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파랑길과 남파랑길1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작점, 오륙도 전망 오륙도 스카이워크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작점, 오륙도 전망 오륙도 스카이워크 1박 2일 부산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오륙도를 바로 앞에서 전망할 수 있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입니다. 부산에 살 때에는 없던 곳이라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라 짧은 시간이나마 잠시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이라고 하는데요.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해녀들과 주민들은 잘록개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작점인 승두말에 2013년 10월 18일에 하늘 위를 걷는다라는 의미의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개장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스카이워크는 걸을 수 없었지만, 오륙도와 부산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2020. 10.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