 가을풍경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오목대 풍경을 담았습니다. 오목대는 전주시 풍남동,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작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고, 경기전에서 동남쪽 5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오목대는 1380년(우왕 6) 당시 삼도순..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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