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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경기도 북부.인천시 여행

일산 탄현역 베이커리 카페, 블레블레

by 휴식같은 친구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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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탄현역(탄현동) 인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인근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 블레블레가 있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블레(Ble)는 프랑스어로 밀가루의 밀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성수동 서울앵무새, 압구정 맘마미아 출신의 파티시에가 개발해 매일 아침 직접 구워내며 모두 자체 생산하는 빵을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동물성 생크림, 프리미엄 우유, 프랑스산 버터, 신선한 달걀, 1등급 밀가루 등으로 만들어 신선함과 품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오픈한 지 1년 남짓한 베이커리 카페 블레블레는 바로 옆에  스타벅스 일산탄현동점, 투썸플레이스 일산탄현동점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소문난 카페인 듯하더군요.

 

탄현동(탄현역 인근)에 있는 카페 블레블레

 

블레블레 영업시간은 08:30~20:00이고, 휴무일 없이 매일 영업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차량 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1층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지금은 추워서...

 

1층 블레블레 베이커리 카페 모습

25년 경력의 셰프가 맛있는 80여 가지 이상의 빵을 만들어 당일 생산된 빵만 판매하고 있다 합니다.

 

호두 호밀 깜빠뉴(5,800원), 치아바타(4,000~4,500원

 

클래식한 빵들을 비롯한 소금빵, 조리빵, 페스츄리, 유럽빵 등 다양한 빵들이 있습니다.

다만 오후 늦은 시간이라 빵 종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우유식빵(6000), 잡곡식빵(6000), 옥수수식빵(6000), 쫄깃식빵(6000), 통밀식빵(6400) 등 식빵 종류들이 많이 특화되어 보입니다.

우유식빵은 물과 달결을 사용하지 않고 100% 서울유유만으로 만든다네요.

그래서 식빵 가격이 비싼가 봅니다.

 

소금빵(3300), 바젤소금빵(3300), 누룽지소금빵(3300), 치즈후츠 소금빵(3600) 등 소금빵 종류도 다양합니다.

숭일은 소금빵데이라고 해서 소금빵 12개 종류 중 5개 이상을 구매하면 50% 할인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슈톨렌이라는 빵은 27,800원?

 

검색해 보니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무렵에 만들어 먹는 전통 빵으로 케이크와 함께 가장 많이 팔리는 빵인데요.

성탄절 1개월 전에 미리 만들어 성탄절을 기다리며 한 조각씩 얇게 잘라먹는다고 합니다.

 

슈톨렌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1329년, 초기엔 밀가루와 효모, 물로만 만들었으나 지금은 건포도나 버터, 시나몬 등 달콤하고 기름진 재료들이 추가되어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500g 전후위 슈톨렌은 2~3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꺼내 먹을 때마다 풍미가 달라지며 맛있어지고, 커피와 와인에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빵이라 맛보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패스!

 

블레블레에서 판매하는 빵은 글루텐을 분해하는 유산균이 들어있는 건강 효소빵이라고 하는데요.

글루텐이 없는 제품은 단백질까지 제거하고 맛도 떨어지는 반면, 글루텐이 들어가면 밀가루 음식을 속 편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이커리 외에도 블레블레 브런치 메뉴가 있었는데요.

수제 양송이 수프와 샌드위치, 신선한 샐러드로 이루어진 브런치는 12,800원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티라미수와 케이크 종류들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과일을 가득 넣은 케이크는 블레블레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카페 블레블레 음료 메뉴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5,000원

블루베리 6,300원, 케모마일 6,000원

레몬차, 유자차, 자몽치 5,000원

 

기타 에이드와 논커피, 스무디 등의 메뉴가 있고, 초코라떼, 아이스크림, 우유 등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음료가 별도로 있어 특이하네요.

 

그리고 블레블레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 가격에서 1,000원을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구환경을 위해 텀블러를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번거로움 때문에 아직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지구도 지키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텀블러, 이제라도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2층에 너른 카페 공간이 있는데요.

창이 넓고 개방감이 있어 밋밋하게 보이지만, 실제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좋았네요.

 

창가 자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량을 보며 카피를 마셨습니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빵은 치아바타와 무화과 깜파뉴를 주문했습니다.

 

카페라떼와 치아바타

 

아메리카노와 무화과 깜파뉴

무화과 깜빠뉴가 있어서 이 카페를 찾았는데, 마지막 하나 남아서 먹을 수 있었네요.

 

우너두가 신선해서인지 커피 맛이 좋았고요.

빵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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