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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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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151

바다전망이 너무 예쁜 부산송정 죽도공원 바다전망이 너무 예쁜 부산송정 죽도공원 부산 송정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바로 옆에 있는 죽도공원에 올라갔습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 겨울바다 풍경 죽도공원은 송정해수욕장 입구에 있고, 울창한 자연림과 바다전망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송정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하는 곳입니다. 공원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 길게 이어진 산책로는 둥글둥글하고 매끄러운 돌바닥으로 되어 있고, 갖가지 기념 조각물이 세워져 올라오는 길에 눈을 즐겁게 해 주고, 겨울로 들어서는 지금은 동백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더군요. 송정 죽도공원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습니다. 죽도공원 입구 돌담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죽도공원 죽도공원 입구에는 재해문자 전광판이 있습니다. 지진해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2020. 12. 14.
부산 송정해수욕장 맛집, 송정 문토스트 본점 메뉴와 가격 부산 송정해수욕장 맛집, 송정 문토스트 본점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가면 꼭 먹아봐야 할 인기 맛집이 있습니다.바로 문토스트인데요. 조카들과 송정해수욕장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문토스트는 꼭 먹어봐야 한다며 사준다길레 갔는데, 소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고, 토스트도 장말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본 토스트 맛집인데요.송정해수욕장에 있는 문토스트가 본점이라고 합니다. 포스팅하기 위해 검색해보니 전국적으로 지점들이 많이 있네요.경남지역에 주로 있고, 서울 경기 그리고 홍대점도 새로 오픈한 상태입니다. 문토스트 본점의 메뉴와 가격 등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문토스트는 송정해수욕장 종쪽 해변길 끝지점에 위치하며, 바로 맞은편엔 송도 죽도공원이 보이는 위치입니다.평일인데도 많은 손님이 .. 2020. 12. 12.
부산 송정해수욕장 겨울바다 풍경 부산 송정해수욕장 겨울바다 풍경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산책로는 4.8km이지만, 2시간 넘게 천천히 걸으며 부산 바다풍경을 실컷 조망하면서 걸었습니다. 블루라인파크 산책길을 걸며 도착한 종착지는 송정역과 송정해수욕장.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1965년에 개장한 해변으로 부드러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으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해수욕하기 좋아 가족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부산 기장에 살면서 심심하면 드라이하며 들렀던 곳이라 개인적으로 익숙한 곳인데, 10여 년만에 방문한 송정해수욕장은 그새 많이 변한 모습입니다. 도착해서 잠시 송정해수욕장을 구경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나오니 송정해수욕장의 일몰까지 보게 됐는데요. 송정해수욕장의 겨울바다 풍경을 담았습니다. 송정해수욕장은 사진으.. 2020. 12. 11.
부산 청사포 풍경스케치 부산 청사포 풍경스케치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를 걷다가 중간지점인 청사포로 잠시 빠져나왔습니다. 부산 가볼만한 곳, 블루라인파크 바다보며 걸었어요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푸른뱀'이란 한자어로 만들어진 지명입니다. 하지만 마을 이름에 뱀이란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있어 '푸른 모래의 포구'란 뜻을 가진 청사포로 바꾼 곳이죠. 청사포는 해운대 달맞이길과 송정해수욕장 중간에 위치한 포구인데요.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 미포, 구덕포와 함께 세 개의 작은 포구가 나란히 놓여있는 포구죠. 해안을 따라 옛 동해남부선이 지나는 해변 철길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곳, 조용한 바닷가 마을인 청사포 풍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청사포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마을에 살던 금슬 좋은 부부가 살았는데, 고기 .. 2020. 12. 10.
부산 가볼만한 곳,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바다 산책 부산 가볼만한 곳,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바다산책 부산~포항구간의 일부인 동해남부선 옛철길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로 조성하며 금년 10월에 개장을 했습니다. 동해남부선 블루라인 철길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개통했는데요. 일제의 자원수탈과 일본인의 부산 해운대 관광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죠. 해방 후에는 포항-경주-울산-부산을 잇는 교통수단으로 단선 선로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나, 시가지가 확장되고 지형도 협소해 복선전철화 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3년 12월 2일에 동해남부선 본선은 장산 내 터널을 통과하는 새 선로를 개설했고, 이 구간은 폐선되었습니다. 폐선 후 해안에 밀집한 가장 아름다운 철길 중 하나가 되면서 리모델링을 시작했는데요. 산책로와 해변열차, 스카이캡슐을 만들어 블루라인파크를 .. 2020. 12. 9.
[부산여행]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스카이캡슐(가격, 시간표) [부산여행]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스카이캡슐(가격, 시간표) 오늘은 부산의 새로운 관광지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운대 미포에서 출발하여 송정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옛철길을 활용한 블루라인파크(Blue Line Park)인데요. 과거 부산~포항구간 운행했던 동해남부선이 2013년에 새로운 철길로 만들어지면서 폐선되었고, 바다와 인접한 이 철길은 가장 아름다운 철길 중 하나로 공원화시켜 2020년 10월 8일에 개장한 곳입니다. 부산에 가서 블루라인파크 4.8km구간을 걷고 싶어서 방문했는데요. 걷는 구간 외에도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이용할 수 있어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여행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이용 가격과 시간표 등에 대해서 .. 2020. 12. 9.
해운대해수욕장 풍경과 미포 풍경 해운대해수욕장 풍경과 미포 풍경 해운대 미포에는 최근 동해남부선 옛 철길을 활용하여 블루라인 파크를 조성하여 시민에 개방을 했습니다. 해운대 미포에서 출발하여 송정역까지 4.7km에 이르는 공간인데요. 이번에 부산에 간 김에 잠시 들러 블루라인파크 전 구간을 걷고 왔습니다. 블루라인파크 시작점인 해운대 미포에 도착해서 해운대해수욕장의 겨울풍경을 담았습니다. 미포에서 바라본 해운대해수욕장 풍경 금년 여름에도 코로나로 한산했다고 하는데, 겨울의 문턱인 지금은 자나가는 사람 한 두 명만 보일 뿐 썰렁한 모습이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해 해운대 미포로 들어섰습니다. 해운대 미포는 해운대 동북쪽에 자리잡은 와우산(소가 누워있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갯가라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 2020. 12. 6.
부산 해운대(미포) 유람선 이용안내 부산 해운대 유람선 이용안내 지난주 부산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금년에만 벌써 세 번째 방문이네요. 평일 오후 시간이 남아서 초근에 오픈한 블루라인파크에 다녀오기 위해 해운대 미포에 갔습니다. 해운대 미포는 해운대 동북쪽에 자리잡은 와우산(소가 누워있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갯가라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미늘, 미암이라고도 부르는데, 와우산이 바다에 몰입되면서 형성된 해운대해수욕장 끝에 있는 암석 포구 부분을 말하죠. 1978년부터 오륙도를 오가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해운대 미포유람선이 생겼습니다. 잠시 시간이 나서 해운대유람선 선착장을 자밋 구경하며, 해운대 유람선 운행 시간표와 운행요금(가격)을 정리했습니다. 해운대관광유람선을 매표하고 타는 건물 모습입니다.. 2020. 12. 5.
이색적인 휴게소, 시루봉 휴게소(in 중부로) 이색적인 휴게소, 시루봉 휴게소(in 중부로) 괴산군과 문경시에 있는 문경대로와 중원대로, 중부로에는 이색적인 휴게소가 네 군데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나란히 하는 문경대로에는 진남휴게소, 중원대로에는 연풍휴게소와 조령휴게소가 있고, 연풍IC에서 음성방향으로 가는 도중 맞은편 길인 중부로에는 시루봉휴게소가 있습니다. 진남휴게소는 문경시에 속해 있고, 나머지 세 개는 괴산군 주소에 속합니다. 처가에 갈 때 주로 이 도로들을 이용해 다니는데, 이번엔 예천으로 가던 중 중부로에 있는 시루봉휴게소의 이색적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시루봉휴게소 모습입니다. 건물 외관은 고전적인것 같으면서도 현대적인 모습, 이런 건물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괴산군 연풍면 적석리 중부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건축양식이 어떤 형태인.. 2020. 11. 30.
예천맛집, 용궁단골식당 순대국밥 예천맛집, 용궁단골식당 순대국밥 예천에 가서 점심을 먹었던 용궁단골식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예천군 용궁면 하면 대표적인 먹거리이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용궁순대입니다. 50여 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용궁순대는 깨끗한 막창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채소와 한약재 등으로 만들어 깔끔한 맛이 특징인데요. 용궁에서는 매년 용궁순대축제를 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예천 용궁단골식당이 가장 인기있는 맛집입니다. 용궁순대의 전통이 용궁단골식당의 역사와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50여 년간 3대째 가업으로 내려오고 있는 식당입니다. 용궁단골식당은 용궁시장 길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용궁단골식당 영업시간은 10:00~22:00까지이고, 휴무일은 매월 1,.. 2020. 11. 28.
[예천여행] 뿅뽕다리와 회룡포 마을 풍경 [예천여행] 뿅뽕다리와 회룡포 마을 풍경 예천 회룡포는 2005년에 국가 명승 16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도는 육지 속 섬마을로 마을을 360도 휘감아 돌아나가서 마을 주위에 고운 모래밭이 펼쳐지며 산과 강이 태극 모양의 조화를 이루는 곳이죠. 회룡포마을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길 두 곳과 차로 들어갈 수 있는 길 한 곳이 있는데요.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은 북쪽에 있는 제1 뿅뿅다리와 동쪽에 제2 뿅뿅다리가 있습니다. 해 질 무렵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잠시 제1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마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예전에 회룡포마을에 가기 위해서는 내성천을 건너는 외나무다리가 있었는데요. 노후화되어 1997년에 강관과 철 발판을 이용해 다시 인도교를 놓았습니다. 그 후 마을.. 2020. 11. 26.
[예천여행] 돌담길이 예쁜 십승지 전통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예천여행] 돌담길이 예쁜 십승지 전통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예천 초간정에 들렀다가, 아래쪽으로 2~3km 정도 내려오면 우리 전통마을이면서 체험마을인 예천 금당실마을이 있습니다. 예천 가볼만한 곳, 초간정 (초간 권문해) 금당실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의 모습과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인데요. 전쟁(임진왜란 당시에도 안전했던 마을)이나 천재지변에도 안심할 수 있는 땅으로 조선 태조 이성계가 도읍으로 정하려고 했던 십승지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금당(상금곡리와 하금곡리)과 맛질(제곡리, 대제리, 하학리)을 합치면 서울과 흡사하나 큰 냇물이 없어 아쉬웠다고 전해집니다. 가을날 오후 한적한 금당실 마을의 가을풍경을 담았습니다. 예천 전통마을인 금당실마을은 경북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위치한 마.. 2020. 11. 25.
예천 가볼만한 곳, 초간정 (초간 권문해) 예천 가볼만한 곳, 초간정 (초간 권문해) 쌀쌀해진 늦가을,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벌써 김장을 마친 곳도 있고, 앞으로 해야 할 집도 일을 텐데요. 요즘은 굳이 김장하지 않고 그때그때 사 먹든지 아니면 조금씩 담가서 먹는 집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힘드니 하지 마시라고 해도 어머니가 계셨을 때에는 굳이 해주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장모님이 해주신다고 해서 예천에 다녀왔습니다. 김장철과 단풍철이 겹쳐 차가 막힐 것 같아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도 막히는 건 여전하네요. 처가에 도착해서 집안일 잠깐 도와주고 시간이 남아 딸아이와 함께 근처 예천 가볼만한 곳, 초간정을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벚나무가 울창하고 단풍나무가 있어서 가을풍경이 아름다울 것이란 생각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초간정은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 2020. 11. 24.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작점, 오륙도 전망 오륙도 스카이워크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작점, 오륙도 전망 오륙도 스카이워크 1박 2일 부산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오륙도를 바로 앞에서 전망할 수 있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입니다. 부산에 살 때에는 없던 곳이라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라 짧은 시간이나마 잠시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이라고 하는데요.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해녀들과 주민들은 잘록개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작점인 승두말에 2013년 10월 18일에 하늘 위를 걷는다라는 의미의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개장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스카이워크는 걸을 수 없었지만, 오륙도와 부산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2020. 10. 29.
[부산여행] 흰여울문화마을, 바다전망 산책하기 좋은 길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바다전망 산책하기 좋은 길 부산에서의 이튿날, 아침을 먹고 게으름을 실컷 핀 다음 어디라도 가보고 싶어 나선 곳은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 예전에 부산에 살았을 때에는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는데, 최근 이웃 블로거님들의 글을 보고 이런 곳이 생겼구나라며 눈팅만 했던 곳인데요.부산에 가면 한번 들러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흰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 하여 흰여울길이라 불리고 있는 곳입니다. 흰여울길 주변 일대를 제2송도라 일컫는데요.바다 건너편 암남동의 송도를 제1송도라 하고,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을 제2송도라 하였습니다. 부산에서도 바다전망을 보며 산책하기..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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