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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전라도 여행97

보길도 가볼만한 곳, 세연정 (in 윤선도 부용동 원림) 보길도 가볼만한 곳, 세연정 (in 윤선도 부용동 원림) 보길도 윤선도 원림 중에서 자연에 순응하는 가장 걸작인 정자와 못은 세연정과 세연지입니다. 보길도 윤선도 원림(부용동) - 윤선도문학관/세연정/낙서재/곡수당/동천석실 세연정의 세연은 '주변 경관이 매우 깨끗하고 단정하여 기분이 상쾌해진다'라는 의미로 고산 윤선도의 고결한 품성이 느껴지는 이름입니다. 윤선도 문학관을 관람하고 나가면 세연지와 세연정으로 이어지는 길이 나오는데요. 보길도 가볼만한 곳의 필수코스입니다. 보길도 윤선도 원림 세연정 관람안내 세연정은 윤선도 원림의 윤선도문학관 입장료를 내면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09:00 ~ 18:00 입장료(관람료) 성인 2,000원, 학생 및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장 .. 2020. 9. 10.
보길도 윤선도 원림(부용동) - 윤선도문학관/세연정/낙서재/곡수당/동천석실 보길도 윤선도 원림(부용동) - 윤선도문학관/세연정/낙서재/곡수당/동천석실 해남 땅끝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노화도 동천진항까지 30여 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노화도와 보길도를 잇는 보길대교가 개통이 된 후 해남 땅끝항에서 보길도 가는 배는 사라지고 노화도 동천항까지 가는 배만 있습니다. 보길도 가는 방법, 땅끝선착장(갈두항/땅끝항) 시간표 및 보길도 배시간 요금 보길도 가는 방법은 해남 땅끝항과 완도 화흥포항에서 배를 타고 가면 되는 것이죠. 보길도는 예전에 방문을 시도했으나 관광객이 많아 포기하고 이번이 첫 방문이라 기대되는 여행지였는데요. 보길도여행의 핵심은 역시 고산 윤선도 유적지를 탐방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보길도 윤선도 유적지, 윤선도 원림으로 향했습니다. 보길도 윤선도 .. 2020. 9. 9.
해남 가볼만한 곳, 해남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해남 가볼만한 곳, 해남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남도여행 3일차 아침, 예전에 남도여행을 왔다가 배가 만석이라 들어가지 못한 보길도에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땅끝오토캠핑장에서 일어나 텐트만 정리하고 땅끝 선착장으로 갔는데, 선착장 앞에서 보이는 박물관이 하나 있더라고요. 해남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인데 볼거리가 많아서 잠시 들러 딸아이에게 보여주러 들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관람료가 다소 비싸지만 해남 땅끝관광지 중에서 가볼만한 곳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한번 들러보실 것을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멀리서 봐도 호기심 갈만한 비주얼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지붕에는 거대한 문어가 올라가 있고, 입구에는 거대한 상어의 이빨이 집어삼킬 듯한 모습.. 2020. 9. 5.
해남 땅끝오토캠핑장에서 낭만적인 야영을 했네요~ 해남 땅끝오토캠핑장에서 낭만적인 야영을 했네요~ 오래전부터 딸아이가 캠핑을 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 못했는데요. 이번 남도여행에서 하루 정도는 캠핑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해남 땅끝마을에 오토캠핑장이 있어서 이틀째 밤은 야영장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캠핑을 하려면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지만 우리는 식사는 밖에서 해결하고 잠만 텐트에서 자는 것으로 했네요. 땅끝오토캠핑장은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송호해수욕장 끄트머리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땅끝관광지와 송호해수욕장이 있어서 관광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땅끝권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남군에서 조성했네요. 땅끝오토캠핑장의 멋진 사진이 없어서 땅끝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한 장 가져왔습니다. 땅끝오토캠핑장은 캐러밴과 야영장인 오토캠핑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020. 9. 4.
해남 땅끝 송호해수욕장 일몰 해남 땅끝 송호해수욕장 일몰 남도여행 이틀을 마무리하는 시간. 숙소를 잡지 않은 상태에서 어디서 잘까 즉흥적인 고민... 하루 이틀 정도는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겠다는 생각에 미리 텐트를 가지고 온 상태입니다. 물론 요리는 해 먹지 않고 식당에서 해결하기로 했고요. 마침 해남 땅끝마을에는 가까운 곳에 송호해수욕장이 있고 그 옆에 땅끝 오토캠핑장이 있길래 이날은 야영을 하기로 했네요. 송호해수욕장을 지나가면서 해가 떨어지는 시간이라 아름다운 일몰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송호해수욕장 풍경과 일몰 모습을 잠시 담았네요. 송호해수욕장은 땅끝마을로 가기 전에 펼쳐져 있는 해남의 대표적인 인기 해수욕장인데요. 해변가에 노송이 우거지고 바닷가의 고운 모래와 맑고 잔잔한 물결이 호수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 송.. 2020. 9. 3.
해남 가볼만한 곳, 땅끝마을 전망대 & 땅끝 희망공원 해남 가볼만한 곳, 땅끝마을 전망대 & 땅끝 희망공원 한반도의 시작, 땅끝관광지는 말 그대로 우리나라 최남단 육지의 끝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땅끝이라는 상징성과 다도해국립공원 풍경이 예쁜 곳이라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죠. 땅끝에서 바라보는 멋진 바다풍경을 보려면 갈두산 사자봉 정상에 있는 땅끝전망대를 다녀오는 것은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걸어서 올라가면 40분, 땅끝마을 모노레일을 타고가면 6분이면 도착합니다. [해남여행] 해남 땅끝마을 모노레일 가격 및 이용안내 땅끝관광지 땅끝마을 전망대와 땅끝 희망공원 풍경을 담았습니다. 해발 156.2m 높이의 갈두산 사자봉 정상에 땅끝 전망대 모습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이는 풍경이 예쁘지만 굳이 올라가지 않아도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땅끝마을.. 2020. 9. 2.
해남 남도여행,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녹우당 해남 남도여행,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녹우당 해남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고산 윤선도 유적지입니다. 윤선도 유적지에 도착해서 먼저 옆에 있는 땅끝순례문학관을 먼저 관람하고 이동을 했습니다. [해남여행]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문학기행 해남이 시문학의 일번지답게 해남출인의 문학가들이 정말 많고, 시의 세계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조선조의 문신이자, 국문학의 비조로 일컬어지는 고산 윤선도(1587-1671) 선생의 유적지입니다. 윤선도는 정철, 박인로와 함께 조선시대 3대 가인으로 일컬어지는데요. 고산의 시조 75수는 국문학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린 '어부사시사', '오우가' 등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시조입니다. 윤선도는 서울에서.. 2020. 8. 31.
[해남여행]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문학기행 [해남여행]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문학기행 남도여행 2일차, 강진여행을 마치고 해남으로 향했습니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하룻밤을 자고 그다음 날 보길도 여행을 다녀을 계획으로. 해남에서의 고산 윤석도유적지는 남도여행의 필수! 고산 윤선도유적지 관람 전에 좌측에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이 있어 먼저 들렀습니다. 강진과 해남에는 그동안 몰랐던 유명 시인 등 문학가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김영랑을 비롯하여 윤선도, 김남주, 고정희 그리고 법정스님까지 내로라하는 당대의 대표 시인들이죠. 평소 시에 대해서는 거의 접하지 못하지만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잠시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은 해남읍 연동리 녹우당길, 고산 윤석도유적지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윤선도유적지에 가서 우연히 발견하여 들.. 2020. 8. 30.
[강진여행] 전망좋은 강진 석문공원과 사랑+ 구름다리 [강진여행] 전망좋은 강진 석문공원과 사랑+ 구름다리 남도여행 이틀째, 강진여행을 마치고 해남에 있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가는 도중에 길가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보이고 주위풍경이 예쁜 곳이 있더라고요. 가다 말고 찾아보니 도암 석문공원과 사랑+ 구름다리라고 하네요. 석문공원 물놀이장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암천을 가로지르는 높은 곳에 다리 모습이 예뻐서 그곳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남으로 내려가는 길이라 당시에는 들리지 못하고, 해남과 완도여행을 마치고 강진으로 다시 넘어와 결국 들렀습니다. 정식 명칭이 강진 도암 석문공원과 사랑플러스(+) 구름다리입니다. 사랑+ 구름다리와 석문공원은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에 있습니다. 남도의.. 2020. 8. 29.
강진 가볼만한 곳,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 가볼만한 곳, 가우도 출렁다리 가우도 출렁다리는 계획된 여행지는 아니고, 해남과 완도를 한바퀴 둘러보고 강진으로 다시 나오면서 들린 곳인데요. 해남으로 향하면서 가우도 출렁다리라는 존재를 처음 알았습니다. 남도여행을 거의 마치고 해질 무렵 완도 고금도에서 고금대교를 넘어 강진으로 왔습니다. 마침 해가 지면서 그 풍경이 예쁜 찰라 먼저 보이던 곳은 고바우 상록공원 전망대였습니다. 우연히 일몰이 멋있어 들렀는데, 강진만 풍경도 너무 예쁘고, 가우도 출렁다리가 한눈에 보이던 곳이었습니다. 들리길 잘했다는 스스로의 칭찬을 하고, 근처에 가우도 출렁다리도 보여 들리게 된 것이네요. [강진 일몰명소] 가우도 출렁다리가 보이는 고바우 전망대 (고바우상록공원) 해가 지면서 가우도 출렁다리 야경까지 본 이야기입니다.. 2020. 8. 28.
[강진여행] 통일신라시대 천년사찰, 강진 백련사 [강진여행] 통일신라시대 천년사찰, 강진 백련사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남도여행 다산유적지] 다산초당 다산박물관과 다산초당을 방문하면 꼭 둘러봐야 할 곳이 바로 강진 백련사입니다. 다산초당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어 걸어서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느끼면 좋겠지만 너무 더운 날씨라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강진 백련사는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만덕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무염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처음엔 만덕사라고 불리었는데요. 현재는 대흥사의 말사로 있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유배생활 중에 백련사에는 혜장선사라는 스님이 계셨는데 다산의 벗이자 제자라서 자주 왕래를 해서 더 알려진 사찰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가는 800여 미터 길은 야생차 군락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 2020. 8. 27.
[남도여행] 다산 정약용 유적지, 다산초당 [남도여행] 다산 정약용 유적지, 다산초당 다산유적지 사의재와 다산박물관을 둘러보고 이동한 곳은 강진에서 가장 오래 머물며 많은 저서를 완성한 다산초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강진은 조서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유배되어 18년을 머문 유적지입니다. 그중 가장 오랜 기간(11년) 머물며 후진양성과 실학을 집대성한 성지가 바로 다산초당이죠.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 정약용의 첫 유배지, 강진 사의재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다산을 아끼던 정조가 세상을 뜨자 1801년(순조 원년) 신유박해에 뒤이은 황사영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유배 온 다산은 사의재, 고성사 보은산방 등을 거쳐 1808년에 외가(해남 윤씨)에서 마련해준 이곳,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유배가 풀리던 1818년까지 이곳에 .. 2020. 8. 26.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강진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박물관 다산 정약용은 조선 후기 유형원과 이익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이면서 개혁가입니다. 워낙 업적이 뛰어나서 국민들 사이에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학자이죠. 다산의 생가인 남양주시 조안면에는 정약용 생가와 기념관 그리고 실학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파싸움으로 천주교와 연관되어 전남 강진으로 유배를 가게 되는데, 18년 동안의 유배기간 동안 독서와 저술에 힘입어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시켰습니다. 그의 유배지였던 강진에는 다산초당과 사의재 등의 역사적인 유적지가 있고, 그의 출생부터 성장, 관직생활, 유배생활, 해배 이후의 저술활동 등 가산의 삶을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 다산박물관이 있습니다. 남도답사 일번지답게 반드시 들러봐야 할 곳.. 2020. 8. 25.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 정약용의 첫 유배지, 강진 사의재 [남도답사 일번지) 다산 정약용의 첫 유배지, 강진 사의재 강진군을 보통 남도답사 일번지라고 합니다. 남도답사하면 생각나는 인물이 다산 정약용, 고산 윤선도인데요. 이번에 남도답사 다운 남도답사지인 강진 사의재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사의재는 한자가 발명된 이래 최고의 사상가(위당 정인보의 평가) 다산 정약용(1762~1836)은 강진에서 내리 18년(1801~1818)을 살았습니다. 이곳 강진의 사의재는 다산이 처음 유배지로 도착해서 만 4년을 기거했던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사의재는 유배당한 다산을 위해 주막집 할머니의 배려로 기거하면서 교육을 실시한 곳인데요. 맑은 생각, 엄숙한 용모, 과묵한 말씨, 신중한 행동을 일컫는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이란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 2020. 8. 24.
조식주는 광주 상무지구 호텔추천, 광주 노블레스호텔 조식 주는 광주 상무지구 호텔추천, 광주 노블레스호텔 남도여행 첫날은 광주에서 묵기로 하고 미리 예약한 곳은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광주 노블레스호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주는 호텔로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었는데요. 그렇다고 고급스러운 호텔은 아니고 모텔보다 살짝 좋은 호텔? 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처에 5.18 민주공원과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광주 상무지구는 1990년대에 계획된 도시로 지금은 장성으로 이전한 상무대가 있던 지역이라 상무지구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그 자리에 5.18 민주공원이 들어선 곳입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청이 들어서는 등 광주시의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다네요. 광주 노블레스호텔은 광주광역시청과 5.18 민주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맞은..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