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해외여행지로 대만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만자유여행 3박4일 일정 중 이튿날에 대만버스투어로 예스허진지를 관광했는데요.


지난번에 대만자유여행 3박4일 일정을 포스팅 했는데 일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투어] - 대만 3박4일 자유여행일정 공개합니다


대만 타오위안공항에서 타이페이역 가는법(국광버스 1819번 버스 왕복)



예스허진지 버스투어는 하루동안 대만의 유명관광지인 예류, 스펀, 허우퉁, 진과스, 지우펀 등 다섯 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대만자유여행 필수코스입니다.


대만 패키지여행은 물론 대만자유여행객들도 필수로 들리는 여행코스이기도 합니다.

 


예스허진지


대만자유여행을 준비하다가 대만버스투어가 괜찮다고 해서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예매했는데요.

예매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 1인당 25,000원이었습니다.


보통 대만가서 버스투어를 하게되면 예스진지 버스투어를 하는데 작년부터인가 고양이마을로 변신한 허우퉁을 포함시킨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상품이 있더라구요.

딸아이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예스허진지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 예스진지 버스투어 :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 예류, 스펀, 허우통(허우퉁)진과스, 지우펀






예스진지나 예스허진지 투어는 택시투어, 버스투어 등으로 할 수 있는데 금년 초에 타이페이에서 택시투어를 하다가 기사가 준 음료수를 마시고 성폭생 당한 한국여성들로 매스컴이 시끄러웠잖아요. 

그래서 버스투어로 결정했네요. 하하



보통 관광지 한 곳당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예스허진지 버스투어를 하는 사람아 되게 많더라구요. 

대부분 한국사람들끼리 모여서 한국인 가이드가 안내를 해 줍니다.


대만 타이페이 메인역 M3출구 입구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 보통 오전 10시에 출발합니다. 

우리도 10시에 출발!


미팅장소는 찾기 쉽습니다. 

전철이 잘 발당해서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내리면 M3출구 표지만 따라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있어요.


가이드와 미팅 후 가이드 연락처와 버스번호 등을 받고 버스 탑승지로 이동해서 타면 된답니다.




대만자유여행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첫 번째 여행지 : 예류지질공원


한 시간정도 달리다보니 창가로 대만의 아름다운 바닷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착한곳은 예류 지질공원.

예류지질공원은 타이베이 북부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과 온천,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예류지질공원 입장료는 키가 115cm이하를 기준으로 작으면 40NTD, 크면 80NTD입니다. 버스투어비와는 별도로 준비해서 가이드에게 주면 단체로 티케팅해 줍니다.


오랜 세월동안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기암을 보다보면 자연의 위대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예류에서 반드시 봐야항 기암괴석이 있는데요. 바로 촛대바위와 여왕바위입니다. 여왕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제법 길어서 사진찍는 받대편으로 가서 후딱 찍고 왔네요.

관광지 끝에는 휴게소와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재래시장에는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가 있으니 즐기시면 될것 같아요. 

1시간 10분정도 시간이 주어지는데 조금 부족한 시간인것 같아요. 






대만자유여행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두 번째 여행지 : 천등을 날리는 스펀


예류에서 40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스펀

철길사이에 있는 마을에서 소원을 비는 천등을 날리는 곳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천등은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요. 천등가격은 단색은 150NTD, 4색은 200NTD입니다. 대부분 4색을 선택하더라구요.

가이드가 스펀에 출발할 때스펀을 날리고 싶은 사람들 신청을 받아 미리 예약을 해 두니 낼자마자 천등에 소원적고 날릴 수 있었습니다.


스펀에서 천등날리기 외에 유명한 것은 닭날개볶음밥(80NTD)과 땅콩아이스크림(40NTD) 입니다.

가시면 꼭 드시고 오세요. 대만버스투어는 별도로 식사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투어 중에 시간나는대로 드셔야 합니다.

닭날개볶음밥과 땅콩아이스크림은 너무 맛있어서 두 개씩이나 사먹었네요.


철길사이로 길거리 음식점과 선물가게, 천등가게게 즐비하게 서 있습니다.

우리는 천등모형 두 개를 샀어요. 가격은 50~200NTD까지 다양합니다.

스펀에서의 1시간 30분도 주어졌는데 금새 지나갑니다.







대만자유여행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세 번째 여행지 : 허우퉁 고양이마을


또 다시 40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허우퉁

대만의 고양이마을로 유명한 곳인데 딸아이가 유독 기대가 많은 곳입니다.


허우통은 옛날에 석탄을 캐던 광산이었는데 그 광산이 폐광되면서 광부들이 키우던 고양이만 남아 있었다고 하네요 안타깝게 여기던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밥을 주기위해 들어오면서 길거리에 고양이들이 가득해진 동네라고 합니다.


그래서 허우퉁(허우통)은 기차역 위쪽에 조그마한 마을로 조성이 되어 있고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마을이 되어 있습니다.

불과 1년전부터 알려져서 대만버스투어가 생기기 시작했고 기차를 이용한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1시간 10분정도 둘러보는데 여기도 시간이 살짝 부족한 듯...

우리는 중간에 허우통마을에서 카페에 들러 커피와 망고주스를 마시는 여유까지 부렸네요. 

곳곳에 고양이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딸아이.

이 맛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겠지요?



대만자유여행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네 번째 여행지 : 황금박물관이 있는 진과스


허우통에서 30분 정도 걸려 도착한 곳은 진과스

진과스는 식민시대에 일제가 우연히 황금을 발견하면서 조성된 광산으로 현재는 폐광되고 관광명소로 부활하고 있는 곳입니다


진과스에서는 유명한 것은 광산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먹던 광부도시락과 황금광산인 만큼 황금박물관이 제일 유명합니다.


불행히도 우리가 방문한 날은 첫째 주 월요일, 황금박물관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이 휴관이네요. 황금박물관이 있는 산 중턱까지 산보로 다녀오기만 했습니다.


순도 999.9에 220Kg, 시가로 100억이 넘는 금덩어리를 못본 것이 아쉽습니다.

황금박물관 입장료는 80NTD, 다음에 대만여행을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과스 입구에는 유명한 광부도시락을 파는 식당이 있는데요. 180NTD에 드실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튀긴 음식인데 힘든 광산일에 지친 광부들에게 영양소를 공급하는 공급원으로 보입니다. 맛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대만자유여행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다섯 번째 여행지 : 금광의 번성지 지우펀


진과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마지막 버스투어 관광지 지우펀


지우펀은 1920~30년대 진과스 금광채굴로 번성을 누리던 도시였으나 관산이 폐광되고 한적한 시골마을로 쇠락했던 지역인데,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 '비정성시'의 촬영지로 매스컴에 알려지면서 제2의 번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SBS '온에어' 촬영지이기도 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투어를 하느라 밤이 되고 다리도 많이 아파도 여길 포기할 수는 없겠죠?


지우펀


이곳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촬영지입니다.


지우편에는 좁고 구불구불한 비탈길로 이어져 있고, 아기자기한 기념품이 가득한 가게와 음식점, 카페 등이 즐비해 있어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야간에는 홍등이 켜져 더욱 운치있는 장소로 변합니다. 

이곳의 명물로 통하는 샤오츠, 땅콩 아이스크림, 꼬치구이, 위위안 등을 맛보면서 시간을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1시간 30분 정도의 주어진 시간을 보내고 버스로 돌아오니 밤 8시 30분,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너무너무 힘들기도 했던 대만 버스투어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의 12시간의 버스투어.

저렴한 가격의 여행코스이고 타이베이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택시투어도 좋지만 버스투어가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타이베이 여행, 대만자유여행 가실 땐 예스허진지 버스투어 어떠세요?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지난 달 가족여행지로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한 가족여행지로 대만 타이페이를 택했는데

진즉부터 타이완이라는 나라에 대한 동경이

이제야 해소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tvN에서 방영된 '꽃보다 할배'의 대만편 방송으로

한국인들의 대만여행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3박 4일간 대만의 여행지를 둘러본 결과

현지인들의 관광 한국어 솜씨가 대단하더라구요. 하하하


포스팅 전에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는 바로

'매년 한 번은 비행기 타고 떠나자'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해마다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서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주머니 사정도 중요하잖아요.

월급쟁이 주머니 사정이란게 뻔하지만 

모자라면 빚이라도 내서 

여유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신념이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 '휴식같은 삶을 위한 여행으로의 초대'이고 

블로그 필명도 대중가요 제목이기도 한 김민우의 

"휴식같은 친구"이기도 합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일할때 열심히 일하고 

즐길 땐 또 열심히 즐기고 살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런 계획을 저는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

물론 제 버킷리스트 중에 지키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비행기를 타는 여행만큼은 포기하기 싫더라구요.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할 때에는 

제주도를 다녀오곤 했습니다.


제주도도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는 곳이니까요. 하하


아무튼 대만으로 떠나기로 작정하고

블로그들을 열심히 뒤졌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이제 그만하고 싶거든요.

다른사람들하고 떠나는 것까진 좋지만

자유로운 여행, 여유로운 여행이 불가능하고

쇼핑센터 방문의 스트레스가 대단하더라구요.


영어는 잘 못하지만

손짓 발짓으로 표현하고 단어 섞어쓰면 

어느 정도 통하지 않을까 판단했습니다.

요즘은 구글지도와 파파고(papago)라는 번역기가 있어서 

외국어 못해도 여행하는데 큰 불편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미리 다녀온 블로거들의 글들을 샅샅이 뒤져

3박 4일간의 디테일한 스케쥴을 짜서 다녀왔는데요.


주로 다녀온 대만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대만을 다녀오시는 분들은

패키지나 자유여행 모두

비슷한 코스로 다녀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3박 4일 대만여행 일정은


출발 당일, 

아침 7시 45분 비행기라 새벽 4시에 차를 끌고 출발 했습니다.


공항버스를 탈까 하다가 5시 반까지 갈 수 없을것 같아 

차를 가지고 갔는데요.


인천공항에 주차장을 검색하다가 장기주차장을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인천공항 장기주자장 주차요금은 하루에 9,000원, 

3박 4일 다녀오니까 36,000원이면 주차가 가능합니다.

물론 여객터미널과 가까운데는 비싸니까 네비에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차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새벽에 제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불안해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택시요금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장기주차장에 주차하면 5분단위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터미널까지 도보로 이동해도 10~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니까

버스가 안보이면 도보로 이동하셔도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빵과 커피로 아침을 해결하고

(이스타항공은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아요)

비행기에 탑승해서 출발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2016년부터 대만의 타오위안공항에 

노선이 신설 됐다고 합니다.


대만의 타오위안공항은 1, 2터미널이 있는데 

이스타항공은 1터미널에서 내립니다.


대만까지의 비행시간은 2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비행시간이라 다녀오기엔 적당해 보입니다.

첫째 날은 오전 10시경에 도착하는 관계로

호텔 체크인이 일러 대만 고궁박물관에 먼저 들리고,  

한국의 명동인 시먼딩에 위치한 고슬립호텔에 체크인, 

조금 쉬었다가 까르프에서 쇼핑하고 

시먼딩의 맛집을 찾아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때마침 시먼역 주위엔 랜턴축제가 열리고 있더라구요.

시먼역 주변은 평소에도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데 

이 날은 축제까지 겹쳐서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새벽부터 움직이느라고 발도 아프고 피곤해서 

한국인이 많이 찾는다는 로얄발리에가서 

발마사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발맛사지는 기대보다는 못한것 같더라구요.

맛사지는 역시 태국맛사지가 최고인것 같네요.



두 번째 날은 

위메프에서 예매한 예스허진지 버스투어를  했습니다.

보통 예스진지를 다니는데

최근에 고양이마을인 허우퉁이 추가가 된 패키지가 있더라구요.
딸아이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얼른 예매를 해서 갔습니다.

자연이 빚은 예술작품이 있는 예류지질공원,  
소원을 적어 천등을 날리는 스펀 
폐광산을 고양이 마을 관광지로 탈바꿈한 허우퉁,
황금박물관과 광부도시락을 먹는 진과스,
마지막으로 센과 치히로의 모험의 배경인 

지우펀을 둘러보는 11시간 투어입니다.


예스허진지(예스진지) 버스투어는 생각보다 괜찮고 

자유여행객들한테는 최고의 관광상품인것 같습니다.


예스허진지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타이페이 101타워를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라마 관람차타고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버스투어를 마치고 미라마에 내려주기 때문에 

별도로 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 번째 날은 

장제스 총통을 기리기위해 세운 

중정기념관에 먼저 갔어요.

둘러보는데 30분 정도이면 충분한데 

매시 정각에 교대식을 보기 위해서는  
여유롭게 한시간 반 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중정기념당에서 나와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동먼역 융캉제로 이동,
그 유명하다는 딘타이펑 식당에서 새우샤오롱바우와 볶음밥 등을 먹고, 
스무시 하우스에서 망고빙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철을 타고 단수이로 이동,  
홍마오청과 진리대학을 관람하고

단수이해변에서 일몰을 보고
그 유명한 대왕 카스테라도 먹었습니다.

대략 5시간은 단수이에서 보낸 것 같아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대만에서 가장 크다는 야시장인 
스린야시장에 들러 큐브 스테이크와 기념품등을 샀습니다.

스린야시장의 취두부 냄새는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소가 있는 시먼역에서 내려 
내일 떠나야하는 아쉬움에 
시먼딩의 맛집을 방문해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숙소에서 실컷 먹었네요 .하하하
대신 다리는 무지 아픕니다.



마지막 날 4일차는

아침 비행기라 호텔 조식도 먹지 못하고 출발했습니다.


타이페이역으로 가서 국광버스 1819번을 타고 

이스타항공이 출발하는 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짧기만 했던 3박4일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볼것 많고, 먹을 것 많은 대만여행, 


이리저리 구경하며 돌아다니다 보니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눈과 입이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덟살이 된 딸아이도 힘든 여정을 잘 참아주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었기에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2017년도 나의 버킷리스트도 하나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가 가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언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요? 


가을엔 비행기 대신에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올까 싵네요.


인생에서 한 번은 대만에 다녀올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또 한 번 가고 싶네요.


대만여행지에 대한 포스팅은 틈나는대로 해서 놀릴까 합니다.


포스팅을 읽으셨으면 아래하트 눌러주시는 센스! 이시죠?



대만자유여행 코스인 예스진지(예스허진지) 버스투어


대만 타오위안공항에서 타이페이역 가는법(국광버스 1819번 버스 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