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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서울시 강남권 여행

여의도한강공원 스타숲, 봄꽃이 활짝~!

by 휴식같은 친구 202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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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미세먼지는 늘어나 공기질이 탁해진 부분은 아쉽네요.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봄꽃이 피어나는 가운데 진해에서는 군항제가 개막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봄꽃을 보기 위해 잠시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았는데요.

여의도한강공원 둔치 국회방송 앞에는 한강공원 스타숲이 있는데, 이곳에는 개나리와 매화꽃, 산수유 등이 많아 봄꽃을 다른 곳보다 일찍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제 찾았을 때 개나리꽃과 산수유꽃은 만개했고, 매화꽃은 이제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야의도한강공원 스타숲에 다양한 봄꽃이 핀 풍경을 담았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 5문 

한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는 날씨. 조금만 활동하면 반팔만으로 돌아다녀도 되는 포근한 날씨입니다.

 

국회의사당 한강공원 주차장 모습

 

한강 건너 강북 모습이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탁한 공기는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윤중로 모습

 

2026년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3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과 한강 둔치 국회축구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4월 1일 12:00부터 4월 8일 14:00까지 여의서로 1.7km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여의도 봄꽃축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리며,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네 가지 테마 정원도 운영됩니다.,

특히 4월 5일(일) 14:00에는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이 열린다고 하니 화려한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겼네요.

 

여의도 봄꽃축제 일정 및 여의도 벚꽃 개화현황

 

지난 3월 27일, 금요일 오후에 여의도 벚꽃 개화현황입니다.

20도 가까운 날씨가 2~3일 계속된다면 꽃을 피울 것 같은 모습이네요.

 

벚꽃이 개화를 시작한 후 보통 5~7일 정도 지나면 만개하는데요.

4월 3일부터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예정대로 벚꽃이 만개한 상태에서 축제가 진행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 아래의 둔치 스타숲의 산수요꽃

 

산수유꽃이 만개한 모습입니다.

 

가까이 보면 산수유꽃도 예쁘게 생겼습니다.

멀리서 보면 노란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모습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아주 작은 꽃들이 20~30개씩 모여 하나의 둥근 꽃다발을 이룬 모습입니다.

 

국회 뒤편 둔치 언덕일대에는 스타숲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강공원 스타숲은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아끼는 마음을 담아 수목을 기부하고, 스타의 이름을 붙여 조성한 친환경 공간인데요.
한류 인기 상승 및 팬클럽 성숙에 따른 수목 기부가 증가하면서 팬클럽이 나무를 기부하면 서울시(미래한강본부)가 장소와 장비를 지원하여 만들어지는 숲을 말합니다.

한강 시민숲 조성사업으로 일환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지금은 여의도한강공원을 비롯해 난지, 뚝섬, 잠실, 잠원한강공원 등 7개 한강공원 44개소 20,000여 주가 심어져 있습니다.

 

한강공원 스타숲, 스타숲 현황

 

여의도한강공원 스타숲에는 동방신기(2013년), 샤이니(2013년), 소녀시대 티파니(2013년), 소녀시대(2013년), 소녀시대 효연(2013년), 슈퍼주니어(2013년), 엑소 디오(2013년), 인피니트(2013년), 방탄소년단 BTS 진(2022년) 등의 조성되어 있습니다.

 

 

윤중로 벚꽃길 아래는 주로 매화나무와 개나리, 산수유 등의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에 봄꽃을 화려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하얀 매실꽃

벚꽃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벚꽃보다 일찍 피는 꽃입니다.

 

황매화

 

벚꽃은 향기가 없지만, 매화꽃은 그래도 조금의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5장의 꽃잎이 정갈하게 모여 단정한 원형을 이룬 모습입니다.

 

서강대교 남단 방향으로 가다 보면 개나리 밀집구간이 있습니다.

 

개나리꽃은 이미 만개한 상황이네요.

 

노랗게 물든 개나리꽃

 

 

한 송이씩 공들여 피기보다 줄기마다 빽빽하게 매달려 노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스타숲에서 봄꽃을 실컷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야외로 나가면 만물이 소생하는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계절입니다.

집에만 있지 말고 기지개를 켜고 봄나들이 나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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