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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위도여행) 부안 위도 가볼만한 곳, 논금해수욕장의 멋진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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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여행) 부안 위도 가볼만한 곳, 논금해수욕장의 멋진 풍경

 

 

격포항여객터미널에서 50여 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오면 위도면 소재지가 있는 파장금항에 도착합니다.

보통 위도라고 하는 곳이지요.

 

격포항 여객터미널 시간표(위도가는 배 시간표)

 

위도면에는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부안군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만 이루어진 면입니다.

위도라는 지명은 섬의 생김새가 고슴도치를 닮았다 하여 고슴도치섬이며 고슴도치 위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도 전북에서 가장 큰 섬으로 여의도의 4.8배쯤 되는 섬이며,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서쪽으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위도는 해안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20여 km를 드라이브하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내려서 구경하고 가는 형식으로 관광을 하면 됩니다.

위도 파장금항에서 출발하는 위도 공영버스가 있으므로 차가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위도해수욕장을 지나 절벽 위 산을 돌아가는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위도 7경인 왕등낙조 전망대가 나옵니다.

  

부안 위도여행, 위도 7경 왕등낙조

 

깊은금 해수욕장과 미영금 해수욕장을 지나고 논금마을을 지나치다 보니 풍경이 멋진 모습이 드러나는 곳이 보입니다.

바로 논금해수욕장입니다.

 

산 언덕에서 바라본 논금해수욕장 주변 풍경입니다.

오던 길을 되돌아 다시 내려와서 논금해수욕장으로 향했네요.

 

위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풍경과 무인도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져 있는 곳이 바로 위도입니다.

위도는 낚시의 천국이기도 하는데요.

부안군에서는 위도를 낚시 관광을 테마로 발전시키려는 모양이었습니다.

 

논금마을 앞 위도 해안도로 모습입니다.

조용한 어촌 마을이라 차량도 거의 없고 한적해서 너무 좋더군요.

 

논금마을 입구에 있는 잘 지어진 해맑은 바다펜션입니다.

바로 맞은편에도 같은 이름의 펜션이 있는 걸 보니 두 군데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듯합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펜션이라고 하네요.

 

논금마을에서 바라본 산과 그 아래 자리한 펜션단지

 

이곳이 위쪽에 있던 또 다른 해맑은 바다펜션입니다.

정원이 예쁘게 가꾸어져 있어 하룻밤 묵어가고 싶은 펜션입니다.

 

논금해수욕장 풍경

차를 타고 오다가 위도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몇 개의 해수욕장을 그냥 지나쳤는데, 개인적으로 위도에 있는 해수욕장 중 가장 풍경이 멋진 해수욕장입니다.

 

위도라는 섬 자체가 문명을 아직 덜 받아들여진 때묻지 않은 섬이기도 하고 특히 위도에 있는 해수욕장들은 인위적인 훼손 없이 어기자기해서 더욱 멋집니다. 

 

논금해수욕장 앞에 있는 작은 섬은 무인도로 보이는 내조도라는 섬입니다.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가 멋진 풍경에 매료되어 내려왔는데, 그곳이 바로 이곳의 풍경이었습니다.

기암괴석의 절경이 펼쳐진 해안선입니다.

 

광각으로 논금해수욕장 풀샷을 잡아 봤습니다.

작은 해수욕장이 원형으로 포근히 감싸 안은 듯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인적없는 피서지를 찾으라면 이곳 위도의 논금해수욕장을 찾을 것 같습니다.ㅎㅎ

 

위도여행을 한다면 지나치지 말고 잠시 들러 논금해수욕장의 멋진 풍경을 구경하고 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고슴도치 닮은 섬, 위도 신비의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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