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1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여름날의 추억 남도여행가서 완도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이젠 여름날의 추억이 되어버린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완도여행의 아쉬움을 달래며 물놀이를 한 이야기입니다. 백사장 길이 3.8km, 너비 150여m로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얕으며 경사가 완만할뿐만 아니라 백사장 앞에는 그늘진 곰솔 숲이 있어 피서지로 각광받는 완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입니다. 코로나가 번지기 전 8월 중순 연휴 가운데 날에 다녀왔는데요.파라솔 예약을 받고, 발열체크는 드론을 활용하는 등 코로나 방역과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이날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금년 최대로 많은 피서객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딸아이를 위한 피서를 즐겁게 하고 왔네요. 지난 8월 16일 일요일의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모습입니다.정말.. 2020. 9.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