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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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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183

삼강나루의 이야기가 있는 강문화전시관 (in 예천 삼강문화단지) 삼강나루의 이야기가 있는 강문화전시관 (in 예천 삼강문화단지) 삼강문화단지는 정부의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곳입니다. 낙동강 연안의 강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 자원화하고 전시, 체험, 교육이 하나로 가능하도록 만들었는데요. 삼강문화단지에는 기존에 있던 삼강주막을 비롯해 한옥으로 구성된 보부상문화체험촌과 삼강나루 캠핑장과 파브르 펜션 그리고 삼강나루의 강문화전시관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예천 삼강주막, 삼강문화단지와 삼강나루 캠핑장 풍경 삼강주막과 삼강나루 체험장을 돌아보고 나오는데 문화단지 제일 동쪽에 못 보던 건물과 정원이 들어서 있더군요. 물문화전시관인데 지난 2019년에 개관한 곳이었습니다. 삼강문화단지 생태공원에 조성된 강문화전시관 전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강문화전시관은 .. 2022. 6. 11.
예천 삼강주막, 삼강문화단지와 삼강나루 캠핑장 풍경 예천 삼강주막, 삼강문화단지와 삼강나루 캠핑장 풍경 지난 5월 징검다리 연휴에 예천 처가에 갔다가 삼강문화단지, 삼강주막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예천에 오면 종종 방문하는 곳인데요. 이번엔 삼강주막에서 점심을 먹을 겸, 예전부터 삼강주막 주위가 개발하고 있어서 뭐가 들어섰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삼강문화단지와 삼강나루 캠핑장은 거의 개발이 완료되었고, 건너편에 삼강나루 이야기를 다룬 강문화전시관까지 들어서 있었습니다. 5월의 늦봄 햇살을 받으며 삼강주막과 삼강문화단지, 삼강나루 캠핑장 풍경을 담았습니다. 삼강주막은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과 보부상, 사공들에게 식사나 숙식을 제공하던 곳으로 1900년 무렵에 건축된 곳입니다. 규모는 작으나 본래 주막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한 구성으로 건축과.. 2022. 6. 10.
안동 가볼만한 곳, 한국 서원건축의 백미 병산서원 안동 가볼만한 곳, 한국 서원건축의 백미 병산서원 안동여행의 마무리는 예천으로 가는 도중에 들린 한국서원 건축의 백미라 불리는 병산서원입니다. 병산서원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유교적 건축물로 서애 류성룡(1542~1607)과 그의 셋째 아들 수암 류진(1582~1635)을 배향하는 서원입니다. 본래 병산서원의 전신은 풍산현에 있는 풍악서당으로 고려 때부터 풍산 류씨의 교육기관이었고 1572년 류성룡이 지금의 병산으로 옮긴 것입니다. 자연과 사람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서원건축의 백미, 병산서원 풍경을 담았습니다. 병산서원은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 안동화회마을과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산서원과 마찬가지로 낙동강이 앞에 있어 주변경관이 예술인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병산서원 관람안내 관람시간 3~1.. 2022. 6. 9.
배롱나무와 연못이 예쁜 안동 체화정 배롱나무와 연못이 예쁜 안동 체화정 1박 2일 안동여행을 마무리하고 예천으로 넘어가는 길, 마지막 여행지로 류성룡의 병산서원에 가다가 형제간의 우애가 깊은 정자가 있다고 해서 체화정에 잠시 들렀습니다. 체화정은 안동하회마을과 병산서원과 가까운 안동시 풍산읍 상리리에 있으며, 정자로서 오래된 건축물로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체화정은 진사 이민적이 영조 37년(1761)에 지었으며, 형 옥봉 이민정과 함께 살면서 형제의 우의를 다진 장소라고 합니다. 체화란 형제의 화목과 우애를 뜻하는 말입니다. 여름에 꽃이 피면 예쁜 배롱나무와 연못이 아름다운 곳에 자리한 체화정 풍경을 담았습니다. 보물(과거 2051호로 지정)로 지정된 체화정은 다소 외딴 곳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풍산태사로에 자리하고 있는데,.. 2022. 6. 8.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과 북카페 다시여기서 풍경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과 북카페 다시여기서 풍경 요즘은 어느 지역이나 벽화마을 하나 정도는 있는 것 같습니다. 벽화마을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전망좋은 높은 언덕이나 산에 자리한 달동네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안동에도 높은 언덕에 자리한 달동네에 알록달록 가지각색의 벽화가 그려진 감성과 힐링, 포토존 명소인 벽화마을이 있는데, 바로 신세동 벽화마을이 있습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과거 안동교도소가 있던 마을이며, 당시에는 택시조차 가기를 꺼려하던 도심 속 달동네였는데요. 2009년 마을 미술프로젝트를 통해 벽화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젠 달 피는 꽃동네, 아담하고도 매력있는 동네가 되면서 여행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과 그 마을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자리한 동네 할.. 2022. 6. 7.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종택(탑동103 카페)과 법흥사지 7층전탑의 위용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종택(탑동103 카페)과 법흥사지 7층전탑의 위용 안동 시네에서 안동댐과 월영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웅장한 모습의 7층 석탑과 아름다운 고택이 나란히 보이는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동 낙동강을 따라 달리는 석주로에서 봤을 때 좌측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이 있고, 우측에는 우리나라 최대, 최고 전탑으로 국보로 등록되어 있는 법흥사지 칠층전탑이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이상룡의 생가, 안동 임청각 임청각을 먼저 들러보고, 법흥사지 칠층전탑을 보러 이동하니 전탑 앞에는 고성이씨 탑동파종택이 있고, 내부 고택에서 우아하고 여유롭게 차를 즐길 수 있는 탑동103 카페가 있더군요. 이런 데는 절대 패스할 일 없습니다. 국보 문화재도 관람하고 오래된 고택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 너무 행.. 2022. 6. 6.
독립운동가 이상룡의 생가,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가 이상룡의 생가, 안동 임청각 안동은 선비의 도시이자 조선시의 유교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유교의 도시입니다. 안동시 곳곳에 조선시대에 지어진 오래된 고택들을 볼 수 있어서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전통의 가치를 유난히 많이 느끼게 되는 곳입니다. 안동댐 아래 월영교가 있는 낙동강 바로 앞에 자리한 임청각도 그중의 한 곳으로, 독립운동가이자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이었던 이상룡의 생가이기도 합니다. 1519년에 지어진 임청정의 군자각은 500년 역사의 유구함이 담겨 있어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500년 역사를 이어온 임청각의 군자각 등 고택 모습과 독립운동가 이상룡에 대한 임청각 작은 전시관을 담았습니다. 임청각은 안동시 법흥동, 낙동강 변에 있는 500년 된 고택으로 안.. 2022. 6. 5.
안동 아침식사로 보리밥정식을 먹은 보문식당 안동 아침식사로 보리밥정식을 먹은 보문식당 안동에서 숙박을 하고 조금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기 위해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다행히 숙소와 가까운 안동 구시장 입구에 보리밥하는 식당이 있는데 40년 역사에 한 가지 메뉴를 고집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는 보문식당을 찾았습니다. 가격도 작년까지는 5,000원 받다가 금년엔 6,000원으로 올려 받고 있었는데요. 재료는 고향인 영양에서 지은 농산물만 사용하는 전부 국내산으로 건강하고 착한식당이더군요. 안동 아침식사로 제격인 안동 보문식당 이용후기입니다. (아침식사라고 하기엔 10세에 오픈해서 다소 늦은감은 있읍니다만.) 보문식당은 안동 구시장 남 1문, 찜닭특화거리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문식당 영업시간은 10:00~19:00, 휴무일 없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2022. 6. 4.
안동 서점카페(북카페), 안동 교학사 교커피 안동 서점카페(북카페), 안동 교학사 교 커피 안동시내를 지나가면서 본 교학사, 교 커피. 서점인지, 카페인지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요. 안동 시내에서 1965년부터 운영하며 금년으로 58년을 맞은 장수 서점이더군요. 안동시 원도심의 상징이면서 만남의 장소이기도 했던 교학사 서점 내에는 교 커피를 함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독서와 휴식이 있는 곳, 안동에서 약속을 잡을 땐 교학사 서점만큼 좋은 곳은 없어 보였는데요. 안동 서점카페, 북카페인 교학사, 교 커피 모습을 담았습니다. 교학사 서점과 교 커피는 안동갈비골목 윗길인 대안로 도로에 자리하고 있고 지나가다 보면 간판이 쉽게 눈에 띕니다. 원래 이 근처 다른 건물에 있다가 최정형외과가 있던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해 작년 6월에 입주한 곳이라고 합니다. .. 2022. 6. 3.
전국 3대 빵집, 안동 맘모스 제과/베이커리 크림치즈빵 전국 3대 빵집, 안동 맘모스 제과/베이커리 크림치즈빵 허루 크림치즈빵만 5천 개가 넘게 팔린다는 안동 맘모스제과.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만큼 안동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대전 성심당과 군산 이성당과 함께 전국 3대 빵집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맘모스 제과점입니다. 개인적으로 2019년에 다녀간 후 3년 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맘모스제과는 1974년에 개업해서 이젠 안동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클래식한 단팥빵과 크로켓, 달콤한 유자 파운드케이크와 딸기 타르트까지 다양한 빵이 맛있지만, 그중에서도 맘모스 베이커리만의 시그니처라고 하는 크림치즈빵이 제일 유명한 곳입니다. 언동 시내에서 숙박 후 아침을 먹고 방문한 맘모스제과, 크림치즈빵이 얼마나 맛있길래 딸아이는 이곳을 지나갈 때마다 크림치즈빵을 세 번이나.. 2022. 6. 1.
안동구시장 안동찜닭골목 맛집, 영가찜닭 안동구시장 안동찜닭골목 맛집, 영가찜닭 안동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는 단연 안동갈비와 안동찜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점심에 안동 갈비를 먹고 저녁엔 안동 찜닭을 먹었습니다. 먼저 안동에 도착해서 점심으로 안동갈비골목에 있는 일품한우갈비를 먹었는데요. 가격대비 서비스가 미흡했고, 이렇게 비쌀 필요가 없어 보이는 점에선 아쉬움이 남았던 일품한우갈비였습니다. 안동 갈비골목 맛집, 서비스가 아쉬웠던 일품한우갈비 월영교 야경을 관람하고 오다 보니 밤 8시 가까이 되어 저녁이 좀 늦었습니다. 안동구시장에 있는 안동찜닭골목에 있는 식당들이 대부분 저녁 9시까지만 영업을 해서 먹지 못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영가찜닭은 밤 9시 반까지 영업하고 있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 맛집인 안동 영가찜.. 2022. 5. 28.
안동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과 안동댐 풍경 안동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과 안동댐 풍경 안동댐에 올라가서 안동호를 바라보고, 그다음 날엔 안동댐 아래에 있는 낙강물길공원을 찾았습니다. 안동댐에서 바라본 안동호 풍경 낙강물길공원은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기도 하고, 안동 비밀의 숲이라고 불리는 공원입니다. 지베르니는 파리 근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는 모네의 정원이 있는 곳인데요. 그림 그리는 시간 외에는 정원 가꾸기에 몰두했던 모네의 열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정원이라고 합니다. 낙강물길공원에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일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 찍으면 모네가 부럽지 않게 되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숲속쉼터를 지나 조금만 오르면 풍경 좋은 안동루가 나오고, 그 위에 안동댐에서 바라보는 안동호 풍경이 너무나 멋진 모습을 보.. 2022. 5. 27.
안동댐에서 바라본 안동호 풍경 안동댐에서 바라본 안동호 풍경 안동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곳은 월영교 야경이죠. 월영교 야경을 보러 갔다가 해가 지기 전 시간이 조금 남아 안동댐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안동댐 건설로 만들어진 안동호는 충주호 다음으로 큰 인공호수이며, 추주호 못지않게 호수 주변으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상류에 있는 농암종택과 고산정, 도산서원과 퇴계종택, 한국문화테마파크, 오천유적지 군자마을,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등입니다. 월영교가 있는 곳이 안동호에 있는 다리라고 생각했는데, 가서 보니 안동댐 아래에 있는 낙동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더군요. 해지는 시간에 안동댐에 올라 안동호를 바라본 풍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어둑해지는 안동댐과 안동호 모습 안동다목적댐은 1971년 착공해서 197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2022. 5. 26.
안동 야경명소(밤에 가볼만한 곳), 월영교 야경 안동 야경명소(밤에 가볼만한 곳), 월영교 야경 안동 야경명소 하면 단연 월영교 야경입니다. 해가 지면 안동시민들과 안동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집결하는 곳이 바로 월영교 같습니다. 우리도 월영교 야경을 보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해 월영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안동 월영공원 산책, 월영교 풍경 월영교는 국내 목책교 중 가장 긴 다리로 월영교의 몽환적인 야경과 빛의 정원, 월영교 분수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운 경관이 연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월영교 야경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경관 100선에 이름을 올린 곳이라고 합니다. 달빛을 비추는 다리, 월영교 야경을 감상해 보세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월영공원과 안동댐을 구경하고 공영주차장이 있는 곳이 아닌 반대편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 2022. 5. 24.
안동 월영공원 산책, 월영교 풍경 안동 월영공원 산책, 월영교 풍경 안동여행에서 월영교 야경은 필수라고 하죠? 월영교 야경을 보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월영교는 처음이라 주위를 둘러보면서 구경하니 월영공원이 잘 꾸며져 있더군요. 월영이란 이름은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월영공원의 월영교 야경은 안동 야경명소이기도 하고, 4월이 되면 월영공원의 벚꽃도 무척 아름답다고 합니다. 월영공원을 산책하면서 월영교 풍경을 담았습니다. 월영교 입구 안동의 대표적인 여행지다 보니 밤이 가까워지는 해질 무렵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주차장 앞에 있는 안동물문화관 안동이라는 도시는 내륙이라 바다는 없지만, 안동댐과 안동호가 있어 물과 뗄 수 없는 도시입니다. 안동물문..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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