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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경기도 남부 여행

저녁 산책하기 좋은 군포 반월호수공원 야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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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호수공원은 안산시와 군포시 경계에 있는 농업용수를 보급하기 위해 1957년에 조선한 저수지입니다.

반월낙조라 하여 군포 8경 중 3경에 속하는 곳이며,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죠.

 

오랜만에 니스의 정원을 구경하고, 1km 남짓 떨어져 있는 반월호수공원을 찾아 저녁을 먹고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안산 유니스의 정원 보타닉하우스, 장 줄리앙 전시회

 

 

반월호수 둘레길을 조성해서 산책하기에도 좋고, 밤엔 주변 불빛과 포토존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더라고요.

반월호수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해가 지고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순간 특별한 매력을 선사하는 반월호수공원 야간 산책하며 야경을 담았습니다.

 

반월호수공원 하트조형물 포토존

 

반월호수공원은 반월호수 북쪽에 조성한 작은 공원입니다.

반월호숫가를 따라 나무데크 등의 산책로인 반월호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약 3.4km 길이를 걸으면 무척 좋겠더군요.

 

 

반월호수공원을 이용할 때 주차장은 최근에 완공한 공영주차장(주차타워)을 이용하거나 반월호수를 따라 이어진 도로에 주차하면 됩니다.

공영주차장이나 노상 주차장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월호수공원에서 바라본 반월호수 야경

 

호수를 연상시킬 만큼 크고 넓은 반월저수지는 인근의 수리산, 갈치저수지와 더불어 군포시민의 휴식처로 이름난 곳인데요.

주변에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서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반월호수 남쪽에 있는 퇴미산과 호수 위로 설치된 둘레길 조명

호수에 비친 퇴미산 봉우리가 무척 운치를 만들어 주네요.

 

반월호수를 따라 이어진 호수로의 가로등 조명

 

반월호수공원 풍경

 

반월호수공원에는 피크닉장, 잔디광장, 소공연장 등으로 꾸며져 있고,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밤에 산책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이 보입니다.

 

반월호수공원 둘레길

그리고 멀리 반월호수 공영주차장(주차타워)이 보입니다.

 

소공연장과 잔디광장

 

나팔꽃이 활짝 피었네요.

 

반월호수 표지석

옛날에는 저수지가 논농사를 위해서 꼭 필요해서 만든 것이지만, 지금은 훌륭한 휴식터가 되고 있네요.

 

반월호수공원의 빨간 풍차

 

반월호수 둘레길을 따라 이어진 둘레길 야경이 무척 매혹적입니다.

 

반월호수 둘레길을 따라 한 바퀴 걷고 싶었으나, 이날은 그냥 돌아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아름다운 글귀의 토퍼들을 만날 수 있고, 호수 전망의 아름다운 마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반월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아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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